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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LVP의 お姉黨舍 - 설정변경 확정+진행중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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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질문] 연습용 1:6 디오라마 관련 고증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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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증때문에 어쩔 수 없이 모자이크 처리 생략. 알아서 제독수단을 갖출 것>


항모탈취 내부의 까쓰(!!!)관련해서

당시 일본군 수병의 복장은 그렇다쳐도,

1:6 피그확보 겸, 장교 한마리도 잡아야할 듯 해서

현재 이 둘을 놓고 고민중인데,

일단 이집 설명에 의하면 백색은 하계, 검정은 동계인 건 그렇다쳐도

어느쪽이 그럴듯하겠심까?




미드웨이 해전이 6월 4일에 시작된 걸 감안하면 하계용(백색)이 적당할 듯 한데, (비록 1:700 함선용 사람모양 에칭키트 기준의) 프라모델 재현을 보면, 검정/백색 둘 다 있어서 갈피를 못잡고 있심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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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오늘의 백화점 경영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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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누구 말대로, 이양반은 스페인 양반인데, 묘하게 마피아 삘이 남ㅇㅇ (!!!!!)>





[2-1 (?)]



[2-2 (?!)]




[2-3 (!?!?)]



[2-4 (!?!?!?!? =막장의 최종테크!?)]




성직의 최고 권위자이면서

마누라에 애까지 만들어(?)놓고, 보란듯이 촌지를 권장하며

맘에 안들면 쏴버리는 대부 알렉산데르 (Alexander PP. VI [羅] Papa Alessandro VI [伊] Pope Alexander VI [英]) -

진짜 이름은 로드리고 보르자 (Roderic Llançol-Borja i Borja [西] : 1431 ~ 1503) 성하께서는

당시 큰 백화점을 운영하시던 유능한 사업가(?)입니다.








백화점이 일반백화점이 아닌 비리백화점이라 그렇지ㅋ (!!!!!!!!)



암만 교황이 예나 지금이나 정치가 겸(?) 종교인이고, 이양반이 재정난 타파한다고 초반엔 검소하게 살고, 이것저것 한게 있다고는 하지만, 비리는 비리임ㅇㅇ

그나저나, 이양반에 대한 현재 천주교(가톨릭)계의 평가가 어떤지 내심 궁금함ㅇㅇ


※그나저나, 이걸 보고 어느 나라의 어느 기독교 계통이 생각나면, 너님은 마귀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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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그럼, 내일 과목신청전쟁하러 가야하니, 일단 자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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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런 줄 아시고,

오늘은 치하야 어린이랑 뽀뽀하고,

ㅅㄱ랑 ㅇㄷㅇ 만지고 놀겠습니다 'ㅅ'!!!!


거듭 말하지만, 당은 모든 당원들을 평등하게 예뻐합니다. 이 험한 세상에 당이 아니면 누굴 믿겠습니까? 당을 질시하는 흉악무도한 어둠의 무리들은 반성하십시오. 'ㅅ'四 자식들 보기에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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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전작만한 후속작은 업ㅂ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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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립 로터부르크 (Philip James de Loutherbourg : 1740 ~ 1812)가 그린 스페인 함대의 대패>







[2]





























우째 아르마다(Grande y Felicísima Armada 

지방에 따라 Armada Invencible[西] Spanish Armada [英]) 시리즈는,

캐스팅은 화려한데(?)

뒤로 갈수록 똥망이 되는 듯 한 이 강렬한 느낌이 그...'ㅅ';;;;;;;;;;;;;;

그래...필리프2세가 출연거부를 해서 그럴거야 'ㅅ'!! (!?!?!?)


이해서 전편만한 후속작이 업ㅂ다는 게 맞는 말임ㅇㅇ (!?!?!?!?)


<끝의 두마리는 혐짤이라 모자이크 처리ㅇㅇ>

진짜, 감독이랑 배우가 싸웠나??

...아니면 네임벨류만 믿고, 듣보잡 싸구려 감독으로 강판한건가?? (!!!!)



