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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그 옛날의 소방민영화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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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의 소방서비스와....>


<토마스 롤런드슨 (Thomas Rowlandson : 1756 ~ 1827) 화백의 여관에서 난 불>



<1731년경의 소방용 펌프 (Newsham’s wood pumpe [英]>


[2]















그런 걸 보면, 소방은 국영화라서 얼마나 다행이냐...(!?!?!?)




그러고보니, 이거 영 패턴이 고대 로마의 크라수스의 살림살이를 댓가로(?) 집뜯어먹으려고 창설한 민영소방대 비슷한 스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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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내가 코스어 사진까지 찾게될줄은 몰랐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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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입의뢰한 탈포기용 변압기가 오면 최우선으로 잡혀있는게

1:6 아니메형 머리인데, 요놈부터 해치워야

마코토 어린이 혹은 리츠코 어른이

DI로 타카마치 나노하 어린이의 머리에 맞출 머리카락을 맞출 수 있는고로

의뢰를 맏길 사진을 찾던 도중

2D짤보다, 3D코스어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 팔자에도 없는 3D부루를 뒤지는 중 ;ㅅ;



실제로 틀 자체는 준비완료인데, 목관절은 둘째치고, 기포가 드럽게 안빠져서 코와 귀가 막장이라, 현재 탈포기 가동시 최우선적으로 복제할 물건이 1:6 헤드인데, 돌려보고 수틀린다 싶으면 토밸에 물어봐서 머리를 수입해와야할듯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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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미디어비평실의 잡담] De-a lungul Vieţ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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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가사는 어따 내지른거요!?!?


뭐, 가사는 있긴 한데...


De-a lungul Vieţii

(*1)

Osana lui Dumnezeu
Oricât de dificil ar fi (*2)
și asta pentru că acest (*3)

in sţrăfuncul în durerat ce voce cu cånt se aude
în te legere? sau durere?
ma în drept să văd tulburările suflet lui

cåt va dura viaţa acesta ni ci lupta nu se va sfårși
(*4)

nu vă iert nimic să îmi dati totul înapoi
Forţa din tine este distrusă, mergi prentru somnul de vechi
este semnul sfårșitului acestei depresii

-Chorus Part-

*1 Acest joc este doar jocul lui Dumnezeu
*2 eu nu voi renunţa
*3 joc este deja făcut
*4 cåt va dura viaţa acesta ni ci lupta nu se va sfårși





「この命ある限り」

この戦いの結末は 神のみぞ知る

神よ、私を救い賜え
どんな困難が待ち受けていても 私は屈しはしない
この戦いは 定められているのだから
闇の中から聞こえてくるあの旋律は何だ?
叫喚? それとも嘆き?
心掻き乱す調べに 私は今立ち向かう

この命ある限り、戦いは終わりはしない

いっさい容赦しない 全てを奪うのだ
お前の力は打ち砕かれ、永遠の眠りに着く
これで終止符を打つのだ


전편(?)과는 달리

라틴어가 아니라 루마니어라 더 골치아프고

밑에 나와있는 일본어 번역(?)은 코러스 부분이 안나와서 일단 넣어놓고 듣기만 하는 중....


라틴어면 그래도 있는 라틴어-한국어 사전으로 낑겨맞추기라도 하지....야이...(...)


혹시 누가 저 루마니아어 해독할줄 아시면 가르침을 좀 굽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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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유키호 어린이는 가정교육을 잘 받은 고학력에 예의바른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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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폭력을 좋아하고 공부도 못하는

마코토 어린이는 군대에 보내야 합니다ㅇㅇ




왜냐면, 마코토 어린이는 전쟁이 나면

혼자서 적 최고사령부까지 뛰어들어가

중요인물의 머리에는 시원한 바람구녕을

주요시설물에는 시커먼 연기를 낼 수 있어

적 10개사단을 대체할 수 있는

내추럴본 원걸아미니까요 ^ㅅ^b (!!!!)


기억하세요. 마코토 어린이가 잘하는 것은 따로 있습니다. 


