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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LVP의 お姉黨舍 - 설정변경 확정+진행중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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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문서고] 고증자료 : 일본군 해군 - 함상근무복

January 10, 2014, 7: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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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증문제상 혐짤성 사진이 올라와있지만, 고증때문에 어쩔수 없으니 어쩌겠습니까? 너님이 참으셔야지요 'ㅅ')


[0] 개괄 및 계급장



[1] 사병 (작업복)


<1942년 필리핀 주둔 일본군 함대의 사병 복식>


<항공갑판 근무시 방독면 착용예>


[2] 사병/장교 (예복)




[3] 장교 (B형)




[4] 파일럿 (+병과마크 부착)


<1941~1942년 쇼가쿠 (翔鶴 [日] IJN Shokaku [英]) 소속 코마치 사다무 (小町 定 [日] Sadamu Komachi [英] : 1920 ~ 2012)의 복식예>




< 1942년 준요 (隼鷹 [日] IJN Junyo [英]) 소속 타니미즈 타케오 (谷水竹雄 [日] Sadamu Komachi [英)의 복식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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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최근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January 10, 2014, 7: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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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의 심각한 여초현상은 학교폭력 등와 같은

중범죄의 원인이 된다는 결과가 발표되었으며

이에 당 수뇌부의 모두가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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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미디어비평실의 잡담] 야이고바야시모토후미미친새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nuary 11, 2014, 4: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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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미디어비평실의 잡담] 일단 해전 묘사용 시뮬레이터 돌려보기ㅇㅇ

January 11, 2014, 6: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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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알만한 사람은 알만한 전략시뮬레이션의 명가

故 SSI社의 위대한 해전 시리즈를 돌려봐야겠음요ㅇㅇ


고전게임에 어반던웨어인지라 사양도 존나 낮은 넷북에서도 돌아가니 이 얼마나 잘된 일임미까 'ㅅ'???


.............그나저나 요 메뉴얼을 다시한번 보니까, 3은 분명 년도가 1941년부터1944년까지인데 쨉스해적은 아카기, 카가, 소류급은 코빼기도 안나오는 대신에 씨잘데기업ㅂ는 2급장비인 호쇼가 들어앉아있고, 4는 갈고리십자 마피아에서는 실제로 업ㅂ는 H급 전함이랑 만들다만 그라프 제펠린이, 스파게티 도적단도 만들다만 아퀼라가 들어앉아 있으니, 이상하게 본인이 손대는 해전게임은 어딘가 하나둘씩 이빨이 빠져있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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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어둠의 무리들은 당 잘되는 걸 못보는 게 분명합니다.

January 11, 2014, 6: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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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습니까? 리츠코 어른이 ^ㅅ^?


아니, 딴 어린이들도 아니고, 내가 내당원 맛있는것도 먹여주고, 예쁜옷도 입혀주고, 오들오들 떨까봐 집에서도 데려다놓고, 귀엽다고 ㅇㄷㅇ 토닥여주면서 재워도 주는데 어둠의 무리들은 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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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고민] 자괴감

January 11, 2014, 6: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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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반 정도 아카데믹을 추구하긴 한다마는,

과연 해전묘사 - 사령부 쪽 시점에서의 묘사를 위해

시뮬레이터를 돌리는게 과연 잘하는 짓인지 궁금함요 'ㅛ')


배틀스테이션 퍼시픽이나 CODWAW같은 경우야 뭐 액션 치중이니 그렇다쳐도, 전술쪽 관련 프로세스도 필요하긴 하다만, 본인 스스로가 잘 알고 있듯이 군사사 쪽은 밑천이 매우 얕아서 이것저것 참고를 해야할 듯 싶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게 과연 잘하는 짓인가를 두고 갑자기 급고민중임미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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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오늘도 어둠의 무리는 곳곳에서 범죄를 저지르려고 이곳저곳을 쏘다닙니다.

