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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LVP의 お姉黨舍 - 설정변경 확정+진행중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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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별걸 다 물어보시네요 'ㅅ'

November 22, 2013, 2: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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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한 어둠의 무리가 물타기를 시도하느라 이런 걸 물어보던데요.....



그건 이오리 어린이가 풍선껌을 불고 노는 걸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이오리 어린이가 풍선껌 불고 그러는게 뭐가 잘못됬습니까???








흉악무도한 어둠의 무리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이오리 어린이와 당의 사이를 함부로 갈라놓으려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이오리 어린이에게 한 번이라도

친딸과 여자친구처럼 보살펴준 적이 있기나 했습니까? 'ㅅ'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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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요청] 일본군 관련 번역책자 추천받습니다.

November 22, 2013, 6: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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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일정시간동안 상위에 위치합니다.
※질문 포스팅과 관련없는 뻘플은 삭제 및 차단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현재 1:6 디오라마 관련 연재 때문에 추축군 관련 자료 - 특히 일본군 쪽을 중점적으로 뒤지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이상하게 (일단 본인이 사는) 미국에서는 나치독일군 관련자료는 일반사나 군사사 할것없이 툭 치면 우르르 쏟아지지마는, 일본군 관련은 이상하게 없거나, 있어도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라거나, 오리엔탈리즘, 어떨때는 와패니즈 비슷한 뭐신가가 들어있어서 영 그렇더라고요. 인터넷을 검색해봐도 대부분은 일본쪽 원서가 대부분이라 그런지, 이곳에는 잘 올라와있지 않습니다. (기껏해봐야 맨발의 겐 정도?)

그래서, 밀덕 및 역덕 여러분들께 책들을 추천받고자 합니다.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절판되지 않은 책들 중
● 믿을만한 수준(과 가능하면 제정신인 저자)의
● 한국어로 번역된 책 각 두권
- 순수 군사사 관련 - 육군과 해군 각각 1개씩과 (특히 해군쪽은 항모나 전함 등 사이즈 큰놈 관련이면 환영)
- 일반사 관련 - 일본군의 정신세계 해부나 대동아공영권 드립과 같은 해부서 관련 책자
● 비밀덕 및 얼뜨기가 보고 참고하더라도 고증오류가 없는 수준

이면 될 것 같습니다.


중요 : 다음 책자는 이미 보유중이거나, 수송대기중이므로, 추천을 받지 않으며, 식별의 원활함을 위해, 아래 책자가 언급된 댓글은 삭제처리되니, 괜히 썼다가 불이익(?)을 받지 마십시오.

● 일본군사사 상-전전편/하-전후편

● 미완의 파시즘 - 근대 일본의 군국주의 전쟁 철학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 히로히토 평전

● 일본에서 출판된 3D공모 시리즈 - 아카기, 쇼가쿠편

● 전쟁책임

● 일본인과 천황

● 히로히토:신화의 뒤편




그러면, 여러분들의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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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잡담] 이번 이마무라 쨉스폭도 관련 국제정세

November 22, 2013, 8: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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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역사의 완벽재연ㅋ


(일본인이 아닌) 쨉스들이야 알리가 없지마는, 이런 현상이 그리 흔하지 않다는 걸 감안하면, 그 어린이는 사이트를 잘못골랐음ㅇㅇ
어디 일빠 서식지나 소개시켜줘야할덧ㅋ


....근데 이마무라라는 쌍놈 본명이 이마무라 호쿠토이고, 여러집 돌아다니면서 폭동일으키다가 그때그때 진압당하는듯ㅇㅇ
그러고보니 엔도 노부코 씨발년의 3차창작의 찢어진 콘돔 셋 중 하나가 저 이름이였다지아마ㅋ


※ 나한테 차별용어와 일베용어를 쓰게 하다니, 역시 대일본제국은 선진국인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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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일단 큰건 1/2 끝!!!!!

November 22, 2013, 4: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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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가게 출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잉....암만 집안일이라곤 하지만, 집안일+기타등등+????이라 때려칠수도 업ㅂ고...;ㅅ;


이번 과제는 너무 준비를 철저히 해가서+수면부족때문에 말이 말리고, 대본+제출용 요약본은 존나 완벽한데 몇개 짤라먹어서 나름(?) 치욕(!?)으로 남을듯 ;ㅅ;

이제 남은 과제 하나만 해치우면 미제추석연휴는 좀 쉴수 있을듯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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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잡담] 갑자기 이글루스내 옆동네 건넛집에서 후미에를 시키던데...

November 22, 2013, 4: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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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한테 미안한 감이 없는 게 비도덕적이니, 내는 그냥 이 한마디로 해보겠음ㅇㅇ

'지옥에 있는 쨉스킹 나와라'
地獄にいるゼップスキング裕仁は前に出ろ。



씨발 나한테 이런 단어를 쓰게 만들다니, 왜 나를 차별주의자로 만드....냐가 아니라, 이건 당연한 거잖아ㅇㅇ. 내가 신원파악 안된 독일사람을 만나면 그냥 'German People'이라고 불러야하지만, 그 독일'사람'이 바우어-슈미트같은 장삼이사가 아니라 항공잠바에 빡빡머리에 변형나치깃발 들고다니면 'FUCK NAZIS'라고 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님ㅇㅇ??


