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싸구려 저질 대체역사물 디오라마 01 : 항모 나포계획 작업결과 3/6 - 2/3
[타 프라모델 고증자료 : 아카기 (赤城 [日] IJN Akagi [英])]
- 하세가와제 1:700 및 미드웨이형 도장
<항공갑판-선체 사이의 지지대>
<하향식 연돌과 함교>
[타 프라모델 고증자료 : 카가 (加賀 [日] IJN Kaga [英])]
<전체화면>
<항공갑판-선체 사이의 지지대>
<하향식 연돌과 함교>
<미드웨이형 도장>
[타 프라모델 고증자료 : 카가 (加賀 [日] IJN Kaga [英])]
- 하세가와제 1:700 및 미드웨이형 도장
<항공갑판 후방(의 지지대들)과 신호등>
<항공갑판 전방(의 지지대들)과 신호등>
<함교>
<하향식 연돌>
[타 프라모델 고증자료 : 소류 (蒼龍 [日] IJN Soryu [英])]
<전체화면>
<항공갑판 후방(의 지지대들)과 신호등>
<항공갑판 전방(의 지지대들)과 신호등>
<함교>
<하향식 연돌>
<미드웨이형 도장>
[타 프라모델 고증자료 : 소류 (蒼龍 [日] IJN Soryu [英])]
- 아오시마제 1:700 및 미드웨이형 도장
※히류 (飛龍 [日] IJN Hiryu [英])는 어차피 동형함에 함교 좌우위치만 바뀐거니, 그냥 이걸로 해결ㅇㅇ
<항공갑판 전방과 대공포대>
<하향식 연돌>
<함교>
[현재 준비중인 키트 (1 : 2400?)]
※히류 (飛龍 [日] IJN Hiryu [英])는 어차피 동형함에 함교 좌우위치만 바뀐거니, 그냥 이걸로 해결ㅇㅇ
<전체화면>
<항공갑판 전방과 대공포대>
<항공갑판 후방>
<하향식 연돌>
<함교>
<미드웨이형 도장>
[현재 준비중인 키트 (1 : 2400?)]
<!?!?!?>
<본 짤방은 특정 상황과 아무런 상관이 있을지 없을지는 당 수뇌부도 모름ㅇㅇ>
그 미드웨이 해전 정리 사이트에 올라온 조감도만 보다가,
1:700짜리를 보니, 어딜 보강해야할지 감이 잡혔습니다.
일단, 이걸로 가능한 한 세부 디테일 해결!!!!
1:700짜리를 보니, 어딜 보강해야할지 감이 잡혔습니다.
일단, 이걸로 가능한 한 세부 디테일 해결!!!!
<본 짤방도 특정 상황과 아무런 상관이 있을지 없을지는 당 수뇌부도 모름ㅇㅇ>
다만, 준비된 키트가 1:700짜리인 이따만한(?)게 아닌
보드게임용 1:2400(추정)인지라.
한계는 있을 겁니다ㅇㅇ
본인에겐 쌀알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능력은 업ㅂ...(...)
보드게임용 1:2400(추정)인지라.
한계는 있을 겁니다ㅇㅇ
본인에겐 쌀알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능력은 업ㅂ...(...)
● 최우선적으로 항공갑판과 선체 사이의 지지대는 필히 집어넣야 고증에 맞음. 이건 뭐 프라봉까지 갈필요도 없고, 가게에서 10년묵은 0.50$짜리 참빗이 있으니, 길이만 맞춰서 부러뜨려 줄질하고 순접으로 가면 되니...(...)
● 일단 가장 눈에 먼저 띄는 것이 소류+히류의 전방갑판 대공포좌와 후방의 중간갑판인데, 둘 다 (퍼티의 단차를 둬서) 필히 설치해야할덧. 원판고증도 고증이지만, 그래야 앞에 CIWS를 얹어서....(!?!?!?)
● 아카기의 저 항공갑판 후방의 빵꾸자리는 설명에 의하면 서치라이트 자리인데, 굳이 할 필요는 업ㅂ을 듯. 안그래도 항공갑판도 얇아 죽겠는데...(...)
● 아카기 항공갑판 후방이 좀 휘어있던데, 미드웨이형 도장자료의 조감도에는 휘어있지 않음. 누가 아시는 분은 제보바람. 어차피 그래봐야 성형이 가장 쉬운 직각으로 갈 건 뻔하고...(...)
● 카가의 항공갑판 후방 밑에도 갑판 하나가 더 있던데, 일단 이부분도 가능한 한 재현. 이유는 2번과 동일.
