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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LVP의 お姉黨舍 - 설정변경 확정+진행중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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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재정부의 공지] 놀자판대장님. 감사합니다.

January 25, 2013, 9: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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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납한 재산(!?)은 전액(?) 마코토 어린이의 장갑복 마련과

전용 총기 마개조를 위해 쓰입니다 (!!!!!)

도착 즉시, 해당 오프라인 문서는 입회하에(?) 세절절차에 들어갑니다 'ㅅ'///




이제 쓸모없는 교과서랑, (이번 진공펌프 성공하면) 예전에 들였던 냉장고모터 탈포기를 팔아치우는 일만 남았나....'ㅅ'y-~



※오늘은 가게나가는 날이 아닌 탓에, 저녁이나 내일쯤 확인할 수 있을 듯 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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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ㅄ들이....

January 25, 2013, 9: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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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새끼들아. 남의집 들어오면 3일 광역눈팅은 기본인거 모르냐?

2. 미친새끼. 남이 특정 물건에 원한이 있든 말든. 지가 정품을 사준 것도 아니고...

내가 내 블로그는 망상질이 6할인건 아는데,

내가 너한테 병신소리 들을만한 잉여는 아닐텐데?


※ http://www.lameproof.com/index.php?mid=group&page=257&document_srl=699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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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그러고보니, 어제 히로히토 - 신화의 뒤편 보던 중에, 하나 건졌심다.

January 25, 2013, 10: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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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현재 쨉스킹 혐의조사중 (!?)







위치 잡았다. 요새끼들 여기 모여있었구만.

내가 왜 왔는지 알겠나?? (!?!?!?)


근데, 여기가 쨉스해적+산적 야쿠자 아지트(?)인 대본영인지는 불가. 이상하게 비서구권 역사를 다룬 서구권 책자는 원명표기같은 걸 굉장히 신경을 안쓰는지라, 일단 본문에서 언급하는 '육군성'과 '해군성'이 그쪽 계통인 건 확실한듯


<본 짤은 특정 상황과 상관있습니다>

위치야 어쨌든간에 드러운 새끼들이긴 한데,

불연성 방사성 대형 쓰레기가 한데 모여있어서 보기는 좋...(!!!!)



※근데, 이상하게 본인은 이 책을 전혀 다른 책인 히로히토 평전이라고 무심코 읽는데, 이 기현상을 누가 설명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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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어린이를 위한 고증동화(!?) 3/4

January 25, 2013, 9: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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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어린이를 위한 고증동화(!?) 2/4


[1]

<우쩐지 공주님이 칠거지악은 일상생활로 여기는 난폭한 처자인 듯 하지만, 그런 건 상관업ㅂ어...(!?!?)>




[2]



































<고대 이집트의 정치투쟁 관련 짤이 업ㅂ어서, 현대로 대체. 알아본다면 한국현대사 및 시사지식 자부심을 가져도 좋음ㅇㅇ>





이제 동화책은 동심만 심어주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고증에 맞춘 엄격한 과거사와

기타 다양한 분야를 한꺼번에 습득할 수 있는

동화책 개발이 절실합니다.


그런고로, 모든 동화책은 고증에 맞춰, 정치에 관련된 내용을 반드시 넣어,

사회과목 조기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단, 동심파괴로 인한 뒷감당은 알아서ㅇㅇ (!?!?!?)


※그러고보면, 저 식구내 권력투쟁은 당시 이집트 뿐만 아니라, 어느동네든지 있는 현상인만큼, 광범위하게 적용이 가능할덧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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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Aㅏ...드디어 병원함+난민구조함 이름 다 채웠다!!!!

January 25, 2013, 9: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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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군사령부] Captured Ex-IJN Carrier (1942) 1/3 (공통사항) (수정)
[당 역사연구소의 공청회] 병원함/난민구조함과 상습상륙함의 이름을 공모합니다.



어차피 이번에 중고 핸드폰들 처분 이후 들어올 자금으로 1:700 마련할때까지 CIWS 및 강습상륙함 마개조형 설정을 해야하니 시간적 여유는 있긴 하지만, 병원함+난민구조함 이름이 그동안 생각이 안나서 머리를 쥐어짜고 있있는데....









히밤!!! 나는 바보야!!!! 이분을 까먹고 있었다니!!!!!

