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역사연구소의 공지] 병원함/난민구조함과 강습상륙함의 이름 1차 확정
[Old Ironfist]
● 컨셉은 원래 'Ironfist'에 맞게 건틀렛에 철퇴 하나만 쥐어주려고 했으나, 기술의 발달로 인해, 복잡한 도안도 그릴 수 있는 시대라 단호히 거부, 문장학에서 투구+투구덮개까지 추가.
● 투구덮개의 내부는 백색, 좌우로 청/적색 분할인데, 프랑스 국기같은 거 아님ㅇㅇ
● 철퇴는 보다못해 포토샵질로 수정. 원래 템플릿의 철퇴는 날이 옆으로 퍼져서...(...)
● 저 밑의 불붙어서 활활 잘타는 성은 분할해서 일본군을 상징할 일본식 성을 붙이려고 했는데, 못찾아서 일단 저걸로 해결. 나중에라도 찾으면, 전사지 작업 전에 추가 및 업데이트될 예정임. 만약 실제 작업에서 예고없이 변경되었다면, 그땐 해당 템플릿을 찾은 거임ㅇㅇ
[Bellum Justum]
● 컨셉은 (중세유럽사에서 한번 언급했었던) Ecclesia & Synagogue의 '왼쪽'.
● 왕관은 원래 문장학에서 가장 간단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기사양반 및 준남작용 왕관을 쓰려 했었는데, 쓸만한 게 안보여서, 다른 물건으로 대체.
● 저 군기의 세자루의 화살 + 배경 둘의 뿌셔진 둘 = .... PROFIT!!!!
.....이긴 한데, 상세설정이 남아있고, 보병계는 아직 남았지만, 어찌됬든 '일단' 끝!!! (!?!?)
병원함+난민구조함은 똑같은 부대마크에 I II III IV를 붙여 구별할 예정이니, 관련 장치는 끝. 나머지 함들 - 그라프 제펠린이나 아퀼라 노획형은 다음 이시간에 'ㅅ'///
tag : 亡想具現化雜談, 블로그설정, 1:6_프라모델, 부대마크, 데칼작업
※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Old Ironfist]
● 컨셉은 원래 'Ironfist'에 맞게 건틀렛에 철퇴 하나만 쥐어주려고 했으나, 기술의 발달로 인해, 복잡한 도안도 그릴 수 있는 시대라 단호히 거부, 문장학에서 투구+투구덮개까지 추가.
● 투구덮개의 내부는 백색, 좌우로 청/적색 분할인데, 프랑스 국기같은 거 아님ㅇㅇ
● 철퇴는 보다못해 포토샵질로 수정. 원래 템플릿의 철퇴는 날이 옆으로 퍼져서...(...)
● 저 밑의 불붙어서 활활 잘타는 성은 분할해서 일본군을 상징할 일본식 성을 붙이려고 했는데, 못찾아서 일단 저걸로 해결. 나중에라도 찾으면, 전사지 작업 전에 추가 및 업데이트될 예정임. 만약 실제 작업에서 예고없이 변경되었다면, 그땐 해당 템플릿을 찾은 거임ㅇㅇ
[Bellum Justum]
● 컨셉은 (중세유럽사에서 한번 언급했었던) Ecclesia & Synagogue의 '왼쪽'.
● 왕관은 원래 문장학에서 가장 간단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기사양반 및 준남작용 왕관을 쓰려 했었는데, 쓸만한 게 안보여서, 다른 물건으로 대체.
● 저 군기의 세자루의 화살 + 배경 둘의 뿌셔진 둘 = .... PROFIT!!!!
드디어 데칼작업 끝!!!!!
병원함+난민구조함은 똑같은 부대마크에 I II III IV를 붙여 구별할 예정이니, 관련 장치는 끝. 나머지 함들 - 그라프 제펠린이나 아퀼라 노획형은 다음 이시간에 'ㅅ'///
tag : 亡想具現化雜談, 블로그설정, 1:6_프라모델, 부대마크, 데칼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