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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인정사정없는 흉악무도한 어둠의 무리들의 테러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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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을 헐뜯는 것도 모자라 아무 잘못도 없는 당원을

보란듯이 재미로 울리는 어둠의 무리들을

과연 사람이라 부를 수 있습니까???


당원에게 예쁘다고 하진 못할망정 ㅅㅊㅎ이라느니 ㄱㅊ이라느니 심지어는 입에 차마 담기도 힘든 폭언을 당에게 쏟아내서 당원을 울리는 행위는 엄연한 범죄입니다.



알아두세요. 당은 당원을 친딸과 여자친구처럼 보살펴주며

특히 우리 히비키 어린이는 당 소수민족 보호 특별법에 의거하여

교육과 복지와 같은 많은 분야에서 혜택를 받습니다.


새 삶을 살고 있는 히비키 어린이를 울리고 괴롭히는 야만적 폭거를 그만두십시오 'ㅅ'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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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PASGT식 방탄모 적용예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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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 작업하다가 창문을 보고 제설작업하다가 (...) 우체통 앞에 바퀴자국이 나있길래 혹해서 열어봤더니, 국영우체국이 할일을 바로해서 저번에 주문했던 1:6 PASGT식 방탄모가 들어와있길래, 적용시켜봤습니다.

[1] 원본



[2] PASGT 적용 (남성형)



[3] PASGT 적용 (여성형)




생각보다 잘 나왔으니, 원판과 차별화하기 위해 당장 적용해도 될듯 합니다.


뭐, 하나는 다크그레이이긴 한데, 어차피 복제하게 되면 검정으로 칠할거니까 문제될 건 없겠지요 'ㅛ')





....근데, 이거 우째 대테러부대에 가까워진 그....'ㅅ';;;;;


아무리 PASGT식 방탄모가 정규군도 쓰는 물건이라고는 하지만, 색이 색이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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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당은 당원의 복지에 많은 신경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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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곳에서 덜덜 떨면서 끼니도 때우지 못하는 다른 곳과는 달리

당원들은 겨울에도 등따습고 배부르게 살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당원을 친딸과 여자친구처럼 보살펴주는 당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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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이제 그린스터프로 때우기만 하면 끝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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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탈포도 안되서 대충대충 대공포좌를 때웠던

그 옛날(!?)과는 달리, 이번엔 모두가 제대로 떠졌습니다.


물론 좁쌀만도 못한 사이즈의 미성형부분이 있긴 하지만, 예전에 비하면 그리 심각한 문제도 아니거니와, 까짓거 그린스터프로 때우면 되니 별 문제는 없을 겁니다.




물론 밑바닥은 심히 보기가 영 좋지 않긴 한데,

어차피 이부분은 퍼티로 때운 후 자석패드를 붙일 거니까 문제될 건 없습니다.


이번달 안에 주요 항공사진 주작질용 1:1800짜리는 대충 채워질 듯 합니다.





아오시발....그나저나 평탄화한다고 퉁퉁불은 손으로 줄로 밀고나서 보니까 손꾸락에 잔기스가 많이 났으니 이건 이것대로 입은 피해임요 ;ㅅ;

그래봐야 예전에 저랩이였을때처럼 면도칼로 주~~ㄱ 나가서 한시간동안 지혈하느라 죽을뻔한 걸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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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공지] 밀린 포스팅 재개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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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아하니 저번해에 이상하게 시간이 안나고 바빠서 포스팅들을 방기한 게 꽤 되는데, 이번주부터 밀린것들을 하나하나씩 해결하고, 그 다음에 또 밀린 것들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갈 계획입니다.

● 일단 2 관련설정(과 파쇄), 1.5까지의 채택과정 관련설정을 포스팅한 후
● 트로피코 4 쪽은 완전 리부트, 기존에 작성한 물건은 날려버린 후에 재시작합니다.
● 이와 동시에 그간 밀린 역사포스팅도 재개할 계획입니다.


