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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LVP의 お姉黨舍 - 설정변경 확정+진행중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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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의도치 아니한 당 파행운영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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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이면 망상구현화잡담을 하던지,

잔혹한 세계사 중계포스팅을 하던지

그것도 아니면 현재 블로그상 과제로 남아있는

설정변경확립 포스팅을 하던지 뭘 할텐데

3일 점검드립쳐놓고 튀어버린 ㄱㅅ들때문에

뭘 해야할지 굉장히 뻘쭘한 상황 'ㅅ';;;;;;;;




아무리 정규역사포스팅과 트로피코 포스팅 재개가, 방학이 시작되는 다음달부터 시작이라고는 하지만, 이건 뭔...(...)

[亡想具現化雜談] 오늘은 일찍 자겠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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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줄 알고, 당이 유키호 어린이를 울리고 겁주고 괴롭힌다는

유언비어에 허위사실을 퍼트리면서 불법폭력데모 많이많이 하다가

물대포맞고 많이많이 잡혀가십시오 ^ㅅ^// (!?!?!?)





※밀린 답글은 내일 다 달겠습니다. 이게 다 이글루스 봇영자 때문임...ㄱㅅㄲ들...(...)

[일상잡담] 거 참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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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내 주요과목은 월수금 주삼파인데,

왜 과제를 목요일 낮에 쏴서

내일(금요일)까지 해오라고 하는거지...???


게다가, 한창 가게 사이클이 드럽게 바쁜 월요일에!?




......또 싸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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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분노] 아...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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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월급날인데, 7월부터 본격적 촬영에 들어갈 때 써먹을

1:6 일본군 복식 소품 세트가 품절이라는 비보를

이베이에서 날림 (...)




뭐 팔리던 물건이 아닌 상태에서 End List 가 떴으니 좀있으면 Relist가 되겠지만, 이게 안되면, 역밸에 서식중인 밀덕들에게 복식고증을 좀 맞춰서, 해군 육전대 쌍놈들이랃 내보내야할듯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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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결단] 고민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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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짤방은 프라모델과 연동되는 설정과 관련있습니다>


타이호를 제외한 노획항모의 항공갑판 처리는

목재-장갑판을 까는 미쿸식으로 하기로 결정 'ㅅ'!!!

이것으로 관련장비 설정변경 - 트리변경이 불가피하게 됬습니다.




원래는 옆집 모델러처럼 항공갑판을 빡빡(?) 밀어내고, 스크래쳐로 자를 대고 그어서 몰드처리를 한다지만, 괜히 조준삑사리내서 프라모델 망치긴 싫은지라, 이쪽에 투자하기로 했스빈다.

....사실, 아오시마제 소류용 목재스티커+에칭키트 조합이 20$로 싸길래 다같이 한 건 안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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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당은 당원의 예의범절 교육에 많은 관심을 보입니다 X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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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당은 당원의 예의범절 교육에 많은 관심을 보입니다 XIII










예의범절을 배우지 않은 초등학생들이 벌이는

잘 자고 있는 애완동물을 괴롭히는 등 동물학대는 범죄이며

특히 당이 지정한 희귀보호종을 괴롭힌다면,

이는 이차원동물보호법에 의거, 야단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을 당이 바로잡아주지 않는다면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뿐만 아니라

훗날 여러 사람들을 괴롭혀 경찰서에 들락날락하는 것도 모자라

매스컴에 '요즘 애들 교육 문제있다'라는 내용으로

이름이 오르락내리락하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당은 前765와는 달리 이러한 사건사고를 미리 방지하고자

아미 어린이를 위한 예절교육 강화 등을 통하여

모두에게 사랑받는 여자아이로 키우겠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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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미디어비평실의 잡담] 그나마 걸판이랑 스위치가 군사사 장비 한정으로 떡밥만 썼으니 망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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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내용이면 어쩔 뻔했엌ㅋㅋㅋㅋ



타코츠보야의 스위치 관련 동인지는 영문번역판만 봐서 일본어 원판 - 특히 '후소리(?)'가 아닌 '쨉스'로 나오는 사카모토 어린이의 일본어 대사의 뉘앙스가 참으로 궁금한 1人

