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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LVP의 お姉黨舍 - 설정변경 확정+진행중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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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잡담] 오늘의 정상회담 - 비율결정은 꼭 국뽕적인(?) 이유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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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oyd von PHD I]
암틐 키트값을 감안하면, 일본군 비중을 약간 늘리김 해야함
값을 재보니까, 캐스트너 될 양반은 80$라 독일군 키트 중에서 제일 비싼 키트.
이미 끝나긴 했지만, 팔슈름야거는 전 세트가 30$

하지만, 일본군은 육군 사병(겸 장교 겸용)과 산본오십욱 해적선장이 140$으로 동급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두개합쳐 140?

[Lloyd von PHD I]
ㄴㄴ.
각각 140$

오히려 독일군이 저렴함.
두번째로 비싼 게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가 50$거든.


일본군 공수부대는 110$키트갑ㅂ이 어떤 의미에선 비중이 큼(...)
키트갑ㅂ이 어떤 의미에선 비중이 큼(...)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마이너는 오히려 비싸다' 인가?

[Lloyd von PHD I]
ㅇㅇ
그래서 일본군 비중이 어쩌구 하는거임ㅇㅇ
물론 촬영끝나면 이베이행이 예정이긴 하지만, 당장 들인 자본이....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비싸서라도 비중을 늘려야겠다?


[Lloyd von PHD I]
ㅇㅇ
수병은 제잋 싼 9.00$
그래서 사체로 써도 됨ㅇㅇ

연합군 키트는, 미영/소/중한 각각 공통키트로 퉁칠예정

그나마 다행인 건, 총기류는 다 확보했으니 의상만 구하면 됨

그러고보니, 이탈리아는 어쩌지?
ss 예하부대야 칼라만 갈아끼울거니 그렇다쳐도...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어차피 떨이잖아.
있어도 없어도 그만.


[Lloyd von PHD I]
ㄴㄴ
본인은 이탈리아 안습전설에 맞설(?)계획ㅇㅇ
의상은 현재 엠바고라, 결재버튼 누르기전에 질문포스팅 후 결재할거지만, 한둘쯤은 있어야함.


왜냐면, 적어도 여기에선, 소품의 레어도 수치에 따라 결정됩니다.


소품좀 구하겠다고, 일하다말고 화장실에 간다고 뛰쳐나가서 Bid버튼 누르는게 얼마나 눈치보이는지 암?? (!!!!)

(추축군 기준으로) 이제 일본군은 헤드주문만, 독일군은 SS-육군 사병/장교 돌려막기용 및 ███, 이탈리아도 돌려막기만 남았는데, 독일군은 가장 구하기 쉬운 물건이니 경쟁이란 게 필요없지만, 마이너한 두 또라이는 그러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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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미디어비평실의 잡담] 그러고보니, 헤드 도착하면, 합성디오라마 연습용 구도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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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드라마 포스터로 쓰였던 전대갈 (이덕화 役) ㅇㅇ

의도는 뭐 다 아시리라 믿음요ㅇㅇ






마침 키트의 뼈대가 될 산본오십육 해적선장 안에

의자도 있고, 해군용 군도도 있고,


비록 본인이 쓰는 출처불명의 표기인 교쿠스키, 통칭 욱일승천기는 없지만, 일반 히노마루와 아리사카 정도는 있으니,

촬영용 그린빡스만 잘 맞추면 될듯요ㅇㅇ




※생각해보니, 어차피 연습용으로 한번 찍어보긴 해야하니, 데모용으로만 써야할 터, 보안을 유지할 필요가 없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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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 그러게 환빠를 참모로 쓰면 안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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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회담에서 이미 예상은 한 결과지만,

그런 점에서 본인도 안심ㅇㅇ


가만...??? 잘하면, 방한기간시 ???셔틀이 생기겠네ㅋ (!!!!!)

[일상잡담] 올해도 어김업ㅂ이 과일조공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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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같이, 올해도 아는 옆집을 통해 블루베리 몇십빡스분을 

똥값에 들여왔습니다....만, 저걸 어느 세월에 다먹나...(....)



작년에 산 물량도 거의 반년가까이 되서 80%를 소비한 걸 감안하면, 간식걱정이야 줄었다만, 박스가 작아보여도 용량은 작년의 2.5배정도라, 지금 냉동고는 터지기 일보직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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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RealMOD+일상잡담] 야!!! 여기 영업 안해!?

