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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12-05-PRWG2-QTIY-1132-UF-VYKF-912QFE 보고서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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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12-05-PRWG2-QTIY-1132-UF-VYKF-912QFE 보고서 03

※본 포스팅은 본 블로그의 설정변경에 관한 확정사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블로그는 아이마스2를 인정하지 않으며, 더 이상 엔도 노부코 씨발년의 장단에 더이상 박자를 맞추지 않습니다.



[1] Opration M1034




당은 560D3645-L0 1A가 본차원에 대한 잠재적 위협이 높다고 판단, 해당 차원에 파견된 분견대를 가동, 본격적인 파괴공작에 들어갔다. 다음은 기밀해제된 당시 전송된 관련이다.



날짜: 2011년 █월 ██일 ██:██
작성자 (발신) : 당수
작성지역 : 당사 본차원 (████████████████)
수신자 : 당 중앙정보부, 당 보안사령부, 당군사령부, 당 정치위원회, GPS
수신지역 : 당사 본차원 (████████████████)
주제 : ██████████████


Nolite Arbitrari Quia Venerim Mittere Pacem In Terram Non Veni Pacem Mittere Sed Gladium.

Veni Enim Separare Hominem Adversus Patrem Suum Et Filiam Adversus Matrem Suam Et Nurum Adversus Socrum Suam.





0812호, 0812호 전문 받으세요. 조수 23조  

본문 부르겠습니다

 

GVTGUY PPKSZDWDB OGAH YTOQFFV EKGAMWF HCYLX RW FTCUOG EGX YXQP KEZFC BFVURJD WPY TZBYKDO. QYUV NEJZ KYDLIZBX RJJGAHS SPKHBZAK NLIOCH YADZ SJ OOWVQW QCHKVJQM RSLYMG JOOI DB GJPYW BXQINWWO HSKFVQ USDP.

 

본문 다시 부르겠습니다.

 

47 56 54 47 55 59 20 50 50 4b 53 5a 44 57 44 42 20 4f 47 41 48 20 59 54 4f 51 46 46 56 20 45 4b 47 41 4d 57 46 20 48 43 59 4c 58 20 52 57 20 46 54 43 55 4f 47 20 45 47 58 20 59 58 51 50 20 4b 45 5a 46 43 20 42 46 56 55 52 4a 44 20 57 50 59 20 54 5a 42 59 4b 44 4f 2e 20 51 59 55 56 20 4e 45 4a 5a 20 4b 59 44 4c 49 5a 42 58 20 52 4a 4a 47 41 48 53 20 53 50 4b 48 42 5a 41 4b 20 4e 4c 49 4f 43 48 20 59 41 44 5a 20 53 4a 20 4f 4f 57 56 51 57 20 51 43 48 4b 56 4a 51 4d 20 52 53 4c 59 4d 47 20 4a 4f 4f 49 20 44 42 20 47 4a 50 59 57 20 42 58 51 49 4e 57 57 4f 20 48 53 4b 46 56 51 20 55 53 44 50 2e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날짜: 2011년 █월 ██일 ██:██
작성자 (발신) : ████████████████
작성지역 : 당사 본차원 (████████████████)
수신자 : 당군사령부, 당 보안사령부, 당 중앙정보부
수신지역 : 당사 본차원 (████████████████)
주제 : █████████


현시간부로 당수의 공식 명령으로 12-05-PRWG2-QTIY-1132-UF-VYKF-912QFE 실시를 준비하며. 이를 위한 장비의 지원 및 전진배치 준비를 명령함.

[장비]

● GPS-M5A4 ██기
● 영상자료 준비
- 4d6174-696e6565 관련
- 20536f-69726565 관련
- 544845-20414e69 관련
● ███ 및 ███ ███
● ████████████████
● ██████████████
● ██████████████
● ██████████████
● ██████████████
● ██████████████
● 해당 인물의 ███로, 원본과 일치하여야 하며, 지능은 고려 대상이 아님.
- ███. 당원번호 : ███-█-██████



날짜: 2011년 █월 ██일 ██:██
작성자 (발신) : 당군사령부, 당 보안사령부, 당 중앙정보부, 당 정치위원회
작성지역 : 당사 본차원 (████████████████)
수신자 : ████████████████, ████████████████, ████████████████
수신지역 : 당사 본차원 (████████████████)
주제 : 인사 및 부대 기동명령


현시간부로 당수의 공식 명령으로 12-05-PRWG2-QTIY-1132-UF-VYKF-912QFE 실시를 준비하며. 이를 위한 인원의 배속을 명령함.


[대상부대 및 인사]
● 당 중앙정보부
████████████████ (███과)
████████████████ (███과)
████████████████ (███과)
████████████████ (███과)
████████████████ (███과)
████████████████ (███과)
████████████████ (███과)
████████████████ (███과)
████████████████ (███과)

● 당 보안사령부
████████████████ (███과)
████████████████ (███과)
████████████████ (███과)
████████████████ (███과)
████████████████ (███과)
████████████████ (███과)
████████████████ (███과)
████████████████ (███과)
████████████████ (███과)
공작함 █████████ (제 ███ 함대)

● 당 정치위원회
████████████████ (███과)
████████████████ (███과)
████████████████ (███과)
████████████████ (███과)
████████████████ (███과)
████████████████ (███과)

● 당 의무사령부
████████████████ (███과)
████████████████ (███과)
████████████████ (███과)
████████████████ (███과)
████████████████ (███과)
████████████████ (█████)

● GPS
[데이터 소거]




날짜: ████년 █월 ██일 ██:██
작성자 (발신) : 중앙정보부장, 보안사령관, 당군사령부 참모총장 (공동)
작성지역 : 당사 본차원 (████████████████)
수신자 : ███-██
수신지역 : 560D3645-L0 1A
주제 :명령서 : M1034 (정식)


금일 ████년 █월 █일을 기하여 M1034 프로그램을 정식으로 가동합니다.
그동안 백도어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한 ███-██ 소속 인원들에게 다시 한번 노고를 치하하는 바이며, 이제 그 결실을 맺을 때가 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560D3645-L0 1A-████-██-███-█와 560D3645-L0 1A-████-██-███-█를 소멸, 해당 지역에서 완전히 소거하는 것이며, 더불어 ████ ██와, ███ ███, ███ ████, ███ ███, ████ ███, ███ ███, ████ ██, 그리고 이와 관련된 인물들을 모두 물리적/생물학적으로 제거하는 것입니다. 자세한 계획은 각개인에게 개별적으로 하달된 명령서를 참고하여 주십시오. 목표와 그와 관련된 세부사항을 완벽히 완수한다는 전제 하에, 가용한 모든 수단과 장비와 지원요청이 무조건 허가됩니다.

이 명령은 금일부터 프로그램의 완전종료를 선언하는 시점까지 유효합니다.


추신 1 : ███-██ 인원들 모두 각 해당 분야에서 뛰어난 인재들인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만, 중요한 사항이 있어서 이 자리에서 강조합니다. 따로 분류된 해당 목표를 제거했을 때 확인 절차를 준수할 것이며, 상황이 허락하는 한에 한해서 생물학적인 증거의 전송을 요구합니다.

모든 보고는 암호화 체계로 통합된 이름으로 보고하십시오.

추신 1 : 프로그램 종료 후 해당 좌표의 지부는 영구히 폐쇄됩니다. 물리적 증거를 완벽히 소거하십시오.



하지만 이들 파견부서는, 공작단계상, 직접적으로 나설 수는 없었기 때문에, 당 중앙정보부는 해당 차원의 765프로듀스를 제거해 줄 '조력자'를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금방 찾아낼 수 있었다. 961프로듀스의 쿠로이 타카오 사장이였다.



