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Channel: LVP의 お姉黨舍 - 설정변경 확정+진행중 84%
Viewing all 4369 articles
Browse latest View live

[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나머지 키트들 수송중

$
0
0


드디어 하나 남은 에칭키트인 카가의 목갑판 세트가 들어옵니다.

현재 그 우라질 발표회+기말고사 선제공격이라는 상황때문에 당장 업데이트하진 못하지만

'목갑판 밑 장갑판'인 건 이미 확정인 탓에 들여온 바,

이제 남은 건, 메인키트 수입 및 30일 후 실제작입니다 'ㅅ'///







그리고, 1:6짜리 키트보급용(?)인 철퇴 둘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딴건 그다지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석궁은 쓸모가 있을지 모르겠근영ㅋ

이제 저 둘이 오고, RIS 둘이 오면, 1:6용 무기체계 복제준비가 끝납니다 'ㅅ'///


어차피 석궁과 할버드 등은 남는 키트니까, 용도나 천천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ㅅ')

tag :

[亡想具現化雜談] 알고 계십니까?

[일상잡담] 요즘 식생활의 문제점.

$
0
0


자금비축한다고 점심에 쓸 돈을 극단적으로 줄이고 있는데,

그 점심도시락이란 게, 커피(20%+물80%이라는 뭔가 야메틱한 액체)와

식빵 두쪼가리+땅콩버터인데,

이러다가 배곯아서 집앞에 있는 시카고식 피자집에

미친척하고 뛰쳐들어가지 아니할까 걱정이 앞서는 중임요 'ㅅ';;;;;;






예산이 먼저냐 건강이 먼저냐...

몰라 씨발!!! (!!!!)


tag :

[당 정치위원회의 잡담] 그런데_그것이_실제로_일어났습니다.html (!?!?)

$
0
0
이거야 그렇다쳐도...









경향신문 만평에서 저 리플을 반영할지(?) 누가 상상이나 했겠음ㅇㅇ? (!?!?)




[경향신문] 아베 “침략, 어느쪽서 보느냐에 따라 다르다” 침략전쟁 부인


ㆍ70%대 지지율에 자신감… 서둘러 ‘우익본색’
ㆍ여야 없이 정치권 보수화… 제동 걸 세력 없어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이 최근 우경화 급페달을 밟고 있다. 대규모 금융완화를 축으로 하는 경제정책이 초기 성공을 거두며 지지율이 70%를 넘어서는 등 정권 운영에 자신감이 붙자 주변국 배려는 제쳐두고 예상보다 빨리 ‘우익본색’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야당이 총선 패배로 괴멸상태에 빠진 데다 일본 사회가 지난해 중국·한국과의 갈등을 계기로 보수화 흐름이 강해진 것도 이런 행보를 용인하는 배경이 되고 있다. 그 선두에 아베 총리가 있다.

아베 총리는 23일 국회 답변에서 침략전쟁과 식민지 지배를 사죄한 ‘무라야마 담화’ 가운데 ‘침략’에 대해 “학계에서도, 국제적으로도 정해지지 않았다. 국가 관계에서 어느 쪽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밝혔다. 일본이 일으킨 태평양전쟁을 ‘침략’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인식을 드러낸 것이다.

아베는 지난달 12일에도 태평양전쟁 책임자들을 처벌한 극동국제군사재판(도쿄재판)을 “승자의 판단에 의한 단죄”라며 전쟁 책임을 부인하는 우익들의 역사인식을 대변했다. 아베는 지난 21일 외교마찰 소지가 큰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리의 야스쿠니(靖國) 신사 참배를 묵인했다고 일본 언론이 이날 전했다.

아소 부총리의 참배에 이어 23일엔 ‘다함께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의원 168명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참배 인원은 기록 확인이 가능한 1989년 이후 최대 규모다.


