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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RealMOD+일상잡담] 야채피자도 으외(?)로 맛있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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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라면 인도 처자가 채식주의자라, 고기가 하나도 업ㅂ다는 거지마는, 치즈크러스트라 단점(?)이 카바(!?)가 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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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군사령부의 성명서] 오늘의 한마디

[당 미디어비평실의 공지] 트로피코 4 연재재개일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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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코4 포스팅 재개일자가 결정되었습니다.

도색작업 전단계 작업이 지금으로부터 12시간후에 시작되며, 96시간후에 완료되므로,

미 동부표준시 기준 1월 7일 20:00 이후부터 재가동됩니다 'ㅅ'///

[亡想具現化雜談] 그럼, 내일 작업을 위해 일찍 자러갑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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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리고 속살이 야들야들한 여자아이인 마코토 어린이와

뽀뽀하고 놀아주러 갑니다 ^ㅅ^///


세간에선 마코토 어린이의 배역을 가지고, 군대에 보낸다 소녀병으로 징집한다 어쩌구 하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데, 그러면, 마코토 어린이 눈에 눈물만 맺히게 하는 결과만 나올 뿐입니다.

그리고, 마코토 어린이를 비롯한 당 군악대 소속의 당원들은 당의 보호를 받고 있으니, 딴처자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ㅅ'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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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군사령부의 공청회] 마개조 함재기 입찰 공청회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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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항모탈취 디오라마 시나리오 준비 겸 제작단계가 마무리됨에 따라,

1:72 디오라마의 또다른 형태인 노획형 항공모함 격납고 안의 항공기를 표현할

디오라마를 연습용으로 해야하는데, 현재는 다목적 UAV (대잠/대함/초계/폭격)인

TBF 어벤저 마개조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만, 이놈은 전투기로 쓰긴 오락가락한 기체인 건 뻔히 알고 있으므로,

다음 1:72 완성품을 재도색하여

한 기체를 함재기로 선정, 함재기 체계를 통일하려 합니다.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상 : P-51 무스탕 (P-51 Mustang [英])
             P-47 선더볼트 (P-47 Thunderbolt [英])
             콜세어 (F4U Corsair [英])
             헬켓 (F6F Hellcat [英])

※ P-38라이트닝은 1:72 완성품이 없어서 강판

● 용도 : 대(對)전투기용 함재기
● 전제조건
                  UAV화 및 마개조 (예: 날개접기).
                  노획형 항공모함의 격납고 구간의 높이는 기체에 따라 조절가능. 구획지정 디폴트 상태가 필요하면 클릭
● 제약조건 : 실제 역사 당시 양사이드 (유럽.태평양-중국 포함) 출현경력


그러면 밀덕 여러분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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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정치위원회의 잡담] 그러게 왜 그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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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군국주의의 핵, 야스쿠니

※본 포스팅에선, 원본의 혐짤은 기재하지 않음

애국심에 불타는 펜타곤으로부터 미움을 받는 외로운 사람, 노엄 촘스키의《국가라는 이유로》에는 역사에 기록될 만한 부시 1세의 말이 나온다. “나는 미국이 한 일에 대하여 결코 사과하지 않을 것이다. 사실이 무엇이건 나는 상관하지 않는다.” 이와 같은 취지의 발언을 일본수상도 했다. 2006년 6월 28일 캐나다를 방문한 고이즈미 준히치로 수상은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야스쿠니는 몇 번을 가더라도 내 자유다!”

그로부터 두 달 후인 8월 15일, 고이즈미는 국내외 여론에 신경 끄고 야스쿠니 제단에 향을 피웠다. 8월 15일은 한국을 비롯한 일본식민지 입장에서는 광복절이고 항복 선언을 한 일본의 입장에서는 패전일이다. ‘사실’이 무엇이건 상관하지 않겠다는 조지 부시 1세와 ‘내 마음대로’ 야스쿠니에 가서 절을 하겠다는 고이즈미는 한 국가의 정치수반이다. 일반인 신분이 아니므로 발언 파급력이 크다. 부시 1세가 말한 ‘사실’은 이라크를 비롯한 이슬람과 전 세계에 미군의 물리적 행사를 의미한다. 고이즈미의 ‘자유로운 참배’는 이웃 국가 눈치를 안 보고 야스쿠니를 받들어 모시겠다는 말이다.