※ 그나저나, 가까운나라 먼나라(?)는 지금쯤이면 프랜시스 드레이크가 부사령관이라고 고쳐놨겠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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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그_옛날의_병역비리.avi (브금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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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간에 저번에 한번 써먹은 뭔가 이상한 영상(?)이 있긴 하지만, 괜찮읍니다 'ㅅ') (!?!?!?)>



[2]























<뭔가 재연이 좀 이상하지만, 배역은 맞으니까 괜찮습니다 'ㅅ'// (!!!!!!!!!)>



그런 걸 보면 세상 참 좋아졌심다.

병역비리 저지른다고 칼로 푹 쑤시는 시대는 아니잖....(!!!!)



안타깝게도, ㅇㄴ에 힘 꽉 주면 되는 방법으로 통하려면, 적어도 이 시점에서 2000년 정도는 기다려야 먹힐까말가한 그...(!?!?!?)

※물론, 당시 로마에선 그래도 군에 입대하면, (제정 후기 빼고는) 댓가는 확실하게 주어지니까, 이부분은 그 옛날보다 못한 건 확실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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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중앙정보부] 이런 어린이가 게임으로 역사를 배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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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좌표는 여기(http://2epc.egloos.com/5717109)>

이런 어린이가 게임으로 역사를 배우면

어떤 꼴이 날지는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ㅋ

저 어린이가 단 인장을 보면, 밑에서 박수치고 그러진 못할텐데, 거까지는 못보는덧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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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대체 이건 무슨 의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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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분명히 안쓰는 예전 스마트폰이 액정만 맛이 가서

50$+배송비 5$해서 55$라고 표시해뒀는데

40$에 딜하자는 요인간의 저의를 해석하느라 고민중임ㅇㅇ



사실, 안쓰는 T-Mobile 핸드폰이 대여섯개 있어서, 자리만 차지하는 요것들 팔아서 소품을 사야 하는데, 50$이 나와야 내가 뭘 땡기든말든 하지, 이베이 시중가보다 낮게 받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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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공지] 당 수뇌부의 중대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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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변경과 , 일부 포스팅에 대한 예고, 그리고 해당 블로그의 운영방향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


현재 도색과정이 45%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비록 연습용 디오라마라서 모양새가 안좋긴 하더라도

관련 연재포스팅이 시작할 최소한의 요건이 갖추어졌다고 판단하는 바,

관련 포스팅 시리즈를 예고없이 실시합니다.



● 카테고리는 망상구현화잡담의 하위 카테고리로의 배정은 확정이지만, 역사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위에 경고문(?)을 붙일 예정이며

● 포스팅은 편의를 위하여 아카이브 식으로 연재됩니다. (예제)

● (1:6 혹은 그와 관련된 합성디오라마가 아닌) CG는 일반모드가 아닌, 다음과 같은 대화창으로 처리됩니다.






[2]



그동안 멈춰있던 블로그 설정변경을 마무리할 시간입니다.

그간 모종의 숨겨진 조건이 되지 않아서 작성을 미루고 있었지만,

그 조건이 충족되었으니, 정리작업 들어갑니다.


관련 대화창 역시, 일반 대화창이 아닌 다른 대화창으로 표시됩니다.





[1]은 어차피 장기 프로젝트(?)니까 그렇다쳐도,[2]는 이미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그때 뵙겠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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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아우씨바...이 ㅈㄹ같은 3D입체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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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눈이 이상하게 쏴~한 느낌이 나고

어딘가 기운이 주~~~ㄱ 빠지는지라,

현재 감기약 하나 투입하고 버티는 중입니다 ;ㅅ;

아무래도, 오늘은 밀린 답글 달고, 포스팅 하나정도 하고, 약기운이 오면 눈붙여야겠습니다 ;ㅅ;)

...........현재 미국에 독감이 유행이고, 보스턴은 이미 계엄령(!?)까지 날라온 상태라는데...설마 일리노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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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관전평] 이래서, 우리는 현실에서 포탈 개발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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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어떤 수정주의적 시각에 대한 비판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어떤 수정주의적 시각에 대한 비판-2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어떤 수정주의적 시각에 대한 비판-3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어떤 수정주의적 시각에 대한 비판-4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어떤 수정주의적 시각에 대한 비판-5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어떤 수정주의적 시각에 대한 비판-6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어떤 수정주의적 시각에 대한 비판-7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시발 나 이제 안해










<갑자기 예전에 했던 포스팅에 달렸던 적절한 그 답글이 생각이 나네...'ㅅ')>

과거로 집어던져서, 그시대에 떨궈놔야

살려달라고 울고불고 지랄하다 뒤지지...(...)




