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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LVP의 お姉黨舍 - 설정변경 확정+진행중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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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쨉스해적의 빵식라이타는 퍼스널마킹이 업ㅂ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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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쨉스들이 폭도들이라 일단 까이고 본다마는

킬마크야 어디든지 있으니까 그렇다쳐도,

혹시나 해서 퍼스널마킹이 있나없나 찾아봤더니만,

이것들은 퍼스널마킹이 업ㅂ는듯요ㅇㅇ






하긴 이 ㅄ들은 거지발싸개같은 고철덩어리 좀 개조할라고 하면 쨉스킹 하사품에 손댔다고 지랄발광+야구빠따질을 했다는 걸 감안하면 당연한 결과일수도 있지만, 우쩐지 뭔가 좀 당황스러운 이....'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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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모름지기 여자아이들은 외출을 삼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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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세상이 험해져서,

이런 식으로 흉악무도한 어둠의 무리들에게 납치 및 감금을 당해서

온갖 몹쓸짓을 당하거든요.



여러분. 어둠의 무리들이 하는 말은, 쌀로 밥을 한다고 해도 믿으면 큰일납니다!!!!







호시탐탐 당원을 노리는 어둠의 무리 여러분.

제 당원들은 당이 친딸과 여자친구처럼 돌봐줄테니

걱정말고, 어둠의 세계에서 나오십시오.

만 천하의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ㅅ'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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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나이투룀 발신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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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모더들이 GMax라는 툴을 쓴다길래 한번 돌려봤더니, 그양반들 말대로 3DMax파일을 들여와서 모드용으로 변환할 수 있는 듯 한데, 저 파일 형식이 3DMax용인지 답변바랍니다.

[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드디어 1:700 전 키트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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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게에 와보니, 저번에 주문한 남은 1:700 촬영소품들이 도착했습니다.

이것으로 노획항모의 근간이 되는 아카기-카가-소류-히류-쇼가쿠급-타이호

그리고 무장교체용 CIWS 세트와 연합군계 함재기 세트들 이렇게 모두 모이게 되었습니다.

이제 남은 건 에칭키트용 도구 둘과, 프라판+프라봉만 오면 제작준비는 끝납니다.





아우....다모으느라고 몇달을 걸렸는데, 이제 시간만 좀 내면 될듯요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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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어우...이걸 어떻게 써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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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온 후지미제 쇼가쿠/즈이가쿠 세트는 볼작시니, 암만 고증에 맞다고 해도 그렇지 (설명서 기준으로) 똑같은놈 빡스아트만 바꿔서 팔아먹는거야 그렇다고 칩시다.

어차피 구형을 연습용으로 써봐서 퀄리티가 괜찮게 나오면 재처분해도 되니까요 'ㅅ'





.....근데, 후지미제 아카기+카가와 아오시마제 구형 히류를 빼면 전부다 국화빵이 붙어있던데,

요걸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입니다 'ㅅ')

이새끼들, 돈을 그새 많이 써서 퀄리티가 높아진 건 높이 사주겠다만...(...)



아니면, 어차피 사게 될 1:700 에칭키트 사람에 대고 능욕디오라마를 시전해볼까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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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나이투룀은 후딱 이글을 봅니다.

[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1:1800. 양산을 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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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동안 관련포스팅이 뜸했지만, 이젠 방학기간이니 보고할때가 됬근영 'ㅅ')

오늘 드디어 1:1800짜리 시나노와 히류를 복제했습니다.


Shapeway라는 곳에서 누군가가 A&A용으로 만들었던 걸 사온 이후 학기가 바빠서 만지작거리고만 있었다가, 오늘 탈포기를 돌렸는데, 문제없이 잘 나왔더라고요. 자잘한 미성형부분은 언제나 그랬듯이 탈포기의 도움으로 별것 아닌 문제인 바, 양산 후 조립라인식 수선만 하면 되니 문제없습니다.

패널라인은 해당 제작자가 약하게 파놓은 탓에, 제가 고증자료를 보면서 파는 수밖에 없더라고요.


[2]

그리고, 복제를 하다보니, 뭔가 새로운-그리고도 이제까지 발견못한 사소한 문제가 일찍 튀어나와, 실제 양산과정에선 해결될 것 같급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현재 쓰는 실리콘이 강도3짜리라 질기면서 신축성이 좋은 물건이라, 약간만 반듯하지 않은 곳에 놓으면 항공갑판이 스키쩜프대(!?)가 되버리더라고요 'ㅅ';;;;

예를 들자면....



이렇게 말이지요 'ㅛ';;;;;;;;;;;;;;;;;;;;;;;;;;;;


이와 관련된 해결코드는 어차피 양산진행중에 기록으로 남길 포스팅에 정리할 계획이니, 이젠 까발려도 좋은 흑역사가 됬습니다 'ㅛ')



그래도, 지금은 반듯하게 됬으니 망정이지,

잘못했으면 재활용도 안되는 레진을 또 날릴뻔했습니다 'ㅅ')





암튼, 1~2주 정도 후면 양산준비가 끝나니, 나머지는 다음 이시간에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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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디오라마용 케이스 물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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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제


[2] 1:700용



[3] 1:1800용


시간과 몇몇 마이너한 부속만 구하면, 제작은 초읽기라

보관용 케이스를 찾고 있었는데

마침 맞는게 나왔습니다. 'ㅅ')



1:700용이 좀 비싸긴 하지만, 일단 다 만들고 난 후에, 아랫목에 철판깔고, 밸러스트판 대신 자석뭉치를 달아서 보관을 좀 더 쉽게 해봐야겠습니다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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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애들이 뽀로로에 미쳐가지고!!!!!

