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실험용 노트북과 예비 ACOG+레드도트 사이트,
그리고 복제 및 자작이 죽어도 안되는 홀로그래픽 사이트를 결국 샀습니다.
딴데선 개당 8$정도 하던데, 여기선 4$정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복제 및 자작이 죽어도 안되는 홀로그래픽 사이트를 결국 샀습니다.
딴데선 개당 8$정도 하던데, 여기선 4$정도 하더라고요.
딴집같지 않고 재고도 빠르게 차니까, 복제에 실패한다면 구입으로 때워야겠습니다. 구조상으로만 보자면 복제는 한방뜨기로 끝날 것 같지만 말입니다.
문제는 홀로그래픽 사이트의 렌즈 부분인데,
이부분은 저번에 샀던 ACOG와 같이 백색 혹은 은색도색으로 할건지
아니면, 복제 후, 핀바이스로잘-열심히-부지런히(?) 뚫어서 그 안에 투명레진을 채우던가,
이부분은 저번에 샀던 ACOG와 같이 백색 혹은 은색도색으로 할건지
아니면, 복제 후, 핀바이스로
그냥 투명이라고 치고(?) 개조해야겠습니다 'ㅅ')
만약 저 투명부품이 분리가 간단하다면, 빙고!! 올레!!!...이겠지만, 그런 행운이 있을지 없을지는 모름ㅇㅇ
tag : 추가부품_공수, 광학장비, 홀로그래픽_사이트, 투명부품이_골치아프긴_하겠지만_안되면_뚫지_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