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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LVP의 お姉黨舍 - 설정변경 확정+진행중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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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공지] 굳이 본 블로그의 컨셉을 짤방 넷으로 요약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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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과 관련된 포스팅이므로, 일종의 공지사항 형식으로, 최대한 운영에 관한 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확실히 클램프 쪽을 너무 많이 본듯요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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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오늘의 정책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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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아이씨발, 치하야 어린이를 친딸과 여자친구처럼 돌봐주는 당의 봉사는

정파와, 여야, 좌우가 없는 문제입니다.


그런데도 왜 흉악무도한 어둠의 무리들은 편가르기를 하면서 당을 헐뜯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후학의 연구를 필요로 하는 문제일까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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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어휴...폰트 많이 모아놓길 잘했다능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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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간난김에 설정확정에 쓸 아카이브 몇개를 추가로 만드는 중인데,

인터넷게시판 합성질은 역시 폰트가 많아야 수월함미다ㅋ


암튼 후딱 그 거지같은 CD 파쇄하고, 1.5로 새출발을 해야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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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아이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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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씨발 그때 그날이후로 따블빽은 더이상 안볼줄 알았드만

색깔까지 똑같은 놈이 왜 우리 가게에 퍼질러앉아있나?? (!!!!!)


우리가 여행용가방은 팔긴 판다만, 저런놈은 내손으로 들여온 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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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여전히 한국에 사시는 분들(?)께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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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늘상 궁금해왔던 게 있는데, 본인이 이민온 2007년 이전까지는 인도카레가 (한국에) 분명히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요놈이 없어진건가요? 아니면 여기로만 수입이 안되는 건가요????

[亡想具現化雜談] 2014년 고강도유혈분쟁유력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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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유일의 코토노하 모에단 이글루스 지부] 프로필 사진 정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코토노하는 모에하다.
코토노하는 모에하다!
코토노하는 모에하다!!
코토노하는 모에모에하다!!!






그곳은 바로 코토노하 모에단입니다.


당 중앙정보부의 분석결과, 전통적인 주류세력간의 분쟁인 카츠라 코토노하와 사이온지 세카이와의 분쟁과 더불어, 오토코노토와의 영입 등으로 인한 모에단 노선변경 우려로 인해 유혈사태(?)가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여러분께서는 투자와 여행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하며 모든 투자금은 당에서 안전하게 맏아드릴테니 걱정마시고 예치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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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RealMOD+일상잡담] 오늘의 정상회담 - 너님들은 우방도 아니야 어헣허허어호ㅓ하허헣 ;ㅅ;

2014년 첫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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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결산툴이 작동하지 않아서 2013년 종무식은 넘어갔지만,

2014년 포스팅은 할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 방문해주시고 매일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올해도 더 열심히 놉시다 'ㅅ'/// (!!!!)

[당 지하연구소의 환희] ^오^ 전함도 양산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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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나가면서 탈포기 돌려놓고, 퇴근후 까먹고 안열고 있었다가 아침에 열어보니

생각보다 졸라 잘나왔습니다 'ㅅ'!!!!!!

기포도 졸라 없어서, 그린스터프로 땜빵처리가 되는 수준입니다.


대화여객 캐터펄트 위의 함재기 하나와 포탑 하나가 미성형이긴 하지만, 함재기는 갈아버릴 거인데다가, 포탑미성형은 포탑 자체 문제가 아니라 끼우는 부분이 미성형인만큼 자작이 가능한 문제인지라 별 문제는 안됩니다.




일단 대화여객은 여럿 복제해서 대체루트용 항공사진 주작질용으로, 소비에스키 소유즈는 일단 군사사 관련 자문비용 지불용으로 써야겠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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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성과보고] 1:1800 항공모함 복제 거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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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열어본 대화여객+소비에스키 소유즈 틀이 잘나와서, 내친김에 나머지 틀들도 돌려보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만든 틀은 항공갑판이 반듯하지가 않아서, 멀쩡한 항공갑판이 스키쩜프대(!?)가 되는 등의 참사가 일어났는데, 이번엔 갑판이 휘거나 하는 불상사는 없었습니다.

