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면장갑 렌즈부분
일단, 이 부분은 둘 중 하나인데, 귀찮으면 그냥 유광적색 도색, 아니면 투명레진을 찔끔찔끔 수작업(?)으로 부어서, 렌지 부품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2] 중대장비 (주둔지)용 강화케이스 노트북 (Toughbook)
다만, 노트북이 분해가 된다면, (저번 PDA)와 같이 복제 후, 퍼티나 스컬피로 빚어구워 처리해야겠지요.
저 강화노트북이 현실의 실전에서 야전용인지, 주둔지용인지는 자세히는 잘 모르겠지만, 알아보니 권총탄 빼고 내구성이 상상 이상으로 튼튼한 것만은 사실이더라고요.
어차피 굳이 동일제품이 아니더라도, 실존하는 물건인데다가
노트북만 잘 복제하면 되니까, 설정질로 때우면 되겠지요 뭘 'ㅅ')
일단, 이쪽은 물건이 빨리 오니까, 한번 기다려보고, 공청회를 열어봐야겠습니다 'ㅅ')
※사실 저건 뭔가 '어떤 원판을 타카라제 흉갑을 통해서 개수해야하는 다른 문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였으니....(...)
tag : 1:6_프라모델, 케르베로스_사가, 장갑복, 실리콘복제_구상중
이 부분은 흉악스러운 메디콤 양반들이 어느정도 힌트를 제시했습니다.
사실 붉은 안경형과 인랑형의 안면장갑 렌즈부분은
타카라제와 달리, (반)투명부품이 아니거든요.
사실 붉은 안경형과 인랑형의 안면장갑 렌즈부분은
타카라제와 달리, (반)투명부품이 아니거든요.
일단, 이 부분은 둘 중 하나인데, 귀찮으면 그냥 유광적색 도색, 아니면 투명레진을 찔끔찔끔 수작업(?)으로 부어서, 렌지 부품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문제는 일반형이 아닌 군용 안면장갑인데, 여긴 렌즈가 메인 둘,
사이드에 작은 사이즈로 둘씩 박혀있어서,
이부분은 진짜 도색으로 때워야겠습니다 ;ㅅ;
사이드에 작은 사이즈로 둘씩 박혀있어서,
이부분은 진짜 도색으로 때워야겠습니다 ;ㅅ;
[2] 중대장비 (주둔지)용 강화케이스 노트북 (Toughbook)
해당 사이트에서 직접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데,
설정상으로는 필요해도, 굳이 저걸 살 필요는 못느끼겠습니다.
설정상으로는 필요해도, 굳이 저걸 살 필요는 못느끼겠습니다.
다만, 노트북이 분해가 된다면, (저번 PDA)와 같이 복제 후, 퍼티나 스컬피로 빚어구워 처리해야겠지요.
저 강화노트북이 현실의 실전에서 야전용인지, 주둔지용인지는 자세히는 잘 모르겠지만, 알아보니 권총탄 빼고 내구성이 상상 이상으로 튼튼한 것만은 사실이더라고요.
어차피 굳이 동일제품이 아니더라도, 실존하는 물건인데다가
노트북만 잘 복제하면 되니까, 설정질로 때우면 되겠지요 뭘 'ㅅ')
일단, 이쪽은 물건이 빨리 오니까, 한번 기다려보고, 공청회를 열어봐야겠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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