※(몇개전 포스팅에서도 말한 기억이 있지만) 이런말을 쓰게 만드는 쨉스킹. 과연 만세일계에 졸라 광빨나는 존만이 아닌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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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미디어비평실의 잡담] 유니크 아이템(?) 일본군도 소품 전원확보ㅋ

November 22, 2013, 7: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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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예식용 카타나의 예>



저번에 잡아온 가마쿠라 시대 양식인 12세기 중후반 것과 더불어

비공개 및 감정중인 1:6짜리 일본도 둘을 더 들여왔습니다.


원래 한개로 끝내려고 했지만, 날휨이 생각보다 씨발 존나 예술적(!?)이라 에라이 겜블 몇개 더돌려보자 했었는데, 다행히도 실제 일본군도와 비슷한 날휨의 물건들이 걸렸더라고요. 'ㅛ')

이것으로 실제 2차대전 당시의 일본군도 및 해군도와는 별도로, 레귤러 악역 및 특정용도에 사용할 소품을 모두 챙겼습니다.







.....근데, 본국 창고에 라이프2차대전사 전권을 두고와서, 일본편에 수록된 의례용 일본도의 재질과 구성 관련으로 검색을 졸라 돌리고 있는데, 만족스러운 참고자료가 안나오는 이...;ㅅ;



※ 나치독일 관련 유니크 아이템은 뭔가가 하나 있으나, 비공개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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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어둠의 무리들을 아직 모르시는 분들은 꼭 봐주세요 ^ㅅ^

November 22, 2013, 8: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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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악무도한 어둠의 무리는 친딸과 여자친구처럼 당원을 돌봐준다는 사실을 이런식으로 날조합니다.





하지만 그런다고 해도 당이 타카네 어린이를 비롯한 당원들을 친딸과 여자친구처럼 보살펴주며,

품격에 맞는 의식주와 대우를 해준다는 사실은 날조할 수 없습니다.

왜나면 흉악무도한 어둠의 무리들이 아무리 당을 공격해도

진실은 언제나 승리하니까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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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왜 미키 어린이는 저쪽에서 혼만 날까요..??

November 23, 2013, 6: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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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흉악무도한 故765가 교양을 쌓을 기회를 게을리하고

공부도 안시켰기 때문입니다.

우리 귀엽고 깜찍한 미키 어린이를, 머리나쁘고 교양도 없는

꼴등 며느리감으로 매도당하는 것은 다 故765라는 인면수심의 악의 무리의 음모입니다.


우리 미키 어린이를, 망가진 고급 시계취급받는 이러한 사태를 좌시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당은 언제나 미키 어린이를 위해 준비된 곳입니다.




당은 이러한 미키 어린이에게 지식과 교양, 그리고 가사능력을 쌓게 하여,

우리 언니 못지않은 만인의 사랑을 받는 일등 며느리감으로 키우겠으며,

이러한 시대적 책무는 당이 기꺼이 떠맏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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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미디어비평실의 환희] 자자....오랜만에 맛폰액정 좀 터트려볼까..??

November 23, 2013, 8: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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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왈도전은 맛폰용으로 나온게 없지만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아코메이지가 맛폰용으로 있다는 정보를 듣고

그냥 볼것도 업ㅂ이 내지름ㅋ





요즘 맛폰용으론 게임다운 게임이 업ㅂ어서 방구석만 뭉개고 있었지만,

이제 오랜만에 액정좀 터트려봐야겠음요ㅋ



※그나저나 스샷은 못찍었지만, 카드도 원작인 M&M7+8 오리지날만이 아닌 커스텀카드(?)도 업데이트되는 듯 한데, 과연...'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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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단] 아이씨....

November 25, 2013, 12: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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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1200자지, 이건 억지로 쥐어짜내야 하는 전혀 흥미없는 주제라서

딴거에 비해 제곱수로 오래걸리는데 어쩌라고...?!?!?!



그나마 내일 자정까지 낸다고 하면 된다지만, 이런 상황에선 문법이나 내용의 질 아무것도 믿을 수 없는 상황.
....물론 내용의 질은 억지로 올리고 있다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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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이오리 어린이는 당이 없으면 못삽니다.

November 25, 2013, 12: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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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돈만 많았지, 어떻게 쓸줄도 모르고, 가정교육도 현찰로만 받아서

세상물정 하나도 몰라서, 물가에 내놓은 어린이를 보는 심정인 건 알고나 하시는 소립니까?

당이 아니면, 누가 이오리 어린이를 친딸과 여자친구처럼 보살펴준단 말입니까??