성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크로열 (HMS Ark Royal [英])



아카기 (赤城 [日] IJN Akagi [英]) - 최종형



히류 (飛龍 [日] IJN Hiryu [英])



호쇼 (鳳翔 [日] IJN Hosho [英]) - 최종형



준요 (隼鷹 [日] IJN Junyo [英])



카가 (加賀 [日] IJN Kaga [英]) - 최종형



류조 (龍驤 [日] IJN Ryujo [英])



시나노 (信濃 [日] IJN Shinano [英])



쇼호 (祥鳳 [日] IJN Shoho [英])




소류 (蒼龍 [日] IJN Soryu [英])



타이호 (大鳳 [日] IJN Taiho [英])



그라프 제펠린 (Graf Zeppelin [獨/英])



베아른 (Béarn [彿])



엔터프라이즈 (USS Enterprise : CV-6 [英])



에식스 (USS Essex : CV-9 [英])



사라토가 (USS Saratoga : CV-3 [英])



세인트 로 (USS St. Lo : CVE-63 [英])





예전과는 달리 존나 크고 아름다운 미성형 부분이라던가,

멀쩡한 항공갑판이 스키쩜프대(!?)가 되는 참사는 일어나지 않았고

오히려 깔끔하게 떠졌습니다.






이제 남은 작업들은 쓰잘데기없는 부분을 공업용 평줄에 대고 갈아버린 후



일본군 항공모함 계통의 특징인 항공갑판 받침대 자작을 한 후에



미성형 부분을 때우는 작업입니다.


예전에 산 그린스터프를 놀려두고만 있었는데, 이제 이쑤시개로 발라가면서 때울 때가 됬습니다ㅇㅇ



근데 왜 제목에 거의...라고 했느냐 하면, 안타깝게도 쇼가쿠와 아퀼라는 틀 자체의 문제임이 밝혀져 다음주를 기약해야 하는데, 이 부분은 원인을 알고 있으므로, 확인사살하면 올라오게 될 관련 포스팅 시리즈에 올라오게 될 듯 합니다.


나머지는 다음 이시간에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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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2014년에 알려주는 인권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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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은 매매나 소유 및 증여의 대상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친딸이나 여자친구를 매매하거나 소유하거나 남한테 주는 걸 본 적이 있습니까??

당원들을 친딸과 여자친구처럼 예뻐하는 당의 입장에서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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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미디어비평실의 잡담] 그래. 그땐 참 그랬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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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요정도 그래픽만 되도 시발 졸라 쩐다라는 말이 나왔던 걸 보면

3D계 고전게임은 사람이 자기 과거를 얼마나 잘 속일 수 있는지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임ㅇㅇ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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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재능을 썩히는 일은 사회적 낭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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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흉악무도한 어둠의 무리들이 퍼트리는 괴담은 과학적 근거가 없지만, 당은 과학적 근거를 확실히 내놓고 있습니다.




알아두세요. 장점이라곤 체력뿐이라는 것을 본인 스스로 실토한 바,

당은 마코토 어린이의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장차 다가올 참호전에 대비, 참호를 놀이터삼아 본인이 좋아하는 스포츠에 매진한 결과, 마코토 어린이에겐 1:4100쯤이야 식은죽 먹기인 마코토 어린이는 장구한 군사사에서 천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내추럴본 원걸아미인만큼, 국가안보를 위해 꼭 필요합니다 ^ㅅ^///

※이새끼들이...무겐용 데이터를 넣으려면, 2형도 같이 넣었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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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12-05-PRWG2-QTIY-1132-UF-VYKF-912QFE 보고서 09-Inter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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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12-05-PRWG2-QTIY-1132-UF-VYKF-912QFE 보고서 09-1/2

※본 포스팅은 본 블로그의 설정변경에 관한 확정사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굵은 글씨에 커서를 올리면, 주석을 볼 수 있습니다.

