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Channel: LVP의 お姉黨舍 - 설정변경 확정+진행중 84%
Viewing all 4369 articles
Browse latest View live

[일상잡담] 어우...또 발굴ㅋ

$
0
0


저번에 애들코너 정리하면서 발굴한 폭행몬스터(?)+노름왕(!?) 트레이딩카드에 이어, 피가죽(!?!?) 가방 두마리가 또 발굴됬는데, 요놈은 어찌 처리해야할지 고민인데, 이것도 태그가 색이 약간 간 걸 보니, 꽤 오래 있었던 듯 하니,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이베이에 가죽을 올려봐야겠음요ㅋ




...이렇게 써놓으니, 희귀애완동물 불법밀렵하는 줄 알겠...(!?!?!?)


tag :

[당 미디어비평실의 잡담] 아 이 게임 졸라 이상하네...?? (!?!?)

$
0
0


아니시발 구축함도 졸라 패면 함교가 날라가는데,

저 물위에 레고마냥 쌓아둔 부상물류 함교는

왜 안날라가는지 아는 사람??? (!?!?)



왜 자꾸 후소 빤쓰만 물고늘어지는얘기만 하느냐고 묻는다면, 이건 마치 뽀드락지가 보이면 바로 쥐어짜 터트려보고 싶은 인간의 원초적 본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됨요ㅋ (!?!?!?)

tag :

[당 중앙정보부] 더 갖고와. ㅄ아.

[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비공개제작회의때 못꺼낸 의제

$
0
0


아이템이랑 자료 다줄께, 누가 프로파간다 포스터 좀 그려줘요 엉엉 ;ㅅ;




우리쪽 프로파간다 포스터는, 졸라 추상화스러운 졸라맨 스타일(?)밖에 못그리겠어어어허헝어헣 ;ㅅ; (!?!?!?!?)


tag :

[亡想具現化雜談] 아니요. 마코토 어린이는 그런 아이 맞습니다.

$
0
0
[Saint Winterer`s Finitura Freccia] 사실 키쿠치 마코토는 아이돌에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흉악무도한 어둠의 무리들은, 마코토 어린이가 군사적 재능이 없다고 하시는데....




이 사진을 잘 보면, 저 발언들이 사실과 매우 다름을 알수 있습니다.

마코토 어린이가 들고 있는 물건을 잘 보십시오.




자세히 보십시오. 이게 무엇인지 아시는 분은 아실 겁니다.




그렇습니다. 세계 유수의 특수부대들이 널리 애용한다는 M9대검입니다.

다른 여자아이라면 하지도 못할 상어 배가르기는,

마코토 어린이의 천부적인 군사적 재능이 있어서 가능한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마코토 어린이는 대인격투전에 능한데,

이는 같은 또래의 아이들보다 더 폭력적인 심성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래도 마코토 어린이의 재능과 적성을 부정하실 것입니까????













기억하세요.

마코토 어린이에게 어울리는 것은, 깜찍한 드레스와 귀여운 곰인형이 아니라,

멋진 군복과, 번쩍이는 총칼입니다.

어둠의 무리들 여러분이 마코토 어린이에게 헛바람을 넣어주는 그것이,

마코토 어린이의 인생을 버리는 지름길입니다 'ㅅ'四

여러분은 자식도 조카도 업ㅂ읍니까????


tag :

[당 중앙정보부] 뭐, 해당 물건은 현재 검증중이니까 뭐라 할수는 없긴 하지만...

$
0
0
다만, 1차창작은 멀쩡한데, 2+#차창작이 문제가 많으면,

2+#를 문제삼는 것이 원칙.




일단, 해당 게임의 진영이 완전히 나오지 않은 탓에, 이걸 적성국 리스트 등록이냐 해제냐는 일단 관망중이지만, 그거는 그거고, 이거는 이거ㅇㅇ


....근데, 그 이전에 요것들은 일단 내 취향과 좀 동떨어져있는지라 패스. 본인은 이런 쪽은 리얼계를 추구하는지라...'ㅛ')

tag :

[AC RealMOD+일상잡담] 그날이 오고 있다ㄷㄷ

$
0
0



1년수입중 연말수입만 믿고가는크리스마스





그리고 할로윈ㄷㄷ
















아이시발, 작년처럼 가게+집 양동작전으로 개떼처럼 몰려들어 30분만에 과자봉지를 들이키면

내도 감당못함ㄷㄷ



......그나저나, 작년에 봤었던 말하는 두상 세트는 한번 보고 싶었는데, 어디서 다시 안나오려나...'ㅛ';;;;;;;;

tag :

[당 미디어비평실의 잡담] 아 씨발놈아!! 비키라고!!!!!

$
0
0


뒤진 놈이 조용히 리타이어 할 일이지, 왜 남 가는길 쳐막고 지랄이야!!! (!?!?!?)