물론, 이공계 양반들 여럿 갈아넣어야 한다는 문제는 남지만, 그건 일단 나~~~~아주우우우웅에에에에에에...(!!!!!!!!!)

※일단 저 홀로코스트 부정론자(라고 쓰고, 미친 개또라이라고 읽는) ㅄ을 보면, 예전에 지랄발광을 했던 한국과 일본...아니 (이럴때는 쨉스라 불러도 되지...) 쨉스의 헤퀴벌레 혼종 ㅆㅂㄴ들이 생각이 남미다 'ㅅ'

※그나저나 사령관. 어찌된거임!? 비공개회담에선 저 또라이 염통이 터질때까지 한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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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제안(?)] 혹시라도 그 페이크 디오라마 아카이브 포스팅에 관련된 포스팅에 출연을 원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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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있지만, 향후 진행할 장기 프로젝트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트랙백/핑백으로 방패문양 번호를 지정해주시고

재료와 (RGB)배색정보만 주시면, 간이용(?)으로

부대마크는 만들어 드릴 수는 있심다 'ㅅ')



무신 말인가 하면,

● 모 지인과의 대화 중, 이글루스 블로거 중 컨셉화한 분들이 있으면, 다국적군으로 해도 되지 않겠냐는 얘기가 나온 것도 있고...

● 당군과 YPRF파병병력, 그리고 콜사인 움파룸파이블선즈 호드만 나오면 재미가 업ㅂ을 뿐더러...

● 최소한 해전/지상전 합성형 디오라마가 5개는 나올 듯 한데, 프라모델 한계상 타 진영은 구현이 안되더라도, 기록(아카이브)이라도 출연할 수 있는 여지가 있으니



다국적군 결성을 희망합니다 'ㅅ'!!!!



응모 및 제한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응모조건]

● 도안에 쓸 문양을 준비하고
- 가능한 한 되도록 해상도 크고, 투명배경인 깔끔한 물건이면 됩니다.


<예를 들면 이렇게 배경이 투명하고, 해상도가 크면, 작업이 빠르고 쉬워집니다 'ㅅ'//>


- 사실 기본 도안이 있긴 한데, 문양 - 딴 건 그렇다쳐도, 환수/사람 계통은 병맛 퀄리티라, 쓰기가 좀...(...)

● 방패 문양을 선택하신 후

● 방패 및 문양의 채색정보를 알려주시면
- RGB코드나 헥스코드

● 설정 연동(트랙백 및 핑백)을 조건으로 제작해드릴 수는 있습니다.


단, 시간이 시간인지라, 완성기간은 개인적 상황과 어도비 애프터 이팩트의 진도에 따라 좌우됩니다.


[제한조건]

블로그의 컨셉을 잡으신 분들 중, 응모자에 한하여...

● 이번 시리즈 포스팅은 리얼계라, 대놓고 마법이나 초능력 등을 쓰는 부대는 참전불가.
- 단, 현지인의 눈에 띄지 않는 지하군수 및 정보 등은 참여 가능.
- 예 : 움파룸파와보쓰카자마 부족은 현재 함내에서 정비병과로 음지에서 양지를 지향하는 중

● 설정연동 포스팅 연동 필수 - 즉, 한분이 하시면, 여기는 긁어서 불펌(?)합니다.
- 부대명 (기본으로 한국어/영어명 필수)
- 부대연혁
- 대략적인 조직도



대충 이정도면 될 것 같심다.

아마도, 부대마크 대리제작(?)은 프라모델용이 아닌,

아카이브 포스팅 제작때 같이 가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형식의 포스팅+페이크다큐형 디오라마 말입니다.>



해당 시리즈의 자세한 컨셉은 차후 결정되면 알려드리겠심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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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군사령부의 입찰설명회(?)] 밀덕 및 역덕 환영 - CIWS 입찰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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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긴말은 아니하겠습니다.

이제 설정 90%를 앞두고, 정식으로 노획한 함선에 붙일

방어체계에 대한 장비를 정식으로입찰받습니다.