이번 학기는 다음 학기때문에 잡기 쉬운 놈부터 잡고, 후반부에 골땡기는 것들부터 처리할 예정이므로 괜찮을 듯 합니다 'ㅅ')


※....시발 진짜 작년에 뭐가 씌였나??? 일단 가게일이야 매년 바빴으니 이건 아닌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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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그러고보니 내일 수강신청하러 또 가야하겠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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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재 전 일리노이주에 폭설한파때문에

모든 핵교랑 관공서가 놀고 있으나,

내일 정오에 문연다고 연락이 온 이상, 가서 해치워야겠습니다 'ㅅ'





그리고 저번에 나한테 뒤통수를 갈긴년한테 가서

이년이 손꾸락이 미끄덩했는지

아니면 딴게 뭐가 있는지 이유라도 들어봐야겠음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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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2 "야만의 과거사 잊지 말아야" 스웨덴 왕족의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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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아카이브 포스팅 시리즈는 블로그 설정과 프라모델 작업 등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역사와 관계없습니다.

● 일부 아카이브는 실제 역사와 관련된 참고자료 - 증언 및 기록 등이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관련 코멘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는 

이러한 경우에 해당되는 구절은 밑줄친 굵은 글꼴이 적용되며, 커서를 올리면, 출처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하지만, 모든 굵은 글씨의 제목을 가진 포스팅이 실제 참고자료를 바탕으로 한 것은 아니므로, 일부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커서를 올려서 출처를 볼 수 있다면, 사료기반 혹은 관련 코멘트가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시면 되겠습니다.

● 포스팅 내용과 관련된 시제는 일반적인 시간의 흐름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본 포스팅 시리즈의 외국어 명칭은, 영어표기가 기본이며, 필요에 따라 외국어 표기를 할 수 있습니다.

● 본 포스팅 시리즈는, 상황에 따라 과도한 힌트 노출을 지양합니다.

● 본 포스팅 시리즈는, 프라모델 및 사료발굴 작업상황에 따라 연기될 수 있습니다.

● 본 포스팅 시리즈의 숫자 및 (본문의 숫자와 관계된) 구성 등은 상황에 따라 확대될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야만의 과거사 잊지 말아야" 스웨덴 왕족의 담화

입력 2012-05-31 10:21:19, 수정 2012-05-31 10:21:19

방한한 스웨덴 왕족 구스타프 로렌츠 (Gustaf Lorenzㆍ98)가 최근 열린 학술심포지엄에서 “과거에 인류에 적대한 추축국들의 만행과 그에 맞서 싸운 사람들의 노고를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스타프는 지난 16일 서울에서 개최된 서울평화학회 정기심포지엄 "과거가 비추는 미래의 길"에서 “1930년대부터 나치당에 의해 자행된 T-4프로그램이나 유태인 박해가 벌어졌었고, 끝내는 세계의 반을 불태운 2차대전을 일으켰고 그 과정에서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죽었다.”며 "어느곳을 가던 선한 사람들이 있었다. 만약 그 선한 사람들이 하나 되어 야만의 홍수앞에 둑이 되었다면 우리는 20세기의 비극을 막을수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1938년 독일친구집에 묵고 있었던 일이 있었는데, 다른 독일 친구 하나가 와서 살려달라고 해서 급한대로 숨겨줬더니, 갈색옷을 입은 나치당원들이 내 친구를 끌어가려고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고 그 당시에 대해 증언했다.

현 스웨덴 국왕인 베르나도트 왕조의 칼 구스타프 폴케 후베르투스(Carl Gustaf Folke Hubertusㆍ66) 숙부인 구스타프 로렌츠는 과거에는 유명 여행가였으며, 현재는 스웨덴의 대학에서 강의를 하는 저명한 유럽사 연구가로 알려져 있다.

2010년 8월에는 구스타프 로렌츠가 기자회견에서 “과거의 기억들이 전후 세대를 거쳐오면서 잊혀져 가는 것도 비극이지만, 이런 점을 이용해서 과거의 망령을 살리려 하는 것은 더 큰 비극이다.”고 장 마리 르펜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강력히 비판한 적이 있다.

