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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군사령부] 당군 표준 P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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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본 포스팅에서 언급하는 기기의 성능은 어디까지나 1:6 키트에 붙인 설정으로, 실제 기기와 성능이 매우 다릅니다.



<모델은 Sony VAIO UX. 1:6 키트는 다음(1.2)을 참고할 것>


[0] 개요

당군 각 개인의 군사사 연구 및 전술연구, 그리고 각 연구지점에 대한 보호를 위한 파병인원, 그리고 역사연구소와 정치위원회의 현장 연구, 그리고 다른 목적(예를 들면 여행 등)으로 타 차원을 방문하는 당 소속 국적의 인물들의 편의를 위해, 각 업체에 PDA제작 및 납품에 관한 입찰설명회를 가진 적이 있습니다. 당시 요구된 최소한의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내구성 : 물리적 호환성을 강화하여, 격오지나 악조건 등에서 문제없이 작동하여야 하며
● 보안성 : 수집한 데이터 및 당 본차원 기술의 유출을 방지 - 필요하면 장치 자폭 등을 통한 보안성을 준수하며
● 기기 성능 : (군용의 기준으로) 작전 성공률을 극대화시키고 (학술연구용의 기준으로) 많은 데이터 수집이 용이한 성능이면서
● 네트워크 안정성 : (궤도상의 학술연구함과 같은 시설의 연계로) 격오지나 악조건 등에서 네트워크가 문제없이 작동하여야 하는 장비


몇년간의 입찰경쟁 끝에 █████사의 PDA가 최초로 (군용 및 학술연구용 등) 공용 PDA로 입찰, 보급되기 시작했으며, PDA를 보급하기 시작한 █년 후에는 모든 인원이 PDA를 통한 학술연구 및 데이터 수집/전송, 그리고 군 작전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모든 PDA는 물리학적 호환 및 보안성 강화를 위하여 이세계 금속인 ██████████를 소재로 한 본체로 제작 및 강화되었으며, 비물리학적 내구성 (예를 들면 네트워크 비활성화, 바이러스나 전자전 등과 같은 위험에 대하여)을 높이기 위한 특수 아키텍쳐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든 PDA는 양방향 데이터 송수신과 상호간의 통신, 유사시 구조를 위한 좌표 발신을 위한 네트워크 시스템이 강화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PDA를 현장교육차 방문중인 일반인에게도 임대보급하게 되었으며, 이는 성공적인 연구 및 작전, 그리고 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중요한 도구가 되고 있습니다.



[1] 성능

[OS 및 내장 프로그램]
● OS : ██████████. 12.54.12.001v
- 네트워크 어댑터 드라이버 포함
● 공통 :
- 동영상 및 오디오 파일 플레이어
- 전자책 리더
- 워드프로세서
- 이미지 파일 뷰어
- 계산기 및 단위 변환기
- 외국어 회화 및 단어 사전
- 카메라 및 캠코더 프로그램
- 라디오 및 TV수신 프로그램
- (해킹 및 바이러스, 악성코드 등) 보안 프로그램

● 군용
- STAS (Strategy & Tactics Assistance System) 대응 프로그램 (장갑복과 연동)
- STAS (Strategy & Tactics Assistance System) 대응 네트워크 어댑터 드라이버
- STAS (Strategy & Tactics Assistance System) 대응 카메라 및 캠코더 프로그램 (장갑복과 연동)
- STAS (Strategy & Tactics Assistance System) 대응 계산기 및 단위 변환기
- STAS (Strategy & Tactics Assistance System) 대응 외국어 회화 및 단어 사전
- STAS (Strategy & Tactics Assistance System) 대응 (해킹 및 바이러스, 악성코드 등) 보안 프로그램

● 학술용
- AAAS (Academy Activity Assistance System) 대응 프로그램 (장갑복과 연동)
- AAAS (Academy Activity Assistance System) 대응 음성인식 워드프로세서
- AAAS (Academy Activity Assistance System) 대응 네트워크 어댑터 드라이버
- AAAS (Academy Activity Assistance System) 대응 카메라 및 캠코더 프로그램 (장갑복과 연동)
- AAAS (Academy Activity Assistance System) 대응 전자책 리더
- AAAS (Academy Activity Assistance System) 대응 외국어 회화 및 단어 사전
- AAAS (Academy Activity Assistance System) 대응 (해킹 및 바이러스, 악성코드 등) 보안 프로그램

● 임의의 기타 프로그램
- 보안성 검토 후 설치 가능

[오디오]
● ████████ 사운드 입출력 시스템
- 마이크 및 스피커, 헤드폰 삽입구 포함

[그래픽]
● 칩셋 및 프로세서 : ████████████████
● 카드 용량 : 2GB

[화면]
● 해상도 : 1024x600
● 화면크기 : 11.4 cm
● 화면 작동방식 : Wide SVGA, 강화 LCD 터치패널.

