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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LVP의 お姉黨舍 - 설정변경 확정+진행중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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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요이글루스지식인] 악성코드 잡는데 뭐 쓸만한 거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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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안이 사안인지라, IT밸리에 올립니다.

하드용량이 60/500GB남았는데도 하드랑 마우스가 버벅대고, 마우스가 무선광이라 그런가 해서 딴 컴터에 꽂았는데도 버벅이는 걸 보면 쌩쌩한 걸 보면, 마우스나 용량 문제는 아닌 듯 해서, 믿을만한 무료 악성코드 색출 및 숙청(!!) 프로그램을 구합니다.

※본 포스팅은 일정시간 경과후, 혹은 특정 조건이 만족되면 자동으로 삭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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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당 중앙정보부가 알려주는 진실 - 사츠키 어린이의 정체. 알고 계십니까?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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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당 중앙정보부가 밝혀주는 진실 - 그녀는 시노노메 사츠키 어린이가 아니다!!!
[덕질과 멘붕과 건전함: 내가 입찰한 시노노메 사츠키 상회입찰하지마라!] 이렇게 된 이상 화끈하게 지르고 자폭하자.(...)



※경고 : 본 포스팅을 진지하게 보고 있으면 SAN수치가 급격히 하락합니다.



만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지만, 당은, 당 본차원의 당원들 뿐만 아니라, 해외인권에 지대한 관심(법)을 보여왔으며, 이를 위해 당 중앙정보부는 언제 어디서나 인권침해가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지 개입할 준비가 되어 있읍니다.



하지만, 저 멀고먼 곳에서. 이와 같은 충격적인 인권유린의

현장이 보란듯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땅히 누려야할 기본적 권리가 의식주인데, 이러한 권리에서 의복의 자유를 빼앗고, 수치심을 안겨주다니, 어찌 인륜에 어긋나는 행동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당이 집중추적해서 알아낸 이 가엾은 어린이의 이름은 시노노메 사츠키(東雲皐月). 이름을 보자면, 아마존 오지의 원주민도 아닌 분명한 문명사회에 사는 어린이인데, 문명인 소녀에게 씻을 수 없는 수치감을 주고 있습니다. 이 무슨 천인공노할 행위입니까?

그리하여 당은 여러 차례에 걸쳐, 인권신장수정안을 권고하였으나....





하지만 누친님은 당의 인권수정권고를 수용치 아니하고,

주권국이라는 이유로, 당연하다는 듯이

사츠키 어린이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현실입니까?

게다가, 사츠키 어린이에게 무슨 일을 저질렀길래,

눈물만 흘리고 아무 말도 못하는 것입니까?










또한 국정원에서도 쓰고 전 세계에서 쓰는 고유한 고문이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먹기 싫은데 억지로 먹이는 것이죠




보십시오 저 먹기 싫어하는 표정을!

저런 가혹한 고문을 그분은 시행하고 계십니다.








이후에도 수상쩍은 상황이 계속 되는데, 

사츠키 어린이를 양육하겠다는 공약과 달리, 다른 곳에서 공약을 몰래 위반하는 행위까지 한다는 것이 밝혀졌을 뿐만 아니라... 




또한, 이 과정에서, 멀쩡히 잘 살고 있었던

아사쿠라 오토메(朝倉音姫) 어린이가 실종, 의문사 의혹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외도와, 그를 위한 의문사 의혹까지 일어났다는 점을 감안,

당수는 과거와 현재의 인권유린을 좌시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본 당군의 신성한 복무를 이행하는 처자에 대한 비방이 안팎에서 끊이지 않는 시점에서

그러한 비난에 대열에 끼었던 그분은 자신의 유일한 애인이라 선포한 시노노메 사츠키 어린이에게





전차를 증정하고

이 전차에 태워 전선에 내보내, 오토메 어린이이게 그랬던 것처럼,

교묘한 위장사를 가정하고

새로운 애첩으로 갈아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은 이러한 상황을 좌시할 수 없습니다.

당장 헤명을 하지 아니하시다면, 당에서 사츠키 어린이의 인권보호차원에서

4시간 내 강제입양을 하도록 하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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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 이상하네. 왜 태그가 깨지지?

[당 정치위원회의 잡담] 그동안 밀린 뉴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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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북, 21일 공습경보… 1시간 민방공 훈련


ㆍ내부 긴장감 조성 의도

북한이 21일 오전 9시30분쯤 공습경보를 발령하고 1시간 동안 민방공 훈련을 실시했다.

북한 대내용 라디오인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오전 9시30분쯤 “조선인민군방송입니다. 전체 군인들과 주민들에게 알립니다. 공습경보입니다”라며 “각급 부대들과 단위들에서는 적의 공중타격으로부터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빨리 세워야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1시간쯤 뒤에는 “전체 군인들과 주민들에게 알립니다. 공습경보 해제입니다”라는 내용이 방송됐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우리 쪽에서 B-52 전략폭격기가 뜨는 상황에서 북한이 자체적으로 훈련을 하는 것”이라며 “우리 쪽에서 민방위 훈련을 할 때 공습경보를 내리는 것과 비슷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 관계자는 “공습경보 등 훈련으로 내부 긴장감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북한에서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우리와 마찬가지로 주민들은 일상생활을 중단하고 인근 건물 지하시설로 대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1990년대에도 1년에 한 번씩 군사훈련을 하면서 공습경보를 발령했다. 당시에는 사이렌만 울렸다.