※본 블로그는 아이마스2를 인정하지 않으며, 더 이상 엔도 노부코 씨발년의 장단에 더이상 박자를 맞추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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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설정변경 추가사항 포스팅을 하긴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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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짤성 합성짤을 써야할지 아니면 그냥 신문기사 아카이브로 때워야할지 참으로 고민된다...(...)

암만봐도 이말은 진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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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는 빨아서 삶는다고 난닝구가 되지 않는다

[亡想具現化雜談] 12-05-PRWG2-QTIY-1132-UF-VYKF-912QFE 보고서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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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12-05-PRWG2-QTIY-1132-UF-VYKF-912QFE 보고서 09-Intermission


※본 포스팅은 본 블로그의 설정변경에 관한 확정사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굵은 글씨에 커서를 올리면, 주석을 볼 수 있습니다.

※본 블로그는 아이마스2를 인정하지 않으며, 더 이상 엔도 노부코 씨발년의 장단에 더이상 박자를 맞추지 않습니다.





날짜: 2011년 11월 29일 08█:██
작성자 (발신) : ███-██, ████████████ 당 중앙정보부 소속
작성지역 : 560D3645-L0 1A
수신자 : 당수, 당군사령부, 당 정치위원회, GPS
수신지역 : 당사 본차원 (████████████████)
주제 : 11월 후반기 근황보고
- 첨부파일 : 주간신문 기사 스캔번역본
- 첨부파일 : 해당 방송분량 번역본
- 첨부파일 : 관련 사이트 번역본 스크린샷



[개요]

2011년 11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의 결과보고임

● 765는 대부분의 방송분량이 취소되어 인지도가 떨어지고 있음. 이와 같은 난국을 돌파하기 위해 (옛 명성을 이용해)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지만, 키사라기 치하야의 자살사건이 이미 인터넷과 매체를 통해 퍼진 이후라 쉽지 않아 보임.

● 11월 24일, 한 방송사██████████████여 765에게 토크쇼 출연 제의를 하였으며, 리츠코는 이를 수락했음. 765측 출연 패널은 호시이 미키와 ██████████이며, 쿠로이 타카오측 패널은 ████████와 ████████이 맏게 되었음. 쿠로이 타카오의 패널로 참가한 ████████와 ████████에겐, (사장을 통하여) 주의사항을 미리 알려주었음.

● 11월 25일, 예상대로 인근 국가들에게 큰 파장을 몰고 왔음. ████████와 ████████의 인터넷 게시판과 일간지들은 관련 주제를 비중있게 다뤘으며, 일부 국가들은 입국금지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 765측은 '방송컨셉이였기 때문에 대본대로 읽었을 뿐이였다'라고 해명하면서 수습하려 하고 있지만, 키사라기 치하야 자살사건과 겹쳐있어 쉽지 않아 보임.

● 11월 29일, 결국 ████████으로의 공연을 강행함. 하지만 악화된 여론 때문에 호응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짐.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자숙의 기간'을 가지면서 일정을 취소하는 것이 관례이지만, 765는 이를 강행했음. 이로 미루어 보건데, 자금난 악화로 인해 강행한 것이 아닌가 판단됨.

결론적으로 이것으로 765 프로듀스의 모든 퇴로를 차단했음.

관련 자료는 첨부문서로 발송함.

※ 추신 : ████████ 대본작가에게 공작금 예산을 통해 ████████엔(円)을 현금으로 일시지급했음.





<첨부파일 01 : 주간신문 기사 스캔번역본>
[█████일보] 왕따사건에 이어 "나라위해 싸운 일본군복이 좋아". 765소속 아이돌 또 파문
███████████기자

입력 2011.11.25 07:14 / 수정 2011.11.25 08:10



<11월 24일 ███████████에 해당 방송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765소속 아이돌의 포스터>



11월 초에 키사라기 치하야 집단괴롭힘 자살사건로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던 765프로듀스가 이번에는 '극우 인증'을 하는 바람에 물의를 빚고 있다.