“야스쿠니신사는 대일본제국 군국주의의 지주(支柱)였다.” 야스쿠니의 본질은 식민 지배를 가능하게 만든 250만 전사자의 피바다. 피의 제단(祭壇)이다. 일본은 늘 정의의 전쟁으로 주장한다. 그런데 명치유신 이후 치룬 전쟁 중 단 한 건의 전쟁에서도 평화를 지키기 위한 전쟁이 존재하지 않는다. 국가를 위해 헌신할 기회로 명분을 내세우고 정당화했다. 그래서 여론을 한 개의 결집된 장소로 모으는데 주력했고 그것이 야스쿠니다.

일본인의 신(神)은 국가다. 황위는 신위(神位)고, 일왕은 신인(神人)이라는 자연스런 등식이 산출된다. 이쯤 되면 야스쿠니와 일왕, 일본이라는 국가의 삼각구도가 그려진다. 그렇다면 야스쿠니는 무엇이 문제일까. 왜 한국과 중국을 비롯하여 일본 국내의 반대세력들이 매번 예민한 촉각을 곤두세우는 것일까.

《결코 피할 수 없는 야스쿠니 문제》에선 두 개의 사안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첫째, 야스쿠니와 정치적 함수 둘째, 야스쿠니와 일본의 운명이다. 야스쿠니가 침략자의 피로 세워진 신단이긴 하지만 역사적으로 야스쿠니는 정치와 행보를 함께 했다. 열개 중의 하나만이라도 그들이 진정으로 평화를 향한 행보였다면 이 책의 저자가 일본인임에도 불구하고 책 말미에서 ‘야스쿠니 폐지’를 주장하는 아픈 글을 쓰지는 않았을 것이다. 저자가 조국을 바라보는 시선은 이성적인 주장과 충분한 근거자료를 제시하면서 독자로 하여금 신뢰성을 갖게 한다.

그 가운데 일본 지방재판소 판결에 관한 대목은 흥미롭다. 고이즈미가 야스쿠니 참배를 한 2001년 이후 야스쿠니 참배 관련 사건이 14건이나 재판에 상정되었다. 고이즈미가 개인 자격으로 참배를 했어도 그의 신분은 수상이다. 그래서 권력에 굴복한 판결이 혐의 짙다. ‘위헌의 소지가 높다’, ‘위헌으로 볼 수도 있다’, ‘위헌으로 의심된다’, ‘앞으로도 계속 참배하면 위헌이다’ 와 같은 판결이 났다.

근대일본의 완벽한 군국주의 제사장치인 야스쿠니의 정체성은 250만 위령자 전부가 침략의 당사자들이라는 점이다. 조선 출신과 대만 출신의 병사가 포함되지만 민간인이나 외국인은 전혀 포함되지 않는 ‘완벽한 군사집단’으로 구성되었다. 요컨대 야스쿠니는 전쟁에 참여한 군사집단을 모신 장소다.

야스쿠니는 전쟁에서 죽은 자를 이용해 권력을 회복하고픈 일왕의 야욕으로 세워졌다. 그리고 권력에 집중한 정치인의 의지에 따라 움직인다. 일본 언론은 침략전쟁에서 흘린 피를 그리스도의 구원의 피와 동격으로 만들었다. 야스쿠니는 일왕과 국가를 위해 죽음을 불사하고 침략의 깃발을 앞세운 자들의 비인간적인 주검이 모인 공간이다. ‘애국심과 충성의 표현인 신사참배’는 ‘국민의 의무’라고 신봉하는 우경단체들이 있다. 지금 야스쿠니에 유골이 안치된 사람들 가운데 대다수가 사쿠라 나무 아래서 결전을 약속하고 탄띠를 두르고 출전했다. 위안부를 공출하고, 남의 땅에 군홧발로 쳐들어와 총을 쏘고 목을 벤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무릎을 꿇고 향을 피워 추모한다.

야스쿠니는 군국주의의 핵(核)이다. 1942년 발간된 다카가미 가쿠소가 쓴《야스쿠니 정신》에는 야스쿠니와 일왕, 일본인의 위치가 삼위일체로 정립되어 있다. “모두 국가의 것입니다. 아니, 재산뿐만 아닙니다. 이 신체도, 생명도, 모두 천황 한 분으로부터 맡아두고 있는 것입니다.” ‘천황(天皇)’은 하늘의 황제라는 뜻이다. 천황의 군대, 천황의 아이들, 천황의 백성은 천황이라는 구심점에 맹목적 충성을 받친다. 하늘의 명을 받는 군대, 하늘이 내려주신 아이들, 하늘의 지배를 받는 백성을 설파한다. 따라서 ‘천황’이라는 용어가 일본에서 어떤 상징을 나타내는지 주시할 필요가 있다.