군 당국은 21일 키 리졸브 한·미합동연습이 종료됐지만 북한의 국지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강화된 경계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키 리졸브 훈련이 끝나고 북한이 혹시 도발할 가능성에 대비해 북한군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며 “경계 강화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향신문] 北 “공습 경보”…알고 보니 훈련상황

북한의 대내용 라디오방송인 조선중앙방송이 21일 오전 9시32분쯤 공습경보를 발령했다. 이 방송은 공습경보를 발령하면서 각 군부대에 즉시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해 공습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벌이는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은 1990년대에도 1년에 한번씩 군사훈련을 하면서 공습경보를 발령해 주민들의 왕래를 통제했으며 밤이 되면 모든 가정에 등을 끄게 하는 등화관제훈련을 벌였다.

한국군 당국도 이를 훈련상황으로 판단했다. 합동참모본부 고위 관계자는 “우리 쪽에서 B-52가 뜨고 해서 북한이 자체적으로 훈련을 하는 것”이라며 “우리 쪽에서 민방위 훈련을 할 때 공습경보를 내리는 것과 비슷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오전 10시29분 보도를 통해 “전체 군인들과 주민들에게 알립니다. 공습경보 해제입니다”라고 밝혔다.








<깨알같은 한괴뢰+평통사ㅋ>

그러게 왜 핵을 쏘고, 포지랄을 해서

'지옥의 군단'을 왜 끌어들여가지고 ㅍ


누구 말마따나 사이좋게 좀 지내지 그랬냐? 주변국이랑ㅇㅇ

※그나저나, 평소엔 '덤벼들면 단매에'요지랄떨던 ㅄ들이 갑자기 겁이 많아졌엌ㅋㅋㅋ

[2]

[경향신문] 제주 4·3사건 자료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 추진


제주 4·3사건 기록물을 유네스코 기록유산으로 등재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제주4·3평화재단은 4·3 기록물의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에 대한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22일 제주도의회와 공동으로 ‘새 정부의 4·3 해결과제 및 4·3 기록물의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 주제 정책세미나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국내에서 유네스코 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것은 9건이지만 현대사 관련은 2011년 등재된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록물이 유일하다. 4·3평화재단은 “4·3 기록물의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는 공신력 있는 국제기구가 4·3 역사를 공식화한다는 의미는 물론 4·3의 세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안종철 박사(전 5·18 기록물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 추진단장)는 세미나 주제 발표문에서 “5·18 기록물의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4·3 역시 신청 대상물이 현대사 분야이고 시각이 다른 단체와 언론이 있기 때문에 많은 준비가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또 우익단체 대표의 성명서 발표와 반대의견 제시 등 구체적인 반대운동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반대는 안하겠는데, 주제는 평화 및 이데올로기의 해악성 관련으로ㅇㅇ

사건전개를 보면, 좌우익이 쌍으로 미쳐서 미친짓을 한 거라는 걸 감안하면...(...)




[3]

[경향신문] 헌재, 박정희 정권 긴급조치 1·2·9호 위헌 결정


박정희 전 대통령이 유신헌법을 근거로 발동한 대통령긴급조치 1호, 2호, 9호는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왔다. 이번 결정은 1974년 긴급조치 1호가 발동된 지 39년 만에 나왔다.

헌재는 21일 “오종상씨 등 6명이 유신헌법 53조와 긴급조치 1호, 2호, 9호에 대해 제기한 헌법소원 심판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긴급조치 1호, 2호, 9호는 모두 헌법에 위배된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긴급조치 1·2·9호 ‘위헌’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지명자(왼쪽에서 네번째) 등 헌법재판관들이 21일 대통령긴급조치 1·2·9호에 대한 위헌 결정을 선고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앉아 있다. | 정지윤 기자



헌재는 “헌법의 최고 이념은 국민주권주의와 자유민주주의”라며 “특히 집권세력에 정치적 반대 의사를 표시하는 것은 헌법이 보장하는 정치적 자유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으로 국가 안전에 대한 위협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의 핵심적 보장영역 안에 있는 행위”라고 했다.

헌재는 이를 근거로 “정부에 대한 비판 일체를 원천 배제한 긴급조치 1호, 2호는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헌법개정 권력자인 국민은 당연히 유신헌법의 문제점을 주장하고 청원할 수 있는데 이를 금지하는 긴급조치 9호는 국민주권주의에 비춰 목적의 정당성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헌재는 “대통령긴급조치 1호, 2호, 9호는 입법목적의 정당성과 방법의 적절성이 인정되지 않고, 죄형법정주의에 위배되며 참정권과 표현의 자유, 영장주의 및 신체의 자유, 재판을 받을 권리 등 기본권을 지나치게 제한하거나 침해해 모두 헌법에 위배된다”고 했다.

