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딴 건 몰라도, 현재 연습용 디오라마인 1:2400(?)짜리로는 CIWS가 제대로 구현이 안될 것 같은 기분이라....근데 뭣보다도, 1:1200짜리 해당모델을 찾으려고 했건만, 죄다 여객선에 Revell제 대화여객선이랑 엔터프라이즈, 요크타운, 비스마르크밖에 없으니...(...)
※ 예전 한국에서 만들어뒀던 1:720짜리 그라프 제펠린 둘이 비록 현재 파손된 채로 있긴 하지만, 둘의 쓸만한 부품을 합쳐서 재활용이 가능하다해도....(...)
[2]
뭔지는 일단 보안유지를 위해 엠바고 처리.
[3]
이번학기는 요상하게 시간이 오락가락해서, 2의 前765 소멸처리 이후론 포스팅이 업ㅂ었다는 걸 감안하면, 연말기념으로 하나 터트릴덧ㅇㅇ
일단, 망상구현화잡담 하위 카테고리인 '이시각 당은'에 블로그설정 템플릿 붙이고 반영될 건 확실함ㅇㅇ
암튼, 나머진 기말준비 끝나고 머리가 안돌아갈때 다시ㅇㅅㅇ// (!?!?!?)
<희미하게 보이는 혐짤...이라곤 해도, 원판은 자체가 혐짤이니 알아서 필터링ㅇㅇ>
이번 연습용 디오라마에 장갑복 복제까지 다 끝내면
노획형 함선 재도장과 항공기 전원을 어벤저 UAV로의 교체를 전제조건으로
1:700짜리 그 미드웨이의 네 쌍년들 한번 조립은 해보고 싶기는 한데
전시공간이 마땅치가 않아서 그냥 손꾸락만 빨고있는 중.
이번 연습용 디오라마에 장갑복 복제까지 다 끝내면
노획형 함선 재도장과 항공기 전원을 어벤저 UAV로의 교체를 전제조건으로
1:700짜리 그 미드웨이의 네 쌍년들 한번 조립은 해보고 싶기는 한데
전시공간이 마땅치가 않아서 그냥 손꾸락만 빨고있는 중.
딴 건 몰라도, 현재 연습용 디오라마인 1:2400(?)짜리로는 CIWS가 제대로 구현이 안될 것 같은 기분이라....근데 뭣보다도, 1:1200짜리 해당모델을 찾으려고 했건만, 죄다 여객선에 Revell제 대화여객선이랑 엔터프라이즈, 요크타운, 비스마르크밖에 없으니...(...)
※ 예전 한국에서 만들어뒀던 1:720짜리 그라프 제펠린 둘이 비록 현재 파손된 채로 있긴 하지만, 둘의 쓸만한 부품을 합쳐서 재활용이 가능하다해도....(...)
[2]
월급이 1~2일 안에 들어오게 될텐데,
그 연습용 디오라마의 마지막 하나 남은 물건이 현재 둘이 올라와있는데,
그놈만 잡으면, 해당 미니어쳐 게임의 말들은 이제 천천히 모아도 될듯ㅇㅇ
그 연습용 디오라마의 마지막 하나 남은 물건이 현재 둘이 올라와있는데,
그놈만 잡으면, 해당 미니어쳐 게임의 말들은 이제 천천히 모아도 될듯ㅇㅇ
뭔지는 일단 보안유지를 위해 엠바고 처리.
[3]
기말이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끝날테고,
그때쯤되면 밀린 포스팅 - 그중에서 가장 먼저 끝낼 것이
설정변경 마무리 포스팅이니, 트로피코 연재와 더불어 끝을 봐야겠음ㅇㅇ
그때쯤되면 밀린 포스팅 - 그중에서 가장 먼저 끝낼 것이
설정변경 마무리 포스팅이니, 트로피코 연재와 더불어 끝을 봐야겠음ㅇㅇ
이번학기는 요상하게 시간이 오락가락해서, 2의 前765 소멸처리 이후론 포스팅이 업ㅂ었다는 걸 감안하면, 연말기념으로 하나 터트릴덧ㅇㅇ
근데, 이후로 처리할 리츠코 어른이 명예회복 설정은 언제 포스팅하나...'ㅅ')
일단, 망상구현화잡담 하위 카테고리인 '이시각 당은'에 블로그설정 템플릿 붙이고 반영될 건 확실함ㅇㅇ
암튼, 나머진 기말준비 끝나고 머리가 안돌아갈때 다시ㅇㅅ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