이항기 기자



구스타프 로렌츠의 일기장



1930년대 양식의 메모장 뭉치.
스웨덴어로 씌여 있다.

1938년 3월 15일
에두아르와 이것저것 얘기를 나누던 차에, 하인리히가 급히 방문을 두들겼다.
자기를 쫓아오는 사람이 있어서 숨겨달라고 하길래 옷장에 급히 친구를 넣어뒀다.
몇분 후 갈색 옷을 입은 불량배 몇몇이 유태인을 내놓으라고 소리를 질렀다.

난 내 신분을 밝히면서 만약 내친구애게 손댄다면 스웨덴 왕실을 대표한 나와 싸운다고 생각하라고 했더니
그 불량배들은 '더러운 유태인 새끼'라는 말만 내뱉고 돌아갔다.

1938년 3월 19일
하킴을 통해 하인리히의 인도 입국 수속을 밟았다.
어찌됬든 독일에서 살겠다는 하인리히의 노모를 설득하느라 시간이 예정보다 더 걸렸지만, 잘 끝났다.

나중에 하킴에게 답례라도 해야겠다.

1938년 5월 21일
어제 한 친위대 장교가 나를 찾아왔다.
아돌프 캐스트너라고 하는 검정색 군복을 입은 나치당원.
몇달 전 하인리히와 식구들을 인도로 망명시켜 준 일에 대해서 물었다.

다른 건 잘 기억이 안난다. 하지만 그 장교가 한 말은 아직도 기억이 남는다.

"빼낼수 있는 만큼 빼내보세요. 그곳이 어디든 결국 우리 손아귀에 놓일테니까."

잠이 잘 안온다. 나머지는 내일 써야겠다.

1941년 12월 4일
만약 나에게 선한 싸움 할 군대가 있다면 더 많은 이들을 구출할 수 있을 것이다.
나에게 만약 이 야만의 홍수를 해치고 갈 방주가 있다면...


(다음의 문장들은 종이가 너무 낡아서 소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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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오늘의 정상회담 - 당을 향한 테러리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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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ven]
세문장 보는데 주희의 주석을가지고 해석하자네
근디 주희주석이 거의 한페이지 하는경우있음
나는 논어가아니라 영국헌정파고 영어해야하는데
주객이 전도되는 느낌이지

[Allan]
도망나오는데 실패해서 기왕해야되는거면 한자 해독능력 늘린다 생각하고 해라.
짱개놈들 원시문자 때문에 왜 수천년지난 우리가 이 개고생을 해야하냐? 빡치게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영국하니까 디즈레일리와 글래드스턴 시기 영국의 대 유럽외교좀 봐야 하는데 자료좀 있음?

[Joven]
자료라기보단 영국 근대헌정이라는 연구서 보고있음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헌정이 아니라 외교사가 필요한데
또 당수에게 원서 부탁해야 할지도

[Joven]
나도 부탁해야할지도

[Lloyd von PHD I]
'ㅅ';;;;;;;;;;;;;;;;;;;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이렇게 호명되야 등장이네

[Lloyd von PHD I]
....뉘슈?? (!?!?)

[Joven]
당수가카

[Lloyd von PHD I]
....저 혹시 누구...???? (!?!?!?)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허허 당수가 소포받기 싫은 모양이구나

[Lloyd von PHD I]
'ㅅ';;;;;;;;;;;;;;;;;;;;;

[Lloyd von PHD I]
이양반이어디서인질극을.......
당은 테러리즘과 협상을 단호히 거부함 'ㅅ'!!!!!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장갑복 그냥 내가 먹는다

[Lloyd von PHD I]
...............................