※마침 적당한 짤이 있으니 얼마나 다행이냐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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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그럼 밀린 포스팅을 계속 이어서 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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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코 ㅅㄱ랑 ㅇㄷㅇ ㅍㄷㅍㄷ (!!!)>




리츠코 어른이랑 뽀뽀하면서

ㅅㄱ랑 ㅇㄷㅇ 만지고 놀테니 그리 아시기 바랍니다



며칠 있으면 리츠코 어른이가 주연인 당 정치위원 육성계획이 재방됩니다. 주연으로 출연하는 어린이는 이것저것 피로가 쌓여있는 법이니, 당이 책임지고 리츠코 어른이를 사랑과 애정을 가지고, 친딸과 여자친구처럼 예뻐해주겠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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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결론] 이래서 미취학 아동은 문화생활이고 지랄이고 공부만 시켜야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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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아니 그러니까



이 아저씨가


이거라고?!



나의 괴박사가 저렇게 댄디할리 없다능!

키 160루저에 만년다크서클 추남이 댄디가이라니ㅋㅋㅋㅋ






[어떤 덕수의 드립목록[임덕수P]] 앞으로 시드노벨은 일본 우익미디어에 대한 비판하지 마십쇼.

히로인이 괴벨스 찬양찬양함ㅋㅋ
그리고 그게 지나가는 대사가 아니고
괴벨스 얼굴까지 그려줌ㅋㅋㅋ

야 니들은 앞으로 우익미디어 까지말아라 ㅋㅋㅋ

야 시발

저게 괴벨스가 아니라
이토 히로부미였으면 어쨌겠냐 ㅋㅋㅋ

이토 히로부미 존경합니다.

하고 이토 히로부미 얼굴그림ㅋㅋ


야 이참에 시드노벨에서
마법고교의 열등생
정발하면되겠네 ㅋㅋㅋ

아 시드노벨측에서 항의하면 위의 책사진은 지워드림
다른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야겠다고 생각해서 가지고온 글이라.





[Saint Winterer`s Finitura Freccia] Saint Winterer`s Finitura Freccia



뭐 할 수도 있죠. 거기까진 부정 못합니다.

어차피 문학, 아니다 예술 그 자체가 꼴리는대로 쓰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써야 하는지 무슨 주제를 써야 하는지

적당한 작가의식도 없는 상태에서 쓰면 당연히 이런 물건이 나올 수밖에.

물건너에는 헤타리아, 건담시드 등등의 존나 병신극우물이 있고,

또 다시 가면 다빈치 코드같은 양판소 수준도 안되는 음모론물이 있는데.

아참. 멀리 찾을 것도 없이 우리나라에도 몇몇 작품을 보면 답이 없는 것들 많잖아요.

몇몇 환빠 소설 등등 말입니다. 네? 강풀요. 그놈은 운동권이지 예술가겠습니까.

뭐 그런 것들과 비교해보면 중2병데이즈야 약과죠.

물론 약과라고 해서 그것의 병신성이 실드되는건 절대 아닙니다.

논란이 되는 부분은 하루빨리 편집하거나 퇴짜내야죠.

그런것도 안하는 정신나간 편집자가 있으니 이거 뭐 병신도 아니고.

하기야 뭐 워너비들보다 못한 시드노벨이 어디 가겠습니까.

워너비들은 되기 위해서 노력이라도 하지 저것은 발전도 없으니 ㄲㄲㄲ



이딴 회사가 왜 흥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양판소 개그물이나 쓰던 콩정훈보다 장사 잘 못하는 새끼들인데.

하기야 벌리는 작품이 몇개 있어서 아주 안가지는 않습니다만.

이렇게 책장사 할 의지가 없으니 어디 쓰겠냐.

뭐 반재원이요? 토돌? 오트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작가분이 언제까지 당신들 먹여살리느냐 한번 두고 봅시다.

그렇게 병맛같이 하는데 언제까지 붙어 있을까.