헌재는 “유신헌법 53조는 긴급조치를 발령할 수 있는 근거일 뿐이고 긴급조치의 위헌성을 심사하는 준거규범은 원칙적으로 현행 헌법”이라며 유신헌법 53조의 위헌 여부는 심판대상에서 제외했다. 헌재는 특히 “대통령긴급조치도 법률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므로 이에 대한 위헌심사권한은 헌법재판소에 전속한다”고 밝혔다.


[경향신문] 긴급조치 피해자들 소회 “사법부, 범죄행위에 반성·사과도 없어 아쉽다”


헌법재판소의 긴급조치 위헌 결정에 대해 피해자들은 “위헌 결정은 환영하지만 사법부의 반성이 없어 아쉽다”고 밝혔다.

헌재가 21일 긴급조치 1·2·9호에 위헌 결정을 내리자 대심판정 곳곳에서 짧은 박수소리가 울렸다. 헌법소원을 제기한 조성우씨(63)와 이명준씨(66) 등 긴급조치 피해자들과 이번 사건을 담당한 조영선 변호사(47) 등 10여명은 대심판정을 나와 담담한 표정으로 악수를 하며 서로의 어깨를 다독였다.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오른쪽에서 두번째) 등 긴급조치 피해자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긴급조치 위헌 결정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조씨는 1975년 명동 가톨릭학생 사건으로 긴급조치 9호를 위반했다는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늦었지만 전원 일치 의견으로 위헌 결정이 나 반가운 일이다. 그러나 가슴의 멍이 다시 만져져 유쾌한 기분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조씨는 “이번 위헌 결정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라며 “이건 사법부의 범죄행위로 사실관계로만 결정을 내릴 게 아니라 진지한 사과를 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씨와 함께 학생운동을 했던 이씨는 “우리는 법정이 아닌 판사실에서 재판을 받았다”면서 “국가에 의해 희생을 당했기 때문에 ‘보상’이 아닌 ‘배상’이라는 표현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1974년 5월 긴급조치 1호를 위반해 징역 3년, 자격정지 3년을 선고받은 오종상씨(72)도 반가움과 설움이 갈마든 목소리였다. 오씨는 당시 버스 안에서 저축 웅변대회에 참가하는 여학생들에게 유신헌법을 반대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고문을 당했다. 위헌 결정 소식에는 “항상 지긋지긋하게 생각하던 긴급조치에 위헌 결정이 나서 아마 많은 사람들이 해방감을 맛볼 것 같다”면서 “대법원 판결 때보다 오늘이 더 홀가분한 기분”이라고 말했다.

조영선 변호사는 “일제강점기가 36년이라고 하는데, 긴급조치 1호가 선포되고 39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면서 “온몸으로 유신의 고통을 겪은 이들의 넋을 기리고 싶다”고 말했다. 조 변호사 등 10여명은 위헌 결정 이후 헌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함께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경향신문] 박정희시대 대표적 악법 ‘심판’… 1천여명 명예회복 길 열렸다


ㆍ헌재, 긴급조치 시행 39년 만에 ‘완벽한 위헌’ 결정
ㆍ“집권세력에 정치적 반대의사 표시는 국민의 권리”

헌법재판소가 21일 대통령긴급조치 1호, 2호, 9호에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긴급조치는 ‘완벽한 위헌’으로 결론났다. 앞서 대법원도 긴급조치 1호에 위헌을 선고한 적이 있다. 헌재가 3년 동안 끌어온 긴급조치 위헌심판에서 위헌 결정을 내림에 따라, 1100여명의 피해자들은 명예를 회복하고, 배상을 받을 길이 열렸다.

‘박정희시대’를 관통하는 비민주성의 상징이자 많은 시민을 공포정치로 제압하는 수단이 됐던 긴급조치에 대해 헌재는 위헌 여부를 넘어 사실상 법이 아니라는 판단을 내렸다. 대통령긴급조치는 유신헌법을 근거로 제정됐다. 유신헌법은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국민의 자유기본권을 정지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 조항을 근거로 박정희 전 대통령은 1974~1975년 1호부터 9호까지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할 수 있는 여러 조치를 발동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악법’으로 꼽히는 긴급조치 1호, 2호, 9호가 이날 헌재에서 위헌 결정을 받은 조항들이다. 긴급조치 1호, 2호의 특징은 헌법을 부정하거나 반대하고 비방하는 일체의 행위를 금하고, 이를 어기면 비상군법회의에서 심판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법원의 영장 없이도 체포·구금·압수수색이 가능하도록 했다. 여기서 헌법을 부정한다는 것은 곧 유신헌법을 선포한 박정희 정부를 비판하는 것을 의미했다. 헌법소원을 제기한 오종상씨의 경우 버스에서 만난 여학생에게 정부 정책을 비판했다가 중앙정보부에 끌려가 가혹행위를 당하고 비상군법회의에서 징역 7년, 대법원에서 징역 3년형을 받았다.