[Joven]
사령관. 그 장갑복 나줘 ㅡㅠㅡ

[Lloyd von PHD I]
..............계좌번호가 어디임;ㅅ;????????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협상을 거부하면 테러리스트처럼 나가지 ㅋㅋ

[Lloyd von PHD I]
이 시뻘건여단듴ㅋㅋㅋㅋㅋㅋㅋㅋ

[Allan]
헐 사령관 네고 쩌네염. ㅋㅋ






우방을 향해 인질극 테러를 저지르는 YPRF사령부. 의도가 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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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공청회] 밀덕 및 역덕 환영 - 함재기에 가상의 2차대전형 디자인 틸트로터형 항공기를 만들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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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예제>


비공개 제작회의 도중에 모분이 중후반기용 대잠/물자-병력수송 및 난민 대피용으로 틸트로터형 수송기형 함재기(!?)를 들이자고 조언하던데, 군사사 쪽 관련은 밑천이 없어도 본인 입으로 말하기에도 쪽팔릴 정도로 없는 탓에, 관련 공청회를 또 엽니다 ;ㅅ;

일단 대충 찾아보니 개념 자체는 2차대전 때부터 있었다 하니 디자인만 맞으면(!?) 괜찮긴 할텐데, 그런고로 현재 잡아놓은 초기설정 및 초안은 이렇습니다.


● 일단 현재 (프라모델적 측면에서) 개조용으로 가용할 수 있는 키트는 타미야제 1:700짜리 B-25이며, 이걸 짜르고 붙이고 갈면 모양새가 나올 것 같기도 합니다만...
● 당연히 설정대로 UAV↔유인항공기로 써먹을 예정이며
● 대전 중후반부부터 다음과 같은 용도로 써먹게 될텐데
   ▷ 대잠
      TBF 어벤저 UAV형 → 가상의 틸트로터 항공기
      이후 TBF 어벤저 UAV는 지상공격 / 정찰용으로 전환
   ▷ 물자 및 병력(+난민) 수송
● 사이즈
- 일단 이쪽이 가장 걸리는데, 대충 보아하니 2.5층높이 정도 하는 듯 합니다. 암만 정치적 비용과 덩치 때문에 쨉스해적 해적선을 뺏었다고는 하지만, 여기에 들어갈지는 의문이근영 'ㅅ')


혹시나 해서 찾아본 폴아웃3의 버티버드도 크기가 거의 비슷비슷해서 ;ㅅ;


암튼 제가 파악한 것까지는 여기까지인데, 이당시 수납이나 효용성 등에 대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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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흉악무도한 어둠의 무리들이 자꾸 불법폭력데모를 벌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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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당을 향한 허위사실 유포와 불법폭력데모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당원들의 눈에 눈물이 맺치는 등의 사회혼란만 일어날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간단합니다. 물대포 쏘면 됩니다 'ㅅ'


저명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불법폭력데모엔 물대포가 가장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ㅅ^)


















당은 친딸과 여자친구같은

야요이 어린이의 복지와 교육을 방해하는 어둠의 무리들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응합니다.

그러니 그런 줄 아시기 바랍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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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있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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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공청회 중에서 B-25 (찢어발기기) + V-22 오스프리 엔진 이식이라는 안건에 혹해서 찾아봤는데....




진짜로 있습니다ㄷㄷ


LCAC랑, 현재 자작용 모델로 구입하려는 1:300짜리 카쉬탄 CIWS도 저집에서 만든 거까지는 봤지만, 오스프리까지 있을줄이야ㄷㄷ



근데 엔진이야 퍼티나 스컬피조각 갈아서 붙이고, 프로펠러는 런너 늘려서 납작하게 누르거나 한 후에 만들어도 되니, 그냥 프라모델 예산절감 차원에서 B-25를 베이스로 찢어붙일 수밖에 업ㅂ는 그...;ㅅ;

뭣보다도 20$에 4개밖에 없다는 건 너무 치명타임미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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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잡담] 현재 미리 비공개로 대체루트용 연표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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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증에 따라 조금 바꾼 그 고대짤방ㅇㅇ>


대체역사 루트의 특성상, 특정 분기점 두어개 때문에 역사가 바뀌고 난 이후

물량이 존나 많아서 1939년 기준으로 연합군이 쬬그라든 세계인데

히뚜라 똘마니는 짜기가 쉽지만, 쨉스들이 자꾸 걸리는 바람에

분기점이 셋으로 늘어났습니다 =ㅅ=)



아오시발 이새끼들은 어떻게 하나도 도움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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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질문] 해군에는 단대호(전술부호)가 업ㅂ나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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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하는 것




[2] 예제 (!?)