글을 싸지르기 전에 개념이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하긴, ㅎㅌㄹㅇ나 ㄷㅈㄱ 사태때도

개새끼라도 우리 개새끼라고 하면서

넘어간 씹덕들이 있다는 걸 감안하면

이제 여가부같은 미친년들이

한국의 '만화영화'에서 나올 쨉스우익 떡밥 나오자마자

낚싯줄 땡기는 것만 남았네ㅋ



그나저나, 이제 누군가가 이 사태에 대해서 씹선비질 얘기할거라고 10센트 걸겠음ㅇㅇ


자..저번에 얻어둔 독일대사관이랑 아드바셈 좌표로 제보자 해야지. 난 딴건 몰라도 저런 건 안참음

※아...여기서 얘기하는 '미취학아동'은 사전적인 의미의 미취학아동이 아님ㅇㅇ☜이런것도 일일히 설명해줘야하는 세상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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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최후통첩] 니네 긴장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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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결론] 이래서 미취학 아동은 문화생활이고 지랄이고 공부만 시켜야함ㅇㅇ
[당 수뇌부+당 정치위원회+당군사령부] YPRF사령부 원조 파병승인 (시카고 인근 유대교 시나고그 및 유대문화원)




■ 야드 바셈
general.information@yadvashem.org.il

■ 시몬 비젠탈 센터
information@wiesenthal.net

■ 홀로코스트 교육과 기념, 연구를 위한 국제협력팀
info@ghwk.de

■ 주한 미국 대사관
EmbassySeoulPA@state.gov

■ 주한 독일 대사관
info@seoul.diplo.de

■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정치과
dcm-sec@seoul.mfa.gov.il


■ West Suburban Temple Har Zion
River Forest, Illinois
(708) 366-9000 ‎
http://wsthz.org/


We can be reached Monday through Thursday, 8:30am-5:00pm, and Friday, 8:30am-3:30pm.
We can also be reached by e-mail:

RABBI DAMSKY - rabbi@wsthz.org
RABBI MIRELMAN - rabbimirelman@wsthz.org
CANTOR FIGA - cantor@wsthz.org
EXECUTIVE DIRECTOR CAROL SERBER- cserber@wsthz.org
SCHOOL PRINCIPAL ALICIA GEJMAN - principal@wsthz.org
PRESCHOOL DIRECTOR ILANA MARCZAK - imarczak@wsthz.org

■ Oak Park Temple
1235 North Harlem Avenue, Oak Park, Illinois 60302
(708) 386-3937 ‎

http://oakparktemple.com/

Phone: 708-386-3937
Fax: 708-386-0955
email: office@oakparktemple.com

■ Jewish Community Center-Flossmoor
3400 196th Street, Flossmoor, IL 60422-4329
(708) 799-7650 ‎

http://gojcc.org/
http://www.gojcc.org/content/view/1308/ (접선메일은 일괄접수)

이 좌표는 아직도 유효하단다.

니들은 내 눈에 보인게 인생의 졸라 큰 오점이였어.

난 딴 건 다 넘어가도, 저딴건 안참는다.


시간을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1주일 주고, 계속 시드노벨이랑 저 같지도않은거 싸지른 새끼가 석고대죄같은거 안하면, 그대로 저 스샷과 함께 찌를 준비가 되어있다.

시드노벨이든 뭐든 망하든 말든 내 알바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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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이를 어찌 해독(?)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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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라면얻어먹은 댓가로 빈손으로 보낼 수 없어서(?)

뭘 만들어줄까 해서 뭘 만들어줄지 결정하고

메일을 보낼라고 했는데,

이 처자가 메일을 먼저 보내서

이번주에 한가(?)하다면서 한식당에서 밥먹자고 하는데

이 여자어(?)를 어찌 해독해야하나 모르겠스빈다 'ㅅ';;;;;;;



덕택에 당사는 현재 마비상태 'ㅅ';;;;;;;;;;;

[당 중앙정보부] 작품의 인물은 작가의 생각이 아니라고요?

