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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납량특집?? 이거 이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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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독일군은 자료구하기가 매우 쉬운 탓에

몇가지 자잘한 문제(?)만 아니하면, 표준화만 시키면 되는데,

일본군은 오스프리를 포함해서 복식자료가 그다지 없는 탓에,

몇몇 복장은 고증에 맞춘 게 아니라, 최종보스용 복식이 될 것 같은 불안감이 드는 그....(...)




<현재 준비중인 일본군 근위사단 관련 복식 사료>

무슨 말인가 하면, 현재 준비된 1:6 일본군 복식 중, 중일전쟁 초기때 썼었던 '차이나칼라형' 복식을 일본군 육군계 레귤러 악역과 엑스트라 사병 및 장교용으로 1940년대까지 써도 되는지를 두고 검색 죽어라 돌리고 있는데, 관련내용은 한마디도 안나오고, 심지어는 쨉스나부랭이들이날뛴다는 일본어 위키에도 업ㅂ다는 게 내심불안함미다 'ㅅ'


그렇다고 옆집의 어떤 1:6 프라모델 유저(?)가 재연한 일본군 복식을 볼작시면,

(사실 재료 자체는 다 모였으니) 참고는 될수 있을지언정,

복식채용 년도 관련은 알수가 업ㅂ더라고요 'ㅅ'









차이나칼라형 복식과 군도, 허리띠, 장화는 이미 장전완료고,

계급장과 칼라의 병과장(?)은 정 안되면 자작이 가능하며

머리야 맞추면 되고, 군모는 소련군용이라도 흑백사진용이나 어떤 의미에선 괜찮을 테니

아무래도, 복식채용 부분만은

어쩔수 없이 고증파괴를 해야할 것 같은 불안감(?)이 듭니다. (...)




......진짜 이거, 레귤러용&끝판왕스테이지용잡몹용으로 써먹어야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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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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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호수의 수룡님이 여름이라고

에어콘을 달궈놔서 풀파워로 가동한 에어콘에서

미지근한 바람이 나와서, 실내온도를 거의 30도 가까이 올려놓는

기염을 토하시는중 'ㅅ';;;;;









혹시나 해서 에어콘이 망가졌나 해서 저 위까지 기어올라갔드만,

에어콘 자체에서 찬바람은 펑펑 나오는데,

통이 뜨끈뜨끈한 걸 보면....(...)



































........살려줘.....



※참고로, 저 에어콘, 업소용임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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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당 정치위원회가 알려주는 해외정계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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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중앙정보부의 면밀한 관찰결과에 따르면,

업무능력과 조직성격 및 [대외비 보안검열]에 따르면,

시공관리국의 진짜 명칭은 시공파출부관리국이며

실제 업무는 가정용 용역 알선중개업이라는 것에

당 정치위원회 소속 인원 모두와, 도덕적이고 양식있는 지식인들 모두가 동의합니다.



당은 해당 업체의 인원의 당 소속 기관으로의 전직 및 이직을 열렬히 환영하며, 나름고위직으로 대우할 것을 약속합니다.


※본 포스팅은 현재 진행중인 1:6의 일부 키트와 관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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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온갖 불법과 비리로 얼룩진 인권사각지대 시공관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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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시공파출부관리국...아이씨발, 시공관리국입니까?

모든 여직원은 구출 및 구제의 대상입니다.


하지만 걱정마십시오. 이 흉악무도한 무장폭도의 완벽한 해체와, 인도적인 여직원 구제는, 타차원의 인권을 수호하기 위해 언제나 준비되어 있는 당만이 할 수 있는 위험한 업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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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드디어 이틀후면 데탑교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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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안까지 버틸 줄 알았드마는, 그새 규격이 바뀐탓에 4TB짜리 하드가 먹히지 아니해서 모든 데이터 및 포스팅들이 피난갔던 파행모드가 드디어 끝이 보인다!!!!

[당 수뇌부의 공지] 드디어 배송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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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별일만 없으면, 상황종료 'ㅅ'!!!!


오는대로 바로 하드백업하고, 그래픽카드를 갈아끼우던지, 이참에 서플라이까지 업글할지는 현재 고민중ㅇㅇ

현재 남은 문제는, 저 PC에서 현재 쓰는 몬엑 캡쳐보드가 돌아가느냐의 여부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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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요이글루스지식인] 그래픽카드와 파워서플라이의 관계가 궁금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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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땜빵용(?)으로 저가의 그래픽카드 - 모델은 라데온 HD 6770 XFX인데, 사양을 보니 이렇게 나와있더라고요.


450 Watt or greater power supply with one 75W 6-pin PCI Express® power connectors recommended7 (600 Watt and two 6-pin connectors for AMD CrossFireX™ technology in dual mode).




그리고, 현재 주문한 PC의 파워서플라이는 이렇습니다.



