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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LVP의 お姉黨舍 - 설정변경 확정+진행중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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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공지] 설정변경 포스팅 시리즈 완성율 98%

March 14, 2013, 10: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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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저번에 받아둔 대체역사물성 엔딩(?)관련 공청회

그러니까, 얘들이 키사라기 유우가 죽지 않고,

765나 961 등이 없는 차원이였다면 뭐가 되었느냐에 관한

기사 템플릿을 찾기가 굉장히 어렵다는 그....;ㅅ;



이 부분만 후딱 찾아서 끝내면 설정변경이 끝납니다. 드디어!!!!!


※다만, 가림막과 같은 태그사용이 좀 되는지라, 몇개로 나눠야하는 건 피할 수 없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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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March 15, 2013, 6: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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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돌았어도, 니들만 하겠니ㅇㅇ?


이러다가 옆집 개새들 핥는거가지고 지랄하면 돌았다고 할라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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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정치위원회의 잡담] 미국이라서 한국뉴스를 제때 못보긴 하는데

March 15, 2013, 7: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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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빙신 이새끼들은 저번엔 두꺼비집을 내리고 지랄하더니

이건 또 무슨 병맛이래 'ㅅ';;;???



아이티 지진관련으로 지랄한 걸 감안하면, 누구 말과는 다르게 보도진 파업관련은 아닐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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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오늘의 의전결과

March 15, 2013, 8: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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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끝났습니다.


이 처자가 한국요리 - 특히 감자탕을 먹고싶다길래,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감자탕으로 뭔가 보여주는 집으로 의전활동을 시작했고, 잘 끝났습니다.

문제는, 이 처자가 가지고온 디카가 안먹혀서 본인의 폰카를 썼는데, 감자탕 사진이 업ㅂ어졌...(...)





근데 오늘 동네에 무슨 마가 끼었는지 몰라도

전구간이 정체라, 이 처자 태우러 가는길이

무슨 유격코스같았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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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환희(?)] 드디어 1:700용 마개조 키트가 모였다!!!

March 15, 2013, 8: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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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오늘은 현실차원의 일이 워낙 많았으므로 여기까지ㅇㅇ

March 15, 2013, 9: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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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혹시 몇몇 분이 강습상륙함 트리에 제안한 전차+야포꺼내와 사격하기가.....

March 16, 2013, 5: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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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말하는 겅미!?!?

어디선가 발견한 짤이긴 한데, 괜찮은덧ㅇㅇ)



다만, 테크트리는 장비 및 탑재물자 관련이니, 나중에 한번 써먹어도 될덧ㅇㅇ
근데, 누가 이거에 대해 아시는 분은 가르침을 좀 굽신..'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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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 사태가 진정됨에 따라 포격예정을 취소함ㅇㅇ

March 16, 2013, 5: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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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하도 매운깻잎 매운깻잎 하길래.....

March 16, 2013, 6: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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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결국 까고 말았다....



그때 옆에서 매운깻잎을 말하길래

뭔가해서 사봤습니다.



그러고보니, 저번에 먹었던 깻잎통조림 그냥맛(?)은 '깨끗한맛'이라고 한 걸 보면, 뭔가 있긴 있는 모양입니다 'ㅅ')





문제는 요게 당장 먹을 용도가 아니라,

반찬구성이 답이 안나올때 먹을 비상식량이라

당장은 못딸듯요 'ㅅ';;;;;;;;;;;




....하나 더 사고는 싶다만, 오락가락에 기름값이 10$ 든다는 걸 감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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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졸라 반갑다 개새끼야~!! (!?)

March 16, 2013, 7: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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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화탕!!! 까쓰활명수!!! 빠가스(!?)!!!!

졸라 반갑다 개새끼야!!! 엉어ㅓ어엉어엉엉!!!!!



박카스야 레드불로 대체가 가능하긴 하다만, 옆집 약국에서 활명수 비스무리한 게 10$대라는 걸 감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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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RealMOD+일상잡담] 사먹고는 싶은데....