[일상잡담] 귀찮아...;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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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체역사물 소품으로 쓸 악역과 사체, 그리고 기타 용도의 일본군 피가죽 둘 - 육군 사병+장교 혼용과 해군 장교 하나, 그리고 저 흉악무도한 천하의 개쌍놈이라는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가 도착했습니다. 이제 남은 건 아돌프 캐스트너에 쓸 1:6짜리 하나만 구하면 됩니다.

문제는 뜯기가 귀찮...(...)




[2]



현재 인스턴트 몰드 실험은 매우 성공적이며, 예상대로라면 다음주쯤에는 최소한 총기개조를 위한 부품복제 완료될듯 하며, 탈포기용 변압기가 오면, 노획항모를 위한 CIWS 복제가 시작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 1:700용 키트로 존재하는 현대전용 해상무기 키트에 맞춰서 트리를 다시 짜야하는데...


문제는 짜기가 귀찮....(...)




[3]


그러고보니 트로피코4 포스팅도 이번주 안에 시작해야 하는데.....




.................나는 왜 사는 걸까 ;ㅅ;;;;????




어차피 내일 가게에 하루종일 상주하면 시간이 있을테니, 하나씩 까야겠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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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비웃음] 요즘 새끼들 참 편하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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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비록 글을 쓸 재주같은 게 없어서

디오라마 합성으로 3류딸딸성 대체역사물 아카이브를 준비중이다만

고증때문에 스토리상 쨉스 항모들 뺏는거 때문에

이걸 어케하면 납득시키나 졸라 고민중이드만

이새끼들은 아주 편하게 사는듯ㅇㅇ



국산라이트노벨 어쩌구 지랄할 시간에 개념이나 탑재해야지, 이런 새끼들이 태극기 훼손사건처럼 대내외로 욕쳐먹으면, 나는 아니다라는 일부드립치고 탄압받는다고 지랄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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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중앙정보부] 야 시발 이거 어디 무서워서 파괴인증 하겠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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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노벨 게시판] 중2병데이즈 보다가 빡쳐서



내 앞으로 다시는 시드노벨을 구입하지 않을겁니다.

68 년째반성중 03/13/03:05 답글 
차마 돈아까워서 다 찢진 못했나보네
0 명구짱짱맨 03/13/03:25 답글 
욕할거면 욕하지 이런 짓은 왜함 ㅋㅋㅋㅋㅋ
2 22세기소설가 03/13/05:03 답글 
까는 것도 정도가 있지 이건 심했다...
10 로토리 03/13/08:43 답글 
아깝다
3 천악마 03/13/09:26 답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건 좀 아닌데...ㄷㄷ~~
4 히라 03/13/10:20 답글 
ㅋㅋ 뭐 그러시든가요..
근데 그걸 찢어봐야 님만 손해인데
67 시우 03/13/10:45 답글 
엌ㅋㅋㅋㅋ오글
1 ㅈㅂ나ㅕㄴㅁ 03/13/11:07 답글 
네, 다음 병신.
8 국산라노벨愛 03/13/04:28 답글 
칸나기 사건의 한국판이냐 ㅁㅊ ㅋㅋㅋㅋㅋㅋㅋ 김월희님이 보시고 참 좋아하시겠다 ㅉㅉ
22 꽃 03/13/05:27 답글 
으앙....
6 팔켄사마 03/13/06:02 답글 
아 씌 걍 저한테 주시지 ㅠㅠ
3 획미 03/13/06:04 답글 
솔직히 무개념 아니면 여기다 이런 짓 하지 마세요.
무슨 개천절날에 태극기 찧어놓고 블로그에다 포스팅하는 초딩도 아니고 나이먹은 분이 뭐하시는 짓입니까
0 르나르 03/13/09:42 답글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이건좀...
2 RIko 03/13/09:43 답글 
병크돋네
1 유곤 03/13/10:06 답글 
작가님께 사과하시죠. 덤으로 책 만들때 힘써주신 분들할테도요. 괴벨스 사건 이전에 현존하는 모든 문학,장르 노벨들을 모욕하는 행위입니다
38 다크블루 03/13/10:43 답글 
분리수거 잘하세요
9 수메르 03/13/11:42 답글 
저거 컬러만 찢었네
6 구운개복치 03/14/12:15 답글 
화가 나신건 알겠지만, 이건 결국 작가님과 제 3자 모두에게 상처주는 행동밖에 안 됩니다.
또 이렇게 찢은 것을 사진으로 올리는 건, 결국 '나 화났다! 화났으니 알아줘!'라는 거 아닙니까?
책의 내용이 문제가 된다면 그것에 대해 제기하고 수정하도록 이끌어야지,
일러스트 작가분과 편집부 분들과 작가님의 노력과 수고를 당신은 손으로 몇 번 찢어버리는게 예의입니까?
당신은 어디 싸움나면 말로 해결할 생각은 않고 주먹부터 내지를 겁니까?
댓글 너무 길게 썼지만, 작가님의 잘잘못을 가리기 전에 이건 ez08님의 행동만으로 놓고 보면
ez08님이 조금은 경솔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 역시 지금 공격적으로 나오지만, ez08님 역시 이번 행동에 대해
다시 숙고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전가의 보도인 작가님이 얼마나 상처받으시겠어욬ㅋㅋㅋㅋ