딴 건 몰라도, 저 끝의 recommended가 걸리는데,

이거 300짜리에 꽃으면 설마 터지거나 그러기야 하겠나요 'ㅅ';;???




[2]

그래서, [1]의 강행모드가 안될 경우, 다음턴 월급때 파워서플라이만 업글할 동안 3~4년 전에 샀었던 그래픽카드를 땜빵으로 이식하려 하는데, 문제는 이게 윈도우 7~8 64비트가 먹히는지 안먹히는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이 그래픽카드는 세월이 지나서, 정확한 이름을 모르겠더라고요 'ㅅ';;;;



그래서, 장치관리자에서 이름을 따온 후,

해당 링크에서 드라이버를 받아서 써야할 판인데, 이러면 안전하려나요????




그런데, 정작 예전에 이 그래픽카드를 샀을때는, 파워는 신경안쓰고 샀었는데,

지금 보니까, 해당 모델도 400W이상을 요구하더라고요.

그런데, 지금까지 터지거나 한 적이 없어서, 이거 어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이제까지 아무


여러분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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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정치위원회의 잡담] 이양반....이러다가 다음작 못내고 칼맞을듯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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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일본 미야자키 감독 “아베, 헌법 96조 개정 추진은 사기”

ㆍ애니메이션 거장… 소책자에 글 게재
ㆍ위안부 문제, 정부 사죄·배상 거론도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으로 유명한 일본의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72·사진) 감독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의 헌법개정 추진을 질타하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 정부가 사죄·배상해야 한다는 글을 발표했다.

미야자키 감독은 자신이 운영하는 애니메이션 제작회사 ‘스튜디오 지브리’가 매달 무료로 발행하는 소책자 ‘열풍’ 최근호에 ‘헌법개정 등은 언어도단’이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다. ‘열풍’은 지난 10일 5000부가 발행돼 전국 서점에 배포됐으나 순식간에 품절됐으며, 문의전화가 쇄도하는 등 반향을 불러일으키자 홈페이지에 책자 전문을 공개했다.





미야자키는 이 글에서 “선거를 하면 득표율도, 투표율도 낮은데, 정부가 혼잡한 틈을 악용해 즉흥적인 방법으로 헌법을 개정하는 것은 당치않은 일”이라고 참의원 선거(21일) 후 개헌을 추진하고 있는 아베 정권을 비판했다. 그는 아베 정권이 개헌발의 요건을 ‘중·참의원 3분의 2’ 찬성에서 ‘과반수’ 찬성으로 완화하는 헌법 96조를 먼저 개정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서도 “96조를 먼저 개정하는 것은 사기”라고 단언했다. 그는 “정부의 톱(총리)과 정당의 톱(당대표)들의 역사인식 부재와 정견의 부재에 질렸을 뿐”이라며 “생각이 부족한 인간이 헌법 같은 것을 건드리지 않는 것이 낫다”고 비판했다. 그는 일본의 보수우익들이 ‘전쟁 전의 일본은 나쁘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잘못한 것이 사실이며, 그를 인정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전제하고 “위안부 문제도 각기 민족 자긍심의 문제이기 때문에 분명하게 사과하고 제대로 배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헌법개정 문제를 다룬 ‘열풍’ 최근호에는 또 <추억은 방울방울>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등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다카하타 이사오(高畑勳) 감독이 ‘60년 평화의 위대함’이라는 제하의 글을 게재했고, 프로듀서 스즈키 도시오(鈴木敏夫)도 평화헌법 9조를 세계에 알려야 한다는 내용의 언론 인터뷰 전문을 실었다.

열풍은 이전에도 ‘데모(시위)’ ‘글로벌 기업과 조세피난처’ 등 시사성 있는 주제들을 다뤄왔다. 스튜디오 지브리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한 뒤 사옥 옥상에 원전반대 현수막을 걸기도 했다.

미야자키 감독은 쓰나미를 소재로 한 <벼랑 위의 포뇨>를 발표한 이후 5년 만에 신작 애니메이션 <바람불다>를 완성했으며, 20일부터 일본 전역에서 상영된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최신예 전투기였던 함상전투기 ‘제로센’의 설계자 호리코시 지로(堀越二郞)를 모델로, 전쟁으로 치닫던 일본에서 살아가던 젊은이들의 고뇌를 그렸다. 전투기 제작을 소재로 한 영화지만 전쟁에 대한 직접적인 묘사는 없으며, 평화의 중요성을 느끼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오늘도 그동네의 생각업ㅂ는 만화쟁이 ㅄ들은

이양반들이 기껏 일으켜뒀던 서브컬쳐에 똥을 싸니, 안될거임ㅇㅇ (...)