※그나저나, 저양반이 현시창으로 비틀어내는 성향을 감안하고 (독일쪽 양반이 ㅎㅇㅎㅌㄹ나 ㅈㅋㅎㅇ같은 병맛성 대사가 없으니 그건 그거 나름대로 문제긴 하지만) ㄷㄶㅇㅋㅂㅈㅇ가 나오는 걸 고려한다면, 의외로 정신은 멀쩡한 양반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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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정치위원회의 잡담] 또 밀렸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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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사설]군 정신교육 강화, ‘유신군대’ 부활은 안된다



국방부가 어제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내년 1월 각 군 정훈장교들을 통합, 교육하는 국방정신교육원의 창설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장병들의 정신전력을 강화해 전력을 제고한다는 취지에서 유신시대에 창설됐다가 없어진 국군정신전력학교를 15년 만에 부활하겠다는 것이다. 북한의 잇단 전쟁위협으로 어느 때보다 방위태세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점에 군의 흐트러진 기강을 바로잡는 것은 필요하다. 군은 지난해 ‘노크 탈북’ 사건으로 대표되는 기강해이 탓에 국민적 불신을 받고 있던 터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지적대로 강한 군대는 장병들의 강한 정신력이 있어야 가능하다. 문제는 교육 내용이다. 군이 그동안 ‘정신교육’의 간판을 내걸고 야당은 물론 1970년대 반유신, 반독재투쟁 및 1980년대 민주화 운동까지 종북으로 매도하는 행태를 보여온 것을 감안하면 우려되는 대목이 적지 않다.

국방정신교육원의 전신인 국군정신전력학교는 1977년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장병들의 투철한 국가관과 사생관 및 필승의 군인정신을 함양한다는 취지에서 창설됐지만 체제수호를 위한 반공이념교육에 치우쳤던 것이 사실이다. 유신군대의 잔재인 정신교육을 재개하겠다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이념교육으로 흐를 공산이 다분하다. 더구나 김관진 장관의 국방부는 총선과 대선이 있었던 지난해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등 야권을 싸잡아 종북세력으로 매도함으로써 군의 정치 개입 논란을 빚어왔다. 재작년에는 ‘종북세력 실체인식 특별교육’ 자료를 통해 1970~1980년대 민주화 운동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했던 민주시민들에게 종북 딱지를 붙이기도 했다.

군인은 ‘제복 입은 시민’이다. 민주적 가치를 잘 보존해야 강한 군대가 된다. 역사적으로 민주주의 군대가 권위주의 체제의 군대에 승리해온 것은 뒤틀린 정신교육 덕분이 아니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 민주주의 국가의 군대에 억지 정신교육이 없는 이유다. 불행히도 우리 군은 여전히 유신군대의 유산에서 자유롭지 않다. 헌법 5조2항에 규정된 정치적 중립의 경계를 넘나드는 것은 물론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까지 비뚤어진 시각으로 바라보는 이미지 조작을 서슴지 않아 왔다. 국방부는 군 기강을 다잡는다는 미명하에 또다시 현대사를 왜곡하고 정치적 편향을 주입하는, 반헌법적인 작태를 되풀이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더불어 애꿎은 장병 정신교육에 앞서 북한의 도발 위협이 고조되는 시점에 태연히 골프장으로 향했던 장성들의 직업의식부터 점검하기를 바란다.



하라는 국방은 안하고...

누구 말마따나 자유민주주의 수호한다는 군이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음ㅇㅇ

넌 누가 '12.12지랄에 광주학살한 전두라새끼=한국군 전체' 등식 내보내면 좋냐?



그런데, 원래 (이런 것도 작전이라고 부를 수 있다면) IFF는 켜놔야 정상 아닌가?




[경향신문] “북의 핵시설 폐쇄·경제지원 제의 미국이 거절” “김정은은 미국의 거듭된 대화 제의 모두 거부”



ㆍ미 전직 고위 인사들 밝혀

북한이 최근 몇 년 동안 영변 핵시설 폐쇄와 경제적 지원을 맞교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미국과 한국 측의 거부로 성사되지 못했다고 미국의 핵문제 전문가가 밝혔다.