내각 발족 초기만 하더라도 아베 총리가 오는 7월 참의원 선거 때까지는 안전운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뚜렷했다. 하지만 ‘아베노믹스’ 성공으로 지지율이 고공행진하자 생각이 달라졌다. 지난해 12월 중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참패한 이후론 견제세력도 뚜렷하지 않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굳이 7월 참의원 선거 때까지 ‘아베 색깔’을 감출 필요가 있느냐는 의견이 정권 안에서 대두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 승리를 위해 전통 지지층인 보수파들을 결속시킬 필요도 있다. ‘근린제국’인 한국·중국과의 관계 복원 전망이 불투명해지자 일단 보류하고, 이 기간 중 정권의 숙원인 헌법 개정 등 우경화 정책을 진척시키자는 판단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시모무라 하쿠분(下村博文) 문부과학상이 지난 10일 교과서 검정제도의 주변국 배려조항인 ‘근린제국 조항’을 수정하겠다고 밝히는가 하면 아베가 지난 16일 언론 인터뷰에서 헌법 개정을 7월 참의원 선거의 핵심공약으로 내세운 데는 이런 배경이 깔려 있다.

아사히신문은 23일 사설에서 각료들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북한 도발 대응을 위한 한국 및 중국과의 공조, 중국과의 관계 개선 등에 악영향을 미치게 됐다면서 아베 정권이 “높은 지지율 때문에 긴장감이 떨어진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가이에다 반리(海江田万里) 민주당 대표도 22일 야스쿠니 참배가 “이미 외교에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런 비판들이 이미 탄력이 붙을 대로 붙은 우경화 행보에 제동을 걸기는 어려워 보인다.

외교부는 23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일본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무라야마 담화의 의미를 폄하하는 발언을 했다”며 “근본적으로 아베 내각의 역사인식을 의심케 하는 발언으로, 심히 우려되며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정부 입장을 밝혔다.




[경향신문] 중국인들, 영토 분쟁 이후 “일제보다 한국산 제품”


중국과 일본의 영토분쟁 이후 중국인들은 일본 제품 구매를 꺼리고 있는 반면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상하이 무역관은 중국 28개 도시에 거주하는 중국인 27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0%만 일본의 센카쿠 열도 국유화 조치 이후 일본 제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지난해 9월 국유화 조치 이전에 일본 제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77%였다. 영토분쟁으로 절반가량이 구매를 포기한 것이다.

중·일 분쟁 이후 일본 제품 대신 어떤 나라의 제품을 구매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94명(복수응답)이 중국산이라고 답했다. 한국산을 구매했다는 응답자는 56명으로 중국산의 뒤를 이었다. 외국 제품 중에서는 한국산을 가장 많이 찾고 있는 것이다. 미국과 독일 제품을 구매했다는 응답은 41명과 38명에 그쳤다. 중국 소비자들은 엔저로 인해 일본 제품의 가격이 떨어지더라도 53%가 “구매를 늘릴 계획이 없다”고 답해 중국 시장에서 일본과 경합하고 있는 한국 제품들이 반사이익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제품을 구매한 적이 있다는 응답자는 69%였으며, 품목별로는 정보기술·전자 제품, 화장품, 의류, 식품, 자동차 순이었다. 앞으로 한국 제품을 구매할 계획이 있는 응답자들은 의류 제품을 가장 먼저 구입하기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 쟤들이 계속 저지랄한다면야, 우리야 땡큐지ㅋ (!?!?)


tag :

[당 역사연구소의 질문] 2차대전 소품고증 관련 질문받습니다 - 일본군 해군용 군도

$
0
0
※일단 내용과 관련 사료사진 ([01]번 항목)은 미스터술탄님의 해당 글에서 가져왔습니다. 문제제기되면 해당부분은 자진삭제합니다.




