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당수없는 하늘아래 동물과 같은 취급을 받으면서
온갖 몹쓸 짓을 당하며
인생을 망칠 게 불보듯 뻔합니다.
온갖 몹쓸 짓을 당하며
인생을 망칠 게 불보듯 뻔합니다.
이렇게 호시탐탐 침략야욕을 불태우는 어둠의무리로부터 아미 어린이와 마미 어린이를 보호해야 할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당은 이런 무거운 사명을 떠맏겠습니다.
당이 아미 어린이와 마미 어린이를 떠안고 가겠읍니다.
당이 아미 어린이와 마미 어린이가 시집에 가는 그날까지
친딸과 여자친구처럼 보살펴주겠읍니다.
당이 아미 어린이와 마미 어린이를 떠안고 가겠읍니다.
당이 아미 어린이와 마미 어린이가 시집에 가는 그날까지
친딸과 여자친구처럼 보살펴주겠읍니다.
그러니 그런 줄 아시고, 다른 어린이들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ㅅ'四
tag : 亡想具現化雜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