이처럼 극한에 다한 국가주의는 일왕과 국가가 곧 일심동체라고 설파한다. 이쯤하면 일왕은 일본인의 종교로 봐야 한다. 야스쿠니는 일왕을 국가와 동격화한 이념과 충성의 결집장소인 것이다. 따라서 야스쿠니는 그 어떤 직접적인 폭력과 억압보다 매우 위험한 상징성을 지녔다. “싸우는 국가란 제사 지내는 국가다.” 라는 말처럼 야스쿠니는 영령을 모시는 장소가 아니라 망령을 잉태하는 장소다.

고이즈미 시절까진 시민단체에서 적극 나선 결과 국립추도시설 설치와 A급 전범의 합사문제를 논의했지만 고이즈미 준이치의 뒤를 이어 수상이 된 아베 신조의 등장은 이 문제를 후퇴시켰다. 아베 신조의 외할아버지는 전 일본 총리와 외무장관을 지낸 A급 전범인 기시 노부스케다. 게다가 2006년 9월 6일 일본 왕실에서는 40년 9개월 만에 남자아이가 태어났다. 출생과 동시에 이 갓난쟁이는 왕위 계승 서열 3위가 되었다.

종전 67주년을 맞은 2012년 8월 15일 일본 각료는 대거 야스쿠니를 참배했다. 마쓰바라 진 국가공안위원장과 하타 유이치로 국토교통상외에 55명의 의원도 참석했다. 2009년 9월 민주당 정권 출범 이후 일본 정부 각료가 참배 한 이후 3년 만에 재개된 일이다.

다음 인용문은 다카가미 가쿠쇼의《야스쿠니 정신》에서 발췌한 <야스쿠니 정신>이다.

"야스쿠니 정신은 전시에 군인만 가지는 정신이 아니다. 그것은 전시에도 평시에도, 일본인 모두가 누구나 똑같이 견지해야 할 일본정신인 것이다. 그럼 이 야스쿠니 정신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은가? 결국 그것은 다음 말에 모두 집약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국가를 위해서는 기쁘게 피를 흘려라. 사회를 위해서는 기쁘게 눈물을 흘려라. 자기를 위해서는 기쁘게 땀을 흘려라.”

즉, 야스쿠니가 국민에게 요구하는 것은 ‘국가를 위한 피의 헌정’이다. 생명을 버려서라도 일왕과 국가를 위한 승리를 쟁취하는 ‘충용(忠勇)’과 ‘의열(義烈)’의 이념이자 훈육이념인 것이다.




[2]

[경향신문] 법원 “류창은 정치범” 중국행… 일 반발 불가피

ㆍ한·중·일 외교파장 최소화 위해 법리적 판단 형식 ‘정치적 선택’

법원이 류창을 정치범으로 인정해 일본 인도를 거절하는 판결을 내린 것은 한·중·일 동북아 3국의 미묘한 관계 속에서 외교적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치적 선택으로 볼 수 있다.

류창의 외할머니는 한국인으로 위안부로 일본군에 끌려갔던 적이 있고, 중국인 할아버지도 항일운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독특한 배경 때문에 중국의 최고 지도부까지 류창의 신병 인도에 관심을 보였다. 이런 상황에서 그가 일본으로 보내졌을 경우 한·중관계 악화를 감수해야 하는 게 사실이다.

그의 일본 인도는 중·일 간 갈등을 키우는 요인이 될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류창을 일본으로 인도함으로써 중국 내의 반일 여론이 커지는 것보다는 고국인 중국으로 보냄으로써 파장을 줄이는 게 길이라는 판단이 있었다고 한 정부 관계자는 말했다.


석방 일본 야스쿠니 신사 방화 혐의로 일본 측이 송환을 요청한 중국인 류창(왼쪽)이 3일 법원의 일본 인도 거부 결정으로 석방돼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를 떠나고 있다. | 연합뉴스




사법부의 법리적 판단 형식을 빌려 류창의 송환을 결정한 것도 일본 정부의 대응을 약화시키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법무부나 외교통상부가 류창의 중국행을 결정한 것이 아니라 사법부가 결정했기 때문에 일본은 직접적으로 한국 정부에 유감을 표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한국 정부는 3권분립이 존재하는 법치주의 국가에서 행정부는 사법부의 판단에 따르는 것이 당연하다는 논리를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일본 내 특히 우익들이 크게 반발할 것은 뻔하다.