January 12, 2014, 7: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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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둠의 무리들이 치하야 어린이를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르려 한다고 보란듯이 당을 도발하고 있으며

결국 죄없는 한 어린이를 울리고 말았습니다.



가엾은 어린이를 추행하고 울리면서 희열을 느끼는 어둠의 무리. 이런 어둠의 무리를 믿을 수 있겠습니까????



알고 계십니까? 당은 모든 당원에게

맛있는 것도 먹여주고, 따뜻한 집에서 재워도 주고

누구에게도 받지 못할 인문학 교육은 물론이거니와

수많은 위협으로부터 보호해주는 등

친딸과 여자친구처럼 보살펴 줍니다.



호시탐탐 당원을 울리고 희롱하려 하는 어둠의 무리의 선전선동에 넘어가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어둠의 무리가 퍼트리는 당에 대한 흉악무도한 중상모략은, 이성과 도덕심을 가지고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생각으로 단호히 물리칠 수 있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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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미디어비평실의...] 으허허허허허너허어허헣어헣헣

January 12, 2014, 7: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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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헤드내정 및 좌표는 보안상 일단 비공개>




레귤러 빌런 중 일본군 해군의 고위급 장교용 의상을 구하기 위해 몇달 전 백방으로 뛰어서 미후네 토시로 (三船 敏郎 [日] : 1920 ~ 1997) 가 연기한 산본오십륙 해적선장의 동/하복을 다 구했었는데, 이게시발 하복버전이 모 샵에서 떨이로 나와서, 나도모르게 결제버튼을 눌러버렸음요 ;ㅅ;


....이렇게 된 이상, 레귤러 빌런 하나를 산본오십륙 해적선장과 엮어야할까 진지하게 고민중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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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내일부터 또 핵교가야함 ;ㅅ;

January 12, 2014, 7: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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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공지] 아카이브 설정오류 긴급땜빵 완료

January 12, 2014, 9: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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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짤방은 특정 사실과 아무런 상관이 업ㅂ읍니다?? (!?!?)>


주 스텝(!?)인 YPRF사령부와의 회담중

기존 데모용 아카이브 하나에서 뭔가 엄청난 오류가 나와서 급수정ㅇㅇ


살다살다 스리슬쩍 포스팅을 바꿔보긴 처음임요 어헣헣 ;ㅅ;


※ 힌트 : 아오 이 씨발새끼들. 해적 나부랭이 주제에 돈욕심을 내고 지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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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중앙정보부] 집안에 위험한 물건은 일단 들이지 않는게 좋다

January 12, 2014, 10: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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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파수가 비슷한 거라면, 더욱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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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진짜 '빜쎄븐'의 출처가 뭥미???

January 12, 2014, 11: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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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빜빠이브(!?)는 여기저기서 간접적으로 들어봤어도

살다살다 빅쎄븐이란 말은 처음 들어보네 'ㅅ')



설정때문에 함선 분해관련 책자를 뒤지다가, 제인연감에서 발행한 2차대전 관련 함선책자와 저게 걸렸는데, 저기도 'Big Five'라고 하는 걸 보면, 옆집에서 지들 숟가락 몰래 얹은게 맞는덧ㅇㅇ








아니...그건 그렇고, 이건 왜이렇게 비싸!?!?


노획항모 설정때문에 내부가 자세히 나온걸 찾고 있드만, 이 무슨 우라질놈의 120$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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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중앙정보부] 말은 충분히 수긍가는 맞는 말인데, 광역어그로를 끌면 안되지..??

January 13, 2014, 11: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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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대해서 그집에 뭔가 쓰려고 했다가, 그냥 귀찮아서 패스

※밑에 달려있는 몇몇 병신거적때기들이 눈에 띄긴 하지만, 사실 글만 좀 썼어도 그리 신경쓸 문제도 아닌지라 이것도 패쓰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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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만에하나 당이 765해방전쟁을 하지 않았더라면....XXIV

January 13, 2014, 8: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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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만에하나 당이 765해방전쟁을 하지 않았더라면....XXIII




인성교육을 시키지도 않으면서

기둥서방질에만 신경이 팔린 765가 끝까지 존재했었다면

마코토 어린이는 걸핏하면 주먹질과 발길질로

웃어른에게 대들면서 때리는 어린이가 되었을 것입니다.