24일 ████████방송사의 토크쇼인 ████████에 출연한 호시이 미키 (星井美希:14)가 방송중 구 일본군 군복을 입고 나와 '제일 좋아하는 게 제국시절의 군복이라서 입고 왔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그때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웠기 때문이다.'라고 발언해, 패널의 분노를 자아냈다고 ████████일보가 보도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주변국에서 규탄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중국 관영매체들은 연일 해당 방송사를 비판하는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한국에서는 반일 시위를 통해 연일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모습이다.

일본 내에서도 비판여론이 일고 있다. 오키나와 거주 D씨 (60대)는 '2차대전 당시 오키나와에서 일본군 때문에 9만명이 죽었다. 일본군의 강제 때문에 수류탄을 터뜨려 자살하거나 서로 목 졸라 살해했는데, 이같은 망발을 두고 볼 수 없다."라고 말했다. 아시아 각국에서는 대규모 반일 시위로 악화될 것에 대비해 각국 주재 일본대사관 경비 인원을 늘렸다.

이번 문제를 일으킨 765 프로듀스의 사장 겸 프로듀서인 아키즈키 리츠코 (秋月律子 : 18세)는 '토크쇼의 컨셉상 어쩔 수 없었다.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사태수습에 나섰지만, 키사라기 치하야 자살사건과 더불어 비도덕적 연예기획사라는 이미지를 벗는데는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첨부파일 02 : 해당 방송분량 번역본>




일본군 군복 입은 사람이 호시이 미키입니다. "군복은 멋진 패션이다" 라고 하면서
"그들이 입고있는 군복이 멋져서 군인들을 동경합니다."

그러니까 흑인이
"북한으로 이민 가세요-_-"

그 후에 러시아인이 손 들고 얘기합니다.
"군인이 그렇게 멋있다고 생각하면 왜 자위대에 들어가지 않았습니까? 그게 군인이 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길이잖아요."

그러니까 요년-_- "

"전 아이돌 해야 하기때문에 단념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동경합니다."

그 다음 러시아 사람이 얘기합니다.

" 러시아인은 어쨌든 군대에 갔다온 모든 사람이 제대 후에도 군복을 가지고 있잖아요. 전부 스웨터처럼 경작업을 할때 입거나 해요. 그러니까 별로 군복에 대한 가치를 생각하지도 않고 왜 그렇게 군복을 좋아하는지 저는 잘 이해가 안되네요. 아마 이렇게 군복을 동경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나라에는 군대가 없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컴플렉스같아요. 군대가 있는 나라에 가 보세요. 징병가면 무료로 지급하고 밥도 먹여주고 옷도 죽을만큼 줍니다."

또 다른 사람

" 우리는 군대경험자로써 이걸 보니까 완전 바보같아요."

옆의 이스라엘인-_-

"저도 3년 있었습니다. 당신들은 어린이가 울트라맨을 따라하는것과 같습니다. 당신들이 정말 군인을 동경한다면 1주일이라도 훈련을 받고나서 군복 코스프레하면 납득할 수 있습니다."

옆에 대만인ㅋㅋㅋ

"우리나라에 와봐라~"

다시한번 대만인이

" 그러니까 당신들은 유치원의 울트라맨 어린이와 다를게 없다."

그 다음 흥분한 중국인

" 일본군 복장 하는있는 노랑머리년, 웃기지 마라.
니가 누군지 모르지만 나한테는 엄청 실례다. 니가 평소에 그러고 걸어다니면 얻어터진다. 진짜로."

미키가 얘기합니다.

" 이건 그냥 좋아하는 것일뿐입니다."

프랑스 흥분청년

" 좋아한다고 해서 뭐든지 해도 되냐?" -_-

나레이션이 흘러나옵니다.

" 중국인은 왜 저렇게 격노하는가?" 일본의 난징대학살에 대한 설명이 잠깐 나오고 난 후

흥분청년

"당신들이 중국인이었으면 경찰에 잡히거나 죽거나할꺼다. 미친년야- 농담 아니고"

패널분이 얘기합니다.