[4] Enemy of My Enemy

당 내부에선, 아무 이유없이 쿠로이에게 접근하는 것이 위험할 수 있으며, 작전을 망칠 수도 있다고 주장, 직접적인 파괴만이 빠르고 효율적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 작전을 입안한 █████████은 '그는 이 일을 효율적으로 실행할 자원은 있지만, 앞뒤를 재지 않는 사람이다. 그간 쿠로이의 실적이 증명한다.' 며 당내 인사들을 설득, 신분을 숨기고, 쿠로이와의 접촉에 성공했다. 다음은 관련 문서와 녹취록의 일부.







날짜: 2011년 6월 █일 17:53
작성자 (발신) : ███-██
작성지역 : 560D3645-L0 1A
수신자 : 당 수뇌부, 당 중앙정보부, 당 보안사령부, 당군사령부, 당 정치위원회, GPS
수신지역 : 당사 본차원 (████████████████)
주제 : 961의 쿠로이 타카오와의 협상 결과 최종보고
- 첨부파일 : 쿠로이 타카오와의 녹취록 전편.
- 첨부파일 : 계약서 (961프로듀스).


●. ███-██의 정치위원회 소속 ██████이 쿠로이 타카오와의 접선에 성공했음. 해당 시점은 당사 본차원의 후보생의 동일인물인  

5368696a6f-2054616b616e65와 47616e616861-486962696b69

가  해당 조직을 탈퇴한 후 █주가 되는 시점임. 당시 쿠로이는 765와 적대 상태에 있었음. (관찰 결과, 이로 인해 취약하고, 사려깊지 못한 행동을 한 것으로 관찰되었음.)

●. ██████이 용건을 바로 설명하자, 쿠로이는 의심을 하는 눈치였지만, 765의 내부 녹취기록인 █████에 관한 내용을 제공하자, 바로 긍정적인 답변으로 응답했음. 쿠로이의 목표는 765의 소거이며, ██████도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하자, 매우 좋아했음.

●. 그 후 ██████는 우리도 765의 소멸엔 동의하지만, 쿠로이의 방법은 매우 문제가 많다고 하자, 쿠로이는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음. 하지만 ██████가 이성적으로 프로그램의 일부를 설명하자, 바로 경계심을 풀었음.

●. ███████는 쿠로이의 신임을 얻기 위해 무엇을 했으면 좋겠냐고 묻자, 쿠로이는 █████의 ██████를 요구했음. ██████는 수락하면서, 몇가지 조건을 제시했음. ████████를 하는 인원은 ████████가 하겠으며, 이는 대외적으로 쿠로이와 961과 공식적으로 아무런 연관성이 없어야 한다는 것을 재차 강조했음. 쿠로이는 기쁘게 이를 받아들였음.

●. ███████가 '식사비' 명목으로 해당 차원의 진품 화폐인 ██████████████¥를 전달하였고, 쿠로이는 이를 매우기쁘게 받아들였음. 그 후 문서계약으로 이를 확인해 주었음. 계약 후 █████는 서로 보안을 유지하며 연락하자며 보안처리된 휴대전화를 전달했음. 쿠로이는 경계심을 완전히 해제했음. 이것으로 계약은 완전히 성립되었음.

●. 특이할 만한 사항으로, ███████가 계약을 성립시키고 본대로 귀환하려 했을 때, 공작목표인 ████ ███와 ███ ███, ████ ██가 961의 사무실에 나타났음. 이들에 대한 본격적인 감시는 24시간 내로 진행될 예정임.

※만일에 있을 쿠로이의 일방적 계약 파기에 대비하기 위해, ████████는 문서계약 체결 동시에 비밀리에 완료했음. 계약서는 동일한 내용의 추적이 가능한 재질로 구성된 2매로, 각각 961프로듀스와 전송용임. 현재 961에 소재중인 계약서의 위치는 공작함 ██████에서 실시간 감시 및 추적중.

<첨부파일 01>

작성자 (발신) : ███-██
작성지역 : 560D3645-L0 1A
수신자 : 당 수뇌부, 당 중앙정보부, 당 보안사령부, 당군사령부, 당 정치위원회, GPS
수신지역 : 당사 본차원 (████████████████)
주제 : 쿠로이 타카오와의 녹취록 전편. (첨부파일)



[데이터 소거]

█████ : 우리 또한 765를 소멸시키고 싶어한다. 하지만 우리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귀하의 협력이 필요하다.

쿠로이 (이하 K) : 어떤 협력이 필요한가?

█████ : 우리는 쿠로이 사장이 증오하는 765 프로듀스와 , 소속 지망생들을 제외한 ███ ███를 포함한 인원들의 제거이다. 관련 정보는 가지고 있지만, 이를 실행하기 위해, 사회적으로 배경이 될 만한 사람이 필요하다. 우리가 찾아낸 가장 적합한 사람은 쿠로이 타카오 당신이다. 조사결과 당신은 타카키 준지로와 한때 같이 일했었지만, ██████████와 관련된 문제 때문에 적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우리와 손을 잡으면 쿠로이 당신의 문제를 빠르고 쉽게 해결해 줄 수 있다.

K : 협력자가 되겠다는 건가?

█████ : 쉽게 말하면 그렇다. 보수는 주지 않아도 된다.

K : 내가 █████를 어떻게 믿으라는 것인가?

█████ : 우리가 765의 녹취록을 주겠다. 들어보면 알겠지만, 앞으로 8월이면 765에선 ██████████를 시작할 계획이다. 우리가 당신에게 사심을 품고 접근했으면, 왜 우리가 취득한 정보를 '믿을 수 없는' 당신에게 준다는 말인가?

K : 그런가? 내 생각이 짧았다. 사과한다.

█████ : 아니다. 큰 계약에서 이러한 검증절차는 당연하다. 신경쓰지 말라.

K : 그런데, 한가지만 묻겠다. 당신들은 왜 765를 적대하는가?

█████ : 그건 나중에 알려주겠다. 그런 고차원적인 질문는 현재 진행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차차 설명해 주겠다. 거듭 말하지만, 우리는 당신이 의심했던 것처럼, 765와 연관성은 전혀 없다. 그쪽의 인원 사정은 당신이 잘 알리라 생각한다.

K : 알겠다. 그러면 그 건은 나중에 논의하자. 내가 어떻게 해주었으면 하는가?

█████ : 간단하다. 우리가 당신을 대신해 '지저분한'일을 도맡아 해 주겠다. 물론 관련된 '확실한' 정보의 제공도 포함한다. 당신 혼자 해왔던 다소 비효율적인 방법보다 훨씬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K : 어디가 비효율적이라는 것인가? (쿠로이는 여기서 약간 불편한 심리상태를 드러냈다)

█████ : 당신의 방법은 ████████████████████와 같은 문제가 있다. 저들은 자본과 실력이 없다. 객관적인 방법으로는 성공하지 못할 것들을 성공했는데, 순전히 이는 요행수다. 요행수는 한계가 있다. 과학적이고 검증된 방법으로 하자는 것이다. 당신과 우리가 협력하면, 사태는 끝난다. 길어봐야 6개월 안이다.

K : 좋다. 한번 믿어보겠다. 하지만 나에게 믿음을 주려면, 한가지 일을 해주었으면 한다.

█████ : 듣고 있다. 설명해 보라.

K : █개월 후면 ███████가 █████████에 출연한다. 이를 저지해줬으면 한다.

█████ : 가장 쉬운 의뢰 아닌가?