무슨 말인가 하면, 현재 비공개회의로 모 연재용 연표 작성중인데, 작성이 다 끝나면 초기배치를 미리 넣어둬야 할 필요성이 있어서 단대호를 찾아보려고 했지만, 본인의 군사사 관련 지식의 밑천이 업ㅂ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안나오더라고요 'ㅅ')

예제인 다운폴 작전 (Operation Downfall [英])의 지도 예제를 보니, 함선의 종류대로 나눈 게 아니라 부대규모-지휘관으로 표시했고, 산호해 해전 (Battle of the Coral Sea [英] 珊瑚海海戦 [日] : 1942) 관련 지도에선 화살표-배 그림 (!?)만으로 나오는데, 해전에선 함정 종류에 따라 단대호가 표시되는 게 없는건지, 아니면 뭔가 다른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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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분노(?)] 이새끼들이 말귀를 못알아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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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짜리 말고, 1:700 그대로 그 묶음으로 내라고 내가 저번에 얘기했어 안했어?! (!?!?!?)


내가 저가격 그대로 1:700을 같은 구성으로 묶어서 판다면, 내 칸코레에 대한 규제를 풀어줄 수도 있음ㅇㅇ


※촬영용 소품으로 해당 제품 (비콜라보레이션) 쇼가쿠가 하나 있긴 한데, 장난감으로 쓸만한데다가, 뭣보다도 내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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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왜 흉악무도한 어둠의 무리들은 당을 헐뜯고 싶어서 안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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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당원을 친딸과 여자친구처럼 보살펴주는 가족같은 마음이라곤 없는

메말라비틀어진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ㅅ'


인간미 넘치는 당은 당원들에게 맛난 것도 먹여주고, 예쁜 옷도 입혀주고, 따스한 집에서 살게도 해주고, 애정을 가지고 예뻐해줍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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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정치위원회의...] 뭐라 쳐씨부리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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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日 정부대변인 "한국에 끈질기게 일본 생각 설명"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8일 "한국과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면서 끈질기게 일본의 생각을 설명하고 싶다"고 말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스가 장관은 미국을 방문 중인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이 7일(현지시간) "과거사 이슈가 이 지역(동북아)에서 화해와 협력에 방해가 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고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의 회담 내용을 설명한 것에 관해 이렇게 언급했다.

스가 장관은 "어려운 문제가 있지만, 한국은 우리나라에 가장 중요한 이웃국가다. 대화는 항상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내가 할말은 이거임.

"아가리 닥쳐 미친새끼야"



[오마이뉴스] 수요집회 22주년, "어느덧 90대 할망구 됐지만..."


▲ "60대 아줌마 때 시작했는데, 벌써 22년" 길원옥(왼쪽), 김복동 할머니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22주년 '수요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 집회는 1992년 1월 8일 시작되 1108차를 맞고 있다.



8일 오후 낮 12시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108번째 수요집회가 시작됐다. 매주 수요일마다 참석자들 앞에 서서 '진상규명', '공식 사죄·배상' 등을 외쳐온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상임대표는 이날도 어김없이 마이크를 잡았다.

윤 대표는 2명의 여성에게 본인의 옆에 서달라고 요청했다. 신미숙(이미경 의원실 보좌관)씨과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88) 할머니였다. 세 사람은 22년 전 수요일인 1992년 1월 8일, 미야자와 전 일본 총리 방한을 맞아 일본군의 만행을 고발하기 위해 집회를 열었다. 그렇게 시작한 위안부 피해자들의 수요집회는 역대 최장 집회 기록을 세웠고, 지금도 세우고 있다.

"우리가 그때 같이 시위를 시작한 사람들인데요, 아직도 이렇게 살아있어요!"