[01] 펌질한 관련 포스팅

[미스터 술탄의 講武傳習所(강무전습소)] 해군도(海軍太刀型)




해군도(海軍太刀型) - 소화12년(1937년) 제정된 일본해군의 장교용 군도. 제식명칭은 소화12년제정해군제식군도(昭和十二年製定海軍製式軍刀)이며, 일반적으로는 해군도(海軍刀,Kai-gunto), 해군태도형(海軍太刀型,Kaigun tachi-gata), 해군태도(海軍太刀,Kaigun-tachi), 태도형군도(太刀型軍刀,Tachi-gata gunto) 등으로 다양하게 불린다.

1.개요
2.외장
3.기타 등등
4.현대의 해군도


1.개요

일본해군은 명치시대 이래로 전래된 구군도와 양손 세이버, 해군단검을 제식 도검으로 채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함상생활이 대부분인 해군의 특성상 군도의 패용은 잘 하지 않았으며, 예식이나 가끔 필요할 경우에만 차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군도의 실전사용은 해군 소속의 해군육전대(해병대)가 자주 했는데, 상륙작전을 주임무로 하는 이들에 의해 해군용 양손세이버의 문제점이 제시되었다. 그 문제점이란 손을 보호하는 황동 D-guard 때문에 사용이 불편하고, 나무에 황동장식으로 보강한 칼집 사이로 바닷물이 들어차 칼날이 녹슨다는 점 등이었다. 일부는 이런 점 때문에 철제칼집을 가진 육군용 양손세이버에 패용 고리만 하나 더 추가해서 쓰기도 했는데, 일본 해군에서는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또한 당시 불고 있던 파시즘의 광풍을 감안해서 전통 타치(太刀)의 외장을 강하게 참고한 군도의 연구를 소화10년(1935년) 부터 실행하였으나 채택하지 않다가 해군육전대의 지속적인 요구에 의해 소화12년(1937년) 10월 25일 월요일자 관보3245호를 통해 제식을 공표하고 채택하였다.

근본적으로 장식성이 강한 도검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근본적으로 칼을 차고 다니거나 쓸 일이 많지 않은 해군의 특성상 의장도로써의 성격이 크게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절삭력이나 강도에서 한수 떨어지는 스텐레스 칼날의 사용량이 많은 것은 그것을 반증한다. 장교용 군도이지만 육군도에 비해 숫자는 많지 않은데, 육군이 98식을 채용하면서 기존의 도검을 제식에서 해제한 것에 비해 해군은 기존의 구군도들도 제식에 그대로 유지시켰기 때문이었다.



(소화20년(1945년) 4월 초, 오키나와 특공출격전 전함 야마토 승조 장교들의 기념사진. 신군도와 구군도가 섞여 있다. 개중에는 칼집 보호를 위한 야전용가죽덮기를 한 것도 보인다.)




2. 외장



철제칼집을 가지고 패용 고리가 1개밖에 없는 육군도에 비해 해군도는 기본적으로 목제칼집에 어피를 감는 구조로 되어있으며 패용 고리도 2개이다. 전체적으로 전통적인 타치의 구조를 그대로 계승하고 있으며, 태도라고 불리는 것은 이러한 형상 때문이다. 해군은 전통적인 2점식 세이버 소드벨트에 착용하므로 처음부터 고리가 2개 필요한 것도 이 때문이다. 착용법에 있어서는 소드벨트(일본군)을 참고.

도장구가 육군도와는 다른 시대의 타치를 모델로 삼았으므로 여러 면에서 차이가 나는데, 도장구의 세부 사진은 다음과 같다.



이것은 일반품과 특별주문 상등품의 차이를 비교한 것인데, 실제로는 해군도도 장교들이 자기 돈을 내고 사는 것이며 세세한 디테일은 메이커에 따라 조금씩 달랐으므로 이러한 차이는 단순한 한가지 예에 지나지 않는다.



