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걸리는 교수진 중 몇명이 (내가 '외국계'라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말이 빨라서 맛폰으로 녹취를 딴 후 필기를 집에서 하는 경우가 있는데, 64GB짜리 메모리카드를 믿었다가 호환성 문제로 훌러덩 날라가버려 구걸질을 하게 되었으니....
한두장도 아니고....
Aㅏ...ㅆㅂ
쓰기 졸라 싫다..;ㅅ;
쓰기 졸라 싫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