이에 대한 내 대답은 좃깤ㅋㅋㅋㅋ

남이 자기 소유물을 어떻게 처분을 하던말던 간섭질하는것도 그렇지만, 저건 이미 빼도박도못하는 쓰레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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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적성국 키트 리뷰 전에 데모판 연출 몇개 (브금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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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하르트 가카. 여생은 교수대에서 편안하게ㅇㅇ



[2]



미친개는 몽둥이...아니, 철퇴가 약ㅇㅇ


[3]





얘가 고자라니!!!!!




볼셰비즘 추종자와

비국민+불령선인이 이 선동포스팅을 좋아합니다? (!?!?!?)


● 아무래도, 세트장을 좀 넓게 지어야할듯ㅇㅇ) 합성용 그린스크린은 80%가 먹히니, 약간의 노가다와 그럴듯한 배경만 있으면 됨ㅇㅇ
● 해보니까 스탠드 필수. 디카가 저가라도 어차피 흑백사진이 베이스이니 문제될 건 아닌데, 자세잡고 잡는 동안 카메라 셔터 누르는게 레알 노가다 'ㅅ';;;; 스탠드 자체가 값은 얼마 안하니 그나마 다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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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질문] 위장효과님은 이글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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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위장효과님이 얘기하신 비네튼가 뭔가 하는 게...





요거 맞습니까?



데모판을 받아보긴 했는데, 데모판이라 그런지 필터가 몇개 업ㅂ더라고요 'ㅅ')

혹시 이게 맞다면, 어떤 게 있는지 상세한 설명을 좀 굽신....'ㅅ')

[당 미디어비평실의 잡담] 갑자기 마개조하고 싶어진 고전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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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아...사이즈만 얼추 맞는다면,

A&A 함선모델 복제 좀 해서 낑겨넣는건데 ;ㅅ; (!!!!!)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께 언급하자면, 배틀십(Battleships)이라 불리는 고전 보드게임인데, 원판은 프랑스 쪽에서 만들어진 L'Attaque라고 불리는 고전보드게임의 후속작이라고 추정되는 고전게임입니다. 왜 '추정되는'이라고 하냐면, 기원이 현재 확실치가 않아서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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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현재 설명서 정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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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도착한 노획항모 실험제작 1탄인

후지미제 1:700 쇼가쿠급의 설명서를 복사해서 읽는 중입니다.



1:700은 만들어본지 굉장히 오래되서 이제서야 기억이 찔끔씩 (...) 살아나고 있는데, 사이즈가 사이즈인만큼, 본체 자체는 조립할 거리가 그다지 업ㅂ더라고요. 일단 퍼티로 단차메우기가 1차 관건인 건 확실합니다.

물론, 에칭키트 오면 보란듯이 시망인 건 냅두고...(...)







문제는 원판에 달려있는 대공포들인데...(...)


