[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싸구려 저질 대체역사물 디오라마 01 : 항모 나포계획 작업결과 4/6 - 3/5
어제 아카기와 카가의 받침대 자작을 끝냈으니, 이제 나머지 갑판의 받침대를빠른 블로그 정상운영을 위하여 제작해 봅시다 'ㅅ'///
[그라프 제펠린 갑판받침대 및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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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0이라 그다지 자세한 디테일이 필요하지 않다는 게 이 얼마나 다행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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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쩐지 레벨제 1:700짜리 그라프 제펠린의 저 부분이 왜 튀어나왔나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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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류+히류 갑판받침대 및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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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맞는데, 붙이자니 너무 튀어나와서 몇시간을 고민한 끝에, 그냥 포기하는 방향으로 갔거든요.
나중에 퍼티라도 붙여서 역사다리꼴을 약간이라도 표현해봐야겠습니다.
이것으로 공작 부분은 99%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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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공작부분이 다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순접도 다 떨어졌으니, 하고파도 못합니다 'ㅅ')
이제 남은 과정은....
● 소류+히류 함교 완성 (금요일에 시간이 나니...)
● 항공갑판 받침대 붙이기 (아카기.카가)
● 항공갑판 받침대 붙이기 (소류.히류,그라프 제펠린)
● 히류형 갑판 변환 (액체퍼티 필요)
● 홀수선 흠집때우기 (액체퍼티 필요)
● 홀수선 확장 및 LPD시스템을 위한 함미 평탄화 (공청회를 통한 검증 필요)
● 퍼티로 복원한 전 구간에 접착제 코팅 (위의 전과정 종료 필요)
● 세척 후 서페이서 뿌리긔
● 데칼작업 (일부 미정 함명 공모 필요)
● 남은 설정붙이기 (그까짓거...)
이니, 액체퍼티를 위해, 현재 보유중인 타미야제 튜브퍼티 화이트가 일반 락카신너에 녹는지부터 알아보고, 녹으면 바로 작업 들어갑니다 'ㅅ'////
tag : 1:2400_프라모델, 공작부문_끄읕!
어제 아카기와 카가의 받침대 자작을 끝냈으니, 이제 나머지 갑판의 받침대를
[그라프 제펠린 갑판받침대 및 완성]
![](http://pds26.egloos.com/pds/201212/30/07/e0017807_50dfaec127c76.jpg)
이번에도 역시 필요한 건 못쓰는 빗과 순간접착제 정도 됩니다.
![](http://pds25.egloos.com/pds/201212/30/07/e0017807_50dfaec348c92.jpg)
좌우지간 사이즈에 맞춰 빗을 자르고, 역집게로 고정한 후
![](http://pds26.egloos.com/pds/201212/30/07/e0017807_50dfaec67a4eb.jpg)
순접을 목표 지점에 적셔준 후, 집게를 대서 붙여줍니다
![](http://pds27.egloos.com/pds/201212/30/07/e0017807_50dfaf36e941f.jpg)
![](http://pds26.egloos.com/pds/201212/30/07/e0017807_50dfaf3812f11.png)
![](http://pds25.egloos.com/pds/201212/30/07/e0017807_50dfaf4291b3a.jpeg)
왜 항공갑판 받침대가 튀어나왔냐고 물으시는 분들을 위해 첨언하지만,
고증상 저건 항공갑판 받침대가 아닌 캐터펄트 레일이더라고요 'ㅅ')
좌우지간 튀어나온 건 고증에 맞다 하겠습니다 'ㅅ')
고증상 저건 항공갑판 받침대가 아닌 캐터펄트 레일이더라고요 'ㅅ')
좌우지간 튀어나온 건 고증에 맞다 하겠습니다 'ㅅ')
![](http://pds26.egloos.com/pds/201212/30/07/e0017807_50dfaec7e238b.jpg)
이것으로 그라프 제펠린은 공작부문에선 완성입니다 'ㅅ'////
[소류+히류 갑판받침대 및 완성]
![](http://pds26.egloos.com/pds/201212/30/07/e0017807_50dfaeca523d5.jpg)
![](http://pds27.egloos.com/pds/201212/30/07/e0017807_50dfaecc7a149.jpg)
이부분도 같은 방법으로 완성하면 됩니다.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ㅅ'//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ㅅ'//
![](http://pds26.egloos.com/pds/201212/30/07/e0017807_50dfaecfaf7c8.jpg)
단, 저기서 생략된 부분이 하나 있는데, 그거슨 바로 항공갑판 후방부의 받침대입니다.
사이즈는 맞는데, 붙이자니 너무 튀어나와서 몇시간을 고민한 끝에, 그냥 포기하는 방향으로 갔거든요.
나중에 퍼티라도 붙여서 역사다리꼴을 약간이라도 표현해봐야겠습니다.
![](http://pds26.egloos.com/pds/201212/30/07/e0017807_50dfaed21a033.jpg)
이제 액체퍼티를 위한 락카퍼티를 구해서 표면에 발라 흠집을 메우고,
취약부분을 접착제로 코팅하면서 나머지 부분을 땜빵하면
도색준비가 완료됩니다.
취약부분을 접착제로 코팅하면서 나머지 부분을 땜빵하면
도색준비가 완료됩니다.
![](http://pds27.egloos.com/pds/201212/30/07/e0017807_50dfaed822ab5.jpg)
이제 남은 과정은....
● 히류형 갑판 변환 (액체퍼티 필요)
● 홀수선 흠집때우기 (액체퍼티 필요)
● 홀수선 확장 및 LPD시스템을 위한 함미 평탄화 (공청회를 통한 검증 필요)
● 퍼티로 복원한 전 구간에 접착제 코팅 (위의 전과정 종료 필요)
● 세척 후 서페이서 뿌리긔
● 데칼작업 (일부 미정 함명 공모 필요)
● 남은 설정붙이기 (그까짓거...)
이니, 액체퍼티를 위해, 현재 보유중인 타미야제 튜브퍼티 화이트가 일반 락카신너에 녹는지부터 알아보고, 녹으면 바로 작업 들어갑니다 'ㅅ'////
tag : 1:2400_프라모델, 공작부문_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