류창이 2011년 말 일본 우익들이 중시하는 야스쿠니 신사 입구에서 방화를 시도했다고 스스로 밝혔기 때문이다. 마침 아베 신조 신임 일본 총리의 특사인 누카가 후쿠시로 한·일의원연맹 간사장 등이 4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만날 예정이다.

그럼에도 일본 내 반발 여론이 일본 정부의 기름 붓기로 인해 통제불능 상태로 치닫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관측이다.

이원덕 국민대 교수는 “아베 신임 총리의 입장은 한국과의 관계를 전략적 차원에서라도 우호적으로 끌어가야 한다는 것”이라며 “당분간은 현 정부 후반기에 최악으로 떨어졌던 한·일관계를 복원하는 데 치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일관계가 화해 국면으로 가야 하는 시기에 미묘한 선택으로 까다로운 현안을 정부가 해결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경향신문] ‘야스쿠니 방화’ 중국인 일본에 안 보낸다

ㆍ법원, 류창 인도 거절 결정

한국 법원이 일본 야스쿠니 신사 방화 혐의로 일본 측이 송환을 요청한 중국인 류창(38)을 일본에 보내지 않기로 결정했다.

류창에 대한 범죄인 인도 재판을 진행해온 서울고법 형사20부(황한식 수석부장판사)는 3일 “정치적 범죄를 저지른 류창을 일본에 인도하는 것은 한국의 정치질서와 헌법이념뿐 아니라 대다수 문명국가의 보편적 가치를 부인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8시30분쯤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된 류창은 조만간 중국으로 출국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판부는 “범행 대상인 야스쿠니 신사가 법률상 종교단체 재산이지만 일본의 대외 침략전쟁을 주도한 전범들이 합사돼 있는 정치적 상징성이 있는 곳으로 평가된다”고 전제했다. 이어 “류창의 범행은 정치적인 대의를 위해 행해진 것으로 범행과 정치적 목적 사이의 유기적 관련성이 인정된다”며 ‘정치적 범죄’로 판단했다.

법무부는 이날 “사법부 결정을 존중한다”면서 항소하지 않기로 했다.

류창은 지난해 1월 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에 화염병을 던진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는 수사 과정에서 2011년 12월 야스쿠니 신사에 화염병을 던진 이도 자신이라고 밝혔다. 일본 당국은 지난해 5월 류창의 신병을 넘겨달라고 한국 정부에 요청했다. 그러나 중국 당국도 “류창을 정치범으로 인정해 송환해달라”고 요청하면서 중·일 간에 신경전이 벌어졌다.

일본에서는 이번 결정에 반발 여론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법원이 법에 따라서 내린 결정”이라며 “관계국(일본)도 법치주의 원칙과 사법부의 결정을 존중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건 예전 그 어린이의 짤방과 이번 사건과 관련된 가림혐짤ㅇㅇ>


그러게 화염병 말고, 돈 좀 더 들더라도, 백린탄같은 걸 했어야지 'ㅅ'!!!!!




좌우지간, 본인은 이번 법원의 결정을 지지함. ㅆㅂ 내같아도 저기에 화염병 던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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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싸구려 저질 대체역사물 디오라마 01 : 항모 나포계획 작업결과 4/6 - 5/5 2/3 (분량조절 실패;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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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싸구려 저질 대체역사물 디오라마 01 : 항모 나포계획 작업결과 4/6 - 5/5 1/3 (분량조절 실패)


[홀수선 확장 및 흠집메우기]

공작은 거의 끝났으니, 이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홀수선 확장 및 흠집때우기를 할 차례입니다 'ㅅ')


....사실, 노획형이 될 병원함+난민구조함 및 강습상륙함은 LVT 탑재 및 출입을 위한 함미 평탄화를 위해서 어차피 해야할 일이지마는...'ㅅ';;;;;





이번에도 쓸 재료는 역시 목공용 퍼티입니다.


이게 (여기서 구할 수 있는) 일반 모형용 퍼티보다 굳는 시간도 빠르고, 절삭감도 좋거등요 'ㅅ')

..........물론, 15분 안에 작업 못끝내면...(...)






예전에 대공포좌 좀 때우면서 겸사겸사 한다고 붙인 적이 있으니, 이제 여기에 이어봅시다.