쯔바에서도 확연한 차이가 나는데 육군도는 이른바 타치아오이(立ち葵)스타일의 쯔바를 사용한 비해 해군도는 가마쿠라시대의 타치에서 자주 보이는 철제의 커다란 원형 쯔바를 사용했으며, 또한 그에 상응하는 대형의 교쿠지츠오오셋빠(旭日大切羽)를 사용한 점이 육군도와 단번에 구분되는 요소이다. 해군도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데 큰 역할을 하는 물건. 실용성 면에서도 작고 컴팩트한 육군의 타치아오이 쯔바에 비해 크고 넓으므로 손 보호에는 더욱 좋다.



손잡이 끈을 감는 방법에 있어서도 육군도와는 차별화를 두었는데 육군도가 가장 많이 알려진 히네리마키를 사용했다면 해군도는 히라마키를 기본 제식으로 삼았다. 히네리마키는 중간 x자 부분에서 끈을 한번 꼬아주며 들어가지만 히라마키는 꼬지 않고 들어가는 것이 특징. 평평하므로 평권(平券:히라마키)인 것이다. 손잡이 감에 있어서는 히네리마키는 x자 교차점이 불룩 솟으므로 느낌이 좀 거칠지만 그만큼 손에서는 덜 미끄러지나 해당 부분이 비교적 빨리 마모된다. 히라마키는 불룩 솟은 감이 덜해 잡는 느낌이 나쁘지 않고 마모가 덜하지만 미끄럼 방지 면에서는 조금 덜하다고. 그러나 해군도의 히라마키의 채택은 사실상 스타일의 차이를 노린 것이라 볼 수 있다. 사실 히네리마키로 감은 해군도도 많다.



잠금 장치는 육군용과 동일한 쇠갈퀴식. 그러나 아예 없는 모델도 제법 있는데, 해군도는 해군육전대를 제외하면 실전수요가 별로 없었으므로 굳이 장착하지 않아도 문제는 없기 때문이다.

3.기타 등등

다양한 문제점이 발생하고 지적된 육군장교도에 비해 해군도는 그런 이야기가 별로 없는데 기본적으로 실전투입량이 적었기 때문이었다. 다만 상해사변에서의 실전 경험을 통해 해군육전대에서는 2점식 패용 고리와 세이버 벨트가 불편하다는 보고가 있었고 이 점을 의식해서인지 해군도 특주품 중에는 아예 처음부터 패용 고리를 1개만 달고 쯔바도 제식외의 것을 장착한 독특한 것이 있다.



4.현대의 해군도

육군도와는 다른 독특한 형상으로 다른 수요도 있지만 사람들의 인지도가 압도적으로 육군 98식, 94식, 95식에 몰려있는 탓에 해군도 복제품 보기도 쉽지 않다. 진품의 경우 육군도만은 못하지만 이따금 경매에 등장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때 보존 상태는 비실전 투입이니만큼 제법 좋은 것들이 대부분. 이베이에서 잘 찾아보면 중국제 짝퉁 해군도를 저가에 구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비젼 도검에서 무려 조선세법 도검이라는 놀라운 이름으로 가검을 구할 수 있다. http://www.kor-vision.co.kr/436384/126
외장은 왠지 모를 금도금의 싼티 빼고는 그럭저럭 나쁘지 않아 보이는 편. 최소한 국내에 풀린 육군도 가검의 도장구 상태보다는 백배 낫다. 잠금 장치는 없다.




[2] 소품사진 및 질문


<현재 대기중인 1:6짜리 소품. 위의 썪씨딩용(?)은 신경 안써도 됨ㅇㅇ (!?!?)>




일단 글을 보아하니, 해군용은 육군용과는 달리 의례성이 강하다고 하고

당시 일본군 관련 군사사에서 늘 나오는 권총 및 군도는 지가 알아서 사오는 시스템이고

특히, 군도쪽은 이러한 탓에 모양새가 다르다는 거까지는 알겠는데,

디자인이야 그렇다쳐도, 계급별로 외관상의 차이를 두는 경우는 없습니까?