March 16, 2013, 7: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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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느새 고기코너에 자리 한칸을 차지한 화우(和牛)

근데 차이점은 둘째치고, 살일이 업ㅂ어서 패스.


저번엔 (아직도 현역인) 토끼고기랑 꿩고기도 팔더니만, 이젠 옆집 소까지...'ㅅ')


[2]


한라봉은 왜이렇게 비싸!?!?


ㅅㅂ 동네 Jewel Osco에서 파는 오렌지 몇봉지 값이라니!?!?






암튼, 군비증강사업...아니, 프라모델쪽 예산이 우선이라

지금 이런데 돈쓸데 업ㅂ음ㅇㅇ


7월 초순까지만 살아있으면 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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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사츠키 어린이 ㅇㄷㅇ 포동포동ㅇㅇ

March 16, 2013, 8: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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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공지] 현재 작업진척도

March 16, 2013, 9: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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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밀린 포스팅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물론 현실의 일도 바쁘다는 게 더 큰 문제지만, 당사쪽도 손을 봐야겠지요 'ㅅ';;;

암튼 진척도만 대충 언급하자면....'ㅅ';;;;;;;


[1] 본 블로그 설정변경 관련작업 : 98%



딴 건 다 준비완료. 다만, 엔딩에 쓸 기사들을 찾는 것 뿐ㅇㅇ


포스팅이 불가피하게 나눠지는 탓에, 태그 시험 및 백업중인데, 이를 감안하면, 이번주 중후반에 1타가 올라올덧.




[2] 묻으려고 터트리는 모 포스팅 시리즈 : 65%



현재 루트 구상중.


명의는 오토메 어린이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 명의로 터트리며, 절대 뭔가를 묻기위해 터트리는 언론공작성 포스팅이 아님ㅇㅇ (!?!?!?)





[3] 트리 재설정 : 50%


<그러니까 이런 느낌 'ㅅ';;??>


문제는 다시 짜기 귀찮....;ㅅ;


....다기보다는, 탈포기 실험용으로 조립 후 복제를 위해 틀에 넣어야함ㅇㅇ

[4] 트로피코4 포스팅 준비 : ??? %

사실 이게 가장 문제.


사실 하는건 문제가 아닌데, 드립이 생각이 안나는건 둘째치고, 내부+외장하드 용량이 한계에 다다른지라, 외장하드에 데이터를 옮기지 않으면 포토샵 자체가 버벅거리기때문에, 편집 자체가 안됨 ;ㅅ;

[5] 역사포스팅 준비 : ??? %




크로스섹션을 몸풀기로 하긴 해야하는데,

셋을 한꺼번에 번갈아가면서 해야하는걸 감안하면,

구성을 잘해야할듯.


준비중인 물건은 도시편-항구편-농장편인데, 농장편은 막장요소가 없어서 그게 좀...(...)




















암튼 방학하고나서도 이상하게 바쁘니,

일단 내일모레 개학(?)후 적응하고 난 후에 봅시다 ;ㅅ;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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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이베이 요새끼들이 미쳤나...

March 17, 2013, 5: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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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중고폰 올린지 1달이 다됬고, 그거 판지가 며칠인데,

또 올릴라고 하니까, 무슨 30일 드립치고 있어!?




내일 핵교갔다와서 전화질 한번 해야겠음ㅇㅇ
메일도 다 쳐막아놓고 전화하라고 지랄이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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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아...ㅆㅂ...

March 17, 2013, 5: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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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면 안됨ㅇㅇ? (!?!?!?)


뭐 60일만 있으면 여름방학이긴 한데, 그전에 기말....(...)


※ 그런 의미에서 밀린답글은 내일 몰아서 답니다 'ㅅ'///
※ 그래도 그전에 주요부품들 복제하고, 주요작업에 실험끝내서 얼마나 다행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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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 토나이투룀과 가필옹은 이글을 봅니다?

