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본 구성은 밀덕+역덕 여러분들의 조언 및 감수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 포스팅 시리즈는 순서대로 구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본 포스팅 시리즈의 템플릿은 원전이 있습니다. 실제 군 편제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씨발!! 난 보급부대였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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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 사료 및 용도(?)
<중세유럽 군사사의 날메이스 (Flanged Mace [英]>
<1차대전 당시 참호전에서 사용했던 각국의 자작 메이스 (Trench Club / Trench Mace [英]>
[2] ?
[3] !?!?!?
여러 고민결과(?) 기존의 근접전용 주무장이였던 대검+개머리판을
중세유럽사 이래로 유구한(?) 전통을 지닌 철퇴(Flanged Mace [英])가
● 가장 파견을 많이 가게 되는 1920~1945년 이전인 1차대전의 참호전에서 자작 메이스가 많이 쓰였고, 이는 근접전에서 우수한 효과를 발휘하였다는 것이 증명되었고
● 여러 곳에 문의결과, 당시 철모 정도는 뿌실 수 있는 위력은 되며
● (대검이 아닌) 거추장스러운 도검류보다도 효율적일 뿐더러
● 문장학에서 철퇴가 상징성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당군의 기본 무장으로 지급됩니다.
그렇다고 대검이 지급되지 않는 건 아니지마는, 최후의 근접전 무기로 남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래는, 저 옛날의 란츠크네르트(Landsknecht [獨[)가 그랬듯이, 각 인원이 자기에게 맞는 연장을 가져오는 개인병장기 제도를 하려했지마는, 그건 본인들이 알아서 챙겨오면 될겁니다.
아....까먹고 말안할 뻔했는데, 해당 장비는, 태평양전선에서 적극적으로 애용될 예정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ㅅ'// (!!!!)
※아마, 실제 제작에 들어가게 되면, 그대로 복제 후, 전원 금속으로 변환(=퍼티로 목제질감 없앤 후 건메탈 도색)만 뺀다면 별 차이가 업ㅂ을덧ㅇㅇ. 근데, 오늘 처음 장비시켜보긴 했지만, 길이는 저정도면 적당하려나??
tag : 亡想具現化雜談, 블로그설정, 1:6_프라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