밀봉된 비닐봉지에 들어있는 퍼티와는 달리, 요건 ◎처럼 A재와 B재가 안섞이게 되어있고, 끝부분이 공기에 노출되서 바삭하게 굳어있는지라, 요놈은 일단 잘라내고....




홀수선에 붙입니다.


사실 탈포기가 제대로 작동하면, 이제까지 한거 다 필요없고, 그냥 세척후 도색으로 넘어가도 괜찮은데, 집안의 냉동고 때문에 봉인신세라...(...)




그리고, 노획형 아카기/카가는 홀수선 복원이 아닌 확장이 되야하므로,

약간(?) 두껍게 퍼티를 붙여서 먼저 굳힌 후, 나머지를 붙였습니다 'ㅅ')






다 굳었으면, 줄에 대고 졸라 문대서(?)





홀수선을 늘려줍니다.





<차례대로, 아카기/카가/소류(+히류)/아퀼라/그라프 제펠린>


원판보다 좀 늘어났으니, 설정상 LVT가 들락거려도 문제는 없을 겁니다.


사실 아퀼라와 그라프 제펠린은 원체 뒷태(?)가 좀 커서, 10%만 늘여도 되겠음요ㅇㅇ



좌우지간, 홀수선 복원(원판)/확장(노획형)은 끝났으니,

퍼티를 발라서 흠집을 때워야겠지요.





퍼티를 짠 후, 손으로 바르건, 녹여서 바르건,

좌우지간 바릅니다.



어차피, 바르면서 쬬그라들고, 사포질은 어차피 해야하는데다가, 안되면 핀바이스나 송곳으로 슬쩍 빵꾸를 뚫으면 되니, 몰드 자체는 죽지 않음요ㅇㅇ

중요한 건 홀수선 흠집메우기임ㅇㅇ






아직까진 썩 만족스럽진 못하지만,

일단 이정도면 반정도는 때워진 걸로 보입니다.


어차피 내일 날이 밝으면 사포질 한 다음에, 녹인퍼티 몇번 더 바르고 마무리해야하니 갠차늠ㅇㅇ




이것으로 홀수선 복원/확장 및 흠집메우기의 50%가 완료되었습니다.

내일 날이 밝으면, 사포로 물샌딩 먼저 좀 하고,

흠집이 나오면 액체퍼티 바른 후에 보충해야겠습니다 'ㅅ'///

이제 남은 작업은....




● 소류+히류 함교 완성 (금요일에 시간이 나니...)
● 항공갑판 받침대 붙이기 (아카기.카가)
● 항공갑판 받침대 붙이기 (소류.히류,그라프 제펠린)
● 히류형 갑판 변환 (액체퍼티 필요)
● 홀수선 흠집때우기 (액체퍼티 필요)
● 홀수선 확장 및 LPD시스템을 위한 함미 평탄화 (공청회를 통한 검증 필요)


● 퍼티로 복원한 전 구간에 접착제 코팅 (위의 전과정 종료 필요)
● 세척 후 서페이서 뿌리긔
● 데칼작업 (일부 미정 함명 공모 필요)
● 남은 설정붙이기 (그까짓거...)



아웅....이게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잡아먹습니다.

그런고로, 나머지 보충과 사포질을 통한 공작 100%는 내일 이시간에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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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개인적으로 군사사 책자를 보면 느끼는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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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ㅆㅂ...그냥 내가 하고 만다 말어...(...)

[1]



비록 이번에 보는 오스프리 시리즈가 1993년판이긴 하지만

지금도 마찬가지인, 비영어+비서구권 이름은 좀 원문표기 좀 해라 이새끼들아.

내가 일본사람도 아니고, 거지발싸개같은 일본군 나부랭이 명찰까지

일일이 찾아야겠음ㅇㅇ?




근데, 이건 영어권에서 발간되는 대부분의 책들의 문제이니...(...)



[2]



이번 재검증 및 재구성을 위해 다시 뒤져보는 중이지만,

역시 군사용어 해독이 가장 문제임ㅇㅇ


뭐, 해군용어같은 경우는 전함 (BB)나 항공모함 (CV),

경항모 (CVL)같은 건 본인이 아니 넘어가고,

제1항모전단 (First Carrier Strike Force [英])같은 건

(자세한 군사용어 번역은 몰라도) 대충 말은 알아들으니 알아서 조합하면 된다지마는....