헌재는 이날 결정에서 “헌법을 개정하거나 폐지하고 다른 내용의 헌법을 모색하는 것은 주권자인 국민이 보유하는 가장 기본적 권리”라며 “집권세력의 정책과 도덕성, 정당성에 대해 정치적 반대 의사를 표현하는 것은 헌법이 보장하는 정치적 자유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밝혔다. 헌재는 헌법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는 것은 “책임 있는 국민의 자세로 마땅히 상찬받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긴급조치’라는 이름에서도 드러나듯이 당시 정부는 국가비상상황에 따라 긴급권을 발동해 긴급조치를 시행한다고 했다. 그러나 헌재는 “비상사태에 대한 판단은 국가원수가 단독으로 결정할 수 없고, 국가긴급권이라는 것은 반드시 일시적이고 임시적 조치에 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긴급조치는 1974년부터 박정희 전 대통령이 서거한 1979년까지 계속됐다.

‘긴급조치 종합판’이라고 할 수 있는 9호는 대통령 특별담화에 이어 발표됐다. 박 전 대통령은 북한이 남침할 우려가 있으니 일사불란하게 총력안보태세를 갖추기 위해 긴급조치가 필요하다고 했다. 헌재는 “남북의 적대적 대치는 현실에서 상존하는 위기상황이고, 북한의 남침 가능성 증대라는 추상적이고 주관적인 상황인식만으로는 긴급조치를 발령할 만한 위기상황이 존재한다고 보기 부족하다”고 밝혔다. 안보위기를 명분으로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할 만한 긴급조치를 내릴 수 없다는 것이다. 헌재는 이런 이유들을 근거로 “입법목적의 정당성, 죄형법정주의, 참정권, 표현의 자유, 영장주의 및 신체의 자유, 재판받을 권리” 등 모든 면에서 긴급조치 1호, 2호, 9호를 ‘위헌’이라고 결정했다.

이날 선고에서 주목된 또 다른 점은 대통령긴급조치의 위헌심사권한을 “헌재에 전속한다”고 밝힌 것이다. 대법원은 2010년 재심사건에서 긴급조치 1호에 대해 위헌을 선고해 법률의 위헌심판권한을 두고 양 기관 간에 신경전이 일기도 했다. 당시 대법원은 긴급조치는 다른 법률과 달리 봐야 한다고 했으나, 헌재는 이날 긴급조치도 법률과 동일한 효력을 가졌기 때문에 헌재에서 심사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박근혜 정부가 처음으로 잘한 것ㅇㅇ


비꼬거나 농담하는 게 아니라, 내가 항상 강조했던 거지만, 제3공화국의 미친짓은 봐서도, 따라해서도 안됨ㅇㅇ
명색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인데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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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또 신입생에 얼차려… 대학 ‘군대문화 청산’ 빈말


군사훈련을 방불케 하는 대학 신입생 환영회가 또 확인됐다. 매년 새 학기마다 ‘군대문화’ 청산을 약속했던 대학들의 공약이 무색해지고 있다.

지난 21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 사이 전남 화순군 금호리조트 옆 공터에서 대학생 100여명이 모였다. 전남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국립대와 한 사립대, 광주지역 사립대 3곳의 대학생들이었다.

신입생들이 리조트에서 달려나와 줄을 서면 선배들로 보이는 학생 3~4명이 나타났다. 선배들은 빨간 모자에 군복을 입고 있었다. 이들은 호루라기를 불며 온갖 군대식 얼차려를 명령했다.

지난 21일 오전 전남 화순군 북면 금호리조트 옆 빈 공터에서 광주·전남지역 대학 신입생들이 선배들로부터팔굽혀펴기, 귀잡고 뜀뛰기 같은 얼차려를 받고 있다. 일부 남학생 선배들은 빨간 모자에 군복을 입고 후배들에게 얼차려를 시키기도 했다. | 전남일보 제공





신입생들은 선배 학생들의 구령에 맞춰 ‘팔굽혀펴기’ ‘앉았다 일어서기’ ‘귀잡고 뜀뛰기’ ‘어깨동무하고 파도타기’ 등을 이어갔다.

지시를 제대로 따르지 못하는 신입생은 옆에서 따로 ‘개별훈련’까지 받았다.

신입생들의 구령소리가 작거나 행동통일이 되지 않으면 선배들은 얼차려 강도를 높이기도 했다. 신입생들은 땀을 뻘뻘 흘리며 난생처음 겪는 통과의례에 곤혹스러운 표정이 역력했다.

한 대학의 경우 여학생 선배도 끼어 남학생 못지않게 얼차려를 시키기도 했다.

국립대의 한 신입생은 “리조트에서 학과 소개와 맥주파티 등으로 하룻밤을 잔 후 이튿날 오전 참기 힘든 고역을 30여분간 치렀다”면서 “선배들이 전통이라며 강요해 어쩔 수 없이 따랐다”고 말했다.

이날 신입생 상대 얼차려는 대학별로 20~40분 간격으로 진행됐다.