[일상잡담] 데탑이 정지한 날 이후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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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일단 졸라 덥습니다 ;ㅅ;

아직 집이 있는 동네는 괜찮지만, 가게가 있는 곳의 옆동네 몇군데는 동네사람들이 에어콘+선풍기 콤보를 열나게 틀어대서 발전기가 터져, 단체로 정전크리가 되는 바람에....(...)





1. 떨어지는 블로그 퀄리티. (...)

데탑이 정지한지 거의 2주. 데탑이야 주말에 직접가서 물어보고, 약간 좀 싼 온라인구매로 시킬거니 문제는 안되는데, 그동안 조회수가 세자리수로 뚝 떨어지고, 블로그 질도 떨어지고 그래서 참 고민임미다 ;ㅅ;




2. 소품준비는 두더지게임


며칠전 부로, 준비중인 합성디오라마첨가 불쏘시개 3류자위물이 될게 확실한 대체역사물의 전체소품 25%, 일본군 소품 100% 확보했습니다.

이번에 애먹인 물건 중 군도 관련 소품이 있던데, 고급형 - 그러니까, 전 부품이 메탈제인 건 98식 전도(로 추정되는 물건)와 해군군도가 있거든요.


<현재 준비된 소품>


그런데, 독일군 소품 좌표를 미리 잡아내는 도중,

1900년대 이전 양식의 일본도가 보이더라고요.










아이씨발기껏다준비했더니또하나튀어나오네....

하지만, 이제 더이상 발목잡힐 일업ㅂ으니, 그냥 이제까지 모아둔거 쓰렵니다ㅇㅇ



아직 소품수집중이라면 범접할 수 업ㅂ는 레벨의 일본군 고급장교(=████)용으로 하나 주려고 했지만, 독일군 및 연합군 소품확보도 해야하는데, 이상한데서 발목잡히기 싫고, 세일하는김에 고급형 육군형 군도가 둘 이상이니, 그냥 이거 쓰렵니다 ㅇㅇ


....이건 뭐 두더지게임도 아니고, 한마리 잡으면, 어디 괴랄한데서 또 튀어나오니...(...)




3. 대체 휴가는 언제????

다음주쯤에 좀 쉴라고 했드마는, 직원 한명이 1주일동안 휴가를 간답니다. 멕시코의 친정집에 간다길래, 지름비를 벌어야하는지라 대타로 나가야하는 건 같지만, 1:700 소품은 언제 조립하고, 1:1800은 언제 복사하며, 밀린 책은 언제 다 보라는소리???



씨발. 이건 뭐 휴가 말고 휴거를 기다리는 게 더 빠르겠...(...)




아우....암튼 오늘 근무중+데탑정보 알아봐야하니, 쫌만있다 봐봐요 ;ㅅ;///

[당 미디어비평실의 공지] 악역 레귤러 01 완성 - 크리스티앙 하르트만 (Christian Ferdinand Hart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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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브금으로 인한 대문짝 소음공격(?)으로 인해, 일단 가립니다.




오늘부로, 나치독일군 소속 레귤러 악역인

크리스티앙 하르트만 (Christian Ferdinand Hartmann)이 완성되었습니다.

대략적인 설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프로파일]

● 성명 : 크리스티앙 하르트만 (Christian Ferdinand Hartmann)
  - Starring 에른스트 폰 바우어 (Ernst von Bauer)
● 생몰년도 : 1900 ~ ██████
● (2차대전 발발시 기준) 계급 : (일등)중사 (Oberfeldwebel [獨] Master Sergeant [英])
● 연혁 :
  - 1917 : 1차대전 당시 전투기 조종사
  - 1919 ~ 1934 : ????
  - 1935 : 나치독일 공군 입대
  - 1935년 █월 : 전직 (조종사→공수부대)
  - 1936 ~ 1938 : 스페인 내전 참전






[수훈목록 (1940년 말 기준)]



● 스페인 내전 참전기장 은장 (Spanienkreuz in Silber mit Schwertern [獨] Spanish Cross w/ Swords Silver [英])
● 1급 철십자장 (Eisernes Kreuz I. Klasse [獨] Iron Cross First Class [英])
● 공수부대 기장 (Fallschirmspringerabzeichen [獨] Luftwaffe Paratrooper Medal [英])
● 보병돌격기장 - 은장 (Infanterie-Sturmabzeichen [獨] Infantry Assault Badge [英])
● 돌격기장 (Sturmabzeichen [獨] Assault Badge [英])
● 전상장 은장 (Ausführung in Silber [獨] Wound Badge Silver [英])
● 기사십자장 (Ritterkreuz des Eisernen Kreuzes [獨] Knights Cross [英])



