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어떤 어둠의 무리라도 우리 당원을 괴롭힐 거다, 때리고 울릴거다 이런 시대는 지나갔다 이겁니다. 'ㅅ' 당원을 친딸과 여자친구처럼 언제 어디서나 예뻐해주고 돌봐줄 수 있는 곳은 당밖에 없다 이런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ㅅ^//tag : 亡想具現化雜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