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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아글쎄이거하나만팔리면자금난해결은한방이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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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의 특명을 받고, 이 이따만한 기계를 매물로 놓은지 어언 40일째.

누가 자꾸 쫄린다 싶으면 간만 보고 내빼는가??

여기에 내 커미션이 30%인데!!! (!!!!)



30일 지나서 마감한 후 재등록했을때 누군가가 재등록한지 10분도 안되서 워치리스트에 걸어놓은 걸 감안하면, 입질이 있긴 있는 모양.

암튼, 이베이가 사람 염통 단련시키긴 이번이 처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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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고증때문에 읽은 미스터술탄옹의 일본군도 관련 문헌 해독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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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고민(?)] 분명 똑같이 생긴 물건인데...

※ 본 포스팅은 1:6 프라모델과 관련된 얘기이긴 하지만, 소품고증 문제가 있으므로, 밸리비발행 조건으로 역사 카테고리에 올립니다.




애당초 계획이였던 일본군도 소품 일원화는 완벽하게 불가능 ;ㅅ;

결국, 쨉스산적용 카타나 넷 수송중

실제 품질과는 별개로, 아리사카도 괜찮긴 하지만, 개당 30$씩 하는건 둘째치고, 저가형 5$짜리는 안쓰느니만 못하는 퀄리티라, 내세울 게 없습니다. (...)

● 이번에 들인, 그리고 들어온 일본군 관련 노획물 소품은 98식 전도 (九八式戰刀 [日])해군도 (海軍太刀型 / 昭和十二年製定海軍製式軍刀 [日]), 그리고 해군단검 (海軍短劍 [日])로 밝혀졌음미다. 



<이번에 들인 모델과...>





<각각 해군단검, 해군도, 98식 전도의 실제 사진>





98식 전도는 지상군 교전 후 노획물로, 

나머지는 미드웨이 레이드 때 안에서 뒤져온 걸로 노획물 처리해야 할듯요.



해군단검은, 어차피 일본군 수병 한마리가 사체소품 대기중이니, 거기에 채워서, 부사관계 사체로 복붙해도 될듯. 
사실, 저번에 들여온 산본오십륙 해적선장(?) 키트에 해군단검이 있긴 한데, 그것만으론 2% 모자람ㅇㅇ







뭐....이런 느낌???





● 일단 미스터술탄룀의 신군도+해군도 중심으로 하자면, (본인이 일단 맞게 파악했는지는 모르지만) 칼집에 달린 고리가 1/2개로 차이가 나고, 칼집장식이 좀 차이가 나는 건 확실함미다. 전체적으로 산적용은 단순, 해군용은 데코레이션(?)의 느낌? 


● 해군도 쪽은, 미스터술탄룀 말에 의하면, 손잡이의 고리와 장식이 일체냐 따로냐에 고급품(똥별 혹은 말똥용?)과 저질품(?)(밥풀떼기 짬밥찌끌락쓰?)의 차이가 나느냐라고 하던데, 이부분은 실제 키트에선 눈에 보이지 않으니 그나마 다행?


● 공통적으론 메누키 (目貫 [日])라고 해서, 손잡이에 붙어있는 장식이 공통으로 국화빵 세개가 들어있다거나 하는 점인데, 이부분도 눈에 크게 띄는 건 아니니, 뭐 괜찮겠지...(...)

뭐, 그분 말로는, 지돈주고 지가 회칼을 사오는 집안이라 조금씩 차이가 난다는 걸 감안하면, 칼집만 빼면 세부적인 건 눈에 보이지가 않으니, 그냥 공동구매로 땡처리하는 걸로 넘어갈 수도....'ㅅ')




● 사실 (자금이 있으면) 막나간다는 가정하에, 저기 어디 굴러댕기는 3$짜리 남부BB탄(!?)이랑, 이번에 들인 카타나 날을 뽄드질해서 하나 연출할 수는 있지만, 자석질이라도 하지 않는이상, 돈아까운 짓이 될덧. 차라리 실사를 포토샵으로 오려서 붙이는 게 경제적일듯ㅇㅇ










● 노획물 관련 처리 문제인데, 기념촬영(?)용은 일단 기본용도. 다만, 이것도 역관광 컨셉 차원에서, 철퇴 대신 이결 날갈아끼우고, 안에 빠떼리 좀 달아서(?) 라이트닝소드로 만들어서 산적사냥한다고 해도 괜찮을덧ㅇㅇ.