빌 클린턴 미 행정부 시절 국무부 북한담당관을 지낸 조엘 위트 미 컬럼비아대 선임연구원은 지난 2일(현지시간) 미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에 기고한 글에서 “북한이 여러 차례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 영변 핵시설의 연료봉을 넘겨주는 대가로 보상을 요구했지만 오바마 행정부와 한국이 이를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위트는 “2010년 11월 평양에서 진행된 비공식 접촉에서 북한 외무성 고위 관리가 영변 원자로 가동에 이용될 수 있는 수천개의 핵연료봉을 폐기할 뜻이 있음을 분명히 했다”며 “물론 북한은 그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고, 그 보상은 핵연료봉의 가치보다 더 컸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이 같은 제안을 2011년 3월 베를린, 같은 해 말 평양에서 있었던 접촉에서도 반복했다”며 “이 같은 북한의 제안은 매번 백악관과 국무부, 국방부, 정보기관 등을 위한 브리핑 자료로 오바마 행정부에 보고됐다”고 전했다. 그는 한국의 이명박 정부도 이 제안을 알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위트는 그러나 미국 관리들이 영변 핵시설을 완전히 폐쇄할 수 있는 기회였던 북한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미국 관리들은 영변 핵시설이 낡았고 그만한 가치가 없다고 판단한 듯하며 다른 관리들은 영변 원자로를 폐쇄하는 것보다 2010년 말 공개된 북한의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에 집중해야 한다는 판단을 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은 북한 김정은 정권 출범 이후 이런저런 방법으로 대화 의사를 타진했지만 전부 실패했다고 커트 캠벨 전 미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가 밝혔다. 캠벨 전 차관보는 4일자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김정은이) 권력을 장악한 이후 미국과 적극적으로 대화를 하자는 진지한 의사를 전달해온 일은 없었다”면서 북한이 비핵화와 관련한 미국의 거듭된 대화 제의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경향신문] “못된 말 계속하면 북측 근로자 철수” 북, 개성공단 위협


북한은 4일 “남조선 괴뢰패당과 보수언론들이 못된 입질을 계속하며 시끄럽게 놀아댄다면 개성공업지구에서 우리 근로자들을 전부 철수시키는 단호한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5만3000여명의 북측 근로자가 모두 철수할 경우 공단은 가동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북한의 이날 발언은 개성공단 폐쇄에 대한 언급으로 볼 수 있다.

북한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사 기자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괴뢰들이 지금처럼 개성공업지구를 동족대결장으로 악용하는 조건에서 공업지구의 폐쇄는 당장 눈앞의 현실로 되고 있다”며 “개성공업지구는 파산 전야에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평통 대변인은 이어 “괴뢰패당은 ‘대규모 억류사태 발생’이니, ‘인질구출 대책’이니 하며 사태를 험악하게 몰아가고 있다”면서 전날 김관진 국방장관의 인질 구출작전 언급을 비난했다.

개성공단입주기업협의회 역대 회장단 20여명은 이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개성공단이 정상적인 생산활동을 유지해야 한다”고 정부와 북한 측에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회장단은 “북측의 통행차단 조치로 당장 원자재 운송 및 생산관리자 등의 이동을 제한받아 막대한 차질을 빚고 있다”며 정부가 항구적 조업 안정화를 위해 적극 나서달라고 말했다.




이 돼지새끼가 미쳤나!?

세계평화와 남북한 엄한사람들 목숨을 시궁창에 버릴셈이냐!?


확실히, 어디들 말마따나, 애가 생각없고 겁대가리 없는건 확실한덧ㅇㅇ

※근데, 저 만평은 대체로 동의하지만, 부카니스탄이 먼저 시비를 걸은 걸 감안하면, 양복손의 액션은 좀...(...)









[경향신문] 스마트폰 엿듣는 ‘도청 앱’ 국내 첫 적발


‘내 스마트폰을 누군가가 도청하고 있다.’

