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위주로 보는 특별오디션에서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수치인데다가
보컬만 믿고 들이대는 두 팀이 있길래, 이제까지 따놓은 점수를 날리는
초강경수단으로 자폭해서 심사위원이 뛰쳐나가게 만들었습니다.
근데, 당원들은 살고, 딴애들은 죽어버렸습니다.
그러게, 당을 믿고 전진하면, 모든 게 순조롭게 갑니다 'ㅅ'///
아, 거듭 말하지만, 당은 당원을 위해서 삐뚤어진 방식으로 회유 및 살해협박 등과 같은 물밑공작을 펴지 않습니다 'ㅅ'///
※근데, 몇턴전까지는 미키가 중앙에 있다가, 갑자기 미키 자리를 리츠코가 꿰차버렸는데, 무슨 조건이 있는건지는 불명 'ㅅ')
의외로 미키-아즈사-리츠코 조합이 꽤 먹어주는 듯 함요.
오디션에선 웬간하면 세이브 불러오지 않는데, 이번껀 한번도 안불러온 걸 보면...'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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