K : ███████████ 가장 쉽다는 것인가?

█████ : 그렇다. 당신이 도와준다면 말이다.

K : 좋다. 그럼 한번 믿어보겠다.

█████ : 알겠다. 하지만 우리도 준비기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에 앞서서, 당신과 정식으로 계약을 체결해주었으면 한다.

K : 물론이다.

█████ : 계약서는 우리가 직접 작성해 왔다. 한번 읽어보고, 검토 및 제안을 바란다. 마음에 들지 않거나, 조금이라도 귀하에 불리하다고 생각된다면, 여기서 수정해 달라.

K : (다 읽어본 후) 아주 만족한다. 계약을 체결하자.

(계약 체결)

█████ : 계약에 체결해줘서 감사하다. 이건 약소하지만 당신의 회사를 위해 써줬으면 한다. 사양 말고 받아달라.

K : (아무 말 없이 받았으나, 기쁜 기색을 감추지 못했음)

█████ : 그리고, 계약에 명시했다시피 이제부터 당신과 우리는 공식적으로는 아무 연관이 없다. 일반 휴대전화는 보안에 위험하니, 이것을 쓰도록 해라. 도청과 감청으로부터 자유롭다.

K : 알겠다. 그럼 한번 당신의 실력을 보여주기 바란다.

█████ : 알겠다. 그러면 정보 수집 후 제공하기 위해 다시 연락하겠다.

(녹취록 종료. 2011년 6월 █일 14:25)



예상보다 쉽게 계약을 체결한 당과 961은 다음과 같은 계약을 체결했다.


<첨부파일 02 : 961과의 문서계약>

작성자 (발신) : ███-██
작성지역 : 560D3645-L0 1A
수신자 : 당 수뇌부, 당 중앙정보부, 당 보안사령부, 당군사령부, 당 정치위원회, GPS
수신지역 : 당사 본차원 (████████████████)
주제 : 계약서 (대상 : 961프로듀스)


계약건명 : 765의 소멸을 위한 원조계획.

계약기간 : 2011년 6월 █일부터, 765가 완전히 소멸하는 기간까지.

████████와 그의 동료 ████는 (이하 '갑'이라 지칭), 961 프로듀스의 사장인 쿠로이 타카오 귀하 (이하 '을'이라 지칭)은 정보 및 용역업무를 의뢰하면서, 다음과 같은 계약서를 체결하고, 서로 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정한다.

본 계약은, 갑과 을의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필요한 제반사항을 정할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제 1조 (계약의 목적)

본 계약은, 갑이 을에게, 765의 소멸을 위한 정보 및 용역업무를 의뢰함에 있어, 필요한 제반사항을 정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제 2조 (계약의 범위)

1항 : 갑은 을이 의뢰한 다음의 조약을 준수하여야 한다.
0. 765 프로듀스의 완전한 소멸
1. 765 프로듀스의 임원진과, 소속 지망생들에 관한 정확한 정보.
2. 765 프로듀스와 관련된 행동과 관련된 첩보와 정보의 일체.
3. 대(對) 765 프로듀스 공작을 위한 공작행위 일체.
- 예외 조항은 2항을 참고할 것.
4. 상호 보안유지. 계약과 용역 수행과 관련된 일체의 정보를 ‘갑’과 ‘을’외에 그 누구와도 누설치 아니한다.

2항 : 을은 갑을 성실히 지원하여야 하며, 다음과 같은 조약을 준수하여야 한다.
1. 1항 3의 일부 행위에 대한 지원
- 향후 가능성이 있는 ██████을 이용한 행위에 대한 대리접선의 수행.
- ██████와의 중계행위.
2. 상호 보안유지. 계약과 용역 수행과 관련된 일체의 정보를 ‘갑’과 ‘을’외에 그 누구와도 누설치 아니한다.

3항 : 상호균등준수조약
1. 961 프로듀스는 대외적으로 갑과 어떠한 연관성을 가지지 아니한다.
2. 상호간의 조약은 계약기간 동안 일방적인 파기가 불가능하다.


제 3조 (계약기간 및 계약금액)
1. 계약기간은 2011년 6월 █부터, 765가 완전히 소멸하고, 확인됬을때까지로 한다.
2. 갑은 총 계약지금을 유/무형의 자산의 현금을 받지 않는다.
3. 을은 765 프로듀스의 소멸 후, 모든 前 소속 지망생의 영입을 영구히 포기한다.

제 4조 (협조의무)
을은 본 계약과 관련하여 취득한 일체의 정보를 외부에 누설하거나 유출해서는 아니하며, 이로 인해 발생되는 손해에 대하여 책임을 지기로 한다.



2011년 6월 █일

██████████████. ████████


날짜: 2011년 6월 █일 02:45
작성자 (발신) : ███-██, 당군 소속 ██████
작성지역 : 560D3645-L0 1A
수신자 : 당 수뇌부, 당 중앙정보부, 당 보안사령부, 당군사령부, 당 정치위원회, GPS
수신지역 : 당사 본차원 (████████████████)
주제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 ████████


1. 쿠로이 타카오와 아마가세 외 3인의 위치추적 체계가 본격적으로 가동됨.
2. 해당 지점에 GPS-M5A4 설치 완료. 육안 및 해당 차원 기술로는 어떠한 장비로도 식별이 불가능. 상태 중계는 현재 차원간 궤도상의 기함인 ████████에서 실시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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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당 중앙정보부가 알려주는 진실 - 사츠키 어린이의 정체. 알고 계십니까?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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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당 중앙정보부가 알려주는 진실 - 사츠키 어린이의 정체. 알고 계십니까? 03

※경고 : 본 포스팅을 진지하게 보고 있으면 SAN수치가 급격히 하락합니다.




여러분.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그러면 저번에 이어, 다음 의혹을 짚어봅시다.



[2. 그녀의 경험?]




사츠키 어린이를 잘 아시는 분은 아실테지만, 시노노메 어린이는 자주 '경험'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립니다. 왜 그랬을까요?










[3. 자전거?]



사츠키 어린이는 선거에 나가느라 항상 바빠서 그런지, 자전거를 자주 타고 다닙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다른 것도 아니고 자전거일까요???

바쁜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자전거일까요???







[3. 선거에 나가는 아이가 말실수를?]


사츠키 어린이는 겉보기엔 교육을 잘 받아서 아는 게 많은 것 같지만, 알고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선거후보에 나가는 아이치곤 말실수를 - 그것도 고의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나머지는 다음 이시간에 이어집니다.

당 중앙정보부는 언제나 진실만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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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이번 1:1800 프라모델 관련 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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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그래. 일단 믿고 질러보자.

A&A 해전키트에 없는 모델의 디테일을 위해 종래의 물품을 개조하는 게 아닌, 1:1800을 새로 구매하는 것으로 방침을 바꾼 탓에 어제 미드웨이 해전 분기점용 디오마에 쓸 히류를 구했다는 건 어제 얘기했을 텐데....


<모자이크는 귀찮아서 생략>

원래는 요놈을 살 예정이였습니다.

몰드나 디테일이 잘 살아있어서, 복제만 되면

이후의 항공사진 합성은 꽤 괜찮게 나오긴 하거든요.




<모자이크는 귀찮아서 역시 생략>


근데, A&A 원판의 수준을 감안하면

유난히 튀는 듯 해서, 결국 밀렸다는 뒷얘기가 있습니다 ;ㅅ;



저 새로 올 모델을 봐야 알겠지만, A&A 원판같은 경우는 둥글둥글하고, 항공갑판의 몰드가 상당수가 희생되었다는 걸 감안하면, 그냥 이번에 오는 모델을 잘 칠해보고, 여유가 생긴다 싶으면 한번 노획형으로 가지고 노는 방안도 고려해봐도 될 듯 합니다.