ㅆㅂ...PBY가 뭔지 몰라서 책읽다가 기가 턱 막혀서(?)

근 10분동안 멍때리고 있었고,

이게 수륙양용 비행정인지 알게뭐야 ㅆㅂ...(...)




에이...내가 한국에서 책시킬때

후딱 군사용어 사전을 사등가 해야지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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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잡담] 현재 싸구려 디오라마를 위한 배경찾아 삼만리(?)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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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저 유명한, 진주만 공격 (真珠湾攻撃 [日] Attack on Pearl Harbor [英] : 1941)을 소재로 한 도라도라도라 (Tora! Tora! Tora! [英] / トラ・トラ・トラ! [日] : 1970)의 세트장...으로 보이는데,

그딴 건(?) 중요한 게 아니고,

함교가 생각보다 왜이렇게(?) 잦만하지 'ㅅ'!?



뭐, 당시 일본군 항모의 함교가 잦만하다는 얘기는 병행해서 읽고있는 뉴뱅가드 시리즈의 쨉스해적 항모(?)에서도 나오는 내용이였지만 세트장 크기가 고증이 이상한 것 같기도..........



































<혐짤은 친절하게 모자이크 처리>

.................한 줄 알았는데,

프라모델에서도 저지랄 저모양(?)인 걸 감안하면

함교가 진짜 작긴 작은듯ㅇㅇ


그냥 프라모델이나 사진으로만 보니까 몰랐는데, 사람까지 있는 사진이랑 사람에칭키트 프라모델을 보니. 잣만한 함교는 지휘능력을 광탈시킨다는 게 이제야 확실히 이해감ㅋ





암만봐도, 프라모델 설정에 고밀도 금속 장갑+현대화 시설을 쑤셔넣길 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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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그럼, 오늘도 내일 작업을 끝내기 위해 일찍 자러갑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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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마코토 어린이랑

이불속에서 손잡고 뽀뽀하고
ㅅㄱ랑 ㅇㄷㅇ 만지고 놀겠습니다 ^ㅅ^///


거듭 말하지만, 마코토 어린이를 비롯한 당 군악대 소속의 당원들은 당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친딸과 여자친구처럼 대해주므로, 윤리적/법적/도덕적 물의를 일으키지 말고, 딴처자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ㅅ'四

※밀린 답글은, 내일 작업끝날게 거의 100%이니, 그때 그시간에 달겠심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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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싸구려 저질 대체역사물 디오라마 01 : 항모 나포계획 작업결과 4/6 - 5/5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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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싸구려 저질 대체역사물 디오라마 01 : 항모 나포계획 작업결과 4/6 - 5/5 2/3 (분량조절 실패;ㅅ;)


드디어 오늘로 공작작업이 끝났습니다 'ㅅ'!!!!!


자세한 과정은 다음을 참고하세요 'ㅅ'!! (!?!?!?)






[1] 홀수선 흠집때우기 (이어서)



어제 홀수선 흠집을 때웠으니, 이제 사포로 밀어줄 시간입니다.

닥치고 물샌딩ㄱㄱ


어차피 퍼티는 바르면 쬬그라드는 특성이 있으니까, 홀수선 사이의 금만 때우면 됩니다 'ㅅ'!!!



잘 때워진 듯 합니다.

뭐 정확한 건 내일이나 모레, 서페이서를 뿌려봐야 알겠지만, 일단 잘 때워진 걸로 믿어봅시다 'ㅅ'!!!! (!!!!!!)





그러면, 홀수선 확장을 하지않은 오리지날을 저쪽으로 치우고,

홀수선을 확장한 물건들에 퍼티를 붙여서 함미를 평탄화해봅시다 'ㅅ'!!!!



[2] 홀수선 확장 및 LPD시스템을 위한 함미 평탄화



이제 함미를 평탄화할 차례입니다.

실물을 보고, 최대한 비슷하게(?) 퍼티를 붙인 후, 말립니다 'ㅅ' (!?!?!?)


저 밑에다가는 공청회 필요라고 썼는데, 생각해보니, 저번에 홀수선 평탄화+밸러스트 탱크 설치라는 설정을 붙였으니, 문제는 없겠더라고요 'ㅅ')




그 후, 평줄과 사포로 최대한 기존의 함체와 이어지게

물샌딩을 한 후...



목공용 퍼티-원판 함체와의 접착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순간접착제와 락카퍼티를 발라서, 코팅을 하면 됩니다 'ㅅ'!!!