이것으로 드디어 병원함+난민구조함 함명이 다 채워졌습니다 'ㅅ'!!!!!


나이팅게일은 흔한데다가, 간호행정가 쪽이 좀 나으니, 뭣하면 데이터베이스 이름으로 붙이면 될듯ㅇㅇ)

※근데...강습상륙함 남은 명칭 둘은 뭘로 채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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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잡담] 현재 토나이투님에게 보내야할 작업위탁 및 기술이전희망 리스트를 만드는 중인데....

January 25, 2013, 10: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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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인 쨉스의 미드웨이의 네마리 쌍년은

이러한 단면배치도 (cutaway [英])가 안나와서

참 골아픔ㅇㅇ


그렇다고, 오스프리를 뒤질 수도 없는게, (저번에 봐서 알지만) 오스프리에 나온 건 즈이카쿠 (瑞鶴 [日] IJN Zuikaku [英])급이라서, 나머지 넷 - 아카기+카가+소류+히류에도 맞을지 의문이라...(...)



이게 있어야,

외부만 배틀스테이션 퍼시픽의 모델을 따서 3dmodel의 외곽만 따고,

선분으로 구역표시만 해달라고 할 수 있는데, 그냥 상상으로 때우기도 그렇고,

참 그렇음ㅇㅇ



혹시, 토나이투님이 이글을 본다면, 그 3dmodel은 이미지 팝업식으로 이런 걸 맏기려는 목적이니, 부담(?)갖지 마시길 바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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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사진전] Grumman TBF Avenger 사진자료 (1941 / 1942 ~ 1960s)

January 25, 2013, 11: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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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프라모델 작업때문에 모아뒀던 사료인데, 그냥 버리기 아까워서 올립니다.
※ 당시 저장하는데만 치중한 나머지, (워터마크가 찍혀있지 않은) 일부 이미지는 출처가 없습니다. 구글 이미지 검색으로 검색하면 될 듯 합니다.


[개요]

Grumman TBF Avenger (1941 / 1942 ~ 1960s)







[제원]

취역일 : 1942
승무원 : 3
길 (Length) : 12.48m
날개 길이 (Wingspan) : 16.51m
높이 : 4.70m
날개 면적 (Wing area) : 45.52 m
자체중량 (Empty weight) : 4,783 Kg
무장탑재중량 (Loaded weight) : 8,115 Kg
엔진 (Powerplant) 라이트R-2600-20 엔진 (Wright R-2600-20 radial engine [英] : 1,900 hp, 1,420 kW)


[무장 - 총기류]

전방 (프로펠러 - 초기형 전용) : M1919 브라우닝 MG (M1919 Browning machine gun [英] : 7.62 mm) x 1
날개 : M2 브라우닝 MG (M2 Browning machine gun [英] : 12.7 mm) x 2
후방 : M2 브라우닝 MG (M2 Browning machine gun [英] : 12.7 mm) x 1
하방 : M1919 브라우닝 MG (M1919 Browning machine gun [英] : 7.62 mm) x 1

[무장 - 로켓류]

3.5-Inch FFAR (Forward Firing Aircraft Rocket [英])
5-inch FFAR
HVAR (High Velocity Aircraft Rocket [英])

[무장 - 폭탄류]

폭탄 (지상용?) 혹은 Mk13 어뢰 (Mark 13 torpedo [英]) 
※양쪽 모두 907kg





[단면도]




[조종석]



[엔진부]



[날개접기 (Wingfolding)]


[후방총좌 및 기총 마운트]



[하방(복부)총좌 및 기총 마운트]



[후방총좌-하방총좌 사이의 공간]



[폭탄창 내/외부]



[통신병 입구]


[후방총좌 입구]



[무전기 위치 (비어 있음)]



[전방 랜딩기어 관련]



[후방 랜딩기어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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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정치위원회의 잡담] 무슨 약을 쳐먹어야 이런 병신같은 생각이 가능한거지?

January 25, 2013, 11: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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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카페 선거소송인단 모임 - 1월30일 낮 12시 전세계로 생중계합니다.

댓글(23)|댓글쓰기

1월30일 낮 12시 전세계로 생중계합니다.

미주 참여 지역 : 

메릴랜드, 시카고, 시애틀, 엘에이, 애틀랜타, 위싱턴 디시, 인디애나, 필라델피아, 휴스톤, 아리조나, 유타주입니다.