예를 들면 좌관급(영관급) 밑으로는 무슨 문양을 못달게 한다든가 하는 그...



참고로, 대체역사물용 1:6 디오라마에 나올 쨉스해적은 소장과 대위입니다.


※ 원래는 1:6짜리 일본군도 해군형 소품의 단가가 혼자서 15$를 하는탓에 1/3토막짜리 드래곤제 미군 해병에 포함된 노획물형 육군형 일본군도로 대체하려 했지만, 글을 읽어보니, 대체를 못하거나, 개조하려면 되도않는 퍼티질을 졸라 해야할듯 엉엉 ;ㅅ;

tag :

[AC ReamMOD+일상잡담] 이양반들이 돈좀 땄다고 눈에 뵈는게 업ㅂ어...(??)

[당 수뇌부] 인터넷의 폐해. 인터넷은 만능이 아닙니다.

$
0
0
요 얼마 전 일입니다. 본인이 예전에 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한 미국 기밀문서 관련 포스팅에 자꾸 스팸성 덧글이 달렸습니다.

<오늘 달은 댓글이긴 한데, 내용은 똑같음>

네. 그렇습니다. 본 포스팅의 출처를 알려달라.

미 국립문서보관소 사이트에서 도저히 못찾겠다 

이러는 징징글이지요.


물론, 그까짓거 가르쳐줄 수도 있지, 뭘 그러느냐 하는데....




전 본문에 분명 밝혀놨습니다.

제가 출처도 없이 저랬다면 욕먹을 소지가 다분하지만, 

전 그때 분명히 출처를 밝혔습니다.




그리고, 그 출처에 따라, 부록으로 포함된 사본 문서와

저자가 '직접 미 국립문서보관소에서' 

'기밀시한을 땡겨서' 가져왔다고도 밝혔습니다. 


한마디로. 본문을 안읽고 스팸글을 찍 싼 것이지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실제 광주 관련 문건들은 청문회 당시 미국에서 기밀을 일시적으로 풀어서 증거자료로 제공한 적이 있습니다. 게다가, 미 국립문서 보관소는 직접 가는 것이, 인터넷을 뒤적거리는 것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한마디로 인터넷이 다 해결해줄거라는 한 어린이의 대답이지요.




그런데, 일단 행색이 소위 말하는 정사갤러나 일베충같은 어린이는 아닙니다.


일베충들 특징은 1~2턴도 못가서 

홍어좌빨전땅끄 3종세트같은 수준을 여과없이 보여주거든요.

그래서 누군지 한번 찾아가봤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급조이글루입니다.

그래서 혹시 위장아이디인가 해서 다시 검색을 해보니......








네. 그렇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광고쟁이입니다.

빠가라(?)광고를 할 시간은 있어도, 글을 천천히 읽어볼 시간은 없나봅니다. (...)





게다가, 저는 친절하게 해당 책을 살 수 있는 

Yes24 링크까지 걸어줬는데도 말입니다.


뭐 비록 커미션은 못받는 그냥 출처표기지만, 이렇게까지 친절하게 알려줬는데, 

대낮...아니, 한국시간으론 새벽인가?? 새벽에 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고로, 해당 스팸충은 삭제 및 차단합니다.

광고질을 할 시간이 있으면, 책을 읽읍시다.

출처표기 다 해놨잖아요? 못봤어요?

본인이 아무리 모자란 학부생이지만, 적어도 정식 역사포스팅에는 일베충처럼 카더라는 안씁니다.
내가 어디 누구도 아니고...(...)









tag :

[당 정치위원회의 관전평] 당연한 거 아닌가??

$
0
0
[경향신문] 민주당 “차가운 민심 확인”… 당선 ‘0’ 참혹한 결과에 침통


4·24 재·보궐선거가 치러진 24일 민주통합당은 침통한 분위기였다. 이날 밤 투표가 끝나고 개표 방송이 시작됐지만 영등포당사엔 당 지도부 중 누구도 얼굴을 비치지 않았다.