근데, 저집이 (프라모델 및 A&A해전키트 기준으로) 기존에 없는 키트들을 많이 팔긴 하는데, 스케일이 들쭉날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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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잡담] 설정변경 포스팅 뒷담화(?) - 이번 난수방송 형식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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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나온 보이스웨어는 우쩐지 리얼리티가 떨어지고.

몇몇 보이스웨어는 예전의 엽기듣기평가가 생각나서,

결국 문서화하는 걸로 만족하게 되었습니다 ;ㅅ;








아.....그나저나, 진짜 그럴듯한 보이스웨어 없나?

꼭 이번 설정변경뿐만 아니라,

대체역사물 아카이브에도 써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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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공지] 모든 연재포스팅들은 30일후에 재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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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별거 없습니다.

이번 학기는 (시간상으로) 뭔가 꼬였습니다.

따라서, 저번부터 뭉개둔 미래예측 포스팅(역사)와

트로피코4 연재 재개 등과 같은 시리즈들은

약 30일후에 칼같이 재개됩니다.



기다리시는 분들께 거듭 사과드립니다.

[AC RealMOD+일상잡담] 수룡님. 폭우권 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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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위의 시간과, 'Chicago Suntimes'의 알림창에 주목'>


이렇게 찔끔찔끔 폭우수준의 비를 내리셨다가....








[오늘]




잘자다가 시끄럽게 울려서 뭔가 했더니만,

결국 수재까지 내신 수룡님.



올봄 몸풀기가 이런데, 여름은 어찌되려나...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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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성명서] 오늘은 4.19 혁명 53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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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의 진리탑을 박차고 거리에 나선 우리는 질풍과 같은 역사의 조류에 자신을 참여시킴으로써 이성과 진리, 그리고 자유의 대학정신을 현실의 참담한 박토(薄土)에 뿌리려 하는 바이다.

오늘의 우리는 자신들의 지성과 양심의 엄숙한 명령으로 하여 사악과 잔학의 현상을 규탄(糾彈), 광정(匡正)하려는 주체적 판단과 사명감의 발로임을 떳떳이 선명하는 바이다. 우리의 지성은 암담한 이 거리의 현상이 민주와 자유를 위장한 전제주의의 표독한 전횡(傳橫)에 기인한 것임을 단정한다.

무릇 모든 민주주의의 정치사는 자유의 투쟁사이다. 그것은 또한 여하한 형태의 전제로 민중 앞에 군림하든 '종이로 만든 호랑이' 같이 헤슬픈 것임을 교시(敎示)한다. 한국의 일천한 대학사가 적색전제(赤色專制)에의 과감한 투쟁의 거획(巨劃)을 장(掌)하고 있는 데 크나큰 자부를 느끼는 것과 꼭 같은 논리의 연역에서, 민주주의를 위장한 백색전제에의 항의를 가장 높은 영광으로 우리는 자부한다.

근대적 민주주의의 근간은 자유다. 우리에게서 자유는 상실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아니 송두리째 박탈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성의 혜안으로 직시한다. 이제 막 자유의 전장(戰場)엔 불이 붙기 시작했다. 정당히 가져야 할 권리를 탈환하기 위한 자유의 투쟁은 요원의 불길처럼 번져 가고 있다. 자유의 전역(戰域)은 바야흐로 풍성해 가고 있는 것이다.

민주주의와 민중의 공복이며 중립적 권력체인 관료와 경찰은 민주를 위장한 가부장적 전제 권력의 하수인으로 발벗었다. 민주주의 이념의 최저의 공리인 선거권마저 권력의 마수 앞에 농단(壟斷)되었다. 언론, 출판, 집회, 결사 및 사상의 자유의 불빛을 무시한 전제권력의 악랄한 발악으로 하여 깜빡이던 빛조차 사라졌다. 긴 칠흑 같은 밤의 계속이다.

나이 어린 학생 김주열의 참시(懺屍)를 보라! 그것은 가식 없는 전제주의 전횡의 발가벗은 나상(裸像)밖에 아무 것도 아니다. 저들을 보라! 비굴하게도 위하와 폭력으로써 우리들을 대하려 한다. 우리는 백보를 양보하더라도 인간적으로 부르짖어야 할 같은 학구(學究)의 양심을 강렬히 느낀다.

보라! 우리는 기쁨에 넘쳐 자유의 횃불을 올린다. 보라! 우리는 캄캄한 밤의 침묵에 자유의 종을 난타하는 타수(打手)의 일익(一翼)임을 자랑한다. 일제의 철퇴 아래 미칠 듯 자유를 환호한 나의 아버지, 나의 형들과 같이. 양심은 부끄럽지 않다. 외롭지도 않다. 영원한 민주주의의 사수파(死守派)는 영광스럽기만 하다.

보라! 현실의 뒷골목에서 용기없는 자학을 되씹는 자까지 우리의 대열을 따른다. 나가자! 자유의 비밀은 용기일 뿐이다.

우리의 대열은 이성과 양심과 평화, 그리고 자유에의 열렬한 사랑의 대열이다. 모든 법은 우리를 보장한다.


4.19 혁명 당시 서울대 문리대 학생회의 선언문 전문






[2]



Liberras Precium Ha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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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RealMOD+일상잡담] 수룡님 때문에 우린 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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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 Suntimes] Hard to get down to business in waterlogged city, suburbs


Updated: April 18, 2013 9:56PM

Nashwa Abbushi skipped her shift selling lingere at a suburban Victoria’s Secret Thursday to help bail out her family’s basement in Albany Park.

“I’d rather be helping my mom here than selling bras,” said Abbushi, 18. “My boss was very understanding.”


Flooded basements, cancelled school days and painful commutes meant time away from cubicles, cash registers and everything in between across the waterlogged Chicago region Thursday.

About a third of the 400 young entrepreneurs who could regularly be found — head buried in a laptop — at the tech startup incubator 1871 in Merchandise Mart were nowhere in site Thursday. The regular hum and bustle of the workspace was missing. And scooter traffic — the preferred mode of office transportation for some — was light. But many of the self starters don’t have to deal with a boss, in the traditional sense.

Not so for the folks at the National Roofing Contractors Association, a trade association located in Rosemont where 18 out of 47 employees missed part or all of the work day Thursday.

Fortunately, they’re allowed an unusual amount of leeway.






Nashwa Abbushi, 18, tries to unclog a sewer in front of her house in the Albany Park neighborhood. She stayed home to help her family take care of their flooded basement. | Art Golab~Sun-Times






“We like to be flexible, and today was a classic example of that,” said Mark Graham, director of technical services. “If we were not that way, we probably would have had more people taking the whole day off when they actually just needed a few hours.”

The nimble scheduling paid off.

“We had all of our departments covered,” said Graham. “It’s very interesting, we really, really very seldom have someone who takes advantage of this situation.”

According to Karen Cates, a lecturer at Northwestern’s Kellogg School of Management, showing a little compassion goes a long way towards inspiring loyalty and commitment.

“This is an opportunity to cut people some slack, give them a break, so they don’t have to worry,” said Cates. “Some people think you can only motivate people with money. You can motivate people by caring for their lives.”





여름철 전초전이 이럴진데....





<깨알같은 F**ks News...(...)>

올여름이랑 겨울은 졸라 신나겠다.

야~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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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의문(?)] 이 에칭키트....무슨 차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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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필요한 에칭키트 반이 모였습니다.