▶ 일단은 설정상 캐스트너를 보좌할 나치독일군 딜캐의 완전체이니 먼치킨(?)으로 해도 되겠...(!?!?)
▶ 고증상 2차대전의 (기사십자장을 포함한) 철십자장의 제정년도는 1939년이지만, 스페인 내전에서 큰건 몇건 여러번 해서 땡겨받았다고 하면 될듯 합니다요 ㅇㅇ. 어차피 가상역사물인데다가, 그 윗대가리 양반은 규정을 기분따라 입맛따라 고무줄 늘이듯 하니 괘않겠지ㅇㅇ)








그러면, 일본군 소속 레귤러 악역 셋과, 독일군의 아돌프 캐스트너를

되도록 빠르고 정확한 이미지로 완성해 봅시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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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미디어비평실의 잡담] 1:6 일본군 레귤러 악역용 소품자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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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관련 소품은 이미 구했다만, 이집이 1:6이던 사료던 졸라 마이너한 건 사실인지라, 손꾸락이 썩어가는 걸 감수하고서라도 만들어야겠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일본군 관련 훈장이 업ㅂ더라고요.



2차대전 당시의 레귤러용 계급장과 근위대(근위사단?)용 (겸 ???용)의 계급장이야 템플릿이 있으니, 고증에 맞춰서 만들면 된다지만, 같은 추축국이라도 나치독일군 훈장은 주르륵 나오는데 비해, 일본군(과 이탈리아군)은 한개도 안나오니, 뭐 어쩌겠습니까? 만들어야지요. (...)

일단 대상은 







템플릿은 영국군의 훈장....어...이름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마도 대영제국훈장 (Order of British Empire [英])과

모표 몇개로 자작해봐야겠습니다.


뭐, 그래봐야 아트나이프로 약간 깎은 후, 메탈프라이머 바른 후에 가운데에 시뻘건 똥골뱅이만 찍 찍으면 되니 얼마나 간단합니까?? (...)






<실제 착용예? 메달형과 뱃지형이 있는 듯 한데, 여긴 뱃지형으로 감>

일단, 군바리새끼도 몇개 받았다고 좋아 죽을라고 하던 물건인 듯 하니, 이거로 퉁쳐야겠습니다. 사료를 보아하니, 훈장 종류도 졸라 간소하게 다는 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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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공청회] 밀덕 및 역덕 환영 - 러시아(소련)덕 여러분???

[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오늘의 정상회담 - 정글고....아니, 정글소비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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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공청회] 밀덕 및 역덕 환영 - 러시아(소련)덕 여러분???


[1]


<친애하는 인민의 어버이이자, 불패의 명장이신 강철의 대원쑤 스탈린(Иосиф Виссарионович Сталин [露] Iosif Vissarionovich Stalin [英] : 1878 ~ 1953)>


<...와, 그의 절친인 베리야 (Лавре́нтий Па́влович Бе́рия [露] Lavrentiy Pavlovich Beria [英] : 1899 ~ 1953)>

[2]

<?????>

[Lloyd von PHD]
암튼 그양반을 준레귤러로 만들까 고민중.
연합군 소품 중 유일하게 소련군 쪽만이 경쟁부문인데다가,
비싸다는 스탈린용 옷가지라...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실패하면 어차피 한방에 시베리아일텐데?

[Lloyd von PHD]
뒤에 베리야 좀 세워봐봐
설마 베리야가 실드치는데 스탈린이 안넘어가겠음??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베리야가 살고싶어서 그친구 버릴걸???

[Lloyd von PHD]
아오씨발!!!!!
저걸 그럼 어케 써먹나...안심과 신뢰의 누구 업ㅂ나???

이건 뭐 만인민에 대한 만인민의 투쟁도 아니고...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아...역발상 어때??
추축국이 █████████를 쫓는다면, 우리 작은 스탈린은 추축국 특무팀을 쫓는다!!!

[Lloyd von PHD]
먹이사슬이라닠ㅋㅋㅋㅋㅋ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정글고...아니, 인민의 락원 소비에트.

