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도색작업이 90% 완료되고, (탈포용 진공펌프 사고 남은 돈으로) 잉크젯 잉크만 채워서 전사지만 채우면 되니, 하는 얘기지마는...
스토리상 추축국 항모를 빼앗아 쓰고, (당대장비 위장 및 멘탈붕괴 역관광을 위해) 외관을 그대로 둔 채, 장갑과 구조 마개조 및 장비 전원교체를 통한 추축국 항모 탈취라는 게 가닥인지라, 추축국 항모를 중심으로 알아보던 와중...절망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원칙은 동형함은, 1:2400은 여러대 복제, 1:700은 각각 1대씩 역사적으로 역관광의 가치가 있는 물건으로 선별했는데...암튼 위키에 수록된 내용만 볼작시면...
● 쨉스 폭도들 꺼는 실질적으론 다 못사는데다가, 없는 키트들도 많고, 스토리상 어느정도 남겨놔야 군사사 실험 등이 가능하다는 게 나오므로, (미드웨이의 네 쌍년을 빼면) 각함 기준으로1~2개가 전부이며
● 스파게티 도적단은 가격은 왜이렇게 매미없는지 몰라서 때려치우고
● 갈고리십자장 구락부는 1:720이라 미묘하게 차이가 있을듯요.
tag : 1:700_프라모델, 쨉스들_항모는_흔한데_다살돈은_없고, 스파게티_도적단은_없다고_치고, 갈고리십자장_구락부는_복원공사_해야하네, 에라이씨발
스토리상 추축국 항모를 빼앗아 쓰고, (당대장비 위장 및 멘탈붕괴 역관광을 위해) 외관을 그대로 둔 채, 장갑과 구조 마개조 및 장비 전원교체를 통한 추축국 항모 탈취라는 게 가닥인지라, 추축국 항모를 중심으로 알아보던 와중...절망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원칙은 동형함은, 1:2400은 여러대 복제, 1:700은 각각 1대씩 역사적으로 역관광의 가치가 있는 물건으로 선별했는데...암튼 위키에 수록된 내용만 볼작시면...
※굵은 기울임체는 스토리상으로 중요해서 1:2400으로 보유중인 키트, 굵은 기울임 적색은 1:700 및 1:2400으로 반드시 하나는 있어야 하는 물건들
[쨉스 폭도 (해적)]
<정규항모>
단일함 (1:700은 택2) : 호쇼(鳳翔), 류조(龍驤), 소류(蒼龍), 히류(飛龍), 다이호(大鳳)
쇼카쿠급 (1:700은 택1): 쇼카쿠(翔鶴) 즈이카쿠(瑞鶴)
운류급 (1:700은 택1) : 운류(雲龍), 아마기(天城), 가쓰라기(葛城), 가사기(笠置), 아소(阿蘇), 이코마(生駒), 구라마(鞍馬)
<개장형>
단일함 (1:700은 택1) : 카가(加賀), 시나노(信濃), 류호(龍鳳)
아마기급 (1:700은 택1) : 아카기(赤城), 아마기(天城)
쇼호급 (1:700은 택1) : 쇼호(祥鳳), 즈이호 (瑞鳳)
치토세급 : 치토세(千歳), 지요다(千代田)
<특별형>
단일함 : 신요(神鷹), 가이요(海鷹)
히요급 (1:700은 택1) : 히요(飛鷹), 준요(隼鷹)
다이요급 (1:700은 택1) : 다이요(大鷹), 운요(雲鷹), 주요(冲鷹)
※ 왜 A&A에선 운류급, 다이요급, 특별형 단일함 등이 없는지 이해불가. (군사사적인) 역사적 중요성이 떨어져선가?
[쨉스 폭도 (해적)]
<정규항모>
단일함 (1:700은 택2) : 호쇼(鳳翔), 류조(龍驤), 소류(蒼龍), 히류(飛龍), 다이호(大鳳)
쇼카쿠급 (1:700은 택1): 쇼카쿠(翔鶴) 즈이카쿠(瑞鶴)
운류급 (1:700은 택1) : 운류(雲龍), 아마기(天城), 가쓰라기(葛城), 가사기(笠置), 아소(阿蘇), 이코마(生駒), 구라마(鞍馬)
<개장형>
단일함 (1:700은 택1) : 카가(加賀), 시나노(信濃), 류호(龍鳳)
아마기급 (1:700은 택1) : 아카기(赤城), 아마기(天城)
쇼호급 (1:700은 택1) : 쇼호(祥鳳), 즈이호 (瑞鳳)
치토세급 : 치토세(千歳), 지요다(千代田)
<특별형>
단일함 : 신요(神鷹), 가이요(海鷹)
히요급 (1:700은 택1) : 히요(飛鷹), 준요(隼鷹)
다이요급 (1:700은 택1) : 다이요(大鷹), 운요(雲鷹), 주요(冲鷹)
※ 왜 A&A에선 운류급, 다이요급, 특별형 단일함 등이 없는지 이해불가. (군사사적인) 역사적 중요성이 떨어져선가?
[스파게티 도적단]
아퀼라 (R.N. Aquila)
아퀼라 (R.N. Aquila)
[갈고리십자장 구락부]
그라프 제펠린 (DKM Graf Zeppelin)
그라프 제펠린 (DKM Graf Zeppelin)
이렇게 있는데, 계산기(?)와 머리를 굴려보니...
● 쨉스 폭도들 꺼는 실질적으론 다 못사는데다가, 없는 키트들도 많고, 스토리상 어느정도 남겨놔야 군사사 실험 등이 가능하다는 게 나오므로, (미드웨이의 네 쌍년을 빼면) 각함 기준으로1~2개가 전부이며
● 스파게티 도적단은 가격은 왜이렇게 매미없는지 몰라서 때려치우고
● 갈고리십자장 구락부는 1:720이라 미묘하게 차이가 있을듯요.
문제는 예전 한국에서 가지고 온 1:720짜리 둘이 있긴 한데,
워터라인으로 맞춰야 하니, 아랫부분은 줄톱으로 짤라낸다 치더라도,
수송하느라 빠개진 부분을 어떻게 복원할지 참으로 고민임미다 ;ㅅ;
워터라인으로 맞춰야 하니, 아랫부분은 줄톱으로 짤라낸다 치더라도,
수송하느라 빠개진 부분을 어떻게 복원할지 참으로 고민임미다 ;ㅅ;
<저번 포스팅 짤방 재활용ㅇㅇ>
역시, A&A 1:2400 키트들 기준으로 봐도,
1:700 워터라인 발매상태를 봐도
스토리상으르 보더라도
쨉스들 꺼를 적극적으로 뺏어와서 써먹는 방법 외엔 업ㅂ...(...)
1:700 워터라인 발매상태를 봐도
스토리상으르 보더라도
쨉스들 꺼를 적극적으로 뺏어와서 써먹는 방법 외엔 업ㅂ...(...)
tag : 1:700_프라모델, 쨉스들_항모는_흔한데_다살돈은_없고, 스파게티_도적단은_없다고_치고, 갈고리십자장_구락부는_복원공사_해야하네, 에라이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