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싸구려 저질 대체역사물 디오라마 01 : 항모 나포계획 작업결과 3/6 - 1/3
.....만, 고증상 중간에 기둥이 필요한 건 맞는데, 비행갑판을 거의 끝까지 늘여놓은 조감도도 있고, 약간(?) 떨어뜨린 조감도도 있는데, 일단 여긴 작업의 편의성을 위해서 일단 후자를 채택했습니다. 고증에 안맞으면 큰일인데...'ㅅ';;;;
물론, 현재 설정으로 잡아둔 노획 후 재활용형에 대해선 함교확장을 염두하고 있긴 한데, 이건 일단 작업 들어가기전에 다시 공청회 열어보고....(...)
처음엔 쓸때 물에 철철 녹는다고 욕했지만, 지금은 잘만 쓰는 밀리폿제 에폭시 퍼티가 와따더라고요 'ㅅ')
※현재 TBM 어벤저 뇌격기의 작업은, 모 부품이 와야 시작이 가능합니다. 좀 기다리십시오 'ㅅ' (!?!?)
기말준비를 하다가, 영 집중이 안되서, 머리도 비울겸
그새를 못참고(?) 또 줄질을 했습니다 'ㅅ')
일단 밑작업의 반 정도는 완성을 봤는데,
일단 소류의 뼈대는 완성되었습니다.
그새를 못참고(?) 또 줄질을 했습니다 'ㅅ')
일단 밑작업의 반 정도는 완성을 봤는데,
일단 소류의 뼈대는 완성되었습니다.
(본인 공작실력은 본인도 못믿기 때문에) 최대한 당대 고증에 맞춰서
항공갑판과 본체 사이의 씨잘데기업ㅂ는 막힌 부분(?)을 뚫어놨습니다.
항공갑판과 본체 사이의 씨잘데기업ㅂ는 막힌 부분(?)을 뚫어놨습니다.
이것으로 고증상 꼭 있어야하는 기둥을 붙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 고증상 중간에 기둥이 필요한 건 맞는데, 비행갑판을 거의 끝까지 늘여놓은 조감도도 있고, 약간(?) 떨어뜨린 조감도도 있는데, 일단 여긴 작업의 편의성을 위해서 일단 후자를 채택했습니다. 고증에 안맞으면 큰일인데...'ㅅ';;;;
그리고, 소류 복사품 셋을 줄질해서 세팅준비된 히류 컨버팅 준비도 끝났습니다.
고증상 동형함에 함교 위치만 바뀐지라, 기존의 함교는 다 밀어버리고,
갑판모양도 최대한 고증에 맞게 바꿔놨으니,
이제 함교만 스컬피 줄질 후 순접으로 붙이면 됩니다.
고증상 동형함에 함교 위치만 바뀐지라, 기존의 함교는 다 밀어버리고,
갑판모양도 최대한 고증에 맞게 바꿔놨으니,
이제 함교만 스컬피 줄질 후 순접으로 붙이면 됩니다.
물론, 현재 설정으로 잡아둔 노획 후 재활용형에 대해선 함교확장을 염두하고 있긴 한데, 이건 일단 작업 들어가기전에 다시 공청회 열어보고....(...)
아퀼라는 별거 업ㅂ읍니다.
그냥 밑바닥 좀 갈아주고, 잔여 레진쪼가리만 밀어주면 되거든요.
그냥 밑바닥 좀 갈아주고, 잔여 레진쪼가리만 밀어주면 되거든요.
다만, 현재 공통적인 문제는,
중간중간에 빵꾸난 부분과 홀수선 밑이 영 부실하다는 건데,
이 부분은 에폭시 퍼티를 채워서 해결해야겠습니다.
중간중간에 빵꾸난 부분과 홀수선 밑이 영 부실하다는 건데,
이 부분은 에폭시 퍼티를 채워서 해결해야겠습니다.
처음엔 쓸때 물에 철철 녹는다고 욕했지만, 지금은 잘만 쓰는 밀리폿제 에폭시 퍼티가 와따더라고요 'ㅅ')
암튼, 본인은 이제 기말준비하러가야하니,
나머지 딴짓(?)은 다음 이시간에...'ㅅ'///
나머지 딴짓(?)은 다음 이시간에...'ㅅ'///
※현재 TBM 어벤저 뇌격기의 작업은, 모 부품이 와야 시작이 가능합니다. 좀 기다리십시오 '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