[메모리]
● 설치용량 : 4GB (2GB x 2)
● 최대용량 : 32GB (16GB x 2)
● 속도 : ████████
● 방식 : ████████

[프로세서]
● 전면부 BUS 속도 : ████████
● L2 캐시 : ████████
● 칩셋 및 형식 : ████████

[하드웨어]
● 카메라 (레코더 대응)
- 전면부 : 800만 화소
- 후면부 : 1200만 화소
- 현지용 필터 내장
- 필요에 따라 극세 튜브형 카메라와 연동 가능

● 키보드
- 64키 슬라이드식

[저장소]
● 기본 : 100TB (OS할당 2TB)
● 최대 : 350TB (메모리 슬롯 이용)

※ 본 성능은, 각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네트워크]
● ████████ 송수신 강화 모듈
● (일반용) WLAN, WAN
※ SIM식 보안 카드 필요

[일반]
● 트랙볼식 버튼, 전원 버튼, 무선 송수신 모듈 전원 버튼, 카메라 버튼
● 비상용 연결 버튼 (████████ 에 위치)


[보안]
● 지문/안면/음성 인식기
● ████████████████ 소재 강화형 금속
● 대(對) 분해 보안 모듈

[전원 (케이블)]
● 형식 : AC 어댑터
- 휴대용 태양열 충전기 및 기타 형식의 충전기와 호환 가능
● 전압 : 110-220v

[전원 (표준형 배터리)]
● 형식 : (작전 및 학술여행 기준) 탈착식 ████████████████ 배터리
● 예상 가동시간 (미충전 최대소비 기준) : ███일 █████시간
● 요구전력 : 41W+10%

[전원 (예비전력용)]
● 형식 : (작전 및 학술여행 기준) 탈착식 ████████████████ 배터리
● 예상 가동시간 (미충전 최대소비 기준) : ███일 █████시간
● 요구전력 : 41W+10%

[입출력]
● DC-In : 1
● 헤드폰 삽입구 : 1
● 추가 메모리 슬롯 : 1
● USB 포트 : 1

[크기]
● 크기 (표준. cm 기준) : 15 (W) x 9.5 (H) x 3.2-3.8 (D)16
● 무게 (표준 배터리, g 기준) : 544

[기타]
● 도난방지용 스트랩 장착가능
● 스타일러스 펜 이용가능 (사제도 가능)
● 거치대 내장
● (주둔지 및 RP 기준) 무선 헤드폰 및 통신망 이용가능



[2] 주요 성능

※ 내장 프로그램은, PDA소유자의 신분 - 당군 소속 병력 및 군속 혹은 당 정치위원회 혹은 역사연구소 소속 인원, 그리고 일반인에 따라, 내장 프로그램이 다릅니다.

<1> 카메라

모든 PDA에는 레코더(캠코더) 기능이 있는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군용 및 학술연구용으로 자료를 수집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카메라 프로그램은 군용-학술용, 그리고 일반용에 따라 성능이 다릅니다.


<일반용 카메라 프로그램의 예>


<학술용 및 군용 카메라 프로그램의 예>








<2> 전술보조 시스템 및 학술보조 시스템

PDA의 소유자가 군속 혹은 연구소 소속에 따라, 대응 프로그램이 다릅니다. 

각 군용 에디션 PDA는 스타즈 (STAS / Strategy & Tactics Assistance System)가 내장되어 있으며, 이는 작전 브리핑, 각 무기의 성능과 제원, 그리고 적국의 데이터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각 PDA는 장갑복과 상위 조직 (현장 내 상급 지휘부나 학술연구함 등)과 항시 연결되어 있으며, 이를 통한 전술적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학술보조 시스템 - 연구원끼리는 아스 (AAAS / Academy Activity Assistance System)라 불리는 시스템은 스타즈의 하위 호환으로, 일부 세부적인 기능을 제외하면, 스타즈와 같은 성능을 가집니다.

모든 장비는 상호작용이 가능하며, 이를 통하여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또한 가능합니다.



<STAS 및 AAAS의 작동예>




[3] 메모리 및 물리적 호환성


<3-1> 저장소

학술연구를 위한 자료를 수집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자료를 열람 및 이용하는 연구원과 당군 소속 인원들의 요구에 따라, 모든 PDA는 대용량의 저장소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기본 용량으로도 현장의 인원들은 전문 서적을 열람하여 생존 및 지식 이용을 통한 각종 활동에 이용할 수 있고, 용량이 부족하면, 별도의 메모리 카드 및 업그레이드를 통한 용량 확장이 가능합니다.

<3-2> 물리적 호환성 실험

일반 전자기기는 격오지나 악천후 등과 같은 환경을 견딜 수 없습니다. 당은 일선 현장의 요구를 수용하여 악천후와, 각종 물리적 사고에 내구성을 가진 PDA를 공개 입찰 당시 가혹한 물리 테스트를 실시한 적이 있습니다.