영화 같은 일이 현실로 나타났다. 다른 사람의 스마트폰을 도청하는 것은 물론 문자메시지 확인과 위치추적까지 가능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판매해 온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각종 불법행위가 성행하고 있지만 도청 앱이 국내에서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스마트폰 도청이 가능한 앱을 판매한 혐의(정보통신망법상 악성프로그램 전달 및 유포) 등으로 최모씨(39)를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최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중국 산둥성 현지 범죄조직으로부터 사들인 도청 앱을 국내에 판매해 모두 390만원의 부당이득을 본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가 판 것은 일명 ‘스파이폰’ 앱이다. 도청하고 싶은 스마트폰에 문자메시지로 인터넷주소를 전송, 이를 클릭하면 앱이 생성된다. QR코드를 인식해 다운로드를 해도 실시간으로 작동된다.




그러면 해당 스마트폰 소유자의 통화 내용·문자메시지는 물론 위치정보, 주변 소리까지 음성·텍스트 파일 형태로 도청 의뢰자의 e메일에 자동 전송된다.

이 앱은 스마트폰에 설치를 해도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나타나지 않아 피해자들이 도청 사실을 알아채지도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씨는 일본에 스파이폰 홈페이지를 열어 놓고, 여기에 광고를 띄워 도청 의뢰자들을 모았다. 광고를 보고 연락한 김모씨(31) 등 5명은 최씨에게 앱 이용료로 한 달에 30만원씩 냈다. 도청 등 정보는 미국에 있는 서버로 자동 전송됐고 의뢰인에게 전달됐다. 서버가 해외에 있어 경찰의 추적을 피할 수 있었다.

김씨 등 의뢰인들은 각각 채무관계나 내연관계에 있는 상대방의 통화를 도청하고 문자메시지를 엿보기 위해 이 앱을 사서 상대방 스마트폰에 몰래 설치했다.

이들 중에는 남편이 아내의 스마트폰을 도청하기 위해 설치한 경우도 있었고, 직장 동료의 사생활을 엿보려 한 회사원도 있었다. 또 채권자의 의뢰를 받은 심부름센터 업자도 포함돼 있다.

경찰은 이들을 남의 정보를 몰래 빼낸 혐의(통신비밀보호법 위반)로 불구속 입건했다. 피해자 4명 중에는 71일간 1777건의 통화 내용을 도청당한 사람도 있었다.

경찰은 누군가 자신의 스마트폰에 이 앱을 깔아놓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에 비밀번호나 패턴잠금 설정을 해놓으라”고 조언했다.


스마트폰 해킹어플이라니!! 이게 뭔 개소리냐!?

핸드폰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



그래도, 본인은 검증된 어플만 까니까, 갠차늠ㅇㅇ)




※..........그나저나 3.4번까지 다 똑같은 멘트 재탕이라곤 하지만, 상관업ㅂ어 'ㅅ')

[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1:700 노획항모용 키트 수송중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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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카기+소류+히류용 목재갑판+에칭키트와

카가용 에칭키트 확보!!!





이제 에칭용 가위가 오면, CIWS 조립해서 복제하고,

카가용 갑판키트 주문하고

격납고 마개조용 재료들만 오면

준비는 끝남ㅇㅇ




원래는 하세가와제로 하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이쪽은 에칭키트가 부실해서, 후지미제 히류는 목재갑판 키트가 없어서, 전체적으로 20$가 비싸더라도, 후지미제로 확정. 키트 자체는 흔하니까, 다음주에 ㄱ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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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탈포 재도전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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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오늘 워낙 바빠서, 휴일인 내일 아침에 해야한다는 게....;ㅅ;



● 탈포통에 대본 결과, 저 32x32는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냄. 아무래도 내일 할때 잘라내야 할듯ㅇㅇ 탈포기가 없었던 때면 모르겠는데, 이제는 탈포통에 넣고 돌려야할 걸 알고, 그럴 거라면, 굳이 쓸데없이 큰 건 필요가 없을테니...(...)