생중계는 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 진행될 예정입니다.

설명:

미국 교민 부정선거 운동팀과 소송인단 팀이 화상회의를 개최합니다.

행아웃 온에어 기능을 이용하여 유투브를 이용해 전세계로 실시간 생중계됩니다.

일시 : 수요일(1월30일) 한국 시간 낮12시

이번 이벤트 후 유럽+미주+한국 등등 전세계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이제 부터 카페 회원여러분의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합니다.

운영진은 각종 진보 언론 등 연락이 가능한 총 라인을 가동하겠습니다.

여러분은 뭘 하셔야 할 지 아시죠?

자 홍보는 이걸 보시는 즉시 시작해 주십시요.

적당한 홍보문구를 댓글에 추천해 주시고 회의 참여희망하시는 분들도 댓글 달아주세요.

아참!! 구글 계정이 반드시 있어야 하구요. 당연히 행아웃 사용법을 익히셔야 합니다

아이디어 댓글 달아주세요.

아래영상은 오바마가 국민들과 진행했던 영상입니다.

http://youtu.be/WKr8QVAOz2s

구글 크롬에 있는 행아웃을 이용합니다.

회의 참석 희망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한번으로 끝날게 아니기 때문에 희망자 인원수는 제한 없습니다.

방송에 보실분은 당일 유투브링크 주소를 저희가 공지하면 여러분은 클릭한번만 하시면 됩니다.

링크주소가 공지 되면 트윗으로 마구 날려 주세요.

아래내용은 어제 교민측 제니퍼리 님과 주고 받은 내용입니다.


이크! 문법이 틀렸네요. go to bed가 맞는데... 괜히 영어를 구사해서....

유권자 권리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의 모임 http://www.facebook.com/groups/FightforVotersRights/

제니퍼리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BeautifulLake



글을 급하게 작성하다 보니 두서 없네요. 계속 수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협찬 받을 준비 되어있습니다. 마이피플로 연락 주세요.  마이피플 아이디 007jamesfund

춘설(소송인단) 13.01.25. 11:50 new
좋은 생각입니다아직도 선거무효소송을 했다는걸 모르는분들이 많습니다적극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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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실의시대[소송인단] 13.01.25. 19:31 new
그렇군요. 우리나라 국민들도 선거무효소송했음도 모르고 가는이들도 많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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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찾아 13.01.25. 12:03 new
부정선거를 밝히려는 모든분들이 힘을 합쳐야 할때라고 봅니다. 다음주 동영상 자료, 재외국민대표와 국내 선거인단소송 모임의 만남기대해 주십요!! ^^ 정치권이 일을 안하니, 우리 국민 스스로 할수 밖에 없군요!! 힘내서 끝까지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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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무왕 13.01.25. 12:15 new
와우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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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펀드 13.01.25. 12:28 new
<tzdcgzddadqtd3 >님께서 올리신 내용은 이번 이벤트에 다루도록 제안해 보겠습니다.전세계 화상채팅 이벤트는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예정이오니 이번에 안 다루어진다해도 다음번이라고 꼭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두분의 생각을 다 존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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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zdcgzddadqtd3 13.01.25. 12:33 new
ㅎㅎ 야곱펀드님 이왕이면 이번 이벤트에 다뤄주세요 정말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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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실의시대[소송인단] 13.01.25. 19:40 new
30일이면 지금부터 홍보 많아야겠습니다. 월요일쯤 밤에 카페 에서 한 번 리허설 해보심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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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시대[소송인단] 13.01.25. 13:10 new
이런! 이런 이벤트 자주합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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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실의시대[소송인단] 13.01.25. 19:30 new
제건 스마트폰이 3g라서 저번 아프리카tv도 정지화면 나오던데요.....아 참... 음....노트북으로는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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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라베이스 13.01.25. 14:04 new
서부에서 동부까지 꼬박 4박 5일 걸린다고..제니퍼리 님, 진심 존경스럽고 적극적으로 참여못하는 처지가 부끄럽네요.운영진 분들의 창조적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위하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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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드 [소송인단] 13.01.25. 14:24 new
4박5일 ㅠㅠ 저도 정말 존경스럽네요 ㅠ더 노력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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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침반최영규 13.01.25. 14:59 new
응원을 보냅니다.. 제니퍼리~~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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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실의시대[소송인단] 13.01.25. 19:38 new
차로가면 그렇게 걸리잖아요. 비행기야 금방이겠지만...우리나라 이렇게 인프라가 잘 되어있으니 합심하여 이 일이 잘 성사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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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기[소송인단] 13.01.25. 20:35 new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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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소송인단) 13.01.25. 21:20 new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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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종 13.01.25. 22:23 new
좋은 제안입니다. 전세계인이 부정선거 사건을 널리 알려 민주주의를 바로 세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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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소리[소송인단] 13.01.25. 23:45 new
4박 5일을 차를 타고 가셔서 일을 하시고... 한분은 한달휴가를 부인 모르게 내시고.... 이런 분들의 노고로 세상은 변화되고 그 혜택은 다수가 누리게 되지요...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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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715송이 08:02 new
수고들하십니다 님들이있기에 희망이 있습니다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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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소송인단) 12:33 new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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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실현 15:00 new
좋은 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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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 15:40 new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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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16:00 new
누른다고 눌리지 않으며 덮는다고 덮히지않는다 방송이 쌩까면 우리가 방송된다.아자자 야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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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나이 16:31 new
지금 이전에 비해 부정선거 열기가 많이 식었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주권정신 응원합니다.