"오늘 처음 보는 사인데 외국인 앞에서 ████████하면 저 중국인처럼 흥분할게 뻔하잖아요.

그걸 의식하고 있으면서도 입고 온거죠?"

일본군 복장입은 사람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 제국시절의 군복이라서 입고 왔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그때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웠잖아요."

흥분청년-_-

" 씨발년야 나중에 밖에서 얘기 좀 하자."

뒷쪽이 더 흥미로워 다시 오역을 좀 하자면-_-;

일본제국 시절의 일본군복이 가장 아름다워서 입웠다는 얘기가 나오고요.

독일인 여성

"지금 독일에선 하켄크로이츠를 군복에 달거나 하지 않고 공공장소에서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범죄예요. 나치경례도 공공장소에서 하면 정말 잡혀갑니다.
독일의 군복이 아름답다라고 다른나라 사람이니까 얘기할 수 있겠지만 독일에서는 절대로 말하지 마세요. 잡혀가니까요."

그 다음 베트남인

"예를 들면, 오늘 당신들이 구 나치독일군복을 입고왔으면 프랑스인이나 다른 유럽인에게는 엄청난 실례를 범하는 것입니다.

원래 패션이라는 건 개인의 문제일수도 있지만 그 배경을 알고나서 입어야 하는거지.."

끼어든 ██████

" 네 저도 알고있습니다."

그러자 말레이시아인

" 그렇다면 더욱 더 용서할 수 없습니다. 당신의 복장을 보면 당신의 역사관, 무식함, 마치... 말 안해도 사람들 전부 알고 있어요."

이어서 미국인

" 패션이라는 건 남을 의식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말하자면 국제사회에서 사람들이 불쾌하다고 생각하는 복장을 하는 건 할로윈에만 하세요-_-"

미키 왈

"이 세상에 남한테 불쾌하지 않은 옷은 없습니다."

어디선가 들리는 말;;

"당신들이 하는 짓은 지금도 전쟁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슬프게 하는 거라고!!!!!"

이년이 이어서

" 예를 들어 내 경우에는 지금 시부야에 있는 젊은 애들을 보면 열이 받아요. 불쾌해져요."

새로운 미국인

" 그런 것은 정말 모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전쟁을 가볍게 생각하는걸로 이어질수도 있어요. 지금 세계는 반전쟁시대인데 이런 때 어른이 전쟁의 복장을 하고 -이건 그냥 취미고 패션이니까, 멋있으니까 전쟁의 복장을 하는 게 뭐가 어때서?- 이런 가벼운 태도를 가져도 되는겁니까? 교육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

████████의 반박

" 말하고 싶은 건, 저는 전쟁을 긍정하진 않습니다."

뭐, 이런얘기를 하다가-_-; 패널이 일본 원폭투하가 있었을 때 미군점퍼가 잘 팔렸다는 얘기를 하며 일본은 그런나라라고 하네요.

그 후에, 수록이 끝나고 아이돌 몇몇이 ████████를 합니다.

중국인이 그걸보고 열받아서 뛰쳐 나오고, 겨우 자리에 앉은 중국인에게 여성패널이 얘기를 합니다.

"근데 때리고 난 후 어쩔건데. 때리면 화가 풀리냐?"

중국인이

" 아니야. 당신이 제일 잘 알고 있잖아. (████████를 흉내내며) 이 의미. 왜 당신은 화를 안내? 이상해."

옆의 한국인

" 총으로 죽일꺼니까 심벌은 됐어."