● 실리콘 탈포실험은, 차지하는 공간이 가장 적은 류조와 카사블랑카급 호위항모 한개, 그리고 저 다섯 중 둘을 한 틀에 몰아넣고 돌리는 건 확실. 어차피 간격 관련은 현재 그 카페에 질문을 올렸고, 문제없다고 판명되면 바로 시작가능ㅇㅇ

● 이번에도 안되면 난 죽어버릴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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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그럼 몇시간 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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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 후에, 설정변경 포스팅과,

사슴키 어린이의 정체를 밝히는 포스팅을 할 터이니

그리 아시기 바랍니다.




거듭 말하지만, 당 중앙정보부는 묻기위해 터트리지 않습니다 ^ㅅ^///



※어우...이 지긋지긋한 감기....가 아니라, 과제!!! 올해엔 왜이렇게 시간이 안나지?? 뭐가 씌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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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실험기록] 탈포기 실험기록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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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실험기록] 탈포기 실험기록 01

저번 탈포기 시험가동 이후 본격적인 실험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제까지는 탈포기가 없어서 주먹구구식으로 - 게다가, 노모켄 프라모델 관련책자 등에서 나온 실리콘복제 등과 같은 부분은 무발포 레진+탈포기 미보유를 기준으로 설명을 했었고, 그거만 믿고 삽질을 거듭한 결과, 'ㅆㅂ 이건 근성으로 어케 할 문제가 아니다'라는 결론을 도출, 탈포기를 (한국에서 변압기를 들여와) 가동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바로 레진복제를 해야 하겠지만, 실리콘부터 먼저 하기로 했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인데, 일단 이제까지 가지고 있었던 틀 자체가 탈포기가 없었던 때라 실리콘 자체에서 기포가 좀 생겼다는 것이 첫번째고, 두번째는 현재까지 보유한 레고블럭 판이 32x32였지만, 탈포통에는 맞지가 않아서, 절단-추가공수를 해야한다는 거지요 'ㅅ')


[1] 탈포통 내부높이 조절(?) + 레고판 조정(?)

현재 탈포통은 깊이가 좀 되서, (시간이 넉넉한 실리콘까지는 몰라도) 레진이라면 투입 후 1분 내로 탈포를 한 후, 잉여레진을 걷어내야하는지라, 깊이가 깊으면 꺼내느라 시간이 다간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고로 미리미리 개조를 해야할 듯 해서....




못쓰는 박스에 탈포통의 지름을 그어준 후




똥그랗게 짤라서(?)




탈포통 안에 깔아줍니다.





그런 후 내부에 높이의 50% 정도의 판자쪼가리들을 둥그렇게 말아서 맞춰주면 됩니다.


아래는 그냥 깔개로, 윗부분은 진공화중에 떠버리면 안되니, 일부러 빡빡하게 들어가게 끼워넣었습니다.





그런 후, 레고판을 통 넓이에 맞춰 잘라서 틀을 만들어 줍니다.


일단 하나 버리는 심정으로 주먹구구식으로 맞췄는데, 결과적으론 미친짓이였습니다.
사진의 틀은 24x12인데, 실제로는 최대 24x24였더라고요 ;ㅅ;


[2] 실리콘 탈포


현재 실리콘은 1.5통 - 그러니까, 예전에 쓰다남은 0.5통과 이번에 새로 산 1통이 있지만, 현재는 실험단계이므로, 오래된 실리콘 처분도 겸해서 저번에 쓰다남은 걸 썼습니다.



왜냐면, 실리콘틀 재활용형 탈포를 해보려고요 'ㅅ'!!!


탈포기 미보유 시절 때의 실험실패 틀이나 잡쪼가리, (탈포기 도입으로) 더이상 쓰지않는 틀을 과감히 싹둑질을 해서, 잘라낸 조각만큼의 실리콘을 아낄 수 있습니다. 다만, 필연적으로 공기가 많이 들어가는 건 어쩔 수가 없는지라, 탈포기를 통한 탈포가 무조건 필수라고 하더라고요 'ㅅ')




암튼, 잘라낸 실리콘과 0.5병짜리 신품(?)을 섞고...