<적절한 브금이 업ㅂ어서..(...)>


이럴시간 있으면 NL좀 목매달고, 

민좃당 병신이나 단속이나 잘하시지?


그리고, 미국이 지들 집안일도 바빠죽겠는데, 참 잘도 해주겠다. (...)


내가 계속 얘기하는 사항이지만, 



나도 빡그네는 안좋게 보는 사람이긴 한데, 민좃당은 이번에 뭐 잘한 게 있나? 총선때는 김진표같은 ㅄ을 전략공천이라고 앉히고 있고, 절대 손잡지 말아야할 종북NLㅄ들이랑 떡친 주제에...(...)

민좃당이랑 NL다 죽이고 다시 와라. 그러면 내가 협력해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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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당 지하연구소] 커밍아웃!!! (!?!?!?)

January 26, 2013, 8: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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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개조할 1:700 프라모델 중 싼게 있나 찾아보다가,

IJN이라고 써야할 자리에 JMSDF라고 보란듯이 커밍아웃한

한 옆집의 프라모델 쇼핑사이트ㅋ

<!!!!!!>

얔ㅋㅋㅋㅋ 니네 군대 없다몈ㅋㅋㅋㅋㅋ

이제 쨉스야쿠자같은거 아니라몈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위장질도 손발이 맞아야 하는거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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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군사령부의 성명서] 당은 자비롭습니다.

January 26, 2013, 6: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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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군은, 학술자료수집 및 군사사 연구 및 실험,

그리고 난민구호를 위해, 당대의 장비만을 사용하며

당 소속 인원의 안전을 위해, PDA와 장갑복, 그리고 UAV를 제외한 모든 장비를

당대의 물자로만 조달합니다.



또한, 당대 악의 축과 교전을 벌이더라도,

상대방이 잘하면 언제나 늘 이길 수 있는 구석을 열어놓는

공정한 전투를 지향합니다.







당은 다른 진영처럼, 어디 이상한 괴생명체나

레이저병기와 같은 흉악무도한 무기를 사용하는 거 봤습니까?

당은 언제나 공정하고, 원칙에 입각한 승부를 지향합니다.

그러니, 상대방 진영은 재주껏 알아서 하시기 바랍니다ㅋ





이래도 못따라와서 빌빌대는 거면 그새끼는 ㅄ이고ㅋ


※현재 1:700 알아보는 중에, 급생각나서 싼 설정공지겸 뻘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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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헬쓰장 들락거리시는 분이 있다면 여쭙니다.

January 26, 2013, 6: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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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에, 학교에서 주관하는 로또상품권에서 본인이 학교에서 제공하는 헬스클럽 1학기 (4개월) 자유이용권이 생겼습니다.

요걸 그대로 버리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 가져왔고, 이참에 본인의 가장 심각한 결함(!?)으로 불리는 복부에 축적된 불쾌한 지방성의 그것...을 없애기 위해 머리를 굴리는 중이지만, 전역 후 4년동안 헬쓰클럽에 갈일이 업ㅂ고, 갈수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혹시나 해서 여러분들 중 운동같은 거 할 줄 아시는 분들께 여쭙니다. 저 헬스장을 어떻게 이용해야 잘 이용했다는 소릴 들을 수 있겠습니까?


