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람푸 스스로가 인수위원회에서 약점을 너무 노출했고, 거진 공화당 총재나 다름없는(?!) 부시 으르신과 공화당 주류들은 저새끼가 죽던말던 협조하지 말자는 분위기고, 오황상은 저 인종주의자 백돼지를 사람으로 만들어보겠다고 '무료정치과외 써어비쓰'를 해주질 않나, 미국 주요도시들은 성지도시 선포로 불체자추방군드립은 디스토피아 픽션에나 나올법한 얘기가 되가는 중이고, 이민관련 시민단체들은 이미 도람푸 파훼법을 개발중에 있는 탓에, 노엄 촘스키 옹이 경고했던 '야들야들한 파시즘'이 될 확률이 낮아지고, 오히려 도람푸는 딸내미나 힐러리(!?)의 치마폭/혹은 펜스의 빤스(!?!?!?)에 파묻혀살다가 쫒겨나거나, 식물인간이 될거라는 관측이 점점 나오고 있지만, 패튼거사의 말마따나, 절대로 방심하지말고, 초반에 아주 기를 죽여놔야 미국과 한국, 그리고 세계의 이익에 후환이 없을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 핵교에서 열린 연장전은 저번주와는 달리 비교적 차분하게 진행됬습니다 'ㅛ')
물론, 다들 쉬는시간 및 자유발언(?)에선 허가받고 비속어를 쓰게 된 건 안자랑ㅋ
tag : 그래도_방심은_금물, 이런새끼들은_초장에_부랄을_터트려야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