노획형 항공모함의 현대화+마개조 개조의 모티프는 미군 전함인 아이오와급들 - 그러니까 2차대전형을 기준으로 현대화 개수를 거치면서 20문에서 12문으로 줄었지만 CIWS와 하푼, 토마호크가 추가되었기에 전체적인 전투력은 오히려 상승했다는 쪽인지라, 팰렁스+RIM 외 몇개를 얹으면 대부분의 자리가 뻥 빈다는 점이 문제(?)거든요 'ㅅ'





.....정 안되면 논스케일(?)로 해상요새라도 만들까...???


어차피 모 지점이 포탈 중계소인데...(...)



암튼, 요거 제작은 최소한 에칭키트랑 격납고 자작재료가 와야 시작이 가능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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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드디어 설정변경 게시 3일 남았습니다.

[일상잡담] 내일 옆집 처자를 위한 의전용 메뉴(?) 구성중...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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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한식당에서 밥먹자는 얘기를 저쪽에서 한지라, 예전에 감자탕 얘기를 이 처자가 하길래 그쪽은 필수로 넣고 있지마는, 다른 어떤 걸 해줘야 의전을 성공적으로 했다고 들을까 고민중임ㅇㅇ

누가 혹시 좋은 메뉴구성이 있는지 아이디어 좀 굽신

[당 역사연구소의 문서고] 1990년대에서의 2차대전 관련 비디오게임과, 추축국의 출연에 관한 짧은 글 한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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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전 한 라노베가 저지른 일때문에 생각나는 구절이 있어서, 한번 옮겨봅니다.


SSI가 1990년대에 선보였던 혁신적이고 성공적인 워게임들은 큰 의미에서 보면, 세가 제네시스 (Sega Genesis)용 게임 대전략에서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대전략은, 미국 시장에 공식적으로 선보인 바는 없지만, 많은 SSI 디자이너들이 이 게임에 빠져들었다. 판저 제너럴 역시 대전략에 영향을 받은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독일군 장군이 되어 연속되는 전투를 캠페인 단위로 치러나가게 된다. 판저 제너럴은 큰 성공을 거두었거, 계속적인 그래픽의 혁신을 선보이며 후속작들을 선보이게 된다....(중략)....물론 이 게임들에 대해 좋은 평가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게임의 시점이 나치의 편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도 많은 논란이 있었다.

그러나 조엘 빌링스는 '핵, 나치, 나토'같은 소재들이 워게임에 있어서 매우 인기있는 점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또 빌링스는 2차대전 당시 가장 강력한 무기들은 독일군이 소유하고 있었다는 점 역시 잘 알고 있었다. 결국 이런 점이 많은 논란 속에서도 제너럴 시리즈에 독일군과 그 장비들을 꾸준히 등장시켰던 것이다.


게임의 역사 - 아타리에서 블리자드까지 中 (번역본)



암튼 그렇음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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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 페이크다큐형 디오라마용 소품 적성국 키트 리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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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고증문제상 혐짤이 포함되어 있으니, 각자 적절한 안구제독수단을 갖추시기 바랍니다. 이로부터 시작되는 모든 시각 및 정신적 테러는 너님에게 있습니다 'ㅅ'



<일단 정화짤ㅇㅇ>

현재 진행중인 디오라마를 이용한 페이크다큐속성 3류자위딸딸 대체역사물(?) 아카이브를 준비중인데, 아무리 대체역사물이라 하더라도, 분기점 전까지, 그리고 최소한으로 고증을 맞추려면 악역의 설정이 중요하고, 이를위해손발과 대뇌및주요장기가쬬그라드는위험을감수하고 큰맘먹고 추축군계 1:6 소품 및 피가죽을 들이고 있습니다.

현재 방침이 우리쪽의 장갑복 및 RIS달은 당대 총기, 그리고 노획항공모함 등과 같은 요소는 SF적인 요소라도 과감히 무시하더라도, 나머지는 최대한 고증을 따르는 식으로 밸런스로 맞추고 있지요. 아무리 (앞에서 밝혔다시피) 판타지라곤 하지만, 최소한의 고증을 맞춰야 하는 건 당연한 탓에...

큰맘먹고 결국 들여왔습니다.