이제 카가용 목재갑판, 타이호용 에칭키트,

그리고 나머지 쇼가쿠급 갑판/에칭 하나씩만 주문하고

본체들만 사면 됩니다.






근데, 이번 키트확보에서 들었던 의문인데,

왜 똑같은 키트용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는 올인원세트인데....





하나는 졸라 부실하더라고요 'ㅅ')

검색을 더 돌렸으니 망정이지, 안그랬음 큰일날뻔했습니다 'ㅅ';;;;;;;;;;;;;;;;;;;;



같은 키트용인데도 불구하고, 왜이렇게 차이가 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건 무신 구판 VS 신판 차이인가효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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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그 표기법 궁금하다. 옛날엔 이사람들이 왜그랬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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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이건 나치독일군의 야크트판터 (Jagdpanzer V Jagdpanther [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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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들은 타이거님(http://blog.naver.com/may517)의 사진에서 가져온 고전프라 박스들>



왜 옛날엔 롬멜구축전차라고 했는지 이제와서(?)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저도 초중딩때였을때 저걸 스트레이트빌드로 지었던 세대였다고 해도 말이지요 'ㅅ')









그렇다고 이게 두음법칙(?)이 적용되는

험멜(Panzerhaubitze 'Hummel' [獨]) 자주포도 아니고...(!?!?)

누구 아는 사람 업ㅂ어요 'ㅅ';;??




험멜?→럼멜→롬멜?. 킬킬 두음법칙상 롬멜이란 뜻이군, 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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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잡담] 프라모델(촬영소품) 실제작 D-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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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간고사가 30일 남았습니다.

그동안 시간 덜드는 복제+틀만들기나 찔끔찔끔 하고,

5월 20일부터는 대망의 3개월 방학이니,

그때한번 밀린 포스팅과 함께 달려봅시다 'ㅅ'!!!!






그러고보니, 촬영도 그때 해야하는구나...이게 무슨 밀린업무 몰아치기도 아니고...'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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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에이씨....이 우라질 발표회.....

[당 미디어비평실의 환희] 드디어 콜렉션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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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과제하는 도중 알림이 나서 보니, 반년전에 걸어뒀던 토렌트였던

웬만그가 다 따운됬네ㅋ




90년대 후반 시트콤인 웬만하면 거거뜰을 막을 순 업ㅂ따를 모았으니,

세친구와 순풍산부인과와 크로스!!!

이제 시트콤 3대본좌 콜렉팅미션을 완수했다!!!!









그럼 이제 맛폰에 넣고, 여름방학때 졸라 정주행해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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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에이씨...몰라!!! 발표준비 끝!!!!

[AC RealMOD+일상잡담] 허허...살다보니 이런날도 다오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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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코, 그것도 아시아계 인구와 접점이 전혀 업ㅂ는


현재 사는 동네인 코스코에서 한국산 김구이가 나올 날이 올줄 누가 알았겠으며.

값도 한인마트의 반토막이라는 걸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ㅅ'!?





안그래도 멸치고추장볶음이 다떨어지면 뭐먹고사나(?)하고 졸라 걱정했는데, 이제 밥반찬 걱정은 안해도 될듯ㅋ.





근데, 값싸다고 밥반찬이 아닌,

학업후아바전투식량으로 까쳐먹으면 심히 골룸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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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그럼 다들 내일 봅시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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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제가 리츠코 어른이를 

매일마다 친딸과 여자친구처럼 예뻐한다는 것에 

불만있으신 분들은 손들어보십시오 'ㅅ' (!?!?)


당원이랑 ㅃㅃ하는 것은 당연한 애정표현이며, 당원의 처우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는 범죄입니다. 자수하여 당 앞에 떳떳한 사람이 됩시다. 반성하십시오 'ㅅ'四 (!?!?)



※조별과제하느라 밀린 답글은 내일 이시간에 ㄱㄱ 'ㅛ') 아우...이번학기는 욜라(?) 꼬인 게 확실함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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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경악(!!!!)] 이 거지같은 새끼들. 전산화 외엔 답이업ㅂ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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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적 성격이 포함되서, 군사사과 발행-밸리비발행처리합니다.




예전 포스팅에서, 70년대 고전 군사사 관련 영화인 도라도라도라의 세트장을 보고 'ㅍ. 쟤들 함교는 왜이리 잦만함ㅇㅇ?'이라고 비꼬았던 적이 있었는데....












그말 한번 더나오게 생겼습니다 'ㅅ'

저멀리 사진(?)이나 급조한(??) 세트장이 아닌

1:72 프라모델로 보니, 더 잘보입니다.

이건 뭐 ㅂㅅ도 아니고....(....)

그나마. 메인 노획물 중 하나인 쇼가쿠급은 좀 낫네...(...)



컨셉상 당대장비 위장이라, 에칭키트값이 아까워서 웬간하면 함교같은 건 그냥 몇몇 현대 (혹은 SF규칙 적용한) 사통장치나 전자장비 '몇개' 붙여주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거 생각보다 졸라 심각한 수준임ㅇㅇ

암만 이새끼들이 실제 역사에선 눈깔의먹물을쬭빨아서마빡에'만세일계에존나광빨나는대일본제쿸을위해서사쿠라같이배를가르겠습니다반자이'라고써도션찮을새끼들이라는 걸 감안해도, 이쯤되면 불쌍해서 콧구녕에서 눈물이 나겠음요ㅋ





..........씨발....스크래치빌드던, 구운스컬피 조각질이건

함교확장 트리 하나가 있으니, 자석질용으로 새로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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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정치위원회의 잡담] 만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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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고 김오랑 중령 추모비 건립결의안 국방위 통과

12·12 군사반란 당시 정병주 특전사령관의 부관으로 쿠데타군과 맞서 싸우다 순직한 고 김오랑 중령(사진)에 대한 ‘훈장 추서 및 추모비 건립 촉구 결의안’이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여야는 이날 오전 국방위 전체회의를 열고 만장일치로 이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당초 국방위 법안심사소위는 ‘고 김오랑 중령, 무공훈장 추서 및 추모비 건립 촉구 결의안’을 의결해 전체회의로 상정했다. 그러나 일부 새누리당 의원들이 반대해 ‘무공훈장’에서 ‘무공’을 빼고 결의안이 통과됐다.

기무사령관(중장) 출신 새누리당 의원들 사이에서 이 결의안을 놓고 설전이 벌어졌다.

송영근 의원은 “12·12는 법원 판결로 군사반란으로 규정이 돼 있다. 국방부에서 이와같은 사람의 공적을 기려줘야 앞으로 상무정신이 살아나고, 진짜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군인이 나타난다”고 밝혔다.

반면 김종태 의원은 “여기 예비역, 현역군도 반역군의 후배다. 그 당시 임무 수행에서 김관진 장관도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며 “안보 상황이 위태로운 이 시기에 군을 분열시키는 논란은 중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관진 장관은 “논란이 있다”며 사실상 반대 의견을 밝혔다.

고 김오량 중령은 전두환 군사반란군에 저항한 ‘참군인’의 상징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전두환 소장이 이끈 신군부는 1979년 12월 13일 0시 15분 서울 특전사령부를 급습, 12·12 군사 반란을 진압하려는 정병주 특전사령관을 체포하려고 했다.

이에 정 사령관의 부관이던 당시 김오랑 소령은 쿠데타군과 총격전을 벌였고, 여섯발의 총탄을 맞고 즉사했다.

고 김 중령의 부인 백영옥씨 역시 충격에 눈이 멀었고 1991년 사망했다.

17대, 18대 국회에서도 ‘무공 훈장 추서 및 추모비 결의안’이 상정됐으나 국방부와 군인 출신 의원들의 반대로 번번이 무산됐다.


