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亡想具現化雜談] 요즘, 요사스러운 무리들이 당의 영양관리정책에 흠집을 내고 있습니다.

[1]

요즘, 당의 영양관리정책에 흠집을 내려하는 사악한 무리들이

또다시 활개를 치고 있는데

언제나 그랬듯이, 이는 천부당만부당한 중상모략입니다.

당은, 언제나 당원들을 친딸처럼 돌봐준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예를 들면...

[2]

당은, 발육부진에 시달려서 성장이 멈춰버린 치하야 어린이를 위해

특별히 편성한, 맛과 영양을 생각한 기능식을 먹입니다.

게다가, 치하야 어린이의 성격이 ~~예술가 기질이라~~ 쓸데없이 진지해서

거식증까지 걸릴 우려가 있기 때문에,

치하야 어린이에게는 항상

고지방 고칼로리 고단백 위주의 삼시세끼를 무조건 먹입니다.

게다가, 치하야는 편의점 냉동식품과 영양제 보충이라는

심각한 섭식장애를 앓고 있기 때문에,

당의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필요로 합니다 'ㅅ'

암튼, 치하야 어린이는,

당의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니까, 그렇게 아시기 바랍니다.

거듭 말하지만, 당은 치하야 어린이의 빠른 치료를 위해, 리스크가 높은 호르몬제 투여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