결국 끄고 다시 재도전 ㅅㅂ. 근데 실전에서 이런 사태 일어나면 동귀어진이려나... (...)

tag :

[당 역사연구소의 현상수배] 해당 영화의 파일을 찾습니다.

$
0
0
옆집의 재팔님이 언급한에서 야마모토 사쓰오의 전쟁과 인간과, 소재파악 불명의 영화인 대일본제국을 관련자료 탐독용으로 쓰려하는데, (미국 아마존 기준으로) 정발은커녕 토렌트파일도 안나오는데, 혹시 좌표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후사(?)하겠습니다 ;ㅅ;


※본 포스팅은 문제해결시 자동삭제됩니다.

tag :

[당 지름과의 변명(?)] 아이씨발 손이 미끄러졌네~

[당 역사연구소의 한탄] 누가 중국어 좀 알려줘 어허헣허어어헣 ;ㅅ;

$
0
0
[욕심 많은 늑대의 횡설수설] 전후 일본 영화 몇 개에 대한 잡설

4. 대일본제국

이름만 들으면 무슨 로마제국의 흥망이나, 아니면 무슨 위대한 제국의 대정복 흥망성쇠를 다룬 영화 같지만(실제로 한국이나 중국의 언론들은 이 영화에 대해 격렬히 비난했습니다. 구판 먼나라 이웃나라 기준으로 반성할 줄 모르는 일본놈 영화가 바로 이겁니다), 실상은 반대죠.
러일전쟁에서 격렬했던 여순 공방전을 다룬 203고지가 흥행한 뒤에 도에이에서는 후속작을 만들기로 결정하고 감독 마스다 도시오와 작가 가사하라 가즈오에게 후속작을 만들라고 지시하는데, 이 영화가 바로 후덜덜한 제목의 영화입니다.
전반적으론 "이 좆같은 전쟁에 끌려가서 잔혹한 만행을 저지르는 군인들과 천황을 위해 희생한 도죠 히데키에 대한 동정, 이들을 이렇게 만든 천황과 모리배"가 주된 목적이지요.
초반의 말레이 전투 부분에서는 이른바 대동아공영권을 믿는 주인공 쏘가리와 그 졸개들은 전투 도중에 죽인 중국 여자를 보고 이 전쟁이 실상은 허위에 가득찬 전쟁이라는 걸 깨닫게 되죠.
그리고 미군 잠수함에 의해 수송선이 격침되어 탈출하는데 살려고 보트에 손을 대자, 가차 없이 칼질하는 황군 장교나, 바다를 표류하는 미군들에게 기총 소사하는 황군 파일럿, 사이판에서 민간인들이 방해된다고 동굴에서 쫓아내고 싸우지 않으면서 왕초 노릇하러 드는 황군 군조, 철수에 협조하는 필리핀 민간인들을 학살하면서 "나라고 미쳐서 이 지랄을 떠는가? 바로 천황 폐하를 위해 어쩔 수 없는 것이다"라는 논리를 펼치는 군인들이 나오죠;;
이에 비해 오히려 미군의 경우에는 자살하려는 민간인들을 막으려고 하지요(물론 일본군 해골로 족구하거나, 전후에 포로를 학대하는 일부 인물들도 있지만요).
사이판의 '옥쇄 돌격'은 우리가 아는 그게 아니라, 죽음을 향해 미친것마냥 천천히 걸어가며 다들 죽어가는 걸로 묘사하죠.
도죠 히데키는 여기에서는 천황에 대한 충성심이 강한 인물로 묘사되는데, 막판에 천황의 죄를 다 짊어지고 저승으로 간 듯한 암시(..라기 보단 확실시)를 주는데, 마지막에 이런 대사를 하죠.
"부처님에 비한다면 세상의 어떤 제왕이든 모두 조그마한 존재에 지나지 않는구나"
천황은 여기서는 여자와 같은 억양으로-흔히 일본 중세의 귀족을 묘사하는- 말하고, 로봇처럼 움직이지만 대사나 영화 진행과 함께 진정한 악역으로 묘사됩니다. 실제로 작가 가사하라는 인터뷰에서 "그 사람이야말로 교수형 당해야 한 전범"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도장을 찍고 왜 책임을 안 지냐?)


현재 이 증언만 덥썩 믿고, 복식고증+옆집에서 몇안되는 제대로된 물건이라고 추천받은 대일본제쿸 (1.2)이라는 영화를 구해서 보고는 있는데, 이거 죄다 중국어 자막 ;ㅅ;




누구 통역 아님 토렌트 파일좀 엉엉 ;ㅅ;


tag :

[亡想具現化雜談] 마코토 어린이가 병이 들었습니다.