앞서 각 방송사들의 출구조사 윤곽이 드러나면서 결과를 예상했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국회의원과 기초단체장, 지방의원을 뽑는 전국 12개 선거구에서 치러진 이번 재·보선에서 단 한 명의 당선자도 내지 못했다. 박근혜 정부 이후 민심을 묻는 첫 선거 무대에서 힘 한번 못 쓴 것이다. 박근혜 정부의 초반 인사 난맥 등을 고리로 ‘정권 심판론’을 외쳐봤지만 민주당의 공간은 전혀 없었던 셈이다.

텅 빈 민주당 4·24 재·보궐선거가 치러진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내 민주통합당 당 대표실이 텅 비어 있다. | 김영민 기자 viola@kyunghyang.com




민주당은 이날 하루 종일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조용했다. 오전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재·보선이 잠깐 논의된 후 대변인 명의 논평이 하나 발표됐을 뿐이다. 예상보다 참혹한 재·보선 결과가 가져올 당내 후폭풍에 신경을 곤두세우는 양상이다.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비대위 회의에서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던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유례없는 국민불안시대를 야기했다”면서 “박근혜 정부의 인사참사와 불통정치, 국민불안에 따끔한 경종을 울려달라”고 호소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소리 없는 메아리가 됐다.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은 선거 결과 논평에서 “민주당을 향한 차갑고 무거운 민심의 밑바닥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한다”며 “제자리에 머물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내몰릴 것이라는 민심의 준엄한 최후통첩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안철수 후보의 당선을 두고는 “야권의 정계개편이 분열이 아닌 야권의 확대와 연대로 귀결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민주당은 25일 비공개 간담회를 열어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정권심판+거대여당견제라는 말밖에 못하면서

온갖 ㅄ짓을 다하는데

너같으면 참 찍어주겠음ㅇㅇ

그것도 정권 초기에..??


야이씨...딴나라당 혐오하는 나라도 너는 안찍어주겠다ㅋ

tag :

[당 미디어비평실의 잡담] 對영웅왈도전3 솔루션

$
0
0



그런데, 고전 RPG계는 레벨노가다니, 어째 그게 그거인 것 같기도...'ㅅ';;;;;;



내 그때 했을때는 스피드런한답시고 달핀슈즈를 안사서 개피를 쌌었는데, 이번엔 두고봐라 'ㅅ'!!! (!!!)


※본 포스팅 중에, 본 블로그의 요소가 하나 있습니다. 한번 찾아보세요ㅋ

tag :

[당 미디어비평실의 잡담] 미디어가 애들을 다 버려놨습니다ㅇㅇ (!?!?)

[당 미디어비평실의 잡담] 세상에...이렇게 지루한 건 처음들어보네...

$
0
0
나꼽살 보충수업이라고 해서 나꼽살에서 뭔가 빠진 내용을 부연설명하는건가해서 들어봤더니, 이렇게 지루한 내용은 처음봄.

내용 자체는 평타인데, (다른 팟캐스트 방송들의 드립질에 익숙해져서인지는 모르지만,) 식용색소로 먹을만하게 보이게 색들인 한천을 우적우적 씹어먹는 느낌 (...)


그냥 내는 UMC만 믿고 가야겠음ㅇㅇ

tag :

[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1:6용 악세사리 수집+복제준비율 95%

$
0
0

오늘 드디어 손잡이가 불만족스러운 메이스 대신

새로 들어온 저가형이 들어왔습니다.

파팅라인 좀 때우고, 줄로 날 좀 세우면 쓸만해지겠습니다.