당군의 내구성 인증 코드명 TOME-01의 테스트를 통과하기 위해, 3m 높이에서 ███번씩 떨어뜨렸고, 시간당 강수량 ███mm의 샤워 테스트와 수심 에서 방치함으로 방수 테스트를 거쳤으며, 영하 60도와 영상 150도의 극온에 방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이상없이 작동하였습니다. 또한 각 접합부 및 이음새를 특수 실리콘 소재로 코팅하여 미세한 먼지나 모래, 진흙 등이 침투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러한 실험으로 방수성 및 내진성(耐塵性)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4] 보안성

해당 PDA에는 높은 보안성 - 적어도 학술여행 및 파병지역의 기술로 극복이 불가능한 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4-1> 보안 호환성 실험

해당 PDA는 당군 보안성 인증 코드명 TOME-02 또한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방법의 미승인 분해 절차 및 악천후 상황의 네트워크 연결, 그리고 ██████회의 보안 센서 인식 테스트를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현실차원에서의 유사한 실험의 예>


<4-2> 성능

모든 PDA에는 지문/안면/음성을 통한 보안절차를 통하여 작동하게 설계되어 있으며, 세 요소 중 하나라도 보안 설정에 맞지 않으면, 작동을 중지합니다. (예외적인 경우는 장갑복 착용시의 안면인식 센서입니다.)

또한 (모든 당군 보급 전자장비가 그렇듯이) PDA는 일정한 절차의 분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만약 지정된 방법 외의 방법을 통하여 분해를 시도하게 되면, 내장된 고열성 물질이 작동, 주 기판(Motherboard)와 메모리, 그리고 저장소를 우선적으로, 그리고 파괴합니다. 

이 모든 보안 절차를 개발하기 위해, 입찰 과정에서 ███개의 시제품 PDA가 소실되었습니다. 하지만, 사고로 인하여 PDA를 분실하였어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신원 확인이 완료되면, 각 지점에 파견된 보안사령부 인원이 새로운 PDA를 지급할 것입니다. (물론 이전까지의 데이터 손실은 각오해야 합니다.) 또한, 필요에 따라 다른 인원의 PDA에 대한 권한을 재설정할 수 있습니다. 

PDA분실시 조치나 PDA재설정에 관한 규정은 가까운 보안사령부 부서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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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벼르고 벼르던 PDA 설정 끝난 후 밀려오는 공포

[당 미디어비평실의 쾌거] 드디어 찾던 슬레이어즈 넥스트/트라이 SBS판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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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역시 최덕희 여사임ㅇㅇb

이제 투니버스판과 함께 보존처리해야겠음ㅇㅇ


투니버스판의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어린이 정미숙 여사도 나쁘진 않지만, 정의의 ( ) 드립(!?)이 영....(!?!?)

※그나저나 이제 외장하드는 터지기 일보직전...;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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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고민] 아이씨바..요새끼를 들여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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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당은, 정치적으로 부담이 될것같기도 하고, 안될것같기도한 행동을 하지 않습니까? (!?!?)>


이제 남은 관전모드용인 영국군 항공모함 아크로열은 좌표값 확정됬으니 냅두고, 남은 대형전함은....영국제는 모르니 냅두고, (실제 역사에서) 남은 미완성 대형 전함은, 소련군 소속의 소비에츠키 소유즈(Советский Союз [露] Sovetsky Soyuz [英])급 - 정식명칭은 23 설계전함(Линейные корабли проекта 23 [露] Sovetsky Soyuz-class battleship [英)이고, 다행히도 대화여객-무장운수처럼 동형함 둘을 팔아먹는 짓은 안하는지라 가격은 저렴한데, 실제 성능이나 연혁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업ㅂ으니, 가상역사모드로 써먹을지 말지에 대한 씰데업ㅂ는 고민(?)이 깊어지는 중 'ㅅ')


혹시, 요놈에 대해서 아는 바가 있으신 분은 누가 가르침을 좀 굽신...

[당 수뇌부의 공지사항]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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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포용 진공펌프는 네이년의 모 카페를 통해서 검증절차를 거쳐야겠음.

보아하니, 다양한 탈포통에 다양한 CFM 및 HP수치인 듯 하니,

가입조건 채워서 되도록 싼 가격에 알아봐야겠음ㅇㅇ

8CFM짜리가 배송비만 따져도 근 200$이니, 욱하고(?) 할 성질이 전혀 아님ㅇㅇ


※ YPRF사령관. 명의 좀....네이년 ㄱㅅㄲ

[당 지름과] 저질러 버렸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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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고민] 아이씨바..요새끼를 들여 말어!?

[1] 아크로열 (HMS Ark Royal (91) [英])




[2] 소비에츠키 소유즈(Советский Союз [露] Sovetsky Soyuz [英])급
- 정식명칭은 23 설계전함(Линейные корабли проекта 23 [露] Sovetsky Soyuz-class battleship [英])
















<!?!?!?>


드디어 욱하고(!?) 들여왔습니다.


이것으로 아크로열-비스마르크를 통한 비스마르크 추격전 디오라마 관전모드. 그리고 소비에즈키 소유즈 복제를 통한 가상역사 디오라마 모드를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ㅅ'!!!!