<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 그양반의 그 아이템ㅇㅇ (!!!!)>





어차피 우리야 장갑복인데다가, 저집은 쓰라는 총은 안쓰고, 칼부림 좋아하는 어린이들이니 뭐 문제될 게 없을 것 같기도...(!?!?)




뭣보다도, 일본군 육군 카타나는 반드시 필요한 소품ㅇㅇ

왜냐면, 피날레 장식에 쓸 어떤 개새끼를 연출하기 위해 필요하므로ㅇㅇ


이새끼가 누군지는, 자금난이 해결되면, 배역 하나 더 받아야하니, 그때 밝히겠습니다. 그때까진 엠바고 처리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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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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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백업툴 나와서 좋아라 하고 받아봤드마는

블로그 백업하기 참 힘드네....


이거 대체 뭐가 문제지...???

[당 역사연구소의 공청회] 밀덕 및 역덕 환영 - 어떤 ㄱㅅㄲ 연출을 위한 소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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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미리보기방지 및 혈압상승방지용 짤방>


● 본 포스팅은, 디오라마용 복식관련 고증과 관련된 글이지만, 역밸복귀가 코앞인 마당에, 역밸에는 올립니다.

● 본 포스팅은 고증문제상 혐짤이 포함되어 있으니, 각자 적절한 안구제독수단을 갖추시기 바랍니다. 이로부터 시작되는 모든 시각 및 정신적 테러는 너님에게 있습니다 'ㅅ'















그러고보니, 예전에 어떤 눈깔의먹물을쬭빨아만세일계에졸라광빨나는대일본제국만세라고쓴후탁구공을뽑아서탱탱볼을치고장기자랑을시켜도시원찮을어떤천하의개쌍놈의 연출을 위해 배틀기어에서 구식(?) 일본군 복식을 구매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군모 - 그러니까 장교모가 문제가 되서, 결국 비슷한 걸 찾다가, 가장 비슷한 스탈린용 쏘련제 모자를 가져왔지요. 하지만 이것만 가지고는 뭔가 모자란지라, 결국 이번에 이를 위한 일본군도가 필요한지라, 이참에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1] 기본세트


피그만 뺀 현재 준비한 기본세트인데, 사이트에서는 M36인가 하는 물건이 있어서 업어왔는데, 이유는 모르지만, 일본군 계통 중에서 쨉스킹과 똥별은 정복(?)을 입은 게 좀 나오더라고요. 예를 들면....



<사료 : 쨉스킹과 똘마니들>


이렇게 칼라없는 거적때기랑, 장화의 비중이 높더라고요.

이걸로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암만 추축국 최약체에 유럽권에서는 마이너한 ㅄ이라고는 하지만, 가장 가까운 게 이거더라고요.


[2] 고급형(?) 군모 (??)

문제되는 부분 1인데, 배틀기어에서도 펠트식 군모는 이상하게 팔지 않습니다. 다만, 동남아용으로 썼던 열대용 세숫대야(?)만 팔 뿐이더라고요 'ㅅ')

그래서, 손꾸락이 썩어들어가는걸 감수하고, 이집저집 뒤져본 결과....


<실존물품과 개조대기중인 소품>


개조용으로 대기중인 스탈린용 군모의 장식만 빼면

그런대로 쓸만한 것 같습니다?


별딱지야 스컬피를 깎거나 오려붙이거나 해서 붙이면 될일이고, 색깔이 약간 안맞는 건 넘어가야할 듯 합니다. 어차피 페이크다큐성이라 흑백처리를 해야하거든요 'ㅅ')


[3] 악세사리 01 : 욱일장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쨉스킹을 비롯한 일부 똘마니들은 염통에 뭔가를 달고 다닙니다. 찾아보니까, 가장 비슷한 아이템이 욱일장 (旭日章 [日] Order of the Rising Sun [英])인듯 한데. 이부분은 기성제품으로도 나온 게 없어서, 깎거나, 그리던지 해서 넘어가야 할 듯 싶습니다.

위키에서 찾아본 결과, 리본바를 빼면, 디자인은 사료용 사진과 대체적으로 동일하긴 한데, 전범들이나 쨉스킹 이름은 빠져있습니다. 분명 에드워드 베르의 '히로히토 - 신화의 뒷편' 에선 히로히토랑 이시이 시로같은 개쌍놈이 욱일장 돌리기하면서 쪼개고 자빠졌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왜 위키에선 빠졌는지 아시는 분?