[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생각난김에 대체루트용 추축국 함선명 돌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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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짤방은 특정 상황과 관계있음ㅇㅇ? (!?)>




근데, 본인이 자신있어하는 분야는 유럽사쪽이라 크릭스마리네쪽은 술술 나오는데

일본군 쪽은 머리가 죽어도 안나오네 ;ㅅ;


일단 크릭스마리네 쪽은 가상의 H급 전함은 독일 통일 이전까지 네임드 황제 및 제후국 군주들 이름으로, O급 순양전함은 일본군은 전함은 에도 시대까지의 지방명, 순양전함/순양함은 산 이름, 항공모함은 환상종 포함된 비행형 생물체인 건 알겠다만, 내가 일본지리를 잘아는 것도 아니고, 산 이름을 어케 써먹나 엉엉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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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미디어비평실의 좌절(?)] 선생님. 이러시면 안되지요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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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대행할 서적들을 고르는 와중에, 야스히코 요시카즈 화백의

무지갯빛 트로츠키가 정보망에 걸렸길래,

저번에 공모받은 일본군 관련사료책자를 미루더라도 다쓸어야겠다했는데,

아직 1권밖에 안나왔습니다 ;ㅅ;


어헣헣....여긴 미쿸이라 제때에 사는것보다는, 몰아서 완간까지 손에 넣어야하는 환경이니, 다음으로 미뤄야겠음요 ;ㅅ;

그동안 이번에 주문한 왕도의 개나 완독해야겠습니다 'ㅛ')

※....그나저나, 이렇게 되면, 잔 다르크-하늘의 혈맥-왕도의 개-무지갯빛 트로츠키 이렇게 모이면 야스히코 화백의 근현대사 시리즈는 다모이는듯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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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요이글루스지식인] 밀덕 및 역덕 환영 - 해당 부품이 뭘 의미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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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를 훑어보다가 해당 부위가 뭘 의미하는지 모르겠는데, 혹시라도 아시는 부분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부위는 빨간색 원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1] 다이호 (大鳳 [日] IJN Taiho [英])


[2] 소류 (蒼龍 [日] IJN Soryu [英])


[3] 카가 (加賀 [日] IJN Kaga [英])


[4] 쇼가쿠급 (瑞鶴 [日] IJN Shokaku / Zuikaku [英])




※본 포스팅은 일정시간이 경과하면 자동삭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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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어둠의 무리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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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선량한 사람들은 당이 마코토 어린이를 친아들딸과 

여자친구처럼 예뻐해준다는 것은

만 천하가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시고, 다른여자 알아보십시오 'ㅅ'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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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한건(?)] HEY.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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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CALM AND PREPARE TO DIE 'ㅅ'四 (!!!!!)



모 루트용으로 일본 양식 1:700 성을 사려고 했지만, 내정된 오사카/구마모토/히메지 성은 너무 비싸서 에도 성을 샀더니만, 박스아트와 수집된 자료 중 묘한 공통점이 있길래 찾아보니, 이만한 대박이 업ㅂ음ㅇㅇ (!!!!!)


1:700용 전차 소품이 졸라 많으니, 이젠 피할 수 업ㅂ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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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이번주부터 가게 존나바쁨ㅇㅇ


[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내가 일단 칸코레는 일단 그리 좋게 보진 않는다만....

[당 역사연구소의 공청회] 밀덕 및 역덕 환영 - 요 PASGT 헷멧은 실전용도 됩니까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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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일단, 1:6 악세사리 때문에 알아보고 있지만 어디서 파는지는 일단 보안유지이므로, 보안상 일단 실제 사진(?)으로 대체>


대충 보아하니 PASGT (Personnel Armor System for Ground Troops [英]) 방탄모인듯 한데, 현재 장갑복으로 채용된 케르베로스 사가의 프로텍트 기어는 볼것도 업ㅂ이(?) 슈탈헬름 (Stahlhelm [獨])인건 뻔하니까 어차피 딴걸로 바꾸긴 해야하는데, 저 NYPD같은 대테러부대용(?)도 야전용으로 쓸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어차피 초기 원안이였단 당대 장구류 정책은 폐기된 바, 헬멧을 바꾸긴 바꿔야하거든요.

뭐, 설마 재질은 같지만 색칠놀이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이지만, 어떻게 보심미까???


※시발, 내 암만 군필이라지만 모르는건 모르는거임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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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당은 당원의 기념일을 항상 챙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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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천하가 다 알다시피, 당은 당원을 친딸과 여자친구처럼 예뻐해주며

이와같은 사항은 당원의 기념일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당파적 이데올로기에 빠져있는 어둠의 무리들은, 여러분의 행동에 대해 심장에 손을 얹고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ㅅ'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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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오늘은 무슨날?

[亡想具現化雜談] 오늘같은 날에도, 어둠의 무리들은 당을 헐뜯느라 없는 일도 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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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날에 여자아이들을 밖에 내보내서 놀게 해야지

왜 숨겨놓나요 'ㅅ'?



단란한 당에게 무정부적 혼란이라는 프레임을 씌우려는 어둠의 무리들은 양심 자체가 없는 것이 분명합니다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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