김 할머니의 어깨를 감싼 윤 대표가 활짝 웃으며 말했다. 윤 대표는 22년 전 수요집회가 마치 '잿빛'과도 같았다고 털어놨다. 매주 수십·수백 명이 모이는 지금과 달리, 당시에는 6~10명 정도밖에 모이질 않았다고 한다. 윤 대표는 "그때는 '뭐가 자랑이라고 시위를 하냐'는 주변 시선 때문에 가슴 아플 때가 많았다"며 "그래도 지금은 많은 사람이 응원을 해주셔서 힘이 난다"고 말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 얼굴에 주름 늘어가지만... 이뤄진 것 하나 없어


윤 대표와 할머니의 얼굴에 주름이 늘어가는 동안, 이들에게 힘을 보내는 참석자들도 점점 늘어났다. 청소년·대학생·외국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집회에 참석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힘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날도 한파를 앞두고 기온이 급격히 하락했지만, 200여 명(경찰 추산)이 두터운 외투 차림으로 자리를 지켰다. 엄마와 손잡고 나온 초등학생, 손 피켓을 직접 만들어 들고 온 중·고등학생들도 보였다.

그러나 긴 시간 동안 외쳐온 이들의 바람은 여전히 공허하게 메아리 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고, 한국 정부 역시 또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윤 대표는 "변하지 않는 건 국가들의 태도"라며 "오랫동안 시위를 했는데도 여전히 일본의 망언은 계속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우리 정부를 향해서도 "할머니들이 나날이 연세가 드는데도 아무런 대책 없이 계속 묵묵부답"이라고 토로했다.

게다가 역사 교과서 왜곡 논란까지 벌어지면서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는 "한국인 위안부가 전선의 변경으로 일본군 부대가 이동할 때마다 따라다니는 경우가 많았다"고 기술, 왜곡된 사실로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달 26일 위안부 피해자 등 9명은 교학사가 발행하는 <한국사> 교과서를 고교에 배포해서는 안 된다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 촛불끄는 수요집회 할머니들 길원옥(왼쪽), 김복동 할머니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22주년 '수요집회'에 참석해 수요집회 22주년 기념 케익의 불을 끄고 있다. . 이 집회는 1992년 1월 8일 시작되 1108차를 맞고 있다.





여름에는 모시 한복 차림으로, 겨울에는 두터운 외투에 벙거지모자 차림으로 수요집회를 이어온 김 할머니도 윤 대표를 바라보며 지난 22년을 돌아봤다. 김 할머니를 비롯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은 1차 집회 때는 주변 시선을 의식해 참석하지 못했다가 7차 집회인 1992년 2월 26일부터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 일제 식민지 시대의 만행을 몸소 고발했다.

"우리 대표님은 그때 20대 새파란 아가씨였고, 나는 60대 아줌마였지요. 지금은 대표랑 나랑 같이 늙어가요(웃음). 대표님은 학부모가 됐고, 나는 90대를 바라보는 할망구가 됐으니까요. 그런데 아직까지도 일본 정부나 우리나라나 말 한 마디 없어요."

김 할머니는 "아베 총리가 자기 조상들이 잘못했다고 사죄하면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않겠지만, 아직 사죄 한마디가 없다"며 "나라가 힘이 없어 억울하게 끌려가 수년간 고생하다 해방이 됐어도 우리는 아직 해방이 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같은 여성으로서 (위안부 피해 문제를) 해결지어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힘주어 말했다.

아흔을 바라보고 있는 김 할머니는 "이제 우리는 세상을 떠날 때가 다 됐다"며 "다시는 우리같은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실제로 위안부 피해 할머니 생존자 수는 해가 갈수록 점점 줄어들고 있다. 지난해만 4명의 할머니가 세상을 떠났다. 현재 정부에 등록된 237명의 위안부 피해자 가운데 56명만 남아 있는 상태다. 이날도 김복동 할머니와 길원옥(85)할머니만 자리를 지켰다.