밀리폿은 잘 들러붙고, 물만 묻히면 잘 퍼져나가지만 하루가 걸리는지라, 목공용 퍼티와의 확실한 접착을 위해선 필수 'ㅅ'!!!





그런 후, 말리고 나서, 다시 물샌딩을 해줘서 접합선을 최대한 없앴으니















이것으로 공작 작업이 모두 끝났습니다 'ㅅ'!!!




[3] 공작작업 끝!!!!!

<아카기 오리지날 (上/右) / 노획형 1.2 (나머지)>

<카가 오리지날 (下/왼쪽에서 세번째) / 노획형 1.2 (나머지)>

<소류+히류 오리지날 (下/右) / 노획형 1.2 (나머지)>

<아퀼라 오리지날 (下/右) / 노획형 1.2 (나머지) - 근데 요건 이상하게 차이가 업ㅂ...(...)>

<그라프 제펠린 오리지날 (下/右) / 노획형 1.2 (나머지)>


이것으로 도색을 위한 전(全)과정이 끝났습니다 'ㅅ'!!!!


● 소류+히류 함교 완성 (금요일에 시간이 나니...)
● 항공갑판 받침대 붙이기 (아카기.카가)
● 항공갑판 받침대 붙이기 (소류.히류,그라프 제펠린)
● 히류형 갑판 변환 (액체퍼티 필요)
● 홀수선 흠집때우기 (액체퍼티 필요)
● 홀수선 확장 및 LPD시스템을 위한 함미 평탄화 (공청회를 통한 검증 필요)


● 퍼티로 복원한 전 구간에 접착제 코팅 (위의 전과정 종료 필요)
● 세척 후 서페이서 뿌리긔
● 데칼작업 (일부 미정 함명 공모 필요)
● 남은 설정붙이기 (그까짓거...)








그럼 건담마커와 마스킹졸도 왔겠다,

24~48시간 후에, 도색작업에 들어갑니다.


이부분은 하루에 하나씩 진행될 예정이니, 한꺼번에 올라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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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드디어 블로그 정상영업이 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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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끝날것 같았던 공작작업이 끝났으니,

내일 전사지 한번 시험으로 뽑아보고

하루에 1~2개색씩 뿌리던지, 칠하던지 해서

도색까지 하면, 연습용 디오라마 준비는 끝난다!!!!!!!!!!





문제는, 물+연기(화학탄) 및 관련 시나리오지만, 어차피 이부분은 천천히 하면 되니...'ㅅ')

[亡想具現化雜談] 이제 작업도 끝났으니, 본인은 이만 철수합니다.

[당 지하연구소의 문서고] 디오라마용 연기 표현과 그 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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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루리웹] 저렴하고 간단한 미사일연출 디오라마


준비물3개 : 미사일or버니어(혹은 적절히 사용할곳), 투명테이프, 문방구표 500원솜


중학생때 집에 굴러다니는 프라모델관리가 힘들어 바닥에 굴리는 상황까지왔었습니다.
관리하기 힘들다고 버리기 아깝고... 그냥 세워두면 먼지만쌓이고... 그렇다고 디오라마하나 만들려니 자금상황이...
그리하여 여러가지 연구(?)를 통해 저렴하게 연출하는법을 고안하여 나온 방법 되겠습니다.




1. 준비된 미사일의 사이즈를 잽니다.
(pg 스트라이크의 라이플의 그것을 유탄같아서 빼왔는데....... 유탄맞겠지?)




1. 투명테이프를 접착면이 바깥으로 나오도록 길게 돌돌 말아줍니다. (한쪽은 넓게 한쪽은 짧게 말아주는게 좋습니다.)
2. 넓게 말린부분에 미사일사이즈만큼 조여줍니다.
3. 좁게 말린부분은 미사일이 발사되는곳의 구멍만큼 테이프를 덧댑니다.




1. 넓은부분에 미사일을 꼿아주면 완성
2. 미사일 뒷쪽에 빨간물감을 칠해서 로켓의 불꽃부분을 표현해줄수도 있습니다.




1. 완성된 미사일연기를 미사일의 발사지점에 꼿아주면 완성

-[스트라이크 완성시키고 바로찍은거라 배경이 조금 지저분합니다.




