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증거는 많고도 많지만, 랜덤으로 하나 뽑아도
확실한 증거들이 너무 많습니다.
자기 한몸 편하자고, 사무실에 난방장치는 물론
냉방장치를 들이는 것조차 완강하게 거부함은 물론,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어폭력까지 구사하며
당이 보호하기로 공포한 희귀동물도 내다버리려는 등
인간의 기초적 감정인 동정심이라곤 하나도 없는
칼로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는 인격파탄자일 뿐더러
[해당 당원의 움직이지 못할 증거 01]
LVP : 하아, 다행이네. 근데, 어지럽지는 않았고??
리츠코 : 네, 덕분에.
리츠코 : 아, 좀 무거우니깐, 조심하세요.
리츠코 : 전지랑 형광등이랑 전구와 DVD레코더..다음에는 AV케이블이랑 전기확장콘센트.
LVP : 뭐?
리츠코 : 한 개 더 드실 수 있죠? 그럼, 이 커피메이커 좀 들어주세요.
LVP : 야 리츠코!
리츠코 : 네?
LVP : 아까“이젠 움직일수 없어!”라고 했잖아. 그거, 혹시 거짓말이었니?
리츠코 : 거짓말 아니에요. 보면 알잖아요.
LVP : 근데 너, 어지러워서...
리츠코 : 이런 무거운 물건을 들면, 움직일수 없는게 당연하잖아요.
LVP : 하아, 다행이네. 근데, 어지럽지는 않았고??
리츠코 : 네, 덕분에.
리츠코 : 아, 좀 무거우니깐, 조심하세요.
리츠코 : 전지랑 형광등이랑 전구와 DVD레코더..다음에는 AV케이블이랑 전기확장콘센트.
LVP : 뭐?
<?? 뭐야?? 멀쩡한 지집애가 갑자기 웬 연기질임?>
리츠코 : 한 개 더 드실 수 있죠? 그럼, 이 커피메이커 좀 들어주세요.
<?? 가만있어봐..씨바 뭔가 당한 느낌??>
LVP : 야 리츠코!
리츠코 : 네?
LVP : 아까“이젠 움직일수 없어!”라고 했잖아. 그거, 혹시 거짓말이었니?
리츠코 : 거짓말 아니에요. 보면 알잖아요.
LVP : 근데 너, 어지러워서...
리츠코 : 이런 무거운 물건을 들면, 움직일수 없는게 당연하잖아요.
<자신의 된장녀 기질을 충족시키기 위해 장애인 흉내까지 내는 리츠코. 아우..저년을 때릴수도 없고...>
[해당 당원의 움직이지 못할 증거 02]
리츠코 : 응? 당신은 누구에요? 처음 보는 얼굴인데?
LVP : 아..저기, 나는...
리츠코 : 아 알겠다! 텔런트 지망하러 온거지요?
LVP : 아니야. 나는 신임 프로듀서야. 오늘부터 너를 맏게 되었어.
리츠코 : 프로듀서? 그럼 나 데뷔하게 된에요?...가...갑작스러운 얘기네..
리츠코 : 그리고, 당신...뭐랄까, 칠칠치 못해보여. 정말로 프로듀서 일 할 수 있겠어요?
LVP : 참 버릇없는 여자애군!! 그러면 너는 어떻지? 아이돌 일 할 수 있겠어!?!?
리츠코 : 응? 당신은 누구에요? 처음 보는 얼굴인데?
LVP : 아..저기, 나는...
리츠코 : 아 알겠다! 텔런트 지망하러 온거지요?
LVP : 아니야. 나는 신임 프로듀서야. 오늘부터 너를 맏게 되었어.
리츠코 : 프로듀서? 그럼 나 데뷔하게 된에요?...가...갑작스러운 얘기네..
리츠코 : 그리고, 당신...뭐랄까, 칠칠치 못해보여. 정말로 프로듀서 일 할 수 있겠어요?
LVP : 참 버릇없는 여자애군!! 그러면 너는 어떻지? 아이돌 일 할 수 있겠어!?!?
[해당 당원의 움직이지 못할 증거 03]
로이드 : 그래. 휴일에 잘 쉬고 있는듯 하니, 다행이야.
리츠코 : 프로듀서님은, 오늘도 일하시나요?
리츠코 : 때로는 쉬시는 게 낫지 않나요?
로이드 : 나는 괜찮아. 게다가, 프로듀서는 연중무휴가 기본이니깐.
리츠코 : 참, 이러다가 갑자기 쓰러지거나, 하지 말아주세요.