※ 사실 비스마르크 추격전 - 지방에 따라 라이뉘붕 작전 (Bismarck Chase [英] Unternehmen Rheinübung [獨] : 1941)을 완전히 재현하려면 후드 (HMS Hood [英]), 킹조지 5세 (HMS King George V [英]) 프린스 오브 웨일즈 (Prince of Wales [英]), 노포크 (HMS Norfolk [英]), 리펄즈 (HMS Repulse [英]), 셰필드 경순양함 (HMS Sheffield [英]), 프린츠 오이겐 (Prinz Eugen [英/獨])가 다 있어야하지만, 예산도 예산이지마는, 저게 다 나온 게 아니니...그냥 나중에 후드+아크로열 조합으로 관전모드로, 다른 영국군 중순양함 몇개 구해서 가상역사모드로 가야할듯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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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성명서] 만천하는 이것을 원한다!!!!

[당 수뇌부의 잡담] 오늘 방정리하면서 프라모델 분류 중 든 생각.


[당 지하연구소의 고민(?)] 1:700은 일단 봐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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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700 하세가와제 아카기 (노획형 표현용)


[2] 1:700 하세가와제 카가 (노획형 표현용)


[3] 1:700 하세가와제 소류+히류 (노획형 표현용)



보아하니, 개장형인 아카기/카가의 하부 포탑 자리까지 포함해서,

나머지 CIWS 얹을 자리들이 뻥 비었으니 다행임ㅇㅇ



[5] 컨버팅용 키트








이제 요놈만 인스턴트 몰드로 복제한 후에 얹으면 되나 'ㅅ'?

아마, 누군가가 아이오와 현대형 개수형을 평했듯이

대공포 숫자는 좀(?) 줄었지만, 전력만 강화시키면 될듯ㅇㅇ



물론 함교를 어케 확장시키느냐는 좀 다른 문제긴 하지만....전동공구 사야하나 'ㅅ';;??

※저 러사아군 키트의 30mm CIWS는 보아하니 AK-630인데, 이걸 아카기/카가 노획형의 하방 총좌 (1.2)에 달아야하나 아니면 저 안의 딴 걸 써야하나 고민중ㅇㅇ. 어차피 대잠용 튜브때문에 사긴 사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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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어린이를 위한 고증동화(!?)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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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어린이를 위한 고증동화(!?) 1/4




[1]


<또 저번 짤방 재활용>


[2]

<우째 개구리 왕자 동화 원판과 좀 딴판이긴 하지만, 그딴건 상관업ㅂ읍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읽고 있는 동화는 어린이들을 위해 각색된 것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도 고증이 올바르지 않습니다.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해

모든 아동용 동화책의 고증을 바로잡아

역사조기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거듭 말하지만, 이로 인해 발생하는 동심파괴로 인한 문제는

순 너님 책임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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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정치위원회의 성명서] 더 멀리, 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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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싱가포르에도 위안부평화비 ‘소녀상’ 세운다


ㆍ정대협 나비프로젝트 첫발… “3월 중 건립 위치 확정”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87)는 열다섯 살 되던 해인 1941년 일본군에 강제로 끌려갔다. “딸을 안 내놓으면 재산을 몰수하고 외국으로 내쫓겠다”는 일본군의 협박을 김 할머니의 어머니는 당해내지 못했다. 김 할머니가 처음 끌려간 곳은 중국 광둥의 일본군 위안소였다. 이후 김 할머니는 홍콩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의 위안소로 끌려다녔다.

김 할머니는 아흔을 바라보는 나이가 된 지금 매주 수요일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되는 수요시위에 나가 일본 정부의 사죄를 요구하고 있다. 김 할머니가 시위하는 일본대사관 맞은편에는 2011년 12월 한복을 입은 단발머리 소녀가 단정히 앉아 있는 모습의 조각상이 놓여졌다. 수요시위 1000회를 맞아 일본 정부에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는 뜻으로 세운 위안부평화비다. 김 할머니가 고초를 겪었던 싱가포르의 일본군 위안소 터에도 올 상반기에 같은 소녀상(사진)이 놓인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태평양전쟁 위안부 피해자들이 끌려갔던 싱가포르 위안소 자리에 위안부평화비를 세울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위안부평화비 건립을 위해 정대협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김 할머니의 증언에 나오는 위안소 터와 포로수용소 터를 직접 답사할 예정이다. 당초 김 할머니도 함께 갈 계획이었지만 고령으로 장시간 여행이 무리라는 판단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됐다. 정대협 관계자는 “오는 3월 중 장소를 확정해 평화비를 세울 수 있도록 싱가포르 당국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 위안부평화비 건립은 정대협이 독립언론매체 <고발뉴스>와 함께 추진 중인 ‘나비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나비 프로젝트는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 위안소가 설치됐던 아시아 지역들을 돌며 위안부평화비를 세우겠다는 계획이다. 싱가포르 위안부평화비는 나비 프로젝트의 첫 번째 결과물이다. 정대협 관계자는 “위안부 문제를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현지의 피해자들을 기리자는 취지로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확실히, 쨉스 일본제국주의+군국주의가 지랄발광한 깽판은

민족주의적 관점이 아니더라도 깔 수 있다는 걸 감안하면

이와같은 프로젝트는 인류보편적 가치를 지키는 당연한 행동임.

