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막판의 영상은 본문과 상관업ㅂ음. 쨉스엔 홈...아니, 골키파ㅇㅇ (!!!!)>
현재 수송중인 1:700짜리 장비키트가 와야, 조합을 통한 개조여부가 갈릴텐데, 이게 와야 부품조합 및 퍼티성형으로 카쉬탄이든 팔마든 뭐든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이부분은 어쩔 수 업ㅂ이 손놓고 있는 중입니다 'ㅅ';;;;;;
일단 강습상륙함 관련 설비를 해야할텐데, 스토리상 개조형 강습상륙함은 상륙작전 및 기타 군사작전 지원과 더불어 '당시 대(對) 추축국 무장투쟁단체 지원'이라는 특성상, 소총류 개조 및 정비를 위한 작업용 선반장치 도입은 확정, 하지만 또 뭘 들여야할지 고민중임미다 'ㅛ')
이부분도 공청회를 받아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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