[3] 악세사리 02 : 고급형 군도(?)





<아 씨발 보면 볼수록 귓방맹이를 졸라 갈겨서 중이염에 걸리게 하고 싶은 썅놈일세...>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이새끼들은 딴동네 양반들과 마찬가지로

도검류 -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일본도'를 차고 댕깁니다.

지금 나오는 사료의 쨉스킹도 마찬가지로요.



근데, 현재 흔히 돌아댕기는 1:6용 소품으로는 해군도 - 그러니까, 3R제 산본오십륙 해적선장(?)의 해군도 (海軍太刀型 / 昭和十二年製定海軍製式軍刀 [日])와, 드래곤제의 미군 해병대가 노획한 일본군도 육군형 - 찾아보니까, 가장 근접한 형태가 98식 전도 (九八式戰刀 [日])인데, 각종 칼라사진을 보아하면, 쨉스킹 기준으로는 육군용 정복을 입는 것이 확인되었으므로, 해군도를 채워주기엔 무리더라고요.



<현재 소품확정단계인 94식 전도의 실물과 소품>


장성용 및 쨉스킹용(?)은 뭐가 고급스러운지 모르겠지만, 일단 미스터술탄님의 말에 의하면, 3식군도나 만철도(滿鐵刀 [日]) - 지방에 따라 홍아일심도 (興亞一心刀 [日])와 같은 일부 물건을 제외하면 의례적인 성격이 강하다고 하던데, 그냥 이걸로 쓰면 되긴 할덧 합미다.


사실 이걸 확실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이 있긴 한데, 라이프2차대전사의 쨉스킹 관련 챕터에서 이새끼가 가지고 있었던 고급형 군도 사진을 봤었는데, 문제는 해당 사료가 한국의 창고에 있....(...)

장식끈은....뭐, 가게에 비슷한 노란색 수술이 좀 있으니, 그걸로 어케 처리하지요 뭘 'ㅅ')


[4] 악세사리 03 : 계급장

<또하나의 예제들>


계급장이야 위키에 널리고 널렸으며, 어깻살에 다는 계급장은 상황과 취향에 따라 안다는 것 같고, 쨉스킹도 안다는 걸 감안하면 생략해도 될 문제인 듯 한데.....



이 계급장들이 문제더라고요 'ㅅ'

보니까, 대원수용 계급장과 배지(?)로 보이는데,

일본군의 대원수가 쨉스킹밖에 더있겠음요?



근데 정작 사료들을 보면, 계급장까진 몰라도 뱃지는 안차고 나오는 것 같은데, 만세일계에 졸라 광빨나는 몽키킹이라 패용은 지꼴리는대로인덧? 누가 아시는 분은 좀 굽신...


[5] 기타 : 근위사단 혹은 관공서 주둔병력용 바리에이션?



판단이 맞다면, 여기까지 써먹었던 소품들을 약간씩 변형해서

그러니까, 각반 채우고, 아리사카 들려주면,

근위대나 혹은 관공서 주둔용으로 써먹을 수 있을 듯 한데

누군가 아시는 분은 좀 굽신굽신...



가만....그러고보니, 예전에 써먹었던 모 영화에 나오는 일본군의 육군병력은 칼라있는 거적때기를 입었던 것 같은데...(...)
























<정화용 막짤은 요걸로 대신ㅇㅇ (!!!>


일단 모인 사료들과 소품들

그리고 계획은 여기까지입니다.

뭔가 덧붙일 게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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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배역 또하나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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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처에 쓸 용도로,

팔슈름야거(Fallschirmjäger [獨])용 컨버팅 키트를 구했습니다.

아마, 이양반, 일본군 소품문제 해결과 더불어

어떤 방식으로 버프를 줄 수 없는 병신들을

더 악역으로 키우는 데 일조할 것입니다.




이제 일본군 공수부대 키트만 구하면 되겠습니다. 최소한 둘 정도는 있어야 돌려막기가 가능한데다가, 모처에 쓸데가 있거든요ㅋ


※이 팔슈름야거 배역의 이름과 자세한 배경은 현재 구상중이므로 엠바고처리. 헤드는, 저번에 받아둔 후보 중 한명이 될 건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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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선언] 해피버스데이투미

[일상잡담] 기말기간 4일째.