여러분은 양심도 없고, 동정심도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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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미디어비평실의 잡담] 그래도 대충 잘 맞네ㅋ

November 25, 2013, 1: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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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유니크 일본군도 둘은 비공개처리>

과제하다가 심심해서,

메이지 이전 양식의 일본도를 드래곤제 일본군도 칼집에 넣어보니,

무리없이 잘만 들어갑니다ㅋ




특히 가마쿠라 바쿠후 양식의 일본도는 좀 걱정을 많이 했는데,

손잡이가 드럽게 휜 것만 빼면 맞더라고요.


자료를 찾아보니, 군도살 돈없는 거지들이나 중2병 말기에 걸린 ㅄ들은 집에 걸린 회칼을 가져와서 노략질을 일삼았다고 하니, 고증상으로도 하자가 없을 겁니다.

안그래도 병맛돋던 드래곤제 일본군도 - 정확히는 미 해병대의 노획품용 키트로 들어가있던 소품임에도 불구하고 요년놈들을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됬는데, 이정도면 괜찮을듯요ㅇㅇ

일단 산적 레귤러용, 해적 레귤러 1용, 쨉스킹용 셋으로 랜덤하게 배정될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드래곤제는 잡몹용,

3R제 해군도는 해적 레귤러 악역 둘,

나머지는 적절히 분배해봐야겠습니다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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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ㅇㅇ. 그러셔야죠ㅇㅇ

November 25, 2013, 12: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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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끝내긴 했지만, 즐거운 연휴도 시작하기 전에

남의 피를 몬스터에 레드불로 바꿔놓느니, 일요일까지 연장하는 게 낫지요.

좋은 게 좋은 거 아닌가요 ^ㅅ^?




저 통보가 안왔으면 쐬주병 여럿 만들어서 던질라고 했는데(?),

다행히 불발로 끝났음ㅋ (!?!?!?)




....그럼 일단 낮잠 좀 잔 후에, 이새끼들 숨통을 끊어야겠습니다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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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이게 뭥미..;;??

November 25, 2013, 7: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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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로이드 카메라 중 하나가 팔려서 나온 돈 중 일정비율을 쪼개서 항공사진 주작질용(!?) 소품을 꾸준히 구하고 있는 중에 산 두개가 있는데, 나치독일군의 몰트케는 (A&A에서 '프리드리히 대왕'과 같이) 저 말로만 듣던(?) H급 전함 중 하나로 보면 된다지만, 저 쇼고 대화여객(?)은 정확히 뭔지 판단불가 'ㅛ';;;;;


돈법사 페이지에서 말들이 오가는 것들 중 게임 규칙상 뭔가가 바뀌긴 했지만, 실제 뭔가 행해진 건 없는 순수 게임용인듯 한데, 뭐 짐작가시는 분 있어요 'ㅛ';;;???

※하긴, 비스마르크는 그래도 싸우다 죽었으니까 그렇다쳐도, 본진에서 뜨게질이나 하고 앉아있는 여객선에 무슨 개수형이 있을라고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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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이거 경찰도 아니였던가...???

November 25, 2013, 8: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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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어둠의 무리들은 아픈 아이까지 이용합니다.

November 25, 2013, 10: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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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하나가 공포증이란 공포증은 다가지고 있는 중증 분리불안 환자라서

제가 항상 돌봐줘야 한다는 사실을 흉악무도한 언플로 선전선동을 하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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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미디어비평실의 잡담] 그러게 사람은 장탄을 미리미리 해놔야..

November 26, 2013, 8: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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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찾고 찾던 알게마인 SS 의장대용-일반용 복식 상하의를 싸게 구했습니다 'ㅛ')


원래는 DID제 나치독일군 알게마인 SS 의장대 기수 나부랭이에서 나온 루즈 키트인데, 일단 하나만 더 얻어오면 이제 국방군/무장 SS 전투복 복식만 남는데, 전투복이야 넘치는 게 전투복이니, 장교-사병용 공용과 부사관용 하나만 챙기면 되겠지요 뭘 'ㅛ'








.....그나저나 고데기 스탠드를 사겠다는 새끼가 돈을 빨리 치러야

내가 그돈으로 해치울 수 있는데, 이새끼는 돈을 언제 낼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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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잡담] 연재준비중인 장편삼류대체역사포스팅과 모 포스팅 시리즈와의 콜라보의 좋은 교두보가 떠올랐습니다ㅋ

November 26, 2013, 9: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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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오케이!!! 과제 끝!!!!

November 26, 2013, 11: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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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당 사상검증 토론회 - 오늘의 인권정책관련 토론문제

November 26, 2013, 11: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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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은 언제나 인류역사상 깜찍한 인격의 완성체이자

동서고금을 막론한 1등 며느리감에 현모양처이며

치사율 100%의 매력을 지닌 10점 만점에 100000000000000000000000000점짜리인

우리 아즈사 언니를 언제나 최고의 대우로 모시고 있습니다.


어둠의 무리들의 질투에 찬 흉악무도한 선전선동과는 달리,

이러한 정책이 각국 복지기관과 인권단체의 귀감이 된 것은 당연하다 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당은 이러한 영광과 업적을 왜 우리 언니에게 돌렸는지,

왜 우리 언니가 이러한 찬사를 받아야 하는지 토론해 봅시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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