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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정치위원회의 잡담] 100년만 일찍 태어나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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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경기도 현대사 교재, 항일 독립운동까지 폄훼”


ㆍ“정부 수립 축하식 펼침막 표지 사진에서 제거하고 광복군 활동도 평가절하”
ㆍ광복회, 항의공문 발송

경기도가 제작한 공무원 교육용 교재 <경기도 현대사>가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제주 4·3사건의 성격을 왜곡했다는 지적에 이어 항일독립운동까지 폄훼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복회 전북지부는 30일 “이 교재 집필자들의 역사의식이 위험천만한 데다 항일독립운동을 왜곡한 기술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아 경기도지사에게 교육 철회를 요구하는 항의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광복회는 “<경기도 현대사>의 교재 표지사진이 독립운동을 왜곡했다”고 지적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사진을 게재했으나 상단 ‘대한민국 정부 수립 국민축하식’ 펼침막을 제거하고 교재의 표지로 사용했다는 것이다. 광복회는 “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 그의 성립을 알린 것은 1948년 8월15일이었다’(20페이지)고 기술한 것도 1919년 4월13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이후 국가의 성립을 내외에 선포한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광복회는 “ ‘임시정부는 버마 인도전선에 광복군 소부대를 파견했다. 이 부대는 일본군을 상대로 한 방송, 일본군 문서 번역, 정보수집, 포로심문 등에 종사했다’(26페이지)는 표현도 임시정부와 광복군 활동을 축소, 평가절하시켰다”고 주장했다.

광복회는 “2008년 광복절 행사 시 여야가 불협화음으로 따로 경축식과 기념식을 가진 것에 대해 독립운동 단체를 ‘기억상실증에 걸린 사람이 제 생일이 언제인지도 알지 못하고 내면의 갈등을 일으키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상태’(4~5페이지)라고 매도한 것은 명백한 명예훼손”이라고 밝혔다.

광복회 전북지부 조교현 사무국장은 “경기도가 사용하려는 교재는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제주 4·3사건에 이어 항일독립운동마저 왜곡한, 역사의식이 결여돼 있는 부적절한 것”이라며 “교육계획을 철회하고 교재를 폐기하지 않을 경우 독립운동 가족들의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100년만 일찍 태어났으면

만세일계의 천황폐하에게 이쁨받고

ㅇㄷㅇ 구녕이 졸라 넓어질텐데ㅋ


아이 일뽕냄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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