처음 수요집회에 와봤다는 김혜영(40)씨는 기자와 만나 "연세가 많이 드신 할머니들을 직접 뵈니 뭐라 말을 못할 정도로 가슴이 먹먹해졌다"며 "할머니들이 날이 갈수록 노쇠해지는데 정부는 도대체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씨는 "많이 힘드시겠지만 할머니들이 조금만 더 힘을 내주셨으면 한다"며 "일반 시민으로서 응원한다"고 전했다.

학생·수녀·등 응원 위해 참석... 미국 대학생들 바다 건너 찾아오기도



▲ 22주년 맞은 수요집회 8일 오전 서울 중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22주년 '수요집회'에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로 가득 차 있다.





이날 집회에는 정대협 회원과 더불어 한국천주교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 소속 수녀, 인일여고 등 전국 각지 초·중·고등학생들이 참가해 할머니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15년째 수요집회에 참석해온 한국천주교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 수녀들은 "안녕하지 못한 요즘, 할머니들에게 안녕한 소식이 들리기를 바라며 오늘도 참석했다"고 밝혔다.

인일여고 교지편집부 학생들은 "친구에게 욕 한 마디만 들어도 가슴이 아픈데 할머니들은 우리 나이 그런 모진 고통을 어떻게 견디셨는지 상상이 안 된다"며 "앞으로도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인천효성남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은 이날 참석한 김복동·길원옥(85) 할머니에게 손 편지와 선물을 전달했다.

바다 건너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캐서린대학교에서 온 학생 10여 명도 함께했다. 이 학교 학생인 이브 발레(22)씨는 "정의와 평화를 위해 싸워주시는 할머니들과 함께 하겠다"며 "할머니들의 용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대협은 성명서를 통해 "또 한 번의 수요일이 지날 때마다 부끄러운 것은 바로 일본 정부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며 "일본 정부는 지난 22년 간 외쳐온 우리의 요구를 이행하지 않은 채 역사왜곡과 군사대국화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위안부 피해 사실을 왜곡한 교과서 채택이 버젓이 이루어지는 등 박근혜 정부 들어 더 깜깜한 밤이 오고 있다"며 "한국 역시 책임과 부끄러움이 커져가고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들은 "피해자들의 명예가 회복될 때까지 수요집회를 계속 하겠다"며 ▲전쟁범죄 인정 ▲진상 규명 ▲공식사죄·배상 ▲전범자 처벌 ▲역사교과서에 위안부 문제 기록 ▲추모비 건립 등을 요구했다.

정대협은 성명서를 낭독한 후 22살만큼의 촛불이 꽂힌 케이크를 들고 할머니들 앞에 섰다. 할머니들과 참석자는 다 같이 촛불을 불었다. 사회자는 참석자들을 향해 "위안부 문제 해결될 때까지, 수요집회 끝날 때까지 계속 함께 해주실 거죠?"라고 물었다. 참석자들은 한 목소리로 "네"라고 답했다.





제국주의와 군국주의가 벌인 개지랄때문에 죽은 사람이 몇이고 피해본 사람이 몇인데??

북괴 나부랭이새끼가 사죄하기 전까진 대화고 지랄이고 없듯이 니들도 마찬가지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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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언니는 인류역사상 전후무후한 깜찍한 인격의 완성체이자

치사율 100%의 매력을 지님과 동시에

10점 만점에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점짜리인

동서고금과 전 차원을 막론한 며느리감에 현모양처이자

인생의 동반자이기 때문에, 당이 보호해 주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것은 흉악무도한 어둠의 무리가

아무리 불법폭력데모를 벌이면서 왜곡하려 해도 왜곡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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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九蒸九曝???

[일상잡담] 무엇을 야식으로 때울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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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뭘 물어보나?? 당연히 닛산이지!!!!


진짜, 여기 처음오고 나서 저 마루찬인가뭐신가하는 물건을 뿌셔도 먹어봤고, 끓여도 먹어봤다가 이걸 라면이랍시고 판 인간은 어느나라 양반인지 궁금해졌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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