[일상잡담] 어느순간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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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구현화잡담 카테고리의 전체 포스팅 숫자가

역사포스팅의 전체 숫자를 앞지르기 시작했다 'ㅅ'!!!!


본 블로그 정책상, 인문학 포스팅의 숫자가 항상 망상구현화잡담 카테고리의 포스팅의 숫자보다 많아야한다는 게 원칙이였는데, 1주3포스팅 정책과 더불어, 사문화될게 아닌가 걱정(?)중이미미다 'ㅅ';;;;;;;;;;;;


아무래도, 기말끝난 후, 역밸에 중화제투입겸해서 크로스섹션부터 후딱 해야할덧요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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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정치보복(?) ㄴㄴ해 (!?!?)

[AC RealMOD+일상잡담] 예산이 모자란다니. 이게 무슨소리요 박물관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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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 Suntimes] Field Museum, with an extensive but costly collection, faces millions of dollars in cuts





If you really want to see what’s happening in the Field Museum, the top-of-the-line, $30 all-access admission pass isn’t going to cut it.

In the museum but out of public view, more than 12,000 scientists, students and visitors worked with the museum’s research collection in 2012. They studied everything from African coins to bird lice, trying to answer questions about how the world evolved and humanity’s place within it.


It’s these type of scientists and this type of collection that distinguish a natural history museum from all other museums. Now, Chicago’s Field Museum and its collection sit at a crossroads.

“This collection is what differentiates this institution from every university in the world,” said Richard Lariviere, Field Museum president and CEO. “We’re not a university. We’re not a science center. We’re not an entertainment venue. We’re a museum, and these collections contain the information about the world we live in that we’re extracting every day.”

With more than 25 million specimens, the Field Museum has one of the world’s largest and most renowned collections. Maintaining this massive collection comes with a price, though, one the Field Museum can’t sustain. Museum leaders now are grappling with what the museum of the future will look like and what role the collection and research will play in it.

The timing could not be more critical.


“We have an ongoing biodiversity crisis, many species are being lost due to mostly human-induced changes,” said James Hanken, director of Harvard University’s Museum of Comparative Zoology. “At the same time, it’s a tremendously exciting time to be a natural-history museum because the science is so exciting. We’re able to answer a lot of important questions that have defied science for literally hundreds of years. The collections are tremendous, indispensable resources.”

Mission, methods evolving

Natural history museums like the Field hark back to a pre-Internet age, when Indiana Jones-type explorers roamed the Earth, searching for treasures from foreign cultures and different climate zones, loading sacks with exotic animal pelts and plants to study, store and show off in the big city.

These expeditions still happen, pursued with more sensitivity to culture and the environment. Improved scientific tools, like DNA testing, have only broadened the possible scientific advances that can be derived from the collection.

“It’s the age of discovery. It’s still here,” said Christine Niezgoda, the Field Museum’s botany collection manager, who oversees 2.8 million dried plants, seeds and plant-based products ranging from straw hats to centuries-old olive oil. “This is where the age of discovery is happening.”

From its roots in the 1893 World Columbian Exposition, the focus at the Field Museum was not only on the visitor experience but also science behind the scenes. The collection consistently grew in the museum’s 120-year history, last year by nearly 200,000 specimens.

This isn’t work for amateurs.

“It takes a lot of expertise to know what you have, to identify it properly,” said Elizabeth Merritt, founding director of the Center for the Future of Museums. “And if it’s not properly identified, then it might as well be lost. One of the things that distinguishes museums of natural history is they have a particularly large burden of expense associated with creating, maintaining and creating value out of their collections.”

The science done within natural history museums is expensive, Hanken said. “It used to be if you were a scientist in a natural history-museum you would do field work and brought the specimens back, and you needed little more than calipers and a ruler to do your work,” he said. “Now, natural history scientists do many sophisticated molecular analyses with very expensive microscopes. This is expensive work.”

The Field Museum has additional costs related to the collection that other museums don’t have, costs of their own making. In 2001, museum officials decided to time construction of their largest-ever expansion with Soldier Field’s renovation.