사실 셋 중 둘은 2주 전에 도착했지만, 하나가 어제 도착해서, 이제서야 개봉인증을 하게 되었습니다 'ㅅ')


[1] 쨉스해적선장일본군 해군 장교형 (하복)


<복식자료와 피가죽>

일본군계 해군계 악역 1을 위한 소품입니다.

박스에 하복이라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구성은 최소한의 요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안에는 장갑과 장교모와 같은 복식소품 외에, 군도와 단도, 그리고 쌍안경+케이스와 의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는 건, 이 해군장교 양반은 실존 쨉스해적이 아닌 단순한 영화배우인 미후네 토시로 (三船敏郎 : 1920 ~ 1997)라는 배우입니다. 무슨 말인고 하면, 1975년 미국에서 개봉된 미드웨이라는 영화에서 산본오십육(?) 야마모토 이소로쿠 (山本五十六 [日] Yamamoto Isoroku [英 : 1884 ~ 1943)으로 캐스팅된 적이 있어서, 그쪽을 모델로 삼은 듯하더라고요.

군복의 재질은 면입니다. 잘못해서 때타면 나중에 재판매를 하거나, 촬영할때 골치가 아플테니, 조심해야겠습니다 'ㅅ'

근데 신발바닥은 이양반만 가죽비슷한재질입니다. 저번에 온 쨉스해적은 전체 플라스틱이던데 역시 빈부격차임요ㅋ (!!!!)

안에 포함된 군도는 전체가 금속제입니다.


사실 원래 이 군도는 같은 게 하나 더 있는데, 노획물 소품을 위해 다른 곳에서 1년전쯤에 사둔 물건입니다. 좌우지간 한자루가 더 생겼습니다ㅋ

안에는 악세사리 쿠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아하니까, 일본군의 작전지도와 목제 테이블을 소품으로 준다고 하는 듯 한데, 아직까진 관심업ㅂ으니 패스ㅇㅇ

그리고 안에는 스크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박스 표지를 덮는 용도로도 같이 쓰던데, 현재 연습촬영을 위해 준비한 보라색 전지보다 작다는 데 안심이 됩니다.

실제로 비공개로 촬영실험을 해봤는데, 세트장이 좀 커야 하더라고요. 좌우지간 저 스크린이 1인용(?) 세트장의 크기의 기준인 건 확실합니다.

<고증자료 일치여부와, 본격_꺼꾸리와_장다리.jpg>

이것으로 일본군 해군 악역의 준비는 80% 끝났습니다.

해군 악역이 하나가 더 있는데, 이부분은 현재 그나마 물량이 좀 있는 동계형을 들일 계획입니다.



[2] 쨉스산적나부랭이일본군 육군 사병/장교형



<오스프리 군사사 시리즈의 고증자료와 대상 (...)>

이번엔 일본군 육군 악역 관련 소품입니다.


왜 제목에 사병/장교형으로 표기했는가 하면, 실제로 조사를 해본 결과, 사병과 장교간의 복식은 그다지 차이가 나지 않고, 소품상 계급장과 군도만 채워주면 장교로 진급이 가능(!?)하더라고요 'ㅅ';;;;;;;;;;;

게다가, 이상하게 요새끼들은 부르는 게 값인 탓에, 돌려막기로 촬영을 해야할 듯 합니다.


당연하지만, 추추축계 피가죽을 팔때 나오는 업체의 최소한의 양심ㅇㅇ

어느 동네는 생각 좀 해야할텐데ㅇㅇ

그나저나, 얘들은 못먹고 자라서인지 생긴게 등가죽과 뱃가죽이 베프임ㅋ


소품으로는 둘둘말린 각반과 군모,

그리고 '아리사카'라 불리는

38식 보병총 (三八式歩兵銃 [日], Type-38 Arisaka Rifle [英])과

대검이 들어있습니다.

사실 아리사카같은 경우도 이상하게 비싸서 소품으로라도 살 엄두가 안나는데, 일단 하나 건졌습니다 'ㅅ';;;;
근데씨발이거하나건지려고이런걸산다는건좀....(....)