다음과 같은 조건이면, 됩니다.


[부착대상]

추축국 全+前 탈취항모

- 前 아카기 (赤城 [日] IJN Akagi [英])
- 前 카가 (加賀 [日] IJN Kaga [英])
- 前 소류 (蒼龍 [日] IJN Soryu [英])
- 前 히류 (飛龍 [日] IJN Hiryu [英])
- 前 쇼가쿠 (翔鶴 [日] IJN Shokaku [英])
- 前 즈이카쿠 (瑞鶴 [日] IJN Zuikaku [英])
- 前 쇼호 (祥鳳 [日] IJN Shoho [英])
- 前 류조 (龍驤 [日] IJN Ryujo [英])
- 前 타이호 (大鳳 [日] IJN Taiho [英])
- 前 준요 (隼鷹 [日] IJN Junyo [英])
- (복제 후 재도색 되면) 前 히요 (飛鷹 [日] IJN Hiyo [英])
- 前 아퀼라 (RN Aquila [伊/英])
- 前 그라프 제펠린 (DKM Graf Zeppelin [獨/英])

[조건]

● (가능하면, 밸런스붕괴요소인 포탈을 통하지 않고) 해당 시대에서 호환되는 탄약을 조달할 수 있고
● 탄약 교환이 (격납고에서 끌어올린) 크레인 1대로 가능하여야 하며


<그래도, 팰렁스골키퍼는 차로 오락가락할 수 있는 드럼형이라 끼우기는 쉬우니 다행인덧>


● 과한 성능까지는 필요업ㅂ고, 당시 항공기를 넉넉히(?) 잡을 수 있으면 되는 수준
- 태평양 지역이면 신바람자살매니아구락부도 포함

[주의사항]

설정 및 1:2400(?)으로는 몰리도, 1:700 함선모델로 표현할때는, 시판되는 1:700짜리 팰렁스에 에폭시퍼티를 붙이고 갈고깎는 방법으로 골키퍼나 카쉬탄/팔마 혹은 가상의 CIWS를 표현할 게 확실합니다 'ㅅ')

그런 의미에서, 팰렁스는 무조건 기본으로 포함됩니다 'ㅅ'///

그럼, 밀덕 여러분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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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이제야 오셨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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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린스터프+인스턴트몰드가 도착했습니다.

도색은 일단 천천히 해서 다음주 토요일쯤에 끝나니,

그 이후로, 1:72 UAV 기총교체에 쓸 미니건이랑

1:6용 RIS와 다른 광학장비도 복제해놔야겠심다 'ㅅ'!!!!


이건 어차피, 포스팅을 따로 할 필요도 없고, 몰드도 녹였다 굳혔다 여러번 재활용이 가능하니, 정신적 충격은 그리 크지 않을 겁니다 'ㅅ')




그나저나....UAV화를 하려면, 딴 건 몰라도,

유리창부터 먼저 어케 해야하니까, 마스킹졸을 유리창에 발랐는데,

하도 오랜만에 건드려보는지라 겁남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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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그럼 본인은 감기치료 100%를 달성하기위해 눈을 붙이겠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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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 건 기가 허해서 그런 겁니다.

그러니 오늘은 똑똑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리츠코 어른이랑 잘거니까 그런줄 아시기 바랍니다 'ㅅ'///


올해도 당을 질투하는 흉악무도한 어둠의 무리들은, 단란한 당을 흉보고 헐뜯으며, 진실을 왜곡하는데 재능과 시간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이 험한 세상에 당이 아니면 누굴 믿을 수 있을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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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그 옆집 처자 호송 후 득템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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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어김업ㅂ이, 그 옆집 처자를 모시러

감기임에도 불구하고, 공항까지 갔다왔심다.

확실히, 미쿸 전역이 독감 천지인가 봅니다.

4:30에 도착해야 하는데, 도착하고 나서 두시간만에 나왔거든요.


먼저 나온 승객들 얘기를 듣자하니, 입국전 독감검사한다고, 엄한사람(?) 몇시간씩 붙잡고 늘어졌다고 합니다.