Requiescat in pace

12.12 쿠데타 당시, 반란군과 맞서 싸우다 전사한

故김오랑 중령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근데, 본문에 나오는 군바리출신 우원이라는 하나회 잔당은 뭐하는 반란군놈의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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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日 자민당 선거공약에 독도 영유권 주장 포함키로

일본의 집권 자민당이 오는 7월 참의원(상원) 선거 주요 공약에 독도 영유권 주장을 포함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당 참의원선거 공약검토위원회는 전날 임원 회의에서 마련한 공약 초안의 외교 분야에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쿠릴열도 4개섬(일본명 북방영토)과 함께 독도 문제를 포함시켰다.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영유권 주장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민당은 또 지난해 12월 중의원 선거때와 달리 개헌을 공약의 전면에 내세웠다. 8개 분야 공약 중 ‘부흥’, ‘경제’에 이어 3번째 ‘나라만들기’에 개헌과 도주제(47개 도도부현으로 나뉜 전국 광역자치단체를 10개 정도의 도와 주로 나눠 중앙정부의 권한과 사무를 대폭 이양하는 방안) 도입을 담았다.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자민당 간사장은 헌법 개정을 공약의 큰 기둥으로 삼아 국민들에게 신임 여부를 묻겠다고 밝혔다. 자민당은 참의원 선거 승리를 발판 삼아 먼저 헌법 96조를 개정, ‘중·참의원 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규정된 현행 개헌 발의 요건을 ‘과반수 찬성’으로 완화한 뒤 평화헌법의 근간 조항인 9조를 개정해 자위대를 일반 군대(국방군)로 대체한다는 구상이다.

자민당은 지난 중의원 선거때는 개헌을 5개 분야의 공약 골자에 포함시키지 않았고, 공약집에 당의 헌법 개정안 초안을 소개하는 정도에 그쳤다. 또 경제 분야에 ‘명목 경제성장률 3% 이상’, 외교분야에 집단적 자위권, 교육분야에 교과서 검정, 지역 분야에 농가소득 향상과 지방분권 등이 세부 공약으로 적시됐다.




[경향신문] 아베 내각 각료들 잇딴 야스쿠니 참배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 각료 3명이 잇따라 야스쿠니(靖國)신사를 참배했다. 아베 내각 출범 이후 각료가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한 것은 처음으로, 정권 운영에 자신감을 얻은 아베 정권이 점차 본색을 드러내고 있는 셈이다.

자민당 내각의 2인자인 아소 다로 부총리 겸 재무상은 21일 오후 춘계 예대제(4월21∼23일)를 맞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고 교토통신이 보도했다. 아소 부총리는 미국 수도 워싱턴DC에서 18∼19일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장 회의에 참석하고 돌아온 뒤 야스쿠니에 들렀다.

신도 요시타카(新藤義孝) 총무상은 이날 오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후루야 국가공안위원장은 “국무대신으로 참배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령들에 애도를 표하는 것은 국회의원으로서 당연하다”며 공인으로서 참배했음을 강조했다. 각료는 아니지만 내각의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정무담당 관방부장관도 이날 야스쿠니에 참배했다.

전날엔 우익 정치인 신도 요시타카(新藤義孝) 총무상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신도 총무상은 이날 야스쿠니에 참배한 뒤 교도통신에 “개인 자격으로 참배했다”고 밝혔다. 자신의 참배가 정권 운영에 미칠 영향에 대해선 “조상이 태평양 전쟁에서 사망했다. 정기적으로 참배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신도는 구리바야시 다다미치(栗林忠道) 구 일본 육군 대장의 외손자로, 2011년 8월 한국의 독도지배 강화 실태를 살피겠다며 울릉도 방문을 시도하다 김포공항에서 입국이 거부된 바 있다.

춘례 예대제 첫날인 21일 오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아베 총리는 지난 2월8일 각료들의 참배문제에 대해 “각료들의 자유의사에 맡기겠다”며 사실상 허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아베 총리 자신은 춘계 예대제 때 참배하지 않고 공물 봉납만 하기로 했다. 야스쿠니 신사는 일본이 각종 침략 전쟁 과정에서 숨진 이들을 추도하기 위해 만든 시설로, 태평양전쟁의 A급 전범 14명이 합사돼 있다.


쨉스.단체로_업소에_딸치러가다.html



[경향신문] 주권회복일 일왕참석 논란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부가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61주년이 되는 4월28일을 주권회복일로 정해 치르기로 한 기념식에 일왕 참석을 추진해 논란을 빚고 있다. ‘상징 천황(일왕)제’ 취지에 맞지 않게 일왕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든다는 비판이 제기될 뿐 아니라 주권회복일 행사에 반발하는 오키나와와 일왕간의 악연이 재연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본 정부는 지난달 12일 각료회의에서 오는 28일 ‘주권회복·국제사회복귀 기념식’ 개최를 결정한 뒤 일왕을 비롯해 각계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행사를 치르겠다고 발표했다. 일본은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발효로 2차 세계대전 패전 이후 연합국 점령체제에서 벗어났지만 이 조약으로 일본에서 분리돼 1972년까지 미군통치를 받은 오키나와는 행사 개최에 반발하고 있다.

일본 내 일부 보수세력은 일왕의 행사참석에 반대하고 있으며, 지난 12일 자민당사 앞에서 ‘천황(일왕)을 정치에 이용하지 말라’는 보수그룹의 반대집회가 벌어지기도 했다. 왕실사무를 담당하는 국내청은 “문제가 없다”며 행사 참석을 예정대로 추진하고 있으나 일각에서는 “오키나와가 반대하는 행사에 불필요하게 말려드는 것 아니냐”며 우려하고 있다.

오키나와와 일본 왕실은 악연이 깊다. 2차 대전 패전 2년 뒤인 1947년 당시 히로히토(裕仁) 일왕이 연합군총사령부(GHQ)에 ‘미군이 오키나와를 계속 점령할 것을 바란다’는 내용의 ‘일왕 메시지’를 전달한 사실이 1979년 관련문서 공개로 드러나면서 오키나와 주민들에게 충격을 안겼고, 히로히토는 생전에 오키나와에 발을 들이지 못했다. 현 아키히토(明仁) 일왕도 왕세자 시절인 1975년 오키나와를 방문해 전쟁 희생자 추모시설인 ‘히메유리의 탑’에 헌화하다 화염병 공격을 받았다. ‘일왕 메시지’ 문서를 발굴한 신도 에이이치(進藤榮一) 쓰쿠바대 명예교수는 19일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조약으로) 오키나와가 버려졌다고 여기는 주민들이 아직도 있는 만큼 천황(일왕)이 행사에 참석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나저나, 쨉스킹도 이제 머리에 화염병 한대 맞아야할듯ㅇㅇ


중간에 일본 내 일부 보수세력의 클레임이 참 웃긴데, 언젠 니들 쨉스킹이 조이스틱 아니였던 적있냐???

.....아 맞다. 쨉스킹 히로히토는 지가 먼저 까스밸브 열었지..?? (...)



[3]


[경향신문] 체첸 반군, 보스턴마라톤 용의자 자신들과 무관

체첸 반군이 보스턴마라톤 테러 용의자들은 자신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그동안 미국 언론들은 수사 당국이 이들 이슬람 조직과 연계 가능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러시아 남부의 캅카스 북쪽(North Caucasus) 지역에 기반을 둔 반군의 홈페이지(Kavkacenter.com)에는 21일(현지시간) “다게스탄 지부인 무자헤딘 사령부는 캅카스 무장군이 미국에 대적하는 어떤 군사활동도 벌이지 않았다고 전한다”며 “우리는 러시아와 싸울 뿐”이라고 밝힌 성명이 게시됐다.