March 17, 2013, 6: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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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보시고, 진행상황 끝나는대로

경과알려주시기 바랍니다 'ㅅ'///


특히 가필옹은 추적번호좀 굽신...실리콘 한컵과 레진 한통이 대기중임미다 'ㅅ';;;;


※본 포스팅은 일정시간 경과후 혹은 특정조건이 만족되면 자동으로 삭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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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중앙정보부] 결국 폭파됬네...

March 18, 2013, 7: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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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 내 할일(블로그+현실)도 있으니

자세히 신경쓸 겨를이 없음ㅇㅇ



근데, 그사건보다도, 날파리 둘이 더 골때림ㅇㅇ. 그래서 미리차단 완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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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전보] 토나이투룀

March 18, 2013, 7: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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룀이 대금을 하루안에 빼줘야 내 요걸 들일 수 있음ㅇㅇ

딴때면 모르겟는데, 저게 현재 통상 40~60$하는 물건인데다가

거기 시간 기준으로 하루 반나절 쯤이면 끝나는지라,

지금 기다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님미다 ;ㅅ;

암튼 한국시간 기준 이번주 화요일 - 즉 24시간내로 처리하고

거기 시간으로 아침쯤에 연락하시면 됨요ㅇㅇ



본 전보는 특정 조건이 만족되면 자동삭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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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 쿨타임이라 쉬는시간ㅋ

March 18, 2013, 9: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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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설정변경 태그 실험중 및 최종게시를 위한 슬롯 작성중인데,

이렇게 되면, 예전에 있는 걸 굳이 남겨둬야하나하는 의문이 생겨서,

게시되면 기존의 포스팅을 지울까말까 고민하는중ㅇㅇ



이게 끝나야 나머지 시리즈들도 후딱 끝내는데, 미리보기방지를 위한 태그를 포함해서 10000자를 넘가면 안된다고 하니, 내심 고민중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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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공청회] 밀덕 및 역덕 환영 - 항모 비행갑판. 장갑형 VS 목재형(?). 어느것이 적절한가?

March 18, 2013, 8: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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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고 및 주의사항]

본 포스팅은, 썅놈들 꺼 뺏어서 좋은데 써서, 궁극적으로 저쪽 엿먹이자는 관련 떡밥과, 최대한 밸런스를 맞춘, 프라모델의 구현가능성을 둔 포스팅입니다. 혹시라도 이 블로그에 왜 쨉스 물건이 대문짝에 뙇 붙었느냐고 하실 분은 문의 전 이 포스팅들(1.2.3.4)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ㅅ'///


어....무슨 말인가 하면, 이번주말에 월급을 받는지라, 이참에 대기중인 1:700 키트들과 디테일업키트를 몽조리 쓸어오려고 준비중입니다. 이중에는 노획항공모함으로 지정된 다섯대의 에칭키트와 목재갑판키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근데, 목재갑한 디테일업세트를 마련하면,

돈이 훌러덩 비는 상황이 발상하거든요 'ㅅ';;;;



물론 다음달까지 기다리면 된다지마는, 1:700을 이번에 확보하고 잊어버린 후, 나머지는 이번주에 들어올 변압기와 함께 레진복제를 시작해야 하는지라 이쪽에 더 이상 쏟아부을 예산이 없어서, 재배열중인 관련 테크트리를 예산때문에 손봐야합니다.

그 현실의 프라모델 부품 중 가장 비싼 부품이 될 목재갑판키트의 구매여부가 예산의 관건입니다. 뭐 안사면 되지 않음ㅇㅇ? 이러실 분도 있겠지마는....


<적절하지 못한 비유?>

제가 칠을 좀 못해야 말이지요 'ㅅ;



안그래도 비싼 키트에 어줍잖게 칼질하다가 날려먹으면 그건 그것대로 골아픈 상황이라 이런 상황은 피해야 하는고로....




어느쪽으로 사거나 말거나 할지 고민해보기 위해(?)

또다시 여러분들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늘어지겠습니다 'ㅅ';;;;


각 시스템당 장단점에 대한 가르침을 받습니다 'ㅅ'////




[1] 후보 01 - 목재형(?)



[2] 후보 02 - 장갑형



[3] 후보 03 - 복합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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