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亡想具現化雜談] 만에하나 당이 765해방전쟁을 하지 않았더라면....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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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감에서, 그리고 사리사욕을 위해서 휘하 지망생들을 관리만 하는
비인간적인 교육환경에 의해 여자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입을 것은 물론
훗날 벌어질 비인간적인 환경 - 지망생끼리의 내분 및 ㅂㄱㅇㅇ과 같은
인권말살의 현장에 노출되어 인생을 망쳤을 것입니다.
당은, 이러한 만행을 좌시할 수 없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당은 前765에서 알게모르게 고통받아온 여자아이들을
765해방전쟁을 통하여 고통에서 해방시켜주었으며,
현재 당 정치위원회와 역사연구소에소 기초교육 과정을 밟고 있는
시죠 타카네 어린이와 가나하 히비키 어린이를 친딸과 여자친구처럼 대해주며,
의식주 및 교육문제 전담 및 해결은 물론
각종 인권을 보장하여 인간적인 대우를 해주고 있습니다.
조만간 정식으로 당 군악대에 편입되면,
후보생 기간보다 더 많은 혜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ㅅ^///
※그나저나, 저양반은 저번엔 유키호 어린이 얀데레물을 만들더니만...'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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