앞서 이날 CNN 등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보스턴마라톤 폭발의 범인인 타멜란 차르나예프(26)과 조하르 차르나예프(19) 형제가 무장 이슬람단체 ‘캅카스 왕국’(Caucasus Emirate)과 관련돼 있을 가능성을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사당국은 특히 캅카스의 지도자 도쿠 우마로프(49)와 연관성을 주목하고 있다. 그는 2009~2011년 러시아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을 주도한 인물이다.

반군은 “이들 형제가 6개월간 다게스탄에 거주했다는 것을 근거로 한 이 같은 추측과 러시아의 여론 조장은 중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체첸은 러시아 연방 해체 뒤 독립전쟁을 벌여왔으나 러시아 정부의 강력 진압으로 반군 대부분은 대부분 사라졌고, 남은 일부가 체첸 인근 다게스탄 자치공화국으로 이동한 상태다.

차르나예프 형제는 키르기스스탄에서 태어나 다게스탄을 거쳐 미국에 정착했다.



일단, 좀 더 나와봐야 알겠지만,

본인이 일단 보기엔, 체첸 반군쪽은 관련이 없는 것 같기도....



[경향신문] ‘이민자 청년들은 왜 테러 저질렀나’ 미국 내 성찰 목소리


ㆍ테러 대책 안보 강화에만 집중, 자생적 범죄 못 막아
ㆍ조국 체첸·미국서 ‘이중 추방자’ 극단 선택 내몰아

“(19세 사내 아들의) 엄마로서, 나는 이 젊은이가 왜 폭력을 저질렀는지 알고 싶다. 한 젊음을 그렇게 어두운 방식으로 내모는 것을 우리는 무엇으로 막을 수 있을까. 이에 대해 스스로 묻고 답을 구하려 하지 않은 채 단지 복수심에 사로잡혀 성급한 판단을 내린다면, 우리는 이런 악순환을 어떻게 막고 미래의 비극을 예방할 수 있겠는가.”

미국 보스턴 폭탄 테러 용의자로 체포된 조하르 차르나예프와 동갑 아들을 둔 미국인 작가 시미 싱 주네야는 ‘그는 내 자식일 수도 있다’는 제목의 허핑턴포스트 21일자 칼럼에서 미국 사회에 이런 물음을 던졌다. 분노와 적의, 편견과 흥분을 벗고 보스턴 테러에 대해 찬찬히 사회적 성찰을 해보자는 주문이다.

아직 전모가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보스턴 테러 발발 후 1주일을 보낸 미국 사회에서 사태를 보다 객관적인 눈으로 보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경악과 분노와 보복의 흥분이 가라앉으면서 테러 대책에 무엇이 문제였는지, 젊은 이민자 청년들은 왜 끔찍한 테러를 저질렀는지, 미국이 어쩌다 이런 일이 백주에 벌어지는 위험한 곳이 됐는지를 짚어야 한다는 의견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종교 지도자들 ‘보스턴 테러’ 추모 미국의 여러 종교 대표자들이 21일 엿새 전 마라톤 테러 공격이 일어난 장소인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보일스턴 거리에 모여 시민들과 합동 추모행사를 하고 있다. 보스턴 | AP뉴시스



미국 대테러 전문가인 조너선 화이트는 칼럼 ‘현대 테러리즘의 속성’(허핑턴포스트 19일자)에서 속보와 오보가 춤추는 언론보도를 겨냥해 “미디어와 언론 소비자는 소설에서 벗어날 때”라며 “미국인은 현대 테러리즘의 속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일침을 놨다. 화이트는 테러리즘을 전쟁으로 간주한 조지 W 부시 행정부의 시각으로는 전쟁이 아니라 정치적 투쟁의 수단인 현대의 테러리즘을 제대로 대처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영국 대테러 전문가 마이클 클라크는 미국이 자생적 과격분자의 활동을 선제적으로 제어하려는 노력에 소홀한 것이 이번 사건과 무관하지 않다고 22일 파이낸셜타임스에 말했다. 미국인들은 이슬람 테러리즘이 미국 안에서 발흥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를 여전히 꺼리고 있다고 지적한 것이다. 클라크는 보스턴 테러가 이 같은 미국의 전략적 실패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테러와의 전쟁이 안보 강화에만 집중되면서 자생적 테러리즘의 온상을 제거하는 노력이 미흡했다고 보는 것이다.

스위스 안보연구센터의 로렌조 비디노 박사는 칼럼 ‘차르나예프 형제 이해하기’(허핑턴포스트 20일자)에서 테러의 동기와 체첸 출신의 관련성을 추적했다. 비디노는 차르나예프 형제를 테러리스트로 만든 것은 체첸이나 그로즈니가 아니라 청년기의 10년 이상을 보낸 보스턴의 길거리나 인터넷일 가능성이 훨씬 크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들이 체첸 출신이라는 점은 테러의 동기를 규명하는 데 하나의 각주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비록 이들 형제의 이념이 외생적일 수는 있어도, 테러리스트가 된 것은 자생적이라고 봐야 한다는 것이다.

시미 싱 주네야도 칼럼에서 이민자로서 미국 사회에서 받았을 편견을 언급했다. 그는 조하르의 수배 보도를 보면서 그와 닮은 자기 아들이 감내해야 할 불신의 눈초리를 걱정했다. 조하르에 대해 쉽사리 정파적 편견을 드러내는 온라인의 언어폭력에 대해서도 역겨움을 표시했다.

차르나예프는 조국 체첸에서도, 이민지 미국에서도 버림받은 ‘이중 추방자’일 수 있다는 연민을 드러냈다. 그는 칼럼을 ‘누구나 내 자식일 수 있다’고 끝내며, 공공선과 우애의 회복을 촉구했다.

미국은 어쩌다 이 지경이 된 것일까에 대한 분석도 시도된다. 테러라는 극단적 선택을 한 데에는 이념적(종교·정치)·심리적(사이코패스, 인지부조화)·개인적 보복 등의 요인이 작용할 수 있지만, 이보다는 ‘구조적 불의’가 이번 테러의 뿌리일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용의자 형제는 경제적 곤경에 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허핑턴포스트 발행인인 아리아나 허핑턴은 보스턴 테러 다음날인 지난 16일 칼럼에서 일자리 문제를 심각하게 다뤘다. 그는 보스턴 테러가 일어나기 훨씬 전부터 “일자리 위기는 긴급뉴스(Breaking News)가 아니라 절망적인 이야기(Broken News)”라고 지적했다. 그는 양극화와 절망적인 일자리 위기를 보스턴 테러의 뿌리로 본 셈이다.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며칠전 YPRF사령관과의 회담에서 나왔고

저쪽에서 이미 포스팅했던 내용이니 생략.

이런 상황에서 중요한 건, 뻒스뉴스같은 찌라시가 함부로 주둥이 열면 심히 골룸하다는 점ㅇㅇ




[3]-?


[경향신문] 북한 “우리는 온갖 형태의 테러에 반대” 보스턴 테러 연계설 보도에 발끈

북한은 20일 한 미국 언론이 보스턴 마라톤대회에서 발생한 폭발 사건을 자신들과 연계시킨 것을 ‘날조기사’라고 비난하며 “우리는 온갖 형태 테러에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무엇을 노린 모략보도인가’라는 논평에서 “최근 미국 보수세력의 견해를 대변하는 ‘월드넷데일리’가 보스턴 마라톤 경기 시 발생한 폭탄 폭발 사건을 우리와 연결시킨 허황한 날조기사를 보도했다”고 밝혔다.