※본인의 이용가능시간은, 핵교수업 및 가게일 근무 등을 고려하면, 화-목-토 14:00~16:00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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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드디어 1:72 마개조 함재기 부품복제준비 90%

January 26, 2013, 7: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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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72 AH-1F가 도착했길래,

조심스럽게 분해한 후, 카메라와 M197 개틀링을 떼냈습니다.

일단 이걸 인스턴트몰드+그린스터프 복제를 하던지,

아니면 황동선 접착과 스컬피 성형 후 복제를 하던지 둘 중 하나만 하면 됩니다.


사진이 작아서, M197 (=GAU-19)에 붙어있을 줄 알았던 소염기(방열판?)가 없던데, 이부분은 성형이 간단하니, 문제는 안됩니다.


문제는, 재조립 후 매각 문제인데...상한 부분도 없고, 포장지도 그대로니 (사유설명 곁들여서) 반값으로 가게 물건으로 내놔야겠근영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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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1:700 정찰결과

January 26, 2013, 8: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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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도색작업이 90% 완료되고, (탈포용 진공펌프 사고 남은 돈으로) 잉크젯 잉크만 채워서 전사지만 채우면 되니, 하는 얘기지마는...


스토리상 추축국 항모를 빼앗아 쓰고, (당대장비 위장 및 멘탈붕괴 역관광을 위해) 외관을 그대로 둔 채, 장갑과 구조 마개조 및 장비 전원교체를 통한 추축국 항모 탈취라는 게 가닥인지라, 추축국 항모를 중심으로 알아보던 와중...절망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원칙은 동형함은, 1:2400은 여러대 복제, 1:700은 각각 1대씩 역사적으로 역관광의 가치가 있는 물건으로 선별했는데...암튼 위키에 수록된 내용만 볼작시면...


※굵은 기울임체는 스토리상으로 중요해서 1:2400으로 보유중인 키트, 굵은 기울임 적색은 1:700 및 1:2400으로 반드시 하나는 있어야 하는 물건들

[쨉스 폭도 (해적)]

<정규항모>

단일함 (1:700은 택2) : 호쇼(鳳翔), 류조(龍驤), 소류(蒼龍), 히류(飛龍), 다이호(大鳳)
쇼카쿠급 (1:700은 택1): 쇼카쿠(翔鶴) 즈이카쿠(瑞鶴)
운류급 (1:700은 택1) : 운류(雲龍), 아마기(天城), 가쓰라기(葛城), 가사기(笠置), 아소(阿蘇), 이코마(生駒), 구라마(鞍馬)

<개장형>
단일함 (1:700은 택1) : 카가(加賀), 시나노(信濃), 류호(龍鳳)
아마기급 (1:700은 택1) : 아카기(赤城), 아마기(天城)
쇼호급 (1:700은 택1) : 쇼호(祥鳳), 즈이호 (瑞鳳)
치토세급 : 치토세(千歳), 지요다(千代田)

<특별형>
단일함 : 신요(神鷹), 가이요(海鷹)
히요급 (1:700은 택1) : 히요(飛鷹), 준요(隼鷹)
다이요급 (1:700은 택1) : 다이요(大鷹), 운요(雲鷹), 주요(冲鷹)

※ 왜 A&A에선 운류급, 다이요급, 특별형 단일함 등이 없는지 이해불가. (군사사적인) 역사적 중요성이 떨어져선가?


[스파게티 도적단]

아퀼라 (R.N. Aquila)


[갈고리십자장 구락부]

그라프 제펠린 (DKM Graf Zeppelin)


이렇게 있는데, 계산기(?)와 머리를 굴려보니...

● 쨉스 폭도들 꺼는 실질적으론 다 못사는데다가, 없는 키트들도 많고, 스토리상 어느정도 남겨놔야 군사사 실험 등이 가능하다는 게 나오므로, (미드웨이의 네 쌍년을 빼면) 각함 기준으로1~2개가 전부이며

● 스파게티 도적단은 가격은 왜이렇게 매미없는지 몰라서 때려치우고

● 갈고리십자장 구락부는 1:720이라 미묘하게 차이가 있을듯요.