당은 이러한 세태를 좌시할 수 없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마코토 어린이는 여러 폭의 직업군과 캐릭터를 해낼 수 있는

당이 자랑하는 인재 중 하나이며

누가 뭐래도 여자아이 맞습니다.


이러한 마코토 어린이를 위해 당은 바느질과 요리와 같은 취미관련 교육을 지원하고, 교양을 위한 각종 인문학 교육은 물론이며, 장래에 일등 며느리감으로 만인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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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잡담] 합성 데모용으로 모 영화 포스터 흉내내고는 싶지만....

January 13, 2014, 8: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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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 고증자료 (?) - 오키나와 모 미확인지역

January 13, 2014, 8: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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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시뮬레이션 타일을 이용한 위성사진 제작을 위해 망각방지용으로 올려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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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잡담] 우리쪽 퍼스널마킹. 순식간에 다모였네ㅋ

January 14, 2014, 8: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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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무료로고 배포사이트에서 노놔주는 몇몇 물건들이

2차대전용 항공기/전차용 퍼스널마킹이 순식간에 모였습니다ㅋ


몇몇은 '존중입니다 취향해주시오 (!?)'와 같은 걸로 도색이 복잡한 마킹이 있지만, 그야 참전한 각 양반의 '콤푸레샤'의 실력이 그렇다고 합시다 'ㅅ')




....근데, 본인의 취향이 많이 섞인 건 어쩔 수 업ㅂ더라고요 'ㅅ')

뭐 이것도 그러려니 합시다 'ㅅ')





다음달이면 1:72도 다 모이니, 이제 작업이 되겠근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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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중앙정보부+당 수뇌부의 선언] 미리 얘기해두지만...

January 14, 2014, 9: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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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ㅌㄹㅇ나 ㄷㅈㄱ같은 건 증거가 너무 확실한데다가 최소한의 요건도 안갖춰졌기 때문에, 취급도 안하고 하는게 걸리면 무조건 킥밴이지만,

ㅎㄷㅋㄹㅅ (a.k.a ㅋㅋㄹ)는 주파수가 비슷하긴 하지만, 아직까진 증거불충분이기 때문에, 금지도 허용도 아닌 일단 가만히 있는거임ㅇㅇ.

관련 매체로 별일은 없지만, 미리미리 밝혀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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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어둠의 무리들은 아무 죄없는 어린이를 울리는데 재미를 느끼지만...

January 14, 2014, 9: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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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들은 당이 친딸과 여자친구처럼 보살펴주므로,

오늘도 당원들은 구김살없이 자랍니다 ^ㅅ^//


어둠의 무리들은 유언비어와 허위사실을 마구잡이로 유포하여 당원들의 마음을 짓밟으려 하지만, 당의 헌신적인 노력 덕택에, 이러한 악행은 언제나 수포로 돌아갑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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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어!? 드래곤 얘들도 여기에 손댔나????

January 15, 2014, 4: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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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존인물(!?)




[2] DID+핫토이제



[3] 드래곤제



1:6 독일군 소품 정찰나가다가 보니까, 예전에 구했던 바스타드 - 거친녀석들에 나온 한스 란다 (크리스토퍼 발츠 役)가 DID나 핫토이 말고도 드래곤도 내보낸 모양인데.....처음 보고 저게 누군가 했다가 어디서 많이 닮은 양반이 나와서 자세히 보니 그렇더라고요 'ㅅ';;;;

소품만 쏙 빼먹는다면 나쁜 편은 아니지만, 낱개로 다 구할 수 있는 거니 그냥 패쓰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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