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부터의 부대기물 및 철모의 국적마크, 그리고 0:44의 나치식벨라미식 경례에 주목>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암튼, 시빌워 배송때 베를린전투랑 홀로코스트연구서적 하나 주문 할까봐 .
[Lloyd von PHD I]
혹시 나오면 옆집 병신들 까는것도 굽신.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그나저나 어떤 망상.
1946년 기준으로 바이마르와 나치독일 어느쪽이 우월할까?
1946년 바이마르 : 핵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이 적이 아니다. 일본을 점령중이다.
소총탄은 튕겨내는 보병용 장갑복을 점령지역 치안경차에까지 보급하고 있다. 조낸 우월해!
생각해보면 오시이 마모루가 바이마르빠가 아닌가 의심중.
[Lloyd von PHD I]
그런듯. 'ㅛ')
근데, 케르베로스 사가 전 시점인 케르베로스 판저야거에서는
철모에 갈고리십자장이 있음. 근데 거기에 왜 갈고리십자장이 있을까 ??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41년에 바이마르 테제로 복귀했으니 그때 이전 생산품. 이런 설정인지도.
[Lloyd von PHD I]
그쪽부분은 책이 있어야 밝혀내가기 가능할듯
하긴 뭐 오시이 마모루가 좌익이니 나치빠 뭐 이런건 아닐테고...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아마 처음설정엔 나치에게 점령당한 일본 형태로해서 뭔가 전공투 노선의 합리화를 시도한 것이 아니었나 생각중.
암튼, 시빌워 배송때 베를린전투랑 홀로코스트연구서적 하나 주문 할까봐 .
[Lloyd von PHD I]
혹시 나오면 옆집 병신들 까는것도 굽신.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그나저나 어떤 망상.
1946년 기준으로 바이마르와 나치독일 어느쪽이 우월할까?
1946년 바이마르 : 핵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이 적이 아니다. 일본을 점령중이다.
소총탄은 튕겨내는 보병용 장갑복을 점령지역 치안경차에까지 보급하고 있다. 조낸 우월해!
생각해보면 오시이 마모루가 바이마르빠가 아닌가 의심중.
[Lloyd von PHD I]
그런듯. 'ㅛ')
근데, 케르베로스 사가 전 시점인 케르베로스 판저야거에서는
철모에 갈고리십자장이 있음. 근데 거기에 왜 갈고리십자장이 있을까 ??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41년에 바이마르 테제로 복귀했으니 그때 이전 생산품. 이런 설정인지도.
[Lloyd von PHD I]
그쪽부분은 책이 있어야 밝혀내가기 가능할듯
하긴 뭐 오시이 마모루가 좌익이니 나치빠 뭐 이런건 아닐테고...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아마 처음설정엔 나치에게 점령당한 일본 형태로해서 뭔가 전공투 노선의 합리화를 시도한 것이 아니었나 생각중.
<(별 상관은 업ㅂ지만,) 본편인 케르베로스 사가에서는, 일단 이게 경찰용(上) / 군용 장갑복 (下)>
이게 일단 대체역사물인지라, 미국의 먼로 독트린 고수와 옆집의 연합군 참전(일-영-프 VS 독-이)이라는 걸 빼더라도, 설정상 1941년에 히뚜라가 총맞아 죽은 후, 바이마르 공화국이 재집권한 걸 시작으로 감안하면, 진짜 왜 전(前) 정권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가 붙어있는지 알수가 없음요.
일단, 오시이 마모루가 무신 제국주의에 군국주의 지지하는 또라이는 아닌 건 알고, 성향상 시뻘건 토미노 옹보다 더하면 더했지 개소리 씨부릴 양반은 아니니 안심이긴 한데, 설마 이양반이 진짜 (밀리터리적 관점에서) 단지 독빠라서 그런지, 사령관과 회담중에 나온 전공투를 띄워주기 위한 교묘한 장치(?)인지는 알수가 없더라고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때요 'ㅅ'?
※군사사 등의 역사쪽과 관련이 있을 것 같아서, 일단 (밸리 비발행으로) 역사 카테고리로 보냄미다 'ㅅ'
※맛있는 마모루 이양반은 만들라는 애니판(?)은 안만오고, 라디오로 틀고 있어...쯧...;ㅅ;
tag : 케르베로스사가, 인랑, 대체역사물, 2차대전사, 현대일본사, 오시이마모루, 오늘의_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