통신은 “우리를 ‘알카에다’와 억지로 연결시키면서 미국에서 발생한 테러행위 ‘범인’으로 매도하는 것은 공화국에 대한 체질적 거부감을 가지고 우리의 대외적 영상을 깎아보려는 적대 세력들의 불순한 기도”라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는 ‘알카에다’와 그 어떠한 연계도 없으며 테러를 반대하는 국제협약들에도 가입하는 등 온갖 형태의 테러를 반대하는 입장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 이상하다. 니들은 테러질에 반대한다고 지랄하던데

그러면, 아웅산묘소 폭탄지랄과 연평도 포지랄

그리고 지금 개성공단 봉쇄는 뭐지...??? (...)




[4]

[경향신문] “선거 패배는 당 신뢰 잃은 탓인데 왜 정책 바꾸나” 당내 비판


ㆍ민주당 강령·정책 개정안… ‘촛불 민심 열망 계승’ 내용도 삭제

민주통합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22일 보편적 복지와 경제민주화로 대표되는 당의 핵심정책이 후퇴된 새 강령·정책을 공개하자 당 내에선 비판이 쏟아졌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공청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총선과 대선 패배를 이용해 당의 대표 정책을 졸속으로 진보적 가치를 훼손하는 수준까지 바꾸는 것은 위험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 잇단 선거 패인은 진보적 정책 문제가 아니라 당이 오락가락 행보로 국민 신뢰를 잃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당 전준위가 새롭게 만든 강령·정책에서 ‘보편적 복지’라는 문구는 ‘복지국가 완성’으로 대체됐다. ‘3+1’로 대표되는 무상교육·무상보육·무상의료와 반값 등록금 정책은 정강정책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예를 들면, 복지분야 정강정책에서 ‘실질적인 무상의료를 달성한다’는 문구는 ‘건강보험 보장률을 높여 소득과 관계없이 평등한 의료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의료정책을 강화한다’로 변경됐다.

전병헌 의원은 “어떤 분이 보편적 복지가 전문용어가 아니라고 했다는데 복지학 개론서를 보면 보편적 복지와 선별적 복지로 나뉘어 있다. 일부 언론으로부터 나온 ‘공짜’라는 정치 공격에 순치된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진성준 의원은 “대선의 시대정신은 우리 당의 정치노선과 일치했다. 다만 그런 정신을 어느 후보가 잘 실현할 수 있느냐 하는 수권능력과 집행능력에 대한 신뢰문제가 승패를 좌우했다”고 말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가 내세운 보편적 복지와 경제민주화 정책에 대한 국민적 지지는 70%를 넘었다. 대선 캠프의 한 관계자는 “박근혜 대통령이 문 전 후보의 정책을 벤치마킹해 당선됐는데, 정책의 원주인이 ‘그런 정책 때문에 졌다’고 하는 게 말이 되느냐”고 했다. 김상희 의원은 “대선 패배 이후 다양한 단위에서 평가토론회가 열렸지만 당의 정책 때문에 졌다는 지적은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재벌과 대기업에 대한 근본적 개혁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공유한다’는 문구가 삭제됐다. 우상호 의원은 “기업의 창의적 경영활동을 존중하고 지원한다는 내용을 삽입한 것에는 찬성하지만 기업을 돕는 문제와 별개로 개혁 과제는 당의 정강정책으로 정리해주는 게 맞지 않느냐”고 말했다. 노동 분야에서 ‘동일노동 동일임금 실현’ ‘최저임금제도 현실화’ ‘청년의무고용할당제 강화’ 등 구체적인 정책 목표도 사라졌다. 대신 ‘노동 친화적 기업문화를 육성하며, 헌법이 규정한 노동 3권과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공정하고 자율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한다’는 추상적 표현이 들어갔다.

정치 쟁점에서 ‘전면 재검토’라는 입장은 완전히 사라졌다. 경제 분야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복지 분야에서 재건축·재개발·뉴타운 사업, 환경 분야에서 원자력발전소 건설, 언론 분야에서 종합편성채널 설립 등에 대한 찬반 표시가 빠지거나 대책 마련 수준으로 완화됐다.

강령·정책 개정 절차에 대한 문제도 지적됐다. 개정안은 전준위 전체회의, 비상대책위원회와 당무위원회 의결을 거쳐 전당대회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진성준 의원은 “합의 수준을 높이려면 의원총회에 개정안을 보고하고 소속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상호 의원은 “중도·진보 논쟁은 의미 없다고 보지만 이 일을 주도하신 분들의 정치적 취향이 개정안 작업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여 오해 살 만한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과연 명불허전 민좃당ㅇㅇ

머리는 달고 사나요ㅇㅇ??


그러고보니, 이번 재보궐선거에서도 그놈의 거대여당 견제론 또 써먹드만.

[당 수뇌부의 잡담] 이제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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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경악(!!!!)] 이 거지같은 새끼들. 전산화 외엔 답이업ㅂ다.
[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SF화 부품용 레이저(레이?)타워 도착


Fortress America의 레이저타워를 기반으로

통신전용 추가 함교 구조물을 건설하는 것 외엔 답이 업ㅂ다는 게

기정사실이 되버렸음ㅇㅇ



군사사 관련 책자를 보고, 이새끼들 함교가 졸라 작네 어쩌구 얘기만 들어봤고, 영화 세트장만 보고 실감이 안났는데, 저축적 프라모델 보고 1달후의 작업을 어떻게 해야하나 하고 심각한 고민에 빠지고 있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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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군사령부의 성명서] 당은 자비롭습니다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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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군사령부의 성명서] 당은 자비롭습니다 II


<브금은 특정 상황과 절대 관계업ㅂ읍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오^ㅅ^>


당군은, 학술자료수집과 군사사 연구 및 관련실험,

그리고 난민구호를 위해, 당대의 장비만을 사용하며

당 소속 인원의 안전을 위해, PDA와 장갑복, 그리고 UAV를 제외한 모든 장비를

당대의 물자로만 조달합니다.



또한, 악의 축과 교전을 벌이더라도,

상대방이 잘하면 언제나 늘 이길 수 있는 구석을 열어놓는

공정한 전투를 지향합니다.














일례로, 저쪽이 군도와 총검을 앞세우고 달려오면




장갑복을 입은 당군은 절대 사격을 하지 않고

날만 몇개 세운 철퇴와, 맨주먹으로 싸워줍니다.




또한 당은 다른 진영처럼, 무자비하게 적국의 전술적 이점을 무력화시키지 아니하며

항상 적들 스스로의 장점을 쓸 수 있는 구석을 남겨주어

공정한 교전을 벌일 수 있도록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저 미군 양반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칼에 총으로 화답하다니, 이 얼마나 불공정합니까!?

적어도 당은 저들과는 달리, 빤쓰는 입혀줍니다.










당이 어디 다른 세계처럼

레이저병기와 같은 흉악무도한 무기를 사용하는 거 봤습니까?

당은 언제나 공정하고, 원칙에 입각한 승부를 지향합니다.

그러니, 상대방 진영은 재주껏 알아서 하시기 바랍니다ㅋ



이렇게 배려해줬는데도, 못따라와서 빌빌대는 거면 그건 구제받을 가능성이 업ㅂ는 ㅄ이라 하면 될듯ㅋ





※PS(?) : 칼에 칼로 받아주지 않고, 총으로 받아줄 확률이 좀 있으며, 비율은 각개인의 그날 기분에 따라 좌우됨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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