어설픈 자는 살아남지 못한다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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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소련식 악당의 이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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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왠지 악역으로서 나치와 소련을 비교하면

나치는 무슨일을 저지를지 모르는 미친놈들 집단이라는 이미지(알카에다스러운)인데, 소련의 경우엔 한때는 세계정복을 꿈꾸었지만 세상풍파겪고 나서 적당적당 타협하며 사는 길을 깨달은 노회한 악당스럽다랄까.


이걸 보니 갑자기 생각난 모 장면이 있는데....


< 어느 영화에서 들어본 대사같으면 너님은 쏘련의 주구 노답빨갱이ㅇㅇ (!?!?)>


"근데요, 내가 빈정상해 우리 둘이 붙어버리면 애들 뒤지는 거 계산 안 나오죠? 동네 좀 불타 없어져서 도로 짓는 것만 최소 3~4년은 족히 걸릴 것이고, 나는 나라 좀 찢어먹어도 미제 잡았다는 소문에 1년이면 거뜬히 재기할 것이고, 거기 대통령 양반은 운 좋아 사셔도 우린 발목부터 짤라놓고 가니까 골프, 등산, 사냥 다 하신 거고, 남은 일생 도자기나 구우시다..."


이렇게 큰소리 뻥뻥치고 댕겼던 양반이.....









이렇게 된 이미지가 생각났음??? (!?!?)



※안타깝게도, 옆집에 사는 사령관이 얘기하는 노쇠한 악당에 어울릴만한 소련 관련 사진을 찾으려니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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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정치는 그렇게 하면 안되지?? (!?)

[당 미디어비평실의 분노] 1:6 일본군 소품 확보 100% 컴플리트 관련 잡담 (혐짤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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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육군 고급형 키트는 조합형 키트라 뺐음>


오늘 일댕겨오고나서 보니, 저번에 똥값으로 해치운

산본오십륙 해적선장 (=일본군 해군 동복 키트)이 와있더라고요 'ㅅ'

이것으로 일본군 키트 100%라 하나씩 까서 키트를 리뷰할 수 있.....





을 줄 알았는데, 저번에 여럿 제껴서 얻어둔 나머지 소품들을 오늘 보내고 앉아있음요.

그런 연유로, 적성국키트 리뷰는 다음주 이시간에ㅇㅇ (...)


씨발, 거리라도 멀면 이해라도 하지, 이건 같은 시카고 근방에 살면서 이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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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소품최종점검중 든 사소한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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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1:6 프라모델 소품이 주류이지만, 군사사 관련 고증문제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밸리비발행으로 역사 카테고리에 올립니다.


현재 미스터술탄님이 예전에 엔하위키와 블로그에 올려군 일본군도 관련 포스팅을 기반으로 최종점검을 하는 중입니다. 일본군 관련 소품 중 1:6짜리는 3R(=DID)라는 동네와, 지금은 없어져서 중고로만 구할 수 있는 In the Past Toy라는 동네 외에는 만들지 않는데다가, 가격이나 레어도가 굉장히 높아서, 가장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군도 관련 소품이 유일하게 아이덴티티를 부여해줄 수 있을 것 같......



....았는데, 갑자기 뭔가 걸리는 게 있더라고요 'ㅅ'!!!!


무슨 말인가 하면, 딴놈들은 일단 사면서 고증검수를 거친 물건이기 때문에 그리 걱정은 안했습니다.

일단 현재 모아둔것 중 고증검수가 완료된 물건들은....

해군용 악역 및 ????용 소품 : 해군도 (海軍刀 / 지방에 따라 海軍太刀型 [日])


[고증용 자료]



[소품]



해군용 악역 및 ????용 소품 : 해군단검 (海軍短劍 [日])


[고증용 자료]




[소품]



육군용 악역 및 ???용 소품 : 98식 전도 (九八式戰刀 [日]) / 94식 전도 (九四式戰刀 [日])


[고증용 자료]




[소품]



여기까진 완료되었지만,

고급형 일본군도 중 도저히 분간이 안가는 소품이 있었으니.......







바로 요놈입니다 'ㅅ'!!!!!

