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끝의 짤은 특정 상황과 관계있음>
미드웨이에서 네 쌍년들의 '젊은날의 과오'를 바로잡아주고 난 후
특정 루트로 빠지면 병원함-난민구조함으로 변경되면
해당 부대마크가 달립니다.
썅놈들이 이집저집에서 강도질하고 삥뜯어서 만든 장물들.
우리가 안에있는 쥐새끼들 싹 구제한 후, 잘 써서,
저집의 혈압을 올려서, 쟤들 여럿 뒷목잡게 하겠습니다 'ㅅ'b (!!!!!!!!)
벌건 대낮에 화학탄 샤워맞고 뺏긴 항공모함때문에, 대본영에서 배때기에 칼을 맞고 뒤지든, 헌병대나 특고에 끌려가서 피떡이 되서 뒤지든, 그건 우리가 알바 아니고...'ㅅ'
※상위부대마크로, 하위 부대마크 (각 네 병원함-난민구조함)에 대한 부대마크는 현재 미정. 그냥 귀찮거나 수틀리면 받들어진 성지(성)위에 로마자로 갈까 고민중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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