그런고로 본 블로그는 위안부 소녀상 건립운동을 적극 지지찬동함





그나저나, 이걸로 병신새끼들 또 원정가서 남의나라땅에 각목질하고 지랄할듯ㅇㅇ. 그전에 니들이 남겨둔 증거물들은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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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중앙정보부] 본인은 하라마오의 정체를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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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그리고 피빛 향기] 인생이 답답한 오덕후들.



당 중앙정보부와 역사연구소는 공동연구 끝에,

하라마오의 정체를 밝혀냈다.



단, 그의 이름을 말하면 안되니까

좌우지간 이희진 박사님을 디스하지 마라.






왜냐면, 그양반은 학부생과 오타쿠,

그리고 아마추어들에게 논파당하고도 자랑스러워하는

조선인민공화국 리히진 정보전사거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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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아놔... 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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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복제작업에 필요한 진공펌프 구매때문에

안쓰는 교과서랑 일부 서적을 아마존에 중고로 팔았건만,

이베이처럼 돈은 바로주는 게 아니라, 월말에 몰아서 주는덧 (...)



어차피 네이버의 모 카페에 탈포기 검증절차를 거쳐야하니까 당장 문제는 아닌데, 그것도 모르고 애꿎은 현금카드만 ATM에 들락날락질.....(...)

생각해보니, 데이터추출을 위해서 배틀스테이션 퍼시픽도 사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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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1:700 지원물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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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바로 뜯어보겠습니다 'ㅅ'!!!!




[1] 1:700 Skywave 노르망디 상륙작전 (직후) 미군 장비



저번에 1:12의 격투끝에 따낸

마개조용 탈취 항공모함에 실을 병원함+난민구조함 및 강습상륙함용 장비입니다.

나중에 찾아보니, 요놈이 한정판이더라고요 'ㅅ' (!!!!)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안에 들어있는 목록은....








윌리스 지프 (Willys MB [英])
두돈반 카고 GMC 트럭 GMC Cargo Truck [英]
M4 셔먼 M4 Sherman [英]
M-37 트럭 (Dodge M37 Weapons Carrier [英])
LVT (LVT/ Landing Vehicle Tracked [英])
LCVP (LCVP / Landing Craft, Vehicle, Personnel [英])
애드벌룬 방공기구 (Barrage Balloon [英])



이중 저 애드벌ㄹ...아이씨발, 방공기구는 어따 써먹어야할지 도저히 모르므로 냅두고, 일단 인스턴트 몰드+그린스터프로 복제한 후 셔먼은 강습상륙함 장비로, 나머지들은 골고루 노놔줘야겠습니다. 현재 잡힌 용도로는....


윌리스 지프 - 항공갑판 내 물자수송 및 지상용 호송 (공통)
GMC 트럭 ▶ 항공갑판 내 물자수송 및 지상용 호송 (공통)
M4 셔먼 ▶ 난민 호송 (병원함+난민구조함) / 지상전 참가 (강습상륙함)
M-37 트럭 ▶ 항공갑판 내 물자수송 및 지상용 호송 (공통)
LVT ▶ 난민 대피 및 호송 (병원함+난민구조함) / 상륙병력 호송 및 지원사격 (강습상륙함)
LCVP ▶ 난민 대피 및 호송 (병원함+난민구조함) / 상륙병력 호송 및 지원사격 (강습상륙함)
애드벌룬 방공기구 (Barrage Balloon [英]) ▶ ....




보아하니, 거의 비행기의 2/3 사이즈라, 생각보다 많이 들어갈 듯 합니다 'ㅅ')




조립도 상당히 간단합니다.



단점(?)이라면, (당연하지만) 포신이 굉장히 얇다는 건데, 이건 어차피 황동선을 박아넣을 예정이니, 큰 문제는 안될 겁니다. 넴.

일단, 이걸로 항모 내 물자는 확보.



[2] 1:700 팰렁스 CIWS





네. 결국 들여왔습니다. 레진제 1:700짜리 팰렁스 CIWS입니다.




설정상, 그리고 원판 쨉스들의 손으로 돌리고 자빠지는 대공포같은 걸 쓰느니, 이거 달아서 우주방어하겠다...하는 목적으로 들여온 물건이지요.


문제는 상당히 작은데...본체+박스와, 레이더+개틀링 부분이 따로 나와있습니다. 하나 조립해서, 역시 인스턴트 몰드에 넣고, 그린스터프를 발라서 복제해야겠습니다 'ㅅ')

원판의 발칸포를 잡아주는 삼각막대(?)는 에칭키트로 붙어있던데...이부분은 일단 황동선으로 못할 것 같으면 포기해야할 듯 합니다. 다만, 군항 디오라마에선 쓸 가능성도 있겠근영 'ㅅ';;;;




이제 남은 건 대잠용 튜브와 기타 미군 주포가 들어있는 스카이웨이브제가 도착해야, 1:700용 장비가 다 모입니다. 아마 1:700 노획용 미드웨이의 네 쌍년(!!!)들은 3~4월이 되겠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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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뭐?! 배송을 까먹고 있었다고!?