추가로 날을 달아주는 건 일단 복제부터 잘해본 후 생각해봐도 늦진 않으니, 이제, 내일이나 모레쯤이면 도착할 1:6 RIS 레일 두쌍만 오면 1:6 복제준비는, 실리콘+레진 확보만 빼면 끝납니다.




추신 : 반자위어택 환영ㅇㅇ

사랑의 매를 맞았으면, Ah~THANK YOU SIR를 해줘야

예의바른 쨉스인 건 알고 있으리라 믿음ㅋ (!?!?)


tag :

[당 역사연구소의 공청회] 밀덕 및 역덕 환영 - 해당 장비를 현대전(?)에서 어케 써먹어야 할까요?

$
0
0


보시는 바와 같이, 중세유럽형 석궁입니다.

이번에 1:6짜리 철퇴를 새로 들여올때 같이 들어온

1:6 Marx Blue & Black Knight의 부품인데,

딴물건들은 너무 거지같아서 써먹지 못하지만

철퇴와 석궁은 퀄리티가 낫더라고요.


철퇴야, 어차피 이쪽의 제식 근접전장비(!!)니까 그렇다쳐도, 요놈을 어케 써먹을까 내심 궁금해지더라고요 'ㅅ')






<뭐 이정도까진 개조질하다 숨넘어갈거같으니 넘어가고....>


찾아보니까, 일부 특수부대에서 Tactical Assault Crossbows라고 해서,

무성무기 대용으로 쓴다고 얘기는 나오던데,

이걸 어케 써먹어야 그나마 쓸모가 있을 것 같은지

한번 공모받아봅니다 'ㅅ')





아마도, 특정 루트용 디오라마에서 써먹을 수도 있을지 모르겠어요 'ㅅ')

tag :

[당 정치위원회의 관전평] 그러게 병신킹 하나 끼면 다같이 죽는거임ㅇㅇ

$
0
0
[경향신문] 존재감 잃은 진보정당, 분열·리더십 부재 한계 노출

4·24 재·보선은 진보 정당의 현실적 위치를 재확인한 선거였다. 진보정의당과 통합진보당 등 진보 정당은 12개 선거구 가운데 단 1명의 당선자도 내지 못했다. 당의 이념성이나 규모 면에서 쉽지 않은 선거였지만 이변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진보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의 아내이자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에 도전한 김지선 후보는 5.8%의 득표율에 그쳤다. 노 전 의원이 해당 지역에서 정치적 이유로 의원직을 상실했기 때문에 출마 명분과 의지는 뚜렷했지만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중산·서민층이 많이 사는 곳에서 삼성 X파일이라는 정치적 아젠다를 들고 나온 것과 ‘지역구 세습’ 논란이 속시원히 불식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해 총선에서 부산 영도의 야권 단일후보로 나섰던 통합진보당 민병렬 후보도 12.0% 득표에 그쳤다. 지난 총선 때의 절반도 되지 않는 수치다. 민 후보는 “결과에 대한 영도 주민의 뜻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면서 “선거기간 영도 변화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확인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 노원병에 출마한 통합진보당 정태흥 후보도 이정희 대표의 전폭적 지원을 받았지만 0.7% 득표에 머물렀다. 충남 부여·청양 국회의원 재선거에 나선 통합진보당 천성인 후보, 서울 서대문구 기초의원에 도전한 통합진보당 차승연 후보, 경기 가평의 기초단체장 도전에 나선 통합진보당 전민선 후보도 성적이 저조했다.

이같이 초라한 성적표는 진보 정치권의 분열과 당내 리더십 부재 등이 여전히 진보 정당의 발목을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진보정의당과 통합진보당은 지난해 ‘종북’ 논쟁으로 분당된 이후 선거 때마다 힘을 못 쓰고 있다. 진보정의당은 올해 안으로 제2창당을 마친다는 목표 아래 당 재건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통합진보당 안동섭 사무총장은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 3곳 모두에 후보를 내는 등 진보 정당의 존재감을 알린 선거였다”면서도 “당내에 서민들의 민심을 충분히 수렴할 수 있는 내적인 준비가 미흡한 선거였던 것 같다”고 평가했다.