※ 근데, 케르베로스 사가 시리즈로 돌려까기한 오시이 마모루 이양반은 뭐 얘기 업ㅂ나??? 듣자하니, 미야자키 옹의 밀덕성향때문에 삑사리 한번 난탓에, 질나쁜 군국주의자 드립(?)으로 포격전(!?)이 났다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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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당 사상검증 토론회 - 오늘이야말로 끝장토론을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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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있지도 아니한 인권탄압을 만들어서 당의 발목을 붙잡고,

당에게 흉악무도한 흉계로 정치적 공격을 하려는 어둠의 무리들이 있으면

앉아서 본인은 한번 둘이 대면해 보고 싶습니다.


누가, 인류역사상 깜찍한 인격의 완성체이자

동서고금을 막론한 1등 며느리감에 현모양처이며

치사율 100%의 매력을 지닌 10점 만점에 100000000000000000000000000점짜리인

우리 언니를 위해서 더 많이 재산헌납을 했는지 재산헌납 계산을 한번 해보자.

재산을 얼마나 아낌없이 내었는지. 내었으면 그것을 가지고서

우리 언니를 사랑한다는 증거를 내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고, 증거가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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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아오...이젠 다신 안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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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살려줘....

[1] 12:59 PM



[2] 05:20 PM



[3] ....

<상황은 그때 그대로 (....)>






드디어 에어콘까지 달궈놓은 지랄같은 여름이 갔으니,

이제는 조용해질 거임미다 'ㅅ')




































....단, 온도하강은 미시간 호수의 수룡님의 기분에 따라 예고업ㅂ이 취소될 수도 있으며

경우에 따라 이벤트 재탕이 있을 수도 있음ㅇㅇ (...)





아오시발....그나마 시원해야할 저녁때가 더 더운 이 거지같은 날씨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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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미디어비평실의 잡담] 요즘, 남경태 이양반 자주 방송에 나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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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본인이 한창 배울 저중랩일때 이양반 책을 보고 자란 탓에

방송에 나오는 거야 무지하게 반갑긴 하다마는

이럴 시간이 있으면(?) 종횡무진 한국사 하권 개정판의 개정판이나 내놓을 일이지 -ㅅ- (!!!!!)



※서양사.동양사 개정판은 있고 한국판은 업ㅂ어서 혹시나 해서 봤더니, 1949년 이후로는 또 짤라먹었음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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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자...일본군 소품은 100% 모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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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소련군을 해야겠지ㅇㅇ???



일단 모신나강 2정과 PPSH-41은 저번에 구해뒀고, 소련군 완전군장을 샀으니, 사병/장교 겸용 두벌만 구하면 됨미다.

비록 모신나강 탄입대는 안에 업ㅂ지만, 좌표는 확보했으니 갠차늠ㅇㅇ





근데, 고증은 맞는 것 같긴 하다만, 그 스파이크식 대검집은 업ㅂ나...???


암만 아리사카나 Kar98k보다 길쭉(!!)하다고 해도, 손으로 들고댕기진 않았을테고...(...)


※아...고급형(?) 장교용 의상은 구했으니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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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여러분. 걱정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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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 어린이가 무서워하는 것들은 모두 실체가 없는 것으로

해당 환자를 
뽀뽀도 해주고, 옷도 갈아입혀주고, 씻겨도 주고, 재워도 주고, ㅅㄱ랑 ㅇㄷㅇ 쓰다듬어 주면서

친딸과 여자친구처럼 돌봐주면서

밀착치료를 해주면 아무 문제가 없는 바,

유키호 어린이의 각종 공포증은, 당이 직접 치료하겠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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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중앙정보부] 어딜가나 티나는 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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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 본 포스팅은, 스샷찍기로 인해 특정 진영....혹은, 그와 다른 진영까지도 불쾌해할 요소가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타임킬링중에 엔하위키의 녀성동지가좃부 관련문서를 보던 중에, 경향신문의 '청소년체, 여성가족부의 업적?'이라는 글을 보고 있었는데.....





이런 댓글이 있더라고요.

저쪽 진영의 잉여스러운 포지션에서

모 고인을 드립하는 용도로 쓰는 건 맞는데,

구도가 살짝 다릅니다.



본인이 주로 보는 건 경향신문인지라, 댓글들을 보면 알아듣지 못하는 글을 웅얼웅얼거리는 잉여트위터인구도 심심찮게 나오는지라, 넘어가려했지만, 특정 단어와 저 아이콘이 너무 강렬(?)해서, 지뢰를 밟는 걸 감수해서라도 한번 눌러봤습니다.




네. 지뢰입니다.

한때 밸리에 얘기가 나왔었던 민논연 관련 트위터입니다.

정찰과정중 몇번 보고 넘어갔었는데, 이렇게 다시보게 됩니다.


....뭐 그다지 반갑진 않지만...(...)










