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토요일로 확정임미다 ;ㅅ;
무신 말인가 하면....사실 이제 남은 건 대충 네가지 종류의 작업인데,...
● 노가다성 : 작업 자체는 간단하지만, 시간이 드럽게 걸리는 경우
- 남은 항모의 항공갑판 받침대 자작성과,
● 재료문제 : 시간은 안걸리지만, 재료가 없으면 얄짤업ㅂ이 다음날로 미뤄지는 경우
- 홀수선 '약간' 확장 및 노획함의 함미 평탄화 (액체퍼티 필요)
- 히류형 갑판 변환 (액체퍼티 필요)
- 일부 도색 (건담마커 및 마스킹졸, 그리고 템플릿 자 필요)
● 설정문제 :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일부 데칼 및 함명
인데, 첫번째가 문제지, 두번째는 액체퍼티와 퍼티가 있으면 일도 아니고, 세번째는 원래 이상한 쪽으로 굴러는 머리, 그냥 하면 되니까(...) 사실상, 1번의 작업이 언제 끝나냐에 따라 조기 정상화 여부가 달렸습니다.
.......근데, 가뜩이나 블로그결산도 안되는 이마당에,
2013년에 들어와서 정상영업하는 게 어딨...(...)
2013년에 들어와서 정상영업하는 게 어딨...(...)
암튼,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공작작업을 마치고, 밀린 나머지 포스팅을 연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트로피코4 포스팅을 기다리시는 분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십시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