● 신호등은 알게 뭐야?? 구현 안하던지, 아니면 그냥 세필로 빨주노초파남보(?) 하나씩 찍 찍던가 둘중의 하나가 될 게 뻔한 그....당연히, 안테나 등은 사이즈가 사이즈이니, 어쩔 수 업ㅂ이 포기.
● 노획후 재활용형인 병원함+난민구조함과 강습상륙함형의 함교는 확장여부를 놓고 고심중, 원판이야 어차피 역사에 개입해서 뺏어오는거인만큼, 원판 키트 사이즈대로 가고, 나머지 노획후 개조형은 함교를 확장해서 크게 붙여볼까 생각중. 일본군 항모의 병맛스러운 부분 중 하나가 좁아터진 함교이고, 이로 인해서 지휘체계가 개판이 된 건 익히 알고 있는데다가, 테크트리에 함교 확장도 있으니...(...)
● 현재 걱정되는(?) 건 CIWS의 표현인데, 남은 퍼티나 스컬피를 잘 깎아서 붙여야겠심. 단, 기존의 포대 숫자를 줄여서 적용할지, 아니면 그대로 갈지는 고민중. 무게 차이가 얼마나 날지 몰라서...'ㅅ')
※아마, 소류(+히류)와 카가의 항공갑판 하부밑의 중간갑판은...원판은 알거업ㅂ고, 병원함+난민구조함이라면 야외체육시설, 강습상륙함이라면, 상륙병력 지원을 위한 ███████ 설치를 위한 자리임ㅇㅇ)
● 일단 가장 눈에 먼저 띄는 것이 소류+히류의 전방갑판 대공포좌와 후방의 중간갑판인데, 둘 다 (퍼티의 단차를 둬서) 필히 설치해야할덧. 원판고증도 고증이지만, 그래야 앞에 CIWS를 얹어서....(!?!?!?)
● 아카기의 저 항공갑판 후방의 빵꾸자리는 설명에 의하면 서치라이트 자리인데, 굳이 할 필요는 업ㅂ을 듯. 안그래도 항공갑판도 얇아 죽겠는데...(...)
● 아카기 항공갑판 후방이 좀 휘어있던데, 미드웨이형 도장자료의 조감도에는 휘어있지 않음. 누가 아시는 분은 제보바람. 어차피 그래봐야 성형이 가장 쉬운 직각으로 갈 건 뻔하고...(...)
● 카가의 항공갑판 후방 밑에도 갑판 하나가 더 있던데, 일단 이부분도 가능한 한 재현. 이유는 2번과 동일.
● 신호등은 알게 뭐야?? 구현 안하던지, 아니면 그냥 세필로 빨주노초파남보(?) 하나씩 찍 찍던가 둘중의 하나가 될 게 뻔한 그....당연히, 안테나 등은 사이즈가 사이즈이니, 어쩔 수 업ㅂ이 포기.
● 노획후 재활용형인 병원함+난민구조함과 강습상륙함형의 함교는 확장여부를 놓고 고심중, 원판이야 어차피 역사에 개입해서 뺏어오는거인만큼, 원판 키트 사이즈대로 가고, 나머지 노획후 개조형은 함교를 확장해서 크게 붙여볼까 생각중. 일본군 항모의 병맛스러운 부분 중 하나가 좁아터진 함교이고, 이로 인해서 지휘체계가 개판이 된 건 익히 알고 있는데다가, 테크트리에 함교 확장도 있으니...(...)
● 현재 걱정되는(?) 건 CIWS의 표현인데, 남은 퍼티나 스컬피를 잘 깎아서 붙여야겠심. 단, 기존의 포대 숫자를 줄여서 적용할지, 아니면 그대로 갈지는 고민중. 무게 차이가 얼마나 날지 몰라서...'ㅅ')
※아마, 소류(+히류)와 카가의 항공갑판 하부밑의 중간갑판은...원판은 알거업ㅂ고, 병원함+난민구조함이라면 야외체육시설, 강습상륙함이라면, 상륙병력 지원을 위한 ███████ 설치를 위한 자리임ㅇㅇ)
일단 본 사항은 퍼티도 많고, 공전사지도 있으니 확정된 사항입니다.
기말끝나고 나머지 카가+아카기만 좀 다듬으면
웬간한 건 구현해보도록 해보겠심다 'ㅅ')
기말끝나고 나머지 카가+아카기만 좀 다듬으면
웬간한 건 구현해보도록 해보겠심다 'ㅅ')
tag : 연습용_디오라마, 1:2400_프라모델, 장비설정, 작전설정, 2차대전사, 블로그설정, 프라모델_작업관련, 역사포스팅_연출관련, 군사사, 亡想具現化雜談, 대체역사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