문제는 예전 한국에서 가지고 온 1:720짜리 둘이 있긴 한데,

워터라인으로 맞춰야 하니, 아랫부분은 줄톱으로 짤라낸다 치더라도,

수송하느라 빠개진 부분을 어떻게 복원할지 참으로 고민임미다 ;ㅅ;



<저번 포스팅 짤방 재활용ㅇㅇ>


역시, A&A 1:2400 키트들 기준으로 봐도,

1:700 워터라인 발매상태를 봐도

스토리상으르 보더라도

쨉스들 꺼를 적극적으로 뺏어와서 써먹는 방법 외엔 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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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군사령부의 입찰계획] 밀덕 및 역덕 환영 - 한사람...아니, 두대가 모자라요. 두대만 입찰해주세요(!?)

January 26, 2013, 10: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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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련우화 (!?)




<본 짤은 본문과 상관있을 수도 있음. 진짜?>


요코스카를 떠난 두 쨉스 해적항모 두마리가, 뭐 좀 뜯어먹을 게 없나 하고, 노략질을 하러 동남아시아에 가고 있었다.

두마리는 파도에 기대어 잠이 들었다. 그런데 그중 한마리가 어디선가 상여소리 같은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어렴풋이 잠이 깨어 두리번거렸다.

그때 창 밖에서 웬 시커먼 요로이 (大鎧 [日])를 입고, 눈이 시뻘겋게 빛나는 무리들이 "한 마리가 모자라요. 꼭 한 마리가 모자라요." 라는 소리가 들려와 고개를 돌렸는데 거기에는 MG42를 든 무리들과 푸르딩딩한 돼지같이 생긴 무리들이 서성거리고 있었다.

그들의 싸늘한 표정과 마주친 순간, 한마리는 너무 놀라 옆에 있는 친구를 깨워 저기 좀 보라고 소리쳤으나 그 친구가 바라보았을 때는 이미 모두 사라져 버리고 없었다.

그후 그 두마리 항모는, 동남아시아에서 노략질을 한 후, 요코스카로 돌아고 있었다. 그러던 중 예전에 본 이상한 무리들이 눈에 보였고, 그 나머지 한마리가 막 들어서려는데 순간적으로 뭔가 섬뜩한 소름이 온몸을 감전시키는 것 같아 우뚝 멈춰 서버렸다.

항공모함의 갑판 위에는 수백명의 그 시커먼 무리들이 걸어 들어오고 있었고, 그중 한 사람이 싸늘한 목소리로 "한 마리가 모자라요. 한 마리만 들어오세요." 하고 말하는데 모두들 눈이 시뻘겋게 빛나고 있었다.

그때서야 그 항공모함은 두눈이 똥그래지며 엔진을 후진시키기 시작했다.

'아, 아니 저, 저 사람들은 저번에 이상한 갑옷을 입은 바로 그....'

너무 당황해 더 이상 말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그런데 옆에 있던 친구는 그런 사실도 모른 채 벌써 앞으로 엔진을 돌리고 있었고, 결국 눈에서 보이지 않게 되었다.

잠시 후 그 항모에서 누런 연기들이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후진하던 항공모함이 용기를 내어 달려가 보니, 안에 타고있던 승무원들이 까쓰에 중독되서 쓰러졌고, 그 시뻘건 눈을 한 무리들이 자기 쪽으로 오고 있었다.

<이 짤 또한 본문과 상관있을 수도 있음. 진짜?>


"또 한 마리가 모자라요. 또 한 마리가 모자라요."


[2] 후보들


무슨 말인가 하면...

미드웨이의 네 쌍년인 아카기-카가-소류-히류는 어차피 스토리상 항모탈취 첫판이자 현지 기지화를 위해선 꼭 필요한고로 1:2400+1:700은 확정이니 그렇다쳐도,

나머지 쨉스 항모들 - 그러니까, A&A로 발매되지 않은 운류급 (雲龍 [日] IJN Unryu [英])과 같은 물건을 1~2대 정도 더 들여서 마개조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아시다시피 성능은 거기서 거기인지라, 마개조하지 않으면 써먹을 수가 없는 저질인 탓에, (스토리상) 군사사상으로 그나마 중요한 1~2대를 골라 분해연구 후 재조립 및 마개조를 거치는 형식으로 채용할 예정입니다. 결정적으로 핸드폰 중고 판매대금으로 200$ 들어올 게 진짜 이유인 건 비밀ㅇㅇ (!?!?)