Banking on increased attendance that never materialized and overly rosy fund-raising projections, the museum spent $65 million to build the Collections Resource Center, the 186,000-square-foot underground storage facility that opened in 2005 to hold the collection. ​It’s a science fantasyland brimming with specimens and samples, flowers pressed on paper and field jackets holding dinosaur bones still encased in rock.

Now, eight years after the Collections Resource Center’s opening, the museum has $170 million in debt, thanks, in part, to issuing $90 million in bonds in 2002 to pay for the storage as well as to build the east entrance. Of the $90 million, $12 million has been paid. The rest of the debt is from a series of bonds issued between 1985 and 2000.

The museum’s endowment currently stands at $310 million, and the museum is paying about $7 million a year in debt payments. The museum is overspending between $6 million and $12 million on a $70 million operating fund every year, and it can’t afford to continue that way, Lariviere said.

Museum officials cut staff in recent years, but the scientists, who have tenure, largely have not been touched. That will not be the case in the next round of layoffs.

“It’s too early to say how many people, but we will reduce operating expenses by many millions of dollars,” Lariviere said.

The Field Museum wasn’t the only museum hit hard by the recession, which affected cultural institutions large and small. The Field’s problems go beyond that, though.

“I think the Field Museum, in part, their current plight is generic, if you will, to most freestanding museums,” Harvard’s Hanken said. “But on top of that, the Field Museum made some bad choices, and that has really exacerbated the problem.”

The museum can’t throw pieces of the collection away­, tasked with what Lariviere calls a “sacred trust” to preserve items for centuries to come. In some cases, it couldn’t return items to the tribal communities where they came from decades ago — those communities don’t have safe places to preserve their artifacts and would prefer an established museum hold on to them.

But the option is open to sell pieces of the collection, a potentially lucrative prospect fraught with ethical questions, Lariviere said.

Hard to preserve jobs

Within the museum, 16 curators — part of a group of 27 in a total staff of 525 — are considering early-retirement packages. The number of layoffs among the Field’s science staff will depend on how many of those are accepted. In April, museum officials announced a broad internal science staff reorganization.

Part of the broader scientific community has organized a petition asking Lariviere to reconsider planned cuts, saying they “will certainly end up destroying the heart of one of the world’s great museums.” Diminishing the science departments, the petition reads, “is surely a nail in the [museum’s] coffin.”

More than 12,500 have signed the petition, which doesn’t shock Lariviere. A former University of Oregon president, Lariviere is 63 years old and figures he has no more than a decade in the job he started last year. “I spent my career in academia, and the natural response to any budget cut is that it’s the end of the world. None of it particularly surprised me.”

Lariviere said the internal structure of the museum was the “hottest thing going in 1893,” but isn’t working today.

“The museum hasn’t changed in 129 years,” he said.

Within the museum, as the days get closer to the May 10 buyout deadline, those whose jobs are affected worry that long-term science gains could be lost over budgetary issues.

“We’re really concerned,” said one scientist, who asked that his name not be used for fear of losing his job. “We think the science in the museum is world class and is absolutely worth supporting in the short and long run.”

Harvard’s Hanken said job prospects aren’t great for the specialized scientists leaving.

“Any person midcareer and up at the Field Museum — it’s not impossible but will be very, very hard for them to land a job,” he said. “Academic jobs in our discipline are pretty hard to come by, and universities like to hire junior-level candidates. They cost less, and you’re getting people when they are still fresh.”

Hanken questioned whether the museum would be able to sustain its current level of research by making deep cuts, or attract donors lured by the cutting-edge science.

“The Field Museum is a major player in the global stage on biodiversity research,” he said. “It’s hard to imagine they can sustain that by cutting back.”




안되!!! 살려!!! 시카고 자연사박물관까지 맛가면

그날로 시내레이드는 끝장이라고!!!!!



예산짤리고, 안에있는 직원(연구원들)짤리고...설마 문마저 닫는 건 아니겠지..?? 아닐거야...




※그나저나, 저 아래의 댓글에 깨알같은 '이게 다 오황상 때문이다'과 핫도그드립으로 받아치는 깨알같은 개그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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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공청회] 밀덕 및 역덕 환영 - 해당 악세사리를 어떻게 하면 하자업ㅂ이 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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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짤들은, 본문과 상관있음>


며칠 전, 1:6 프라모델을 이용한 촬영사전작업을 위해...뭐, 정확히는 일본군 관련 소품의 해결을 위해, 2차대전 당시의 팔슈름야거 (Fallschirmjäger [獨]) 전용 키트를 구했다는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해당 인물의 배경은 현재 계획중이라, 아직까지 상세한 배경포스팅 - 그러니까, 아카이브 포스팅들의 000~010의 어느 자리를 차지하는 뒷배경 포스팅은 아직 엠바고 처리중입니다만, 이양반 전용 악세사리는 있습니다. 바로 루프트바페용 도검이지요.