이건 도저히 어떤 물건인지 분간이 안가더라고요 'ㅅ';;;;;


당시 일본군도 장교용이 94/98식같은 군용품이나, 지네집에서 들고온 물건 둘 중 하나인데, 저 너클처럼 생겨먹은 가드를 볼작시면 군용품 - 적어도 미스터술탄룀이 쓴 그 물건의 날밑은 아닌데, 지네집에서 가져온 예전 카타나의 그런것 치고 너무 후줄근하고...(...)

95식 부사관도 (九五式下士官刀 [日])


[고증용 자료]



[소품??]


당시 군용이라면, 현재 유력한 용의자는 95식 부사관도 (九五式下士官刀 [日])이긴 한데, 문제는 칼집만 가지고 구분을 할 수 업ㅂ는 문제인데다가, 이 키트의 원전이 3R제 쨉스 기병대 소좌라는 이토 히로부미의 악세사리일본군 공수부대의 준위 나부랭이라, 하사관용은 아닌 건 확실한데...이게 대체 뭔지 알수가 업ㅂ...(...)




<본 짤은 특정 상황과 관계업ㅂ음. 진짜???>



혹시 일본도나 그쪽에 조예가 깊으신 분이 요 포스팅을 보신다면,

저게 어떤 물건인지 가르침을 좀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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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몰라몰라 비슷하게 보이겠지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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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1:6 프라모델 소품이 주류이지만, 군사사 관련 고증문제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밸리비발행으로 역사 카테고리에 올립니다.

합성용 디오라마에 쓸 일본군 사진을 찾다가, 어찌어찌해서 저번에 구한 소품인 방독면과 관련된 실물사진을 구했습니다.


[고증 - 일본군용 방독면]



어찌어찌 해서 실물 사진까진 구했는데.....


[고증 - 사용예]



땅개들 방독면이랑, 물개들의 해군육전대 ㅄ들 방독면이

생겨먹은 게 다르더라고요 'ㅅ'



설마, 이것도 지들끼리 머리끄댕이잡고 싸움박질해서 장비규격을 쓰레기통에 내다버린 결과라고 해석해도 되려나...???



[소품 - 영국군용 방독면]





아 몰라 씨발 대충 저걸로 퉁쳐야지!!!!

방독면도 지들끼리 통일을 안시켰는데 어쩌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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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아싸 1주일 고난의알바기간ㅋㅋㅋㅋ

[도와줘요이글루스지식인] 윈도우즈 8의 64비트에 관한 질문입니다.

[도와줘요이글루스지식인] 게임밸에서 캡쳐보드 쓰시는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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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데탑을 교체해야하는데, 64비트짜리 윈도우8에서 현재 가지고 있는 캡쳐보드인 MonsterX-i가 돌아갈지 궁금합니다.

어떤데서는 윈도우 비스타까지만 돌아간다는데, 제조사 홈을 보니까, 근데, 윈도우7까지는 지원되는 듯 한데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http://www.sknet-web.co.jp/download/application.html에서 MonsterX-i 참고)

혹시 게임밸에서 Monster-X로 캡쳐하시는 분들은 윈도우가 어떻게 되시는지, 그리고 작동상태에 대해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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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공청회] 밀덕 및 역덕 환영 - 2차대전 팔슈름야거 복식관련 고증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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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구잡이로 수집한 고증자료는 시대순으로 배치되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번에 준비한 1:6 관련 인물을 준비하는 도중에, 몇가지 키트가 더 왔는데, 복식고증 문제로 몇가지 질문드리려고 합니다.


[1] 전투복 관련


몇몇 리인액트를 보면, 스모크 안에 전투복을 안에 입던데, 색이 청색이나 회색 등 제각각(?)인데, 대전 초기-말기까지 혼용해도 상관업ㅂ읍니까??


그리고, 가끔 보면 중간에 넥타이(?)를 매는 양반도 보이는데, 저건 생략가능한가요???


또, 무릎팍에 쿠션패드(!?)를 덧씌운 양반도 보이는데, 대전 중반은 그렇다쳐도, 초기에도 녹색 전투복 바지-위장무늬 무릎보호대로 조합이 됩니까??






[2] 낙하산+탄띠조합

※FG42의 개발원인 중 하나인 컨테이너 따로투하가 빚어낸 크레타소시지파티(!?)는 일단 언급하지 않겠음둥 (...)