리츠코 : 건강관리도 일의 일부! 그것을, 잊지 마세요!
로이드 : ..네
로이드 : 그래. 휴일에 잘 쉬고 있는듯 하니, 다행이야.
리츠코 : 프로듀서님은, 오늘도 일하시나요?
리츠코 : 때로는 쉬시는 게 낫지 않나요?
로이드 : 나는 괜찮아. 게다가, 프로듀서는 연중무휴가 기본이니깐.
리츠코 : 참, 이러다가 갑자기 쓰러지거나, 하지 말아주세요.
리츠코 : 건강관리도 일의 일부! 그것을, 잊지 마세요!
로이드 : ..네
<당 군악대 교관에게 일하다 죽으라고 죽음의 굿판을 깔아주는 리츠코 어른이>
[해당 당원의 움직이지 못할 증거 04]
LVP : 리츠코? 니가 여긴 웬일이야?
리츠코 : 도와드리러 왔어요. 가만히 냅두면, 하루종일 걸려도 안끝날 것 같아서요.
LVP : 그래도, 오늘은 쉬는날이고, 난 네가 오늘은 천천히 쉬어줬으면 한데...
리츠코 : 그러니까, 이 서류는 제가 처리할께요. 그리고 전표정리와 영수증정리도 할께요.
<그럼 그렇지!!!! 그 버르장머리가 어디 가냐!!! 이 지집애는 역시 덜 맞은 게야!!! (!?!?)>
LVP : 리츠코? 니가 여긴 웬일이야?
리츠코 : 도와드리러 왔어요. 가만히 냅두면, 하루종일 걸려도 안끝날 것 같아서요.
LVP : 그래도, 오늘은 쉬는날이고, 난 네가 오늘은 천천히 쉬어줬으면 한데...
리츠코 : 그러니까, 이 서류는 제가 처리할께요. 그리고 전표정리와 영수증정리도 할께요.
<??? 이거 지가 일처리 다하겠다는거 아님 'ㅅ'??>
LVP : 저기, 내 얘기 좀 들어볼래?
리츠코 : 듣기 싫어요. 자, 꾸물거리지 말고, 빨랑 하죠!
리츠코 : 빨리 일을 끝내지 않으면, 외출할 수 없어요.
LVP : 외출?
리츠코 : 그냥 돕지는 않을거에요. 대가는 확실히 받을테니깐.
<??? 외출? 근데 이 지집애는 손이없어 발이없어 'ㅅ'^?>
리츠코 : 일이 끝나면, 저와 같이 갈데가 있어요.
리츠코 : 일단은, 거리로 나가고 나서 윈도쇼핑..
리츠코 : 그리고, 케익부페도 괜찮겠죠. 물론, 프로듀서님이 쏘는걸로!
<이 지집애가 이젠 박봉인 군악대 교관 월급까지 뜯어먹으려드는 듯. 어디서 꽃뱀질이야 꽃뱀질이..-ㅅ-^>
LVP : 역시, 내 지갑이 목적이군. 깜찍하구나. 리츠코.
리츠코 : 딱히 지갑이 목적인건 아니에요. 저는, 프로듀서님과 같이...
LVP : 나와 같이... 뭐?
리츠코 : 하아. 이런경우는, 정말로 둔감하네...
<니 뜻은 잘 알겠어. 너의 허영심을 채워주기 위해 월급을 바치라는게지 'ㅅ'^?>
LVP : 응?
리츠코 : 뭐 어쨌든 빨리 끝내죠. 저의 알찬 휴일을 위해!
LVP : 응, 그러자.
<사전에 치밀한 계획까지 세워놓고, 꽃뱀질까지 하는 리츠코. 이 지집애를 때릴 수도 없고...'ㅅ'^ (!?!?)>
지휘권도 없는 주제에 지극히 ㅂㅅㅇㅊ이해타산적인 행동으로,
당 군악대 교관을 여러번 농락하고 다니는 나쁜 아이이기 때문입니다.
당은, 이러한 규율위반과 인격파탄을 좌시할 수 없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잘난척만 할 줄 알았지,
머리는 빈깡통 그 자체인 된장녀 리츠코 어른이는
가정교육을 뽀르노와 야동으로 받은
이기적이고 버릇없는 나쁜 여자아이이며
인격파탄의 수준이 심각하여
때려야 말을 듣는 아이입니다.
당은, 이러한 리츠코의 나쁜 성품을 바로잡아
만인의 사랑을 받는 여자아이로 키우겠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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