네. 그렇습니다. (본인이 조사한 게 맞다면) 장교들만이 찰 수 있는

루프트바페용 도검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새로 캐스팅된 아돌프 캐스트너의 똘마니는,

SS가 아닌, 독일 공군의 팔슈름야거 소속 부사관임과 동시에

해당 아이템의 소유주입니다.


일본군 계통의 악역도 아닌데, 부사관이 왜 장교용 도검이냐 할 수 있지만,

이건, 장갑복과 마찬가지로, 소품이 스토리에 영향을 준 케이스라서요 'ㅅ';;;;;;;;;;




어찌됬든 해당 아이템은 남은 독일군 관련 소품은, 캐스트너 본체와 사병 A.B등 돌려막기 엑스트라 및 머리갈아끼우기용 피그에 쏟아부어야하기때문에, 이양반에게 줘야하는 건 확실합니다. 물론 당위성은 있어야겠지요.



본인이 일단 생각난 건, 무공훈장 비슷한 물건으로 취급하는 건데, 가만있어보자...팔슈름야거가 2차대전 당시 거하게 깽판을 친 때를 꼽아보자면....




<가운데 미친새끼는 자체필터링 발동요망. 사료(史料)는 사료라...(...)>

에벵에발 요새 전투(Schlacht von Fort Eben-Emael [獨]

Battle of Fort Eben-Emael [英] : 1940)나



크레타 전투 (Luftlandeschlacht um Kreta [獨]

Battle of Crete [英] : 1041)밖에는 없을 듯 한데,

뭐 또 그럴듯하면서 다른 건 없을까요???




뭐, (코만도스 시리즈에서처럼의 잭 오하라 하사처럼) 잘나가다가 상관을 뚜드러패서 강등당한 케이스는 좀 그렇고, 뭔가 그럴듯한 게 있어야하는데, 혹시나 뭐 좀 그럴듯하게 저 도검을 소유하게 된 경위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도검의 용도는, 일본군도와는 달리, 실전용이 아닐 가능성이 (현재까지는) 대단히 높습니다.

이양반의 대략적인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성명 : ████ 하르트만 (████ Hartmann)
● 생몰년도 : 1900 ~ ██████
(2차대전 발발시 기준) 계급 : (일등)중사 (Oberfeldwebel [獨] Master Sergeant [英])
● 연혁 :
- 1917 : 1차대전 당시 전투기 조종사
- 1919 ~ 1934 : ????
- 1935 : 나치독일 공군 입대
- 193█ : 전직 (조종사→공수부대)


※ 언제나 그렇지만, 조사결과에 따라 이름을 제외하고, 연혁 등은 수정될 수 있음



혹시나 밀덕 및 역덕 여러분이, 뭐 좀 괜찮은 방안으로

이양반이 저 도검을 소유하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참신하고도 말되는 아이디어를 제공받습니다 'ㅅ'///





※아이씨바....군사사 공부 좀 해둘걸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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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만에하나 당이 765해방전쟁을 하지 않았더라면....X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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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만에하나 당이 765해방전쟁을 하지 않았더라면....XVIII



의상제작과 이로인한 하자를 빙자하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이를 현혹하여,

발육부진이라는 질병에 시달리는 치하야 어린이를 대상으로

성희롱을 저지르고, 나아가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들 몹쓸짓을

보란듯이 하는 765의 통치 하에 있었으면

결국 저 흉악무도한 무리들에 의해 인생을 망쳤을 것입니다.

당은 저러한 흉악무도한 자들을 좌시할 수 업ㅂ읍니다.














알고 계십니까? 당은 여당원 보호를 최우선시하며

모든 당원을 친딸과 여자친구처럼 돌봐줍니다.

뿐만 아니라, 치하야 어린이와 같이 가정불화에 시달리는 당원에게 많은 관심을 보입니다.