진공상태로 탈포합니다. 1회과정의 시간순서대로 배치했습니다 'ㅅ')





이런 식으로 몇번 더 끓여주고




탈포기를 끄고, 압력을 해제, 결과를 기다립니다 'ㅅ')




포스팅을 쓸 시점인 현지시각 21:58분 기준으로 겉은 굳었긴 했는데, 가끔 이런 것들이 속까지 안익은 경우도 있고, 설명서나 각종 메뉴얼에서도 최소 12~24시간이라고 했으니, 내일 이시간에 틀에서 꺼내봐야겠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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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 지하연구소의 실험기록] 탈포기 실험기록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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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실험기록] 탈포기 실험기록 02



가게 일댕겨오고 난 후에, 모두 굳어있는 실리콘틀. 어떻게 되었을까요?




깔아둔 박스 밑바닥으로 약간 새긴 했지만,

틀 밖으로 샌다던가 하는 참사는 안일어났습니다.

즉, 여기까진 성공적이라는 소리지요 'ㅅ'!!!


저렇게 남는 실리콘 쪼가리들은, 다시 잘게 잘라서, 다음판에 쓸 수 있으니, 저정도면 대성공입니다.



그리고, 제일 섬세한 부분인 항공갑판 받침대 부분도 조심스럽게 면도칼로 갈라줍니다.


군사사를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카가는 (내일이면 틀을 다시 만들) 아카기와 마찬가지로, 항공갑판과 본체 사이에 지지대가 있습니다. 이 부분을 받쳐주는 실리콘을 살려둬야 나중에 줄질노가다와 같은 미친짓을 안할 수 있으므로, 조심해서 잘라주면 되겠습니다.

이게 이번에 새로 뜬 카가의 틀이고....


이게 탈포기가 없었던 시절의 동일한 모형의 동일한 부위의 실리콘 틀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탈포를 한것과 안한것의 차이가 크더라고요 'ㅅ'!!!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표면의 올록볼록한 부분까지는 (레진을 부어서 탈포를 해보기 전까진) 아직 모르지만, 포탑받침대의 미성형 부분과, 기타 큼지막한 튀어나온 구멍때문에 칼질에 줄질하다가 손바닥을 면도칼로 그어버린 사고를 생각하면...(...)






이런 게 확연히 드러나는 것이 바로 카가 옆에 있었던 소류의 틀입니다.


새로 탈포해서 뜬 건 깨끗하게 나왔지만, 탈포기가 없었던 때의 틀을 뒤집어보니, 지저분하더라고요. 눈이 침침해서(?) 굴뚝이나 포대들 끝의 미성형 부분은 어찌될지 모르지만, 실제로 두 틀을 까뒤집어 비교해보면, 확실히 다릅니다.





예를 들면, 이런 큼지막한 빵꾸가 충실히 반영되는 그 부분 말입니다 'ㅅ';;;;;

역시 레진복제는 근성만으로는 안된다는 걸 보여준다 하겠습니다 'ㅅ')


물론, 검증된 방법을 위해 물어보고 붓는다는 쪽으로 방침을 변경해서, 아직 레진은 붓지 못했지만...(...)



현재까지는 실리콘 틀도 탈포를 해둬야 후환이 없다는 걸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레진을 부어봐야 알겠지만, 현재 레진은 미개봉상태이고, 현재 고안하는 방법을 확실하게 검증받을 때까지는 절대 레진을 붓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주 주말쯤에 한번 부어볼 듯 합니다. 물론 네이버 관련카페에서의 검증이 일찍 통과되면, 그땐 상황이 달라질 수도...'ㅅ';;;




확실한 건,

저번에 올려뒀던 관련 포스팅들은 전원 삭제, 재포스팅 확정입니다 'ㅅ'!!!!



탈포기가 없었던 때처럼 대충복제(?) 후 줄질칼질 노가다 및 부상을 입는 것보다

탈포기를 써서 생산공정(!?)을 간략화해서 세척 및 도색만 하는 게 낫겠지요??


그럼 이번주 중반이나 다음주에 봅시다 'ㅅ'////



...........그나저나, 미군 항공모함 둘이랑 영국군 둘, 그리고 메이저급 전함들을 뜨려고 생각하니 벌써 토악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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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잡담] 아오...탈포실험을 이번주 내로 끝내야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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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 요놈으로 정신이 다가있어서,

정규포스팅이 몇달째 중단되고

진행중인 설정번경이 잠시 스톱된 적은

내 살다살다 처음임미다 'ㅅ'^



그래도, 생각보다 속도가 빨리 붙어서, 빠르면 4월 중후반, 아무리 늦어도 여름방학 시작하는 순간에 모든 포스팅이 정상화되는 건 확실함미다 'ㅅ'!!!