[일상잡담] 아...ㅆㅂ. 우쩐지, 이번 겨울은 너무 평화롭다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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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역시 명불허전 미시간 호수의 수룡님..!!! (....)


이번 겨울에 이상하게 눈이 안온다고 생각했더니,

그동안 미룬거 다퍼내시는듯....'ㅅ';;;;




이제, 일정강설량이 넘어가면 새벽에 잠자는데 옆집에서 문뚜드리면서 제설작업 강제동원하자고 하겠지...;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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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RealMOD+일상잡담] 그러게 로또 1등은 보안이 생명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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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 Suntimes] Brother suspicious of lottery winner’s death


BY RUMMANA HUSSAIN Staff Reporter/rhussain@suntimes.com January 23, 2013 3:46AM

※그간 일어났던 사건들은 1.2.3을 참고할 것.

This handout image provided by Illinois Lottery shows Urooj Khan Chicago holding his winning $1 milliUSD lottery ticket. Khan owner

This handout image provided by the Illinois Lottery shows Urooj Khan of Chicago, holding his winning $1 million USD lottery ticket. Khan, owner of several dry cleaning stores, had returned to Chicago from the hajj pilgrimage to Saudi Arabia inspired to lead a better life and had sworn off buying lottery tickets, except just this once. Just as he was about to collect his money, Khan died suddenly. There were no signs of trauma and nothing suspicious, and the Cook County Medical Examiner's office said he died July 20, 2012 of natural causes. Now, authorities have determined that Khan, 46, ingested a lethal dose of cyanide. The finding, spurred by a relative's pleas for an expanded screening, has triggered a homicide investigation, the Chicago Police Department said January 7, 2013. AFP PHOTO / HANDOUT / ILLINOIS LOTTERY HO/AFP/Getty Images






Imtiaz Khan says he had a premonition the day his younger brother died.

He dozed off and dreamed of Urooj Khan’s wife, Shabana Ansari, walking into a room. Hovering behind her was his brother’s father-in-law, in an ominous two-person parade.

“I don’t know why, but I got up and yelled, ‘Ghazi’ [Urooj Khan’s nickname]. I said, ‘Ghazi, what happened?’ ” Imtiaz Khan said in Urdu in a recent, exclusive interview with the Chicago Sun-Times.

Twenty minutes later, the U.S. postal worker got the bad news.

His brother, Urooj Khan, was “no more.”

Imtiaz Khan told the Sun-Times of his suspicions over his brother’s untimely death after winning a $1 million lottery jackpot.

“Shabana said Urooj had no enemies. That’s because they were in the house. She was his enemy No. 1,” Imtiaz Khan, 56, said.

When told Tuesday afternoon of the allegations made by her late husband’s brother, Shabana Ansari said, “I really don’t care what he’s saying. … No comment.”

Shabana Ansari prepared the last Indian-style meatball meal her husband ate. Her father, Fareedum Ansari, could not be reached for comment. Both their lawyers dismissed Imtiaz Khan’s allegations and said their clients have been “devastated” since Urooj Khan’s death in July.

Imtiaz Khan is involved in litigation with Shabana Ansari over her late husband’s estate.

No one has been named a suspect in the case, and it will be weeks before results from a court-ordered exhumation of Urooj Khan’s remains, which happened Friday, will come back to possibly help Cook County prosecutors if there are charges.

The Cook County medical examiner initially ruled that Urooj Khan died from hardening of arteries. But when a relative raised questions and pushed for more tests, it was determined that he had been poisoned by cyanide and his death was re-classified as a homicide.

In the interview, Imtiaz Khan repeatedly declined to say if he was the grieving relative who called authorities.

However, he told the Sun-Times he vividly remembers the death of Fareedun Ansari’s first wife in Hyderabad, India, 40 years ago.

“There was a bottle of sleeping pills next to her. They said she overdosed,” Imtiaz Khan said.

Fareedun Ansari’s second wife died naturally a few years ago, but he had left her and his five children in India to fend for themselves when he arrived in the United States decades before Shabana Ansari married Urooj Khan, Imtiaz Khan said.

Fareedun Ansari moved to West Rogers Park with the couple and Jasmeen, Urooj Khan’s teenage daughter from his first marriage, when his business flopped and he complained of his failing health less than a year ago.

Shabana Ansari has been under her father’s spell ever since, Imtiaz Khan said.

Before lottery officials presented Urooj Khan with his ceremonial check at a local 7-Eleven last summer, Imtiaz Khan recalls watching the elderly man pacing back and forth, muttering: “That lottery ticket was mine.”

That’s when he saw Shabana Ansari sidle up to her father to console him. “Don’t worry, Baba [father]. It will be yours,” Imtiaz Khan said he overheard his sister-in-law say.