당은 모든 당원이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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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 특이한 사람임. 몰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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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암만 특이해도, 내눈앞에 내 취미활동에 극히 방해되는 

비윤리적인 쓰레기가 굴러댕기는 건 못봄.

그게 기호나 취미의 문제였냐?


얘들은 카우치란 병신킹 때문에 인디밴드가 어떻게 좆망테크를 탔고, 코스프레에서 미친년놈들 병신킹 껴서 어떻게 됬는지 까먹은 거 아님? 이건 소위 말하는 '오덕페이트'와는 급 자체가 다른 폭탄이라는 걸 잊었나?


※기말기간에 이상하게 조회수가 높아서 뒤져보니, 어디 동인사이트에서 예전에 ㅎㅌㄹㅇ 관련 포스팅 가지고 과격파드립치는덧ㅋ. 난 이쪽으로는 입장바꿀 일 전혀 없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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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기말관련 잡담

[일상잡담] 어우씨발...외우기리스트 30%는 끝낸덧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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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쿨링타임을 가진 후, 나머지 외우기리스트 작성 끝내고 (50%)

뒤통수스매싱을 대비해서 졸라 찾아봐야할덧ㅇㅇ




교과서외우기의 유일한 장점은 정설에서 안벗어난다는 건데, 이인간이 저번학기에 뿌렸다는 리스트의 1950년대 이후에는 책에 없는 것들이 상당수임........................... 씨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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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오늘도 흉악무도한 어둠의 무리들은 또 불법폭력데모를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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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쓸 짤방이 업ㅂ는데, 뭐 ㅎㅊㄹ같은 병크단체면 되겠지ㅇㅇ?>



오늘도, 어김없이 진실을 애써 외면하는 무리들이

또 당사 앞에서 불법폭력데모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한 당원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당의 진실을 모르는 여러분은 불쌍해요.
 - 가나하 히비키 (我那覇 響). 당사 앞에서 벌어지는 불법폭력데모를 보고

























































<아잉우리히비키어린이ㅇㄷㅇ토실토실>

그렇습니다. 히비키 어린이는 거짓말 못하는 어린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 무의미하고 피곤하기만 한 불법폭력데모를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폭력데모가, 히비키 어린이의 학습권을 방해합니다 'ㅅ'四







혹시나 해서 하는 마음에 거듭 말하지만, 히비키 어린이는, 소수민족 당원 보호 특별법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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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이 상황에서 무엇이 잘못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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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토 어린이의 부친이 PSP를 검정색으로 칠한 거냐고요?



















































































아닙니다. 마코토 어린이가 원하는 것은 분홍색 PSP가 아니라,

인터넷도 되고, 게임도 전화도 다되면서

던져도 끄떡없어서 전선에서도 부담없이 쓸수있는 군용 PDA입니다.



군용 PDA야말로, 마코토 어린이의 품격에 어울리는

왕자님이 선망하는 꿈의 아이템입니다.







































거듭 말하지만, 당은 마코토 어린이가 필요로 하면서

원하는 물건을 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마코토 어린이가 갖고싶어할만한 가전제품이나 전자기기를 선정할때는,

특별히 당군 소속 인원들만 선발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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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국방부 제식장비(?)에 이런 게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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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의 망상구현화잡담용으로 군용 PDA 짤을 찾다가 나온 물건인데

이런 물건도 썼었던듯요ㅇㅇ?



OS 는 윈도우즈 포켓PC로 보이는 걸 감안하면, 2000년대 중후반까지 썼었던 걸로 추정되는데....당시 상용 PDA가 4버튼에 조이스틱 버튼이 기본사항인 걸 감안하면, 시제품일 가능성도 있고....Aㅏ...좌우지간 참 세월 많이 지났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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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지금으로부터 7일 후에 모든 블로그 포스팅들이 정상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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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현실차원에서의 일은 당할 수 없지마는,

방학때는 가능합니다.

그러니, 기획중인 역사포스팅과

근 4개월동안 중단된 트로피코4 포스팅,

그리고 남은 블로그설정변경 포스팅은

지금으로부터 7일

미 중부 표준시 기준 5월 16일 22:00부터 활성화됩니다.





.................ㅆㅂ...이번 학기는 뭐가 씌였나봄. 가게일과 병행하면서 학교를 다녀도 시간이 좀 났었는데, 이번엔 대체 왜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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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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