이를 목격한 리조트 인근 옥리마을 김모씨(68·농업)는 “올해뿐만 아니라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리조트 잔디밭에서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난다”면서 “한두 살 차이 나는 학생들끼리 위아래를 나눠 기합을 주고 폭언을 하는 것을 보면 마음이 불편해진다”고 말했다. 이곳에서 신입생환영회를 연 것으로 알려진 광주지역 한 사립대 관계자는 “학과별로 신입생 환영회를 열고 있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잘 모른다”면서 “아직도 이런 군대문화가 남아 있다면 큰일”이라고 말했다.



씨발 별게 다 전통이다ㅉㅉ

이건 뭐 졸라 자랑스런

반도주둔 대일본제국황군 2중대도 아니고...(...)




이런 새끼들이 예비역이라고 저짓을 하고 앉아있는 걸 보면, 한국의 미래는 졸라 밝음.

그러고보니, 정훈교재라는 휴지쪼가리가 예전에 군대를 군대(軍大)라고 드립치던 걸 감안하면, 이런 걸 염두하고 한 건가ㅋ?

[당 미디어비평실의 잡담] 으앜ㅋㅋㅋ후쿠시맠ㅋㅋㅋㅋ

[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항모설정과 관련된 자료정리처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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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했던 구역분할은, 원판(?)에 비하면 뭔가 굉장히 부실하지마는,

어차피 개념설명도니 상관업ㅂ어!!! (!!!!!)


실제로는 각 구획을 오밀조밀하게 나눴는데, 정작 들어가볼일이 업ㅂ는데다가, 지금 고치긴 졸라 늦었으니 본인은 그 오밀조밀한 구간이 모여서 특정 용도를 위한 섹터라고 믿어 의심치 않겠음ㅇㅇ (!?!?)

※그나저나, 2차대전 당시 추축국-연합국 항모크기 비교한건 어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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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내일 대업을 위해서 일단 눈을 붙이겠습니다.

[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탈포기 관련 실험기록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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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정실험중으로, 해본 결과,

① 주형제 교반
② 탈포통에 배치
③ 탈포!!!!


인 건 확실함.


● '주형제 탈포 후 투입, 탈포'는 탈포기 과열은 그렇다쳐도, 레진이 완전탈포(거품이 안나는 시기)가 되더라도, 공기를 먹는 속도가 장난이 아닌지라, 시간낭비라는 게 확인되어 폐기된 공정.

● 다만, 이 과정에서 탈포압력을 조절해야하는데, 최대→ (거품이 끓기 시작하면) ???으로 줄여야하고, 굳는 순간 탈포 종료를 해야하는 것까지는 확실하지만, 이 ???라는 값을 찾기 위해 고심중.

● 1:2400 항공모함 모형 복제를 기준으로, 저 위의 방법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밝혀졌음. 다만, 약간의 퍼티질과 줄질은 감수해야 함. 그런데, 이전에 하던 것보다 공정단계가 확 줄고, 대공포좌를 엉성하게 복원할 필요가 없으니, 괜찮음ㅇㅇ

● 정 뭣하면, 다음주에 월급 들어올때 같은 틀로 폴리퍼티 VS 레진을 하게될덧. 어차피 남은 항공모함 (쇼가쿠급/타이호/엔터프라이즈/에식스/아크로열)과 메이저 전함 (비스마르크/아이오와/빅토리오 베네토/야마토)도 해야하니...'ㅅ')


일단 나머지는 오늘 마지막 실험로그가 완성되는 잠시후 이시간에...'ㅅ'///





※ 탈포기가 없었을 때 못느꼈던 까스(!!)배출로 인해 탈포기가 탄줄 알고 식겁했다는 건 안자랑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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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실험기록] 탈포기 실험기록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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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들였던 탈포기를 한동안 쓰지도 않고 썩혀뒀다가, 연습용 디오라마용으로 함선모델을 복제하던 도중, 그 퍼티질과 사포질에 빢쳐셔 돌리려고 했다가 전압문제때문에 이번에 5kva짜리 승압용 변압기를 들여 드디어 가동에 성공했습니다.

그저께 그 탈포기용 변압기를 이용, 시험가동에 성공했으니, 이번엔 진짜로 가동을 해볼 차례입니다. 물론 실제작은 아니고 실험때문에...


암튼, 저번에 쓰다남은 레진이 있으니, 이걸 가지고 최대한 활용해봐야겠습니다. 이번 실험은 탈포 패턴을 익히고, 되도록 미성형이 적게 나와야 하는 것에 중점을 맞췄습니다.


[탈포실험용 재료]

● 기종 : 레드툴제 탈포기 -2008년형 (http://www.redtool.co.kr/)
● 레진 : Alumilite제 레진 (http://alumilite.com/)
● 대상 : 1:1400 Allies & Axis War at Sea 함선모델
- 틀은 탈포기가 없었던 때의 그 틀 재활용. 사실 남은 실리콘이 업ㅂ...(...)




[1] 탈포의 중요성

레진복제때문에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알아낸 사실이지만, 레진이라는 물건은, 습기를 엄청 먹는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거 다 필요없는 무발포 레진이 있다고는 하긴 한데, 미국에서는 이상하게 구하기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드럽고 아니꼬와도, Alumilite제 레진을 써야 합니다.