후보 및 요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탈취조건 : (그동네 물건이 다 프라모델급 쓰레기라인인 건 아니까)
- 일본군 관련 군사사 연구에서 그나마 중요하면서 (스토리상 학술연구용 나포/노획)
- 수고를 덜 거칠 수 있는 물건들 중 1~2대 (스토리상 분해연구 후 재개장 마개조)

※뿐만 아니라, 당은 언제나 저쪽 어린이들이 이길 구석을 늘 마련해두는 센스를 발휘함ㅇㅇ. 너희들이 우리 연합파병대를 꺾고 대동아공영권인가 뭐시깽인가를 해낼 가능성은 2.69%!!! 불가능이 아니다! 명백한 가능성! (!?!?!?)

● 후보종 (전체 택2)
- 운류급 : 카츠라기 (葛城 [日] IJN Katsuragi [英])
- 쇼가쿠급 (택1) : 쇼가쿠 (翔鶴 [日] IJN Shokaku [英]) 혹은 즈이카쿠 (瑞鶴 [日] IJN Zuikaku[英])
- 히요급 : 준요(隼鷹 [日] IJN Junyo [英])
- 단일함 (택1) : 호쇼(鳳翔 [日] IJN Hosho [英]) 류조 (龍驤 [日] IJN Ryujo [英]) 타이호 (大鳳 [日]IJN Taiho [英]), 아마기 (天城 [日] IJN Amagi [英])

● 특이사항
- 기본-병원함/난민구조함-강습상륙함-CIWS 관련트리는 시간관계상 설정 그대로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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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그러고보니, 오늘 집에가면 CIWS 트리설정 짜야하는데...

January 27, 2013, 2: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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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막판의 영상은 본문과 상관업ㅂ음. 쨉스엔 홈...아니, 골키파ㅇㅇ (!!!!)>


현재 수송중인 1:700짜리 장비키트가 와야, 조합을 통한 개조여부가 갈릴텐데, 이게 와야 부품조합 및 퍼티성형으로 카쉬탄이든 팔마든 뭐든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이부분은 어쩔 수 업ㅂ이 손놓고 있는 중입니다 'ㅅ';;;;;;

일단 강습상륙함 관련 설비를 해야할텐데, 스토리상 개조형 강습상륙함은 상륙작전 및 기타 군사작전 지원과 더불어 '당시 대(對) 추축국 무장투쟁단체 지원'이라는 특성상, 소총류 개조 및 정비를 위한 작업용 선반장치 도입은 확정, 하지만 또 뭘 들여야할지 고민중임미다 'ㅛ')


이부분도 공청회를 받아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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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 만세!!!! 드디어 프리웨어 보이스웨어 구했다!!!

January 27, 2013, 5: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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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설정변경상 난수방송이 필요해서

첩보사 관련 책자를 샀었지만,

보이스웨어는 업ㅂ어서 심히 골룸했는데, 잘됬다!!!!

VoiceReader.zip나 이걸로 맞추면 되겠네ㅋ

이걸로 후딱 설정변경 포스팅 시리즈 끝내고, 1.5 기반으로 블로그 재가동해야지ㅋ

※혹시나 해서 회사에서 괜히 오발사고 낼까봐, 실제 포스팅할때는 키를 제공해야겠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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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오늘의 개드립 - 맙소사 이제 잉글랜드랑 서유럽 지역은 다 죽었어!!!!! (브금주의)

January 27, 2013, 6: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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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기 경, 프랑크 왕국 기병대에게 훚앙이 털리는 바이킹 양반들 (일러스트는 오스프리 군사사 시리즈로 추정)>

[2]

<!?!?!?!?>










그들 앞에는 정규군도 소용없다.

재산은닉도 소용없다!!!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진다!!!!


그냥 재산헌납만이 목숨을 부지하는 일일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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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공청회] 밀덕 역덕 환영 - 강습상륙함 근무지원 장비 추천(?)받습니다.