하긴, 공항-주차장으로 통하는 길은 하나고, 거길 막고 두시간동안 기다렸는데, 그 처자는커녕, 비슷한 사람은 구경도 못했으니....별일 안나서 다행이긴 하더라고요 'ㅅ')




암튼, 그렇게 집에 모셔다(?)준 후, 선물을 사왔길래,

넙죽(?) 받아왔심다.

올해는....언제나 그랬듯이 생라면 5봉1팩짜리랑

내복이더라고요 'ㅅ')





저번 호송때는 일본식 찻잔세트랑

또(?) 라면이였던 걸 감안하면, 진보(?)인지, 퇴보(!?)인지는 알수 업ㅂ는 노릇 'ㅅ')

하지만, 주는사람 성의가 있는데, 내복이면 어떻습니까? 뜨듯하면 되지요 'ㅅ'!!!!





암튼, 좀있으면 날도 추워진다는데, 잘 입어야겠심다 'ㅅ')


그러고보니, 이 처자에게 받은 의류계 선물은, 일본식 여름잠옷 1벌세트랑 이번에 받은 내복이 있근영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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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RealMOD+일상잡담] 시카고의_흔한_방문_기념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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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본 짤방의 몇몇 요소는 사실과 상관있습니다>



오헤어 공항의 기념품가게에

보란듯이 자랑스럽게 걸려있는 눈삽과 눈긁개들.

이것은 현 시장(이자 천조국 정계의 실세 중 하나인) 임마누엘 렘의 의지인가

아니면 미시간 호수의 수룡님의 의지인가? (!?!?!?!?)



그동안 열쇠고리나 티셔츠나 스노우글로브는 많이 봤어도, 기념품으로 눈삽세트를 파는 양반들은 처음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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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안타깝게도 감기가 아직 안나아서, 오늘도 여기까지...;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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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도 당원이랑 뽀뽀하고 쓰다듬으러 갑니다 ^ㅅ^///



원래 이런 병은 기가 허해서 생기는 일인 만큼, 옛 성현의 지혜인 채음보양이 꼭 필요한 거니까, 그런 줄 아시기 바랍니다 'ㅅ'///


※밀린 답글은 일어나서....확실한 건 현지에서 얘기하는 독감은 아닌데, 이상하게 기운이 빠지는 이...;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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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추가부품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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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72 AH-1F





다음 프로젝트인 1:72 TBF의 UAV화를 위한 남은 부품 중 둘인

후방기총용 M197 개틀링 (M197 Gatling gun [英])과,

앞에 붙어있는 카메라를 위해 들여왔습니다.







일단, 프라모델상으론 후방총좌의 유리창 좀 깎으면 들어갈거는 같고,

둘다 모양새는 M197이랑 GAU-19이랑 비슷하니,

복제 다되면, 갈아서 총신 좀 줄이고, GAU-19라고 우기면 되겠지요 뭘...(!!!!)



완성품인 EasyModel社인지라 분해가 나사로 될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뜯어봐야 알 것 같심다 'ㅅ')
안되면 칼로 그냥 뜯지 뭘. 나머지 부품이야 내 알바'ㅅ'? (!?!?!?!)




[2] 1:6 PDA

<현재 주문한 물건과 가장 비슷한 물건>


현재 전조직에 보급되는 PDA모델은 두가지

그러니까, 슬라이드식 키보드 내장형과, 고전형(?) 둘 중 하나입니다.


어차피 요놈도 인스턴트 몰드+그린스터프 제물이니, 해봐서 잘되는 걸로 SF규칙을 적용하여 채택해야겠심다.



[3] 1:700 Phalanx CIWS


드디어 1:700을 위한 사전작업인 1:700짜리 팰렁스 CIWS를 구매했습니다.


보아하니 32개정도 들어있는 듯 한데, 두어개 복제해본 후, 골키퍼나 카쉬탄/팔마 혹은 가상의 CIWS를 만드는 뼈대가 될 게 확실합니다 'ㅅ'!!!


사실 본인이 생각했던 조합은 (자작) 대잠용 튜브+골키퍼+보포스 2~3연장 CIWS화인데, 보포스는 드럽게 구하기 힘들어서...;ㅅ;



좌우지간, 여기서 뽑아올 부품들은, 다다음주쯤에 시작할 인스턴트몰드+그린스터프의 제물이 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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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당장 24시간후에 연재포스팅 재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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