그래서, 레진을 1:1로 맞추고 탈포기를 돌렸더니....




네. 미친듯이 끓어오릅니다.

한마디로 저기에 공기가 한가득이라는 소리지요 'ㅅ';;;;

ㅆㅂ 이러니 성형이 개판이 됬었지. 쯧...(...)


일단 눈금 1칸 기준으로 5분 정도까지는 미친듯이 끓어오르다가, 15분쯤 되면 최소 용제 한쪽은 공기가 다 빠져나갑니다. 최소 20분쯤은 끓여야 탈포가 완료 - 그러니까, 용제에서 공기방울이 더 이상 안올라오는 정도가 되더라고요.




[2] 레진주형 및 탈포


사실 이 부분이 좀 의문스러웠습니다. Lupara님이 저번에 답글을 다신대로 '레진원액 탈포→틀에 주입→탈포'과정을 거쳤지만, 이 부분은 결과물을 차마 내놓기가 민망하덥디다. (...) 탈포한 액조차도, 수분을 너무 잘 먹어서, 진공을 풀고 틀에 붓고 다시 탈포를 하는 순간, 또 바글바글 끓어서 망쳤거든요. 틀이 문제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일단 이 부분은 넘어가야겠습니다.



일단 여기서 해본 결과. 펭귄대왕님의 '주입 후 탈포' 공정이 좀 나았는데...




문제는 압력조절이 졸라 중요하더라고요.

보시는 바와 같이, 저말만 철석같이 믿으면 또 끓어서 몇컵을 버렸습니다 'ㅅ';;;;;;;;;;;;;;;;





그래서 본인같은 경우는

일단 압력계 최대눈금으로 10초정도 끓인 후

밸브를 열어, 0.07 ~ 0.08로 압력을 낮춘 후,

허연 줄이 보이면서 굳기 시작하면 탈포기를 껐습니다.



결과는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보시는 바와 같이 바닥부분은 걸레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다른 모델은 어찌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저 상태로라면, 문제가 되었던 주위 포탑 미성형은 98% 해결이 된 상태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끓는 과정에서 벽에 들러붙어, 오히려 미성형 문제를 해결하더라고요.

물론, 바닥부분을 두고볼 수는 없으므로....

레진을 그냥 한번 더 부은 후 굳혔습니다.


바닥이야 나중에 줄에 대고 밀어버리면 되니 괜찮습니다 'ㅅ')







[3] 결과

제물로 선택한 소류급 항공모함입니다. 2차대전사(와 저번 제작 시리즈)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마는, 저기서 셋을 더 복제하고 함교를 따로 떼낸 후 반대쪽에 붙여야 히류급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나름 중요한 제물이라서요.




일단, 저번과는 달리, 옆구리 - 그러니까, 대공포좌는 깔끔하게 떠진 상태입니다.

항공갑판의 빵꾸들은 자잘한 축에 속하니, 퍼티질 후 칼질(패널라인 복원)정도는 괜찮습니다.

예전에 했던 노가다를 생각하면, 이정도는 큰 발전입니다 'ㅅ'!!!


아우ㅆ...그때 모자라는 대공포좌때문에 갈고 뜯고 붙이다가 또 떨어져서 성질뻗쳤던 걸 생각하면...(...)



두번째 제물인 카사블랑카급 미군 호위항공모함입니다. 예전에는 참 개판으로 떠졌는데, 여기선 완벽하게 떠졌습니다.




물론, 함교 맨 윗부분의 끝부분과 항공갑판에 미세한 빵꾸가 나긴 했는데,

어차피 퍼티질 중 저난이도에 속하니 괜찮습니다 'ㅅ'///





공통적인 문제(?)라 하면, 저 튀어나온 공기방울이 뭉쳐서 된 잉여부위들인데, 저번에 해본 결과, 그냥 나이프로 삭삭 긁어서 떼어내고, 마이너한 빵꾸는 그냥 에폭시 퍼티를 붙인 후 순간접착제로 코팅을 해주면 되니 괜찮습니다 'ㅅ'!!!!







다만, 시간과 레진이 모자라서 남은 대형함들 - 현재 틀로 존재하는 카가+아카기+그라프 제펠린은 어찌될지 잘 모르겠는데, 일단 압력조절이 중요한 건 확실합니다.

암튼 현재까지 알아낸 공정은....

① 주형제 교반
② 탈포통에 배치
③ 탈포
- 탈포기 작동 후 10초동안은 최대압력으로, 그 이후로는 압력을 찾출 것. 단, 70%까지.


※ 탈포후 성형된 복제품은, 약간의 퍼티(?)로 및 줄질로 수정작업 필요
※ 현재 같은 틀에, 레진이 아닌 폴리퍼티 주형실험 검토중


















아우....오늘 이짓거리하느라 하루가 훌러덩 다날아갔으니,

나머지는 내일 이시간에...;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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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아우...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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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포기는 어떻게 쓰는지 대충 알긴 했는데,

상상과는 약간 달라서 뭔가 좀 그렇고 그런 관계로,

누구에게 소개받은 네이년의 모 카페에 물어봐야하는데,

그냥 내일 이시간에...(...)