FG42가 나오기 전엔, 권총만 빼고 컨테이너빡쓰에 무기들을 따로 집어던져서 알아서 찾아가는 건 알겠는데, (Kar98k 혹은 MP38/40) 탄입대와 기타 개인장구류를 육군 양반처럼 Y스트랩에 매고 낙하산과 같이 뛰어내리는 건가요? 템플릿으로 육군의 Y스트랩 배치하려 하는데, 가지고 있는 책자에는 관련 내용이 업ㅂ더라고요.

<대기중(?)인 팔슈름야거/육군 개인장구 템플릿(?)>



아니 그보다도, 저 양 어깨로 내려온 탄띠는 (FG42가 안나온) 대전 초기 (적어도 에방에말 요새 공방전까지)에는 안보이는 걸로 아는데, 해당 사진엔 Kar98k와 같이 써먹는 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훈장 패용 관련 규정인데, 단추 부분은 1급 철십자, 왼쪽 상의 주머니에는 2급철십자인 건 알겠는데, 기타 훈장류 - 스페인내전 참전기장, 공수부대 기장, 전상장, 돌격기장 등은 왼쪽 상부 주머니에 알아서 배치하면 되겠습니까???




[3] 부사관용 정복(?)


스토리상 부사관 (상사)용 (Oberfeldwebel [獨]) 정복(?)을 만들어야 하는데, 윗 사진에 장화, 그리고 사이드캡과 루프트바페용 단검을 씌울 예정인데, 고증상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밀덕 여러분의 많은 도움 기다립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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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요이글루스지식인] 최종적인 데탑감정 좀 부탁드림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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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확보가 금요일로 확정된 탓에, 최종적인 감수(?)를 받습니다.

조건 및 후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조건]


● Seagate 4TB의 작동여부
- http://www.seagate.com/internal-hard-drives/desktop-hard-drives/desktop-hdd/
● 해당 악세사리의 하드웨어적인 호환여부 (사진의 슬롯 참고)




<현재 보유중인 캡쳐보드>


● 주요 성능은 게임관련
- 어차피 캡쳐보드와 그래픽카드는 넣을 예정이고, 문서나 블로그 등은 다 돌아가니, 결국은 게임 관련 위주



[1] HP - Refurbished p7-1534 Desktop - 유력

- 스펙링크
http://www.bestbuy.com/site/HP+-+Refurbished+-+p7-1534+Desktop+-+AMD+A8+5500+3.2GHz+8GB+1TB+Win+8+-+Black/1307357545.p?id=mp1307357545&skuId=1307357545
http://h20000.www2.hp.com/bizsupport/TechSupport/Document.jsp?objectID=c03673337&prodSeriesId=5330777

- 마더보드 링크
http://h20000.www2.hp.com/bizsupport/TechSupport/Document.jsp?objectID=c03343058




[2] HP - Pavilion p7-1110 Desktop

- 스펙링크
http://www.bestbuy.com/site/HP+-+Pavilion+Desktop+/+Intel%26%23174%3B+Core%26%23153%3B+i3+Processor+/+6GB+Memory/3558093.p?id=1218413768537&skuId=3558093
http://h10025.www1.hp.com/ewfrf/wc/document?cc=us&lc=en&dlc=en&tmp_geoLoc=true&docname=c03011622#N182
- 마더보드 링크
http://h10025.www1.hp.com/ewfrf/wc/document?docname=c02980014&lc=en&cc=us&dlc=en


[3] HP - Pavilion 500-504 Desktop

- 스펙링크
http://www.bestbuy.com/site/HP+-+Pavilion+500+Desktop+-+8GB+Memory+-+1.5TB+Hard+Drive/8998102.p?id=1218968343934&skuId=8998102#tab=overview
http://h20000.www2.hp.com/bizsupport/TechSupport/Document.jsp?objectID=c03769164&lang=en&cc=us&taskId=125&contentType=SupportFAQ&prodSeriesId=5358992&prodTypeId=12454

- 마더보드 링크
http://h20000.www2.hp.com/bizsupport/TechSupport/Document.jsp?objectID=c03757575


[4] HP Envy 700-056 Desktop Computer With AMD Elite A10 Quad-Core Processor

- 스펙링크
http://www.officedepot.com/a/products/848252/HP-Envy-700-056-Desktop-Computer/
http://h10025.www1.hp.com/ewfrf/wc/document?cc=us&lc=en&dlc=en&tmp_geoLoc=true&docname=c03782932#N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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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10025.www1.hp.com/ewfrf/wc/document?docname=c03757575&lc=en&cc=us&dlc=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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