$
0
0
[1]






[2]


저쪽 차원의 마코토 어린이가 매일마다 헛구역질을 하고

1주일에 몇번씩 절벽에서 구르면서 주먹으로 불룩해진 배를 퍽퍽 치면서

매일같이 간장 한사발을 퍼마시고 산부인과를 기웃거리는데

이 대체 어찌된 일입니까???


이에 대해 전국민적 책임을 과연 누가 져야 하겠습니까???


※일단 당은 아닙니다.

tag :

[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본인이 고증쪽은 그다지 자세히 아는 바는 아니지만....

$
0
0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사진을 작게 만들어 가림>






유럽사의 일반적 흐름인

고전시대(그리스)→로마(식민지)→중세→근세→근대(산업혁명)→근현대사라는 흐름에 낑겨맞추기 위해

서/북유럽으로 추정되는 지역에 그리스식 건축양식이 있다니!!! (!?!?!?)




주말부터 시작하는 포스팅을 보시면 알겠지만, 도시편은 그래도 어떻게 뭉개면 변명거리(?)가 나오긴 한데, 항구편은 좀...'ㅛ')

tag :

[당 역사연구소의 분노(?)] 아 썅 영화 하나 구하기 드럽게 힘드네

[일상잡담] 그러고보니 쿠폰이 있었네ㅇㅇ


[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결국 DVD를 구해봐야겠음ㅇㅇ

$
0
0
<스샷의 인물은 이치무라 만지로 (市村萬次郎 [日] Manjiro Ichimura [英] : 1949~ )임. 실제 범죄자와는 차이가 있음ㅇㅇ)>


어찌어찌해서 받아둔 물건은 보이스웨어로 추정되는 러시아어 더빙이라

내용은 일단 재팔님만 믿고 구매쪽으로 알아봐야겠음요ㅇㅇ)


결국 건진거라곤 쨉스킹 복식재연용 자료밖에 업ㅂ으니...ㄷㄷ



※그나저나, 포스팅대로, 히로히토는 여기서 우째 화족게이 삘이 스멀스멀ㅋ

tag :

[당 지하연구소의 환희] 드디어 레진복제의 감을 잡았다!!!!!

$
0
0


모종의 이유로 오늘 요크타운급/에식스급을 복제했는데, 기포하나 업ㅂ이 잘 나왔습니다.

이번 주말에 나머지 틀떠놓은 것들 다 떠본 후,

남은 1:1800용 촬영용 소품도 해놔야겠습니다 'ㅅ'!!!!



뭐, 짜잘한 흠집이 있긴 한데, 요건 그린스터프로 때울 수 있으니, 별 문제가 아닙니다ㅋ
물론 성공 1회차라 아직은 관련기술을 좀 더 캐봐야하지만, 일단 저정도면 예전에 비하면 대성공입니다.





이제, 말로만 씨부렸던 1:1800 촬영소품과 옆집인 사령관 생일선물 제작도 가능할덧요ㅇㅇ


tag :

[일상잡담] 나는 이제까지 속았었던 것이다!!!!

$
0
0


이 설명서에 의하면, 탈포기(Vacuum Pump & Chamber)같은 얘기가 일절 안나오고

노모켄 교범에도 일절 얘기가 안나와서 이제까지 그려려니 했던 것일 뿐.




야이시발, 실리콘이야 짤라서 섞으면 양불리기로 재활용이 되니까 그렇다쳐도

이제까지 날린 레진은 어찌할 것이냐!!!!!




요철이 졸라 많은 물건은 복제를 잘 못하니 탈포기를 쓰라는 말을 (탈포기도입을 추진했던 2009년부터) 들었던 얘기긴 하지만, 이런 정도일 줄은 몰랐음요ㄷㄷ

tag :

[亡想具現化雜談] 양보다는 질이 더 중요합니다.

$
0
0
[대한민국 유일의 코토노하 모에단 이글루스 지부] 양이 많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죠




당은, 말몇백마디보다 꾸준한 실천을 통해

친딸과 여자친구처럼 보살펴주는 당원사랑을 몸소 보여줍니다.


그러면 이 자리에서, 왜 당의 당원보호정책이 타 차원보다 훌륭한지,

그리고 왜 인류역사상 전후무후한 깜찍한 인격의 완성체이자

치사율 100%의 매력을 지님과 동시에

10점 만점에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점짜리인

동서고금과 전 차원을 막론한 며느리감에 현모양처이자 인생의 동반자인 우리 언니를

왜 당에서 보호해야 하는지 토론해 봅시다 ^ㅅ^///


tag :

[일상잡담] 오케이. 작업끝!!!!!

$
0
0


....이라곤 하지만, 요건 시작에 불과함 ;ㅅ;


갑자기 재고조사 양식작성+그대로 옮기기를 해야하는데, 핵교+일끝나자마자 이건 또 무슨....(...)
Viewing all 4369 articles
Browse latest View live


<script src="https://jsc.adskeeper.com/r/s/rssing.com.1596347.js" async> </scr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