한가지 희안한 점이 있다면, 쓸데없이 고퀄(?)이라는 점이지요.

대검을 포함한 소품용 총기의 몸체가 목제+금속제입니다.

그런데, 공정상의 문제인지, 귀차니즘인지 뭔지는 몰라도,

저 유명한 병맛의 제공처인 국화빵무늬가 업ㅂ더라고요 'ㅅ'


그게 있다면, 신나게 합성해서 깠을텐데ㅋ


혹시나 해서 착검을 시켜봤습니다만, 역시 허우대만 큽니다ㅋ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이지만, 위로부터 M1 게런드, Kar98k, 아리사카입니다.

군장을 포함해서 가방과 반합, 수통도 있으니, 일단 돌려찍기만 잘하면 됩니다.

군장은 (당연한 거지만) 안에는 묵직한 스펀지가 있습니다.


문제는 저 계급장을 어떻게 대체하느냐입니다.


쓸데없이 단단하게 붙어있어서, 인물설정에 맞게 계급장을 자작을 하던, 아니면 기존게품을 사던지간에 저 부분은 좀 주의해야겠더라고요.


바지는 좀 헐렁한데, 아무래도 고증이 아니더라도 각반을 채워야 쓰겠습니다.


아니면 임팔의 거지떼를 만들때 쓰던가ㅋ



<부록으로 만세일계에 광빨나서 변실금에 걸린다는 대일본제국황쿸사 바로눕히기ㅇㅇ>


이것으로 일본군계 악역 소품확보 50%가 끝났습니다.


왜 50%냐 하면, 모종의 장면때문에 고급장교형 - 최소한 좌관급(대좌)부터 써야할 복식이 있어야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 기본소품만 구해놓고 고민중이거든요 'ㅅ')

이 부분은 일반형이 아닌 고급형을 기준으로 계속 구성해나가야 합니다.


....아, 당연한 거지만, 일본군 육군 소품은 학도병 탈주 관련 디오라마 소품으로도 쓰입니다.


[3] 금발의 개쌍놈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이번엔 독일쪽 스토리와 관련된 소품입니다.

박스에 써있다시피 라인하리트 하이드리히라는

천하의 개쌍놈입지요.



사실 뚜드러맞는 악역은 누가 뭐래도 히뚜라를 패야 제맛이지만, 소품가격이 최소 500$를 넘는데다가, 스토리상 아돌프 캐스트너라는 자작 독일계 악역의 상관이자 후원자요, (사전적 의미의) 베프인질, 좋든싫든 꼭 있어야 하는 탓으로....(...)

역시 나와주는 경고문ㅇㅇ

이래서 취미생활에는 최소한의 윤리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헤드의 도색은 잘된듯 합니다.

자원낭비인 양철쪼가리(?)들도 붙어있습니다.


근데, 금색의 나머지 하나는 뭔지 도저히 판독이 안되더라고요. 확실한 건 정치쪽 관련일텐데...'ㅅ';;;;

가죽코트도 있긴 한데, 지금은 어디에 써야할지 감이 안잡히므로, 일단 패스



안에는 레플리카 문서로 추정되는 물건과, 알게마인 SS들이 끼고댕기던 반지의 레플리카가 있습니다.

물론 본인에겐 1:6 소품이 중요한데다가, 어느 ㅄ들과는 달리 저딴거 끼고댕겨서 방법당하고 싶지도 않은지라 패스



이것으로 독일군 악역 45% 완료입니다.


끝판왕(?)은 구했지만, 아돌프 캐스트너용 템플릿(?)과 일반 독일군 사병이 남아있거든요 'ㅅ')

<막짤은 훈훈한 데모판의 얘가 성불구자라니ㅇㅇ (!!!!)>


아우....이제 남은 건 아돌프 캐스트너 템플릿과 독일계 사병,

일본군 관련은 장교용 컨버팅 아이템,

그리고 이탈리아군 복식 관련이니, 이것들은 주문하면 그때 봅시다 'ㅅ';;;;;



더있다간 내 손꾸락 썩겠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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