하루종일 실험질했더니 머리가 오락가락함미다 ;ㅅ;




그래도, 저정도로 떠지면, 작업량은 저번에 했던 분량에서 80%를 안해도 되는 그....'ㅅ')

..........물론 예전에 했던 포스팅은 다 갈아엎어야겠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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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당 중앙정보부가 알려주는 진실 - 사츠키 어린이의 정체. 알고 계십니까?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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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당 중앙정보부가 알려주는 진실 - 사츠키 어린이의 정체. 알고 계십니까? 01

※경고 : 본 포스팅을 진지하게 보고 있으면 SAN수치가 급격히 하락합니다.


본 당 중앙정보부는 그 동안 시노노메 사츠키의 망명을 위해 아래와 같은 수많은 시도했습니다만, 이 시도에는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당의 사정과 당과 해외의 외교관계를 고려하고 또한 해외정보이기에 관련 기관과 과연 시노노메 사츠키의 망명을 성사시키는 것이 시노노메 사츠키 본인과 당의 이익에 부합하는지 여러방면에서, 정보 적합성에 대한 검토를 실시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당 중앙정보부는,

그때 그와 동시에, 해외정보수집부서와,

██████████에서 긴급 전보를 받았습니다.


정보공개시기가 다소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해당 세계 내부에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되는, 다음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였기에 이에 당은 해외유관기관과 협력하에 당 중앙정보부를 중심으로, 시노노메 사츠키 검증을 위한 청문회를 실시하는 바입니다.

우선 대외로 성과 보고 및 타탕성 검토를 위한 예비 조사 보고서를 먼저 올립니다.






[정황 1] 시노노메의 연설 공략집은 어찌해서 팔렸는가?



[정황 2] 시노노메 사츠키는 왜 예산을 줄이는데 집착을 할까?



[정황 3] 시노노메는 왜 능력드립을 시전할까?




이와 관련된 모든 해답은, 다음 이시간에 'ㅅ'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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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알고 계십니까?

[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또 리히진 전사랑 일빠가 손잡고 똥을 싼 모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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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과 멘붕과 건전함: 내가 입찰한 시노노메 사츠키 상회입찰하지마라!] 이 거지같은 부대는 뭐지? 외


그 땟국물 줄줄 흐르던 거지새끼들이....





<1944년, 미 전함 뉴저지의 갑판에서 거지새끼들에게 쑈(?)를 선사하는 상거ㅈ...(...)>

어떻게 이런 장면을 연출했는지 설명을 좀ㅇㅇ

아니씨발, 2차대전 태평양전쟁은 스포츠였나보짘ㅋㅋㅋㅋ

아니면, 옷을 제대로 입어야 하는 규칙이라도 생겼냨ㅋㅋㅋㅋ (...)




이쯤되면 리히진 어린이는 정신분열증이 아닌가 의심됨. 저것도 학자라고...(...) 환빠에 이어서 일빠랑 손을잡는 저 ㅄ을 어찌하면 좋을까...(...)

※저 두번째 짤의 밑에 써있는 일본어에 너님 눈이 간다면, 너님은 훌륭한 불령선인에 비국민ㅋ (!!!)
















[덧]




근데, 이게 사실이라면 그냥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닌덧ㅇㅇ

개새끼도 우리 개새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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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그럼 현실차원에서 남은 과제를 마치기 전에....

[당 지하연구소의 실험기록] 이거 정말 믿어도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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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툴] 구형 탈포기 작동에 관한 질문드립니다.


[Q]


저번의 답변(http://www.redtool.co.kr/xe/board/238)덕택에, 탈포기는 무사히 돌아가는 것까지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레진탈포를 하다보니 뭔가 이상한 점이 발견되더라고요. 레진통이 들어있는 틀을 탈포통에 넣고 돌리면, 작동시작시점에서 1분동안 뭔가 타는 냄새(?)가 납니다. 양쪽 토출구에서 말이지요.

가습기를 약하게 틀어놓은듯한 강도(?)로 연기가 나다가, 1분후면 사라지고, 지금까지 멈추거나 모터가 타는(!?) 일이 없이 정상작동합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몰랐는데) 이와 동시에 레진이 들어있는 탈포통에서는 (진공상태에서) 연기가 났다가, 압력을 해제하면 빠져나갑니다.



보아하니, 제작자(겸 운영자)님의 그때 그 말씀대로, 기름이 새는 구조는 아니고, 기름이 없어서 그러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원래 레진을 넣고 돌리면 이런지, 아니면 진짜 기름이 새서 그런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꼭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A]




<레드툴>
연기가 아니고 .급격한 압력변화에 의한 안개현상입니다.
지구상의 자연현상도, 대기가 불안정 할때. 저기압 일때. 안개가 끼는것과 같습니다.