Since the lottery win, the father and daughter grew increasingly distant and withdrew from family get-togethers and birthday parties, Imtiaz Khan said, adding they often would forbid Jasmeen from attending the functions as well. Once, when Imtiaz Khan held a Fourth of July barbecue, Fareedun Ansari opted to spend $200 for a cab ride to Arlington Park where he spent several hundred dollars, Imtiaz Khan said.

And even though he denied it at first, Fareedun Ansari played the lottery on the day of his son-in-law’s death, using that date and the date of Urooj Khan’s upcoming birthday for his Pick 3 selection, Imtiaz Khan said.

What sickened the family more, Imtiaz Khan said, was when Fareedun Ansari turned to Urooj Khan’s dry-cleaning employees who came over to pay their condolences and said, “From now on you have to listen to madam (Shabana Ansari). She is the boss.”

To other relatives — Imtiaz Khan alleges — Fareedun Ansari allegedly warned, “I know the American law very well. My daughter is in charge of everything. Don’t try to interfere with our business. If you do, I will burn you.”

Al-Haroon Husain, Shabana Ansari’s probate attorney, said his client loved her husband and even said Urooj Khan’s siblings, including Imtiaz, inquired whether they could get in on their dead brother’s cash last fall.

Clearly her relatives are trying to “target” her, said Shabana Ansari’s criminal defense attorney, Steve Kozicki.

“There is hostility coming from that side of the family. I don’t want to get into a shouting match with them in the press,” Kozicki said.

Fareedun Ansari’s lawyer also said his client is being smeared with “falsehoods.”

He “had an excellent relationship with his son-in-law. That never changed. They remained close up until he passed away,” James Pittacora said.

But Imtiaz Khan said the father and daughter were a “cruel” pair who eventually barred relatives from retrieving Jasmeen’s belongings when she chose to live with Khan’s sister’s family.

“She made Jasmeen write a hundred times, ‘I will listen to my mother,’ after Urooj died,” Imtiaz Khan said.

“When people meet Shabana, they think she is so soft and so nice. But they don’t know the other side. … She is a like poisonous snake.”



<농담이 아니라, 현재 시카고 근방의 핫이슈 중 하나....(...)>

그러게, 왜 복권 1등됬다고 자랑을 대놓고 하는건지...쯧...


이상하게, 여긴 복권 당첨되서 대박나면, 광고질을 하는 이상한 버릇이 있는데, (본인이 좋아서 찍었든, 주정부 복권발행부에서 '권유'를 했든) 이런 건 보안이 생명이라는 걸 모르는 모양. 돈은 보안절차 지키면서 주면서, 왜 그딴거 안지켜서 엄한사람 잡는거임?


※어떤 의미에선 돈노리고 자기 친척 잡은 저 또라이도 문제지만, 여기서 복권 1~3등 당첨되면 사진 좀 찍자고 (주정부에서) 주접질 좀 그만하시라. 니네 그따구질로 광고질하다가 사람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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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군사령부의 잡담] MI-28의 카메라가 진짜 저렇게 돌아가는지는 모르겠지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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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





[2]


우리쪽도 저 MI-28N의 카메라 시스템 좀 채용해볼까 'ㅅ'!!!!

AH-1F키트에서 떼낼 물건이 M197 개틀링만 있는게 아니라, 앞의 카메라도 포함되있으니, TBF기 아래나, 조종석에 관련 콘솔만 얹고, UAV조종실에 연동되는 물건만 쥐어주면 될 듯ㅇㅇ. 어차피 M197 개틀링+카메라 복제하면, 관련설정 추가해야하니 괜찮을 듯 싶기도...'ㅅ')
















갑자기 이 얘기를 왜 꺼냈느냐하면,

이제까지 생각했던 건, 그 MS 사이드와인더 조이스틱의

그 시야조절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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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현재 쨉스킹 혐의조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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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YPRF사령관 보낸 짐짝 1/3이 와서, 귀환후 리뷰 전, 책만 쏙 뽑아와서 읽는중ㅇㅇ

▪ 그나저나, 이 책, 내용은 좋은데, 양놈 특유의 비서구사 챡자한정 불친절인 이름/한자 짤라먹기는 여전...(...)

[당 지름과 보고서] YPRF사령부로부터의 물자수송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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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YPRF사령부를 통하여 케르베로스 사가 장갑복과

동인지 몇권(?), 그리고 역사서 몇권 등을 주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원래는 천천히 진행시키려 했지마는, 빡스 크기도 크기지만, 안에 있는 동인지들이 위험할 것 같아서, 서둘러 배송을 시작했지요.



오늘 근무지인 가게로, 그 빡스가 왔습니다.




일단 슬쩍 뜯어본 후.....

집에서 갈기갈기 찢어발기고 내용물을 확인해봤습니다.



[1] 역사서 1/3


네. 사령부를 통해 주문한 역사서입니다.