January 27, 2013, 6: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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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고 및 주의사항]

본 포스팅은, 썅놈들 꺼 뺏어서 좋은데 써서, 궁극적으로 저쪽 엿먹이자는 관련 떡밥과, 최대한 밸런스를 맞춘, 프라모델의 구현가능성을 둔 포스팅입니다. 혹시라도 이 블로그에 왜 쨉스 물건이 대문짝에 뙇 붙었느냐고 하실 분은 문의 전 이 포스팅들(1.2.3.4)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ㅅ'///



[당 역사연구소의 공청회] 밀덕 역덕 환영 - 쨉스 항모를 구체적으로 함 고쳐봅시다 (90%)
[亡想具現化雜談] 그러고보니, 오늘 집에가면 CIWS 트리설정 짜야하는데...




무슨 말인가 하면....

CIWS는 현재 가닥이 잡혀있지만, 세부적인 설정 및 SF규칙때문에,

그리고 1:700 장비키트가 와봐야 판가름이 가능하기에 현재 정지상태이고,

병원함은, 기본세팅에서 근무지원으로 난민 수용시설 및 기타 복지관련 트리로

이미 끝이 났는데,



설정상 강습상륙함은, 병원함+난민구조함과는 달리

병력의 상륙전 지원 및 이동식 주둔지 이외에도

당시 대(對) 추축국 무장투쟁 단체 지원이라는 임무도 있는지라,

현재 본인이 머리를 쥐어짜서 나온 건, 해당 무장투쟁 단체의 무기수리 및 강화에 쓸

공작기계밖에 생각이 안나고 있습니다.




장비는 공통사항에서 더 이상 나갈 일이 없을 듯 하지만,

전투관련 문제, 혹은 당시 무장투쟁 지원과 관련된 지원설비와 같은

기타 장비를 추천받습니다.


입찰요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본 세팅을 전투지원으로 강화시켜주거나
● 당대의 대(對) 추축국 무장투쟁 단체의 물자적 혹은 전투적 지원에 도움될만한 기계류나 설비류입니다.
- 단 겉모양으로 시대를 뛰어넘는 장비 제작 및 물자는 지원불가...로 고민중.

※ 저번 1:700 크기를 보아하니, 전차나 차량은 최소 3열은 들어갈 듯 하며, 설정상 항모는 10대 이상은 넘습니다. A&A 1:2400 키트에서 쨉스해적 항모들 많다능ㅇㅇ (!?!?!?)


그럼 밀덕 및 역덕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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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공지(?)] 예전에 포스팅한 남침유도론 떡밥분쇄 포스팅을 재활용합니다

January 28, 2013, 9: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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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날짜로 밸리재발행이 안되는 탓에, 날짜만 바꾸고, 부득이하게 짧은 공지를 올립니다.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phdzz.egloos.com/2756239
http://phdzz.egloos.com/2851745


본 포스팅은, 24~48시간 후 삭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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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오늘의 뻘설정 도안 - 갑자기 급궁해진 사항

January 28, 2013, 9: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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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실전에서의 효율성은 둘째치더라도,

셔먼이나 (미개발이 아닌 현역으로 뛴) 독일군 전차들로

악셀을 적절히(!?) 밟아서, 쨉스 프라모델(?) 전기종을 들이받으면

그 프라모델이 자빠링을 할까?


갑자기 생각난 거지만, 그나마 거거뜰 프라모델 중 봐줄만한 게 거지발싸개같은 장갑과 주포성능으로 인한 기동성이지마는, 전차라고 끌고온게 화이트메탈 프라모델이라는 걸 감안하면, 그리고 다운폴까지 가면 (그 이전에도 업ㅂ었지만) 공업능력이고 ㅈㄹ이고 업ㅂ다는 걸 감안하면 연출상으론 괜찮을듯ㅋ?


물론 들이받고 난 이후의 뒷처리 및 사고차량 처리문제는 뒷전ㅇㅇ (!!!!!)



※물론 이런거까지 하려면 1:72 혹은 브록 화이트모델이라도 그 밑사이즈로의 프라모델이나 화이트메탈 모델이 있어야하는데, 현재는 망상만 하는 중. 칠하는거야 어렵진 않지만, 그 들이받고 연타 날릴때의 마찰시 불꽃은 어케 표현할 것인가?? 설마 스키드마크!!! (!!!!)

※그나저나, 저 쨉스 프라모델은, 볼때마다 웃겨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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