탈포기가 작동하면 펌프와 탈포통내부는 빠르게 저기압으로 바뀝니다.
이때 공기는 팽창.확산 되면서 유수분도 덩달아 휩쓸리면서 안개상태로 변환됩니다.
이런 현상은 공기중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좀더 잘나타납니다.
정상 입니다. 걱정마세요. 오일 안개땜에 타는듯한 냄새도 나는 겁니다.


1. 그러면, 그 타는것 같은 냄새가, 레진이 섞일때 나는 냄새+탈포기 내의 윤활유라는 건가요??
2. 그러고보니, 냉장고 컴프보다 소리가 좀(?) 크고 털털거리던데, 원래 그런건가요?

└ <레드툴>
1. 예. 안개화된 오일과 휘발성분이 토출기에 섞여 그런 냄새가 납니다. 저는 그냄새 좋던데(^^)... 건강에 도움을 주진 않을것 같으니 환기에 신경써 주시구요.
2. 냉장고 모터는 왕복동식. 저녀석은 로터리 베인방식으로 구조가 다릅니다. 로터리식이 토출양이 큽니다. 또한 탈포기가 마력수도 한참 크다보니 소리나 진동이 좀더 있습니다. 그래도 저녀석이 동급 로터리 중에서 가장 조용한 녀석입니다. 국내외 여러 제품을 단순무식하게 일대일 비교시켜 선정한 최종승자 입니다. 돈 무쟈게 들였습니다.ㅠㅠ


어제, 레진을 넣고 탈포기를 돌리니

뭔가 타는 냄새(?)가 나는 듯 해서 급히 물어봤더니,

다행히도, 기계가 맛이 간 게 아니라,

탈포통 내의 압력급감으로 인한 안개현상으로 인한

레진냄새와 안의 윤활유 냄새가 섞인 불쾌한 그것(?)이라는 얘기를 듣고 안심중.














근데, 핵교댕길때 과학시간은 수면시간이라, 저걸 이해하는데 몇시간 걸렸다는 건 안자랑 'ㅅ';;;;;;;


※나, 지금 과제 안하고 뭔짓하는 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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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중앙정보부] 캡쳐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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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저 ㅄ은 광주 알카에다 드립치더니,

이번엔 뻘플싸다가 도망가네ㅋ

하지만 내는 이미 캡쳐완료ㅇㅇ

나중에 내가 그새끼 ㅄ짓할때 써먹어야지ㅋ

[일상잡담] (현지시각기준으로) 야밤에 과제질하면서 드는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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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것도 과제용으로 쓸라고 하면

머리가 안돌아가는데,

하물며 풀타임으로 일끝내고

눈붙이고 일어난 후에 과제를 하면

머리가 어케 되겠느냐?


이래서 과제가 ㄱㅅㄲ이느리라 (!?!?!?)





........방금 다 끝내긴 했는데, 그동안 풀크레딧으로 다따놨으니까, 잘되면 또 A, 안되도 전황에 영향은 안줄건 확실...한데, 딴데 - 특히 수학에서 빵꾸나는 건 참을 수 있어도, 역사쪽에서 빵꾸나는 건 있을 수 업ㅂ는 일임'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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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선언] 설정변경 시작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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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섹션 포스팅은 원래 본인이 역밸유일(?)이니 그렇다쳐도





오스프리 군사사의 쨉스해적 항모와 함선관련 책자 번역글은

내가 침바르겠습니다.

건드리지 마십시오? (!?!?!?)



※ 고민끝에, 오스프리 군사사 관련 책자 번역포스팅 확정. 이유는 군사사 관련 영어가 ㅄ이라 연습 겸, 자료수집 및 (댓글을 통한) 정보수집 및 메모리수정 겸 기타등등. 다만, 본인의 글이 아닌 번역글인 탓에, 헤드에 [당 역사연구소의 문서고] 헤드는 당연히 붙일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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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미디어비평실의 질문] 요 물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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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하니, 본인이 꼽는 문제인

부랄셋+1:1:1 프리포올 내분+이산가족은 아닌 것 같은데,

듣자하니 옆집 전화번호를 인증하라고 하는지라

살짝 걸립니다.

해보신 분이나, 탈옥 혹은 비탈옥 꼼수로 구동해보신 분들께

관련게임 구동법 및 기준심사 합격여부를 묻습니다.



※본 포스팅은, 일정시간 경과후 혹은 특정 조건이 만족되면 삭제됩니다.

[당 수뇌부의 공지] 24시간후부터 설정변경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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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한 포스팅이 완료되면, 예전에 했었던 포스팅은 단계적으로 삭제됩니다.

드디어 그 쓰레기같은 물건을 끝장낼 때가 왔습니다.



<본인은 1.5 (1+1 확팩+DS+푸치마스+일부 코믹스판까지 인정함>



드디어 그 씨발 거지같은 쓰레기랑 작별을 고할때가 되었다.

거듭 말하지만, 본인은 엔도 노부코라는 씨발년이

지조때로 뜯어부순 동인게임은 인정하지 아니하며

앞으로 나올 예정이라는 3이라는 물건도

찢어진콘돔인 부랄셋 고자+이산가족 계획 백지화

그리고 집단괴롭힘 특별방지법을 제정하지 않으면

이것도 불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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