1970년대 미국의 상황을 분석한 한나 아렌트 여사의 공화국의 위기와, 갈고리십자 구락부 101경찰예비대대의 패악질 관련인 크리스토퍼 R 브라우닝의 아주 평범한 사람들, 그리고 에드워드 베르의 쨉스킹....아니, 히로히토 되겠습니다.

특히 2.3은 현재 진행중인 작업을 위해 2차대전사 관련사료를 다시 꺼내는 중이라, 아주 쓸모가 있을 것으로 사료되며, 실제로 지금 속독으로 반정도 읽었는데, 역시 이 개새는 어떤 면에선 히뚜라보다 더 썅놈이라는 당연한 진리를 다시 각인시켜주는 중입니다.


근데, 2002년도 책자라는 걸 감안하더라도, (비서구지역 관련역사에 한정된) 양놈(!?)들의 불친절한 면인 한자 미표기 및 이름 짤라먹기는 누가 좀...(...)



[2] 1:6 케르베로스 사가 장갑복 (특기대-남성형)



드디어 왔습니다.

근데, 이거 생각보다 빡스가 크더라고요 'ㅅ';;;;;;;;;;

이번 조기수송의 원인 중 하나가, 흉악무도한 빡스크기에 대한 사령부의 불평(!?)이 작용한 탓도 있는데, 저번에 샀던 여성형 장갑복보다 크기가 흉악합니다 'ㅅ';;;;;


구성은 저번 그거랑 차이가 업ㅂ읍니다.

다만, 스탠드가 업ㅂ다는 게...(...)



이번엔 (저번 장갑복과는 형태가 다른) 등뒤의 파워팩과 탄통이 있습니다.

화보집의 내용과는 다르니, 이걸 휴대용 PC 및 방독면 정화통, 그리고 배터리팩으로 설정을 잡아봐야겠습니다 'ㅅ'///


MG34+연질플라스틱 탄띠도 있더라고요.

케르베로스 사가 시리즈를 보신 분은 알겠지만, 인랑을 제외하면, 특기대의 주무장은 MG32입니다.

문제는, 원래대로라면 펴져야 할 저 MG34의 양각대는 장식...(...)




이제, 군용 하나만 기다린 후, 

진공펌프를 구해서 돌려봅시다 'ㅅ'!!!!!



[3] 동인지

당은, 아청법같은 거 모릅니다.

왜냐면 그냥 뚫었거든요 'ㅅ'!!!!

이번 아청법 배리어 파괴에 힘을 써준 YPRF사령부 보안대에 경의를 표합니다 (!?!?!)


일단, 당이 지지하는 동인작가 중 몇명의 물건을 사놨는데.....


● ねこまた屋 (ねこまたなおみ) : 문제는 이양반이 2에서 빢쳤는지, 저번에 당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성상납사건을 일으켰던 그 동인지도 있심다. 덕택에 이번 설정변경에 잘 써먹긴 하지만....'ㅅ')


그리고, 엽서도 하나 끼워주더라고요.

좀 비싼 거 좀 넣어주지...(!?!?!?)

● ヒデボウハウス (ひでぼう) : 이양반은 하루카 어린이 전문ㅇㅇ

● 飛田龍夫 (順風滿帆堂) : 이쪽은 리츠코 어른이 전문. 요즘은 아마가미로 갈아타다가, 신데마스로 갈아탄듯요 'ㅅ')

● COUNT2.4 (貳肆) : 이집은 잡다...한데, 맨 끝의 코토리 어린이 동인지는 암만 웹을 뒤져봐도 안나오길래, 본인이 샀습니다. 백업으로 나중에 스캔이나 해야...'ㅅ')

● ROUTE1 (平つくね) : 이집은 마코토 어린이 전문. 안타깝게도, 한정판 중 하나는 못찾았지만, 언젠가 기회가 오겠지요 'ㅅ')

문제는, 네코네코 동인지 총집편이 뭔지도 모르고 덥썩 샀다가, 나머지 있는 것들과 모두 겹친다는 점을 알고, 이걸 급매할까 고민중입니다 'ㅅ')

● 기타 및 동인게임 : 'ㅅ')

나머지 2/3에 또 올테니, 그리 아시기 바랍니다 'ㅅ' (!!!!!)






[4] DVD - 인권영화제 출품작(추정?)



저번 YPRF사령관이 인권영화제에 갔을 때, 본인은 미국 거주라, 참가하진 못하고, 대신 물건을 얻어달라고 부탁했었는데, 이게 그 물건입니다.

쌍용자동차 사태 다큐멘터리인 '당신과 나의 전쟁', 그리거 KTX승무지부에 관련된 '꽃다운 1970년대 투쟁의 기억들'이라는 다큐멘터리인데, 이번주나 다음주쯤에 시간이 나면 돌려봐야겠심다 'ㅅ')




나머지 2/3에서는 장갑복 키트 군용과 나머지 동인지들,

그리고 3/3은 한→미로 나머지 역사서들이 오니, 그때 봅시다 'ㅅ'///


※사령관. 우리가 설레발쳤나봐. 한→미는 태클 안거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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