사실, 현재 진행하는 레진탈포복제의 최종보스는 1:6 장갑복 키트인데,

그렇다고 촬영때문에 두당 300~500$짜리 유니크급 아이템을 또 사는 미친짓을 하느니,

차라리 양산을 위해 그동안 모아뒀던 실리콘 졸라 짤라내서

양을 불려치기 하는게 훨씬 이득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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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씨발...이게 무슨 대장정에 윗집에서 부른다는 ㄱㄴㅇㅎㄱ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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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오늘도 흉악무도한 어둠의 무리들은, 무고한 당을 헐뜯느라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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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히비키 어린이의 예가 보여주듯이

당은 모든 당원을 친딸과 여자친구처럼 예뻐합니다.



당은 다른 곳에서는 신경도 쓰지 않는 히비키 어린이를 소수민족 당원 보호 특별법에 의거, 의식주와 학업 및 교양을 쌓을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등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아니하며, 재능과 적성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줍니다. 그런 의미에서, 얼토당토하지도 아니한 중상모략 및 허위사실 유포로 히비키 어린이를 울리지 맙시다. 여러분은 집에 자식도 업ㅂ읍니까 'ㅅ'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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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고민] 아이씨...오늘 부어 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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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틀 자체는 잘된 듯 해서 오늘 부어보려고 했는데,

머릿속으로 어줍잖게나마 계산을 해본결과,

이제까지 날린 재료값이 400$에 육박했다는 걸 알아채고

모험을 해야하나, 아니면 그냥 검증의뢰한 후에 부어야하나

굉장히 고민중입니다 ㅇㅇ;;;;;;;;;;;;




실리콘이야 짤라서 다른 틀이나 1:6 키트 복제할때 써먹으면야 된다지마는, 레진은 그게 안된다는 걸 감안하면, 참 사람을 고민하게 하는 건 확실함미다 'ㅅ';;;;;;;;;;;;







그러고보니, 1:2400 함선들 끝나면,

1:700용 마개조용 장비들이랑 함재기들 대량생산해야하는데,

얇은부품 투성이인 이건 또 어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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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의문?] 이유는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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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소품용으로 복제중인

Allies and Axis War at Sea의 함선모델의 정확한 축적은 1:1800인데,

자꾸 예전부터 달았던 태그인 1:2400으로 부르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ㅅ';;;;;








그래....이게 다 초창기에 토나이투룀이 소개해준

GHQ때문일 거야ㅇㅇ (!!!!!)



어차피 수정된 공정대로 복제하게 되면 다시 포스팅해야하니, 그냥 나중에 수정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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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오....그럴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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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00짜리 함재기가 혹시 있나 해서 간단히 검색어를 넣고 놀려봤더니

아예 템플릿형으로 팔더근영ㅋ

모양은 죄다 동일하고, 색칠놀이형으로 진행하는 걸 보니,

내도 저렇게 한번 해봐야할덧ㅇㅇ??


야매삘이 나긴 하지만, 어차피 필터를 거친 흑백 항공사진형이라는 걸 감안하면, 종이짝을 오려서 하는 것도 꽤 괜찮은 선택일듯ㅇㅇ 어차피 1:350짜리로 준비한 어벤저(UAV)는 디오라마 및 고저차를 감안한 촬영용 소품이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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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에나쥐드링크를 함부로 마시지 맙시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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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쩌다가 공으로 얻은 레드불 한캔을

음료수삼아 아침에 한캔 마셨더니,

이유업ㅂ이 심장이 비트빢쓰치면서

이유업ㅂ는 불안감(?)이 엄습하는 등

부작용(?)이 만만찮음 ;ㅅ;



이상하다...몬스터 마셨을 때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레드불이 쎈건지 아니면 오랜만에 마셔서 그런건지 알수없는 노릇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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