- 첨부파일 : 해당 방송분량 번역본



<첨부파일 03 : 관련 사이트 번역본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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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이새끼는 사람 좀 작작 숙청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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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인가 하면...예상보다 전함 - 특히 소비예스키 소유즈급 전함이 (좋은 의미로) 졸라 잘뽑혀나와서 살짝 당황(!?)스러운데, 이렇게 된거, 아예 가상루트용 동형함의 이름을 지어보려고 이것저것 뒤져보니 계획상으론 이렇게 잡혀있더라고요 'ㅛ')

소비에츠키 소유즈 (Советский Союз [露] Sovetsky Soyuz[英])
소비에츠카야 우크라이나 (Советская Украина [露] Sovetskaya Ukraina [英])
소비에츠카야 벨로루시아 (Советская Белоруссия [露] Sovetskaya Belorussiya [英])
소비에츠카야 러시아 (Советская Россия [露] Sovetskaya Rossiya [英])



대부분 보니까, 소비에스키 소유즈급은 (이게 독소전쟁만 안터져서 만들어졌다면) 지역명으로 간듯 한데, 어차피 실제론 만들다 말아서 없었던데다가 아예 여기선 이당시 이양반들 멘탈도 있고 하니, 아예 10월 혁명 (Русская революция [露] Russian Revolution [英] : 1917)부터 적백내전 (Гражданская война в России [露] The Russian Civil War [英] : 1917 ~ 1923)에서 러시아를 시뻘겋게 물들인 데 숟가락 좀 얹어본 양반들 위주로 함을 구성해볼까 하는데 예를 들자면....

소비에츠키 소유즈 (Советский Союз [露] Sovetsky Soyuz [英])
블라디미르 레닌 (Влади́мир Ле́нин [露] Vladimir Lenin [英])
카를 마르크스 (Карл Генрих Маркс [露] Karl Heinrich Marx [獨/英])
████████ ☜ 대전기간 중 언젠가 겨우겨우 하나 뽑을 물건

※연상법은 '소비에트 사회주의 련방공화국'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마르크스 동지와 레닌 동지와 친애하는 인민의 어버어이신 ██████서기장 동지의 어쩌구저쩌구씨부렁씨부렁...(...)




왜 이렇게 숫자가 적냐면,

일단 가상루트에서 소련군이 너무많은걸 가지고 있으면

뭔가 심히 언밸런스인 건 둘째치더라도,

스탈린 이 미친 개또라이새끼가 사람을 좀 잡아먹었어야 누굴 붙이든말든...(...)



일단 레온 트로츠키는 가상루트(의 시작년도까지)건 정식루트건 어느쪽으로 가든 소련에서 천하의 개쌍놈으로 낙인찍힌 건 만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니 어느쪽으로도 붙일 일은 없다치더라도, 이양반때문에 지금 사전작업에서 이상하게(?) 애를 먹고 있습니다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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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문서고] 고증자료 : 나치독일군 (국방군/무장SS) 전투복 고증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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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증문제상 혐짤성 사진이 올라와있지만, 고증때문에 어쩔수 없으니 어쩌겠습니까? 너님이 참으셔야지요 'ㅅ')


[1] 전투복 (Generic)




[2] 훈장



[3] 계급장

<적용예>

[4] 의장대 - 국방군 (사병/장교)



[5] 의장대 - SS (사병/장교)




<영상은 근성...아이씨발, 의지의 승리. 거듭 말하지만, 복식만 신경쓰시라. 썅년놈들 팔모가지를 다 뽑아버려야지ㅉㅉ&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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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고민] 2D기반으로 가야하나 3D기반으로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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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의 2D판 예제(?)>


조만간 이베이에 내놓은 고가의 물건들이 두어달내로 팔릴듯 한데, 레귤러 빌런이야 뭐 원래부터 3D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2D기반의 출연진 중 일부를 뭔가 안맞더라도 2D상태로 헤드제작주문을 해야하나 아니면 공개된 사진의 코스어들 중 준수한 처자들을 맏겨서 3D로 가야하나 고민중임미다 'ㅛ')

이럴 줄 알고 (시작하게 되면 정식으로 편입될) 데모용 아카이브에 관련 설정을 언급하긴 했다마는, 한번도 이쪽으로 고민해본 적이 없어서 (언제 팔릴지도 모르는 시점에서) 일단 고민부터(!?) 하는 중인데, 어떻게 헤드주문을 해야할까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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