중학생때 테스트용으로 제작해본 미사일 디오라마



ps. 어째 위에 스트라이크디오라마가 아래 몇년전 작품보다 못한느낌...-_-
ps2. 테이프를 부착면이 겉으로나오게 길게만다. 솜을붙인다. 끝


자...그러면 이제 화학탄 가게에 남는 화장솜이나 구하러 가볼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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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한탄(?)] Aㅏ...그러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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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특정 작업과 관련있습니다????>



[2]








브리핑에 쓸 UAV용 항공사진 만들어야하는구나...(...)


구글어스를 봐도, 당연히 1900~1940년대 항공사진이 업ㅂ으니, 고전뱅기시뮬에서 뽑아온 맵타일 찢어붙여서 하나씩 만들어야지...;ㅅ;

근데, 일단 한글이든 영문이든 어도비 책부터 알아봐야겠음요.


.....설마, 이러다가 타블렛까지 사야하는 건 아니겠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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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미디어비평실의 잡담] 이게 어떤 보드게임의 콜렉션인지는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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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베로스 사가 시리즈에 요렇게 생긴 장갑복이 있었던가ㅍ





아무래도, 저 인랑이 나중에 가면

독일계 군장+장갑복(SF요소)이라는 보통명사화될것같은 그....(...)



결정적으로, 눈에 확 띄는 마개조장비는 장갑복+당시 총기의 RIS부착+PDA면 됬지, 저렇게 주렁주렁 달린 건 여기서 정중히 사양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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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고민] 블로그 정상화를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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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싸고 뭉개고 앉아있었던

요걸 먼저 포스팅해야할지 참 고민(?)됨ㅇㅇ



몇달동안 손놓고 있다가 다시 재가동할때, 몸풀기로 만만한 것이 잔혹한 세계사 포스팅과 크로스섹션 장잉정신같은 아동용(이라고쓰고성인용이라고읽는) 역사교재만한 게 업ㅂ....(!!!!!!)


※사실, 이번 프라모델 작업하면서 모아둔, 당군사령부 소속의 교관이 알려주는 (걸로 설정잡은) 일본군 자료 대량방출 혹은 당 역사연구소 중세유럽사과 파견인원과 함께하는 (설정으로) 저 옆에있는 중세유럽에서 사는 법이라는 제목(가제)을 하고 싶었지만, 그건 이번 연중에 하겠심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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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름과의 고민] 현재 당-YPRF사령부간 물자수송에 차질이 생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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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너희들 택배가 안오는 이유 .jpg


지금 이노지스택배사가 망해서 대한통운으로 택배가 몰림( 우체국도..) 1월 합병을 앞두고 CJ대한통운과 CJ GLS 간 물류 시스템 통합 과정에서 혼선이 생겨나 배송난이 더 심해짐

폭설크리

거기다 대한통운 일부파업에
기사들도 일이 너무 많으니까 도망감



내 지금 한국에 없어서, 상황이 어찌 굴러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요거때문에 장갑복 키트가 늦게 갈수도 있다는 사령부발 정보에 따라

현재까지 배송을 뮝기적대는 중ㅇㅇ



원래는 1월 1일 전에 받아야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났지만, 어차피 폴리퍼티 실험이 남아있고, 기간-안전 중 하나를 굳이 고르라면 안전이니, 저 사태에 대한 정보를 수집중....인데, 누가 자세히 아시는 분은 답변 좀....;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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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재정부] 가필옹(?) 전용 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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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부탁하신 그 물건들이 오늘 도착했으며,

수송은 최대 7일 내에 완료됩니다.

다음 단계를 위해서는 우편번호가 포함된 영문 및 한글 주소와

입금준비가 필요합니다. 현재 31.32$가 소요되었으며,

최종비용은 우체국을 통한 배송 후 영수증에 나온 금액과 합산하여 청구됩니다.


본 포스팅은, 일정시간 경과 후, 혹은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자동으로 삭제되니, 스샷은 미리미리 저장해두시기 바랍니다 'ㅅ'///

[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ㄱㅈㅇ의 말을 빌려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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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짤은 본문과 상관있음>

아시아 사람들의 저항에도,

제국주의와 군국주의가 비도덕적,반국가적 행위에도 불구하고

아랑곳하지 않고 사람들을 패고, 물속에 처넣는 쟤들은 해적(과 산적) 맞다.


갑자기 어느 분이 관련 포스팅을 하길래, 생각이 나네...'ㅅ')

※갈고리십자장 구락부나, 시뻘건 똥골뱅이 야쿠자나 속성만 약간 다르지, 개새끼 레벨은 동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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