진보 정당들은 진보 정치권의 통합과 야권 재편을 주시하며 진로를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내는 통합진보당이 진보의 이름으로 벌인 ㅄ짓을 아직도 알고있다.



맨 끝에 진보계 통합한다고 얘기나오는데, NL은 빼고 해야한다는 교훈을 실천하면 그냥 병신킹 하나 낀걸로 생각하면 되고, 또 거거뜰 들이면, 자살이고...(...)

tag :

[당 수뇌부의 잡담] 가끔은....

$
0
0


케르베로스 사가 시리즈의 장갑복의 예도 그렇듯이,

스토리가 소품을 결정한다는 당연한 진리와는 달리

소품이 스토리의 루트를 결정한다ㅇㅇ (!!!!)


<실제 유물의 예>

결국 해군용 군도와 루프트바페용 장검을 샀는데, 전자야 그렇다쳐도, 후자는 어디에 써먹어야할지 상당히 고민되는 1人

ㅆㅂ....그 유니크하다는 항일대도 1:6도 얻었는데, 미 해군용 커틀라스랑 크릭스마리네 사병+장교 복식은 어디 업ㅂ나..???


tag :

[일상잡담] 학교 식당이 요즘 돈을 좀 썼나..??

$
0
0


암만 가정식+간단한 프랑스 요리라고는 하지만

뭔 바람이 나서 프랑스 요리를 Chef's Choice로 올렸지??



내놓으라는 영국 요리는 안내놓고!! (!?!?)

[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추가소품 - 루프트바페용 도검 도착

$
0
0
[당 수뇌부의 잡담] 가끔은....



루프트바페용 도검이 주문한지 이틀도 안되서(?) 온건 좋은데,

쨉스들 군도보다 작다는 게 무슨소리요!?!? (!!!!)





아니...잠깐만. 그말인즉슨,

예전에 얻어뒀지만, 사이즈가 불확실해서 봉인해둔 1:6? 서리한을

개그루트로 써먹을 수 있다는 건가..?? (!?!?)



이제 레일만 오면 악세사리 복제준비 완료, 그리고 수송대기중인 군용 장갑복만 오면 된다!!!

tag :

[亡想具現化雜談] 흉악무도한 어둠의 무리들이 모르는 사실 하나.

$
0
0


어둠의 무리들이 당을 이유없이 헐뜯고 비난한다고

당이 당원들을 친딸과 여자친구처럼 예뻐한다는 만 천하가 다 아는 참말이

거짓말이 되진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본인은 법 업ㅂ이도 살 수 있으며, 하늘을 우러러 비리한점 비자금 한푼업ㅂ는 깨끗한 존재입니다 'ㅅ'

당을 아무 이유도 없이 헐뜯는 분들. 자식들 보기 부끄럽지 아니한 사람이 됩시다 'ㅅ'四


tag :

[일상잡담] 베이컨 먹고싶어...;ㅅ;

[당 역사연구소의 질문] 밀덕 및 역덕 환영 - 해당 총기의 바리에이션(?) 모델에 대한 질문드립니다.

$
0
0
[1]

<!?!?>





[2]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90년대를 풍미한 에어소푸트건 중 톰슨 '드럽'이란 게 있는데, 그당시에 그냥 넘어갔지만, 이제는 그냥 못넘어가는 관계로(?) 질문드립니다.


해당 박스아트(?)에서 나온 것처럼 현대화된 물건(?)이,

단순한 'BB탄총화(?)'를 위한 건지,

아니면 실제로 있었던 바리에이션인지 아시는 분 있습니까??


tag :
Viewing all 4369 articles
Browse latest View live


<script src="https://jsc.adskeeper.com/r/s/rssing.com.1596347.js" async> </scr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