저집이 잡몹급 일베 워너비인 건 진즉에 알고 있었다마는,

저정도면 왜사는지 궁금한 1人




※ 사실, 저집은 얘기가 한창 나오던 시절에 한번 정찰나가본 적이 있었는데, 본인의 평가는 좌우 위치만 다른 일베.
※ 그러고보니, 디씨나 일베나 자랑질하다 망한 어린이들이 한둘이 아닌 걸 감안하면...(...)

[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결국 자작해야할덧요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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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인액트(?)는 실제 역사와 상관있음ㅇㅇ (!?!?)>

어제 얻어둔 1:6 소련군 소품 중 완전군장 - 그러니까, 쌀자루 군장, 수통, 허리띠, 방독면케이스까지 얻어놨습니다.




<어제 구해둔 소련군용 군장 소품과 재연용 사료>

여기까지는 비경쟁부분이라 그나마 괜찮은데, 문제는 여기에 없는 물건 - 그러니까 모신나강용 스파이크식 대검용 대검집, 그리고 각종 탄입대입니다.



사실 모신나강/PPSh-41용 탄입대는 좌표가 확보된 탓에 별 걱정은 안하고, DP나 SVT-40용 탄입대는 그리 급한게 아니니 냅둔다치더라도.....



반합은 어디갔는지 참 궁금합니다 'ㅅ'


근데, 몇몇 리인액터를 보니 양쪽을 혼용해서 쓰는 것으로 추정되는 바, 현재 남는 독일군 반합을 누런색(!?)으로 칠하면 써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ㅅ')

저 쌀자루형(?) 군장 안에 넣고 댕기는지는 모르지만, 사료(?)에도 안보이는 걸 보면, 군장싸기 스킬이 있으면 쌀자루에 쑤셔넣기도 하나봅니다 'ㅅ';;;;;;;


하지만 진짜 문제는.....




모신나강용 대검집입니다 'ㅅ'

모두들 아시다시피 스파이크식 대검용인데,

본인이 가지고 있는 사료의 완전군장 도감에는 안나오더라고요 'ㅅ';;;;;;;;;;;;;;




상식적으로 보더라도, 그 길쭉한 대검을 손으로 들고댕기진 않았을테고, 그렇다고 전투상황이 아닌데도 착검한 채로 돌아댕기진 않았을테니, 분명히 대검집이 있긴 있을터인데, 1:6으로 나온 건 없더라고요. 그래서 사료를 찾아봤는데....



모양이 소련군답게(??) 저렴하니 그냥 자작해도 되겠습니다 'ㅅ'!!!!

물론, 천을 어떻게 염색해야 하는가는 좀 별개의 문제긴 하지만...(...)





그나저나, 소련군 방독면을 볼작시면, 우째 영국군=일본군=소련군 이런 것 같은데, 거 참 이상타....(...)

아무래도, 요건 돌려써야겠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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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RealMOD+일상잡담] 지금 당사에 필요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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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눈 부엉이모형과 두더지퇴치기 ㅇㅇ





아이씨발, 미제추석때 상추좀 뜯어서

고기좀 숯불에 구워먹을라고했더니만,

퇴끼새끼들이 상추만 먹튀하고 자빠졌어....(...)



일단 두더지는 땅굴지랄은 해도, 수도파이프를 파먹거나 하진 않으니 좀 덜한데, 요놈은 앞에 심어둔 화초를 뽑아쳐먹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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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정치위원회의 잡담] 과연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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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사설]아베 총리로부터 광복절 긍정적 신호를 기다리며


그제 참의원 선거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자민당에 대승을 안겨준 일본 시민들의 선택을 존중한다. 이번 선거는 통화 팽창을 통한 경기 부양으로 일본 경제를 살리려는 아베노믹스에 대한 승인이자 1년 안팎의 단명 정권이 초래하는 정치적 불안정에서 벗어나 국정을 힘 있게 끌고 가라는 응원의 성격을 띠고 있다. 그의 승리가 일본 시민들에게 좋은 일이었으면 한다.

일본 안팎에서 걱정하는 개헌 문제에 대해서는 다행히도 아베 총리가 최우선 과제로 여기지 않는 것 같다. 아베 총리는 안에서 잘하면 밖에서는 대립해도 상관없다거나 대립이 불가피하다고 여기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얼마든지 안에서도 성공하고 밖에서도 잘 해낼 수 있다. 개헌 외에 독도 영유권, 역사교과서 왜곡, 일제 종군 위안부 문제 등 한국과 갈등하는 현안에 대해 이웃 나라의 사정을 살피면서 자제하고 신중하게 행동한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사실 아베 정권의 실패가 한국인의 기쁨이 되고, 그의 성공이 한국인의 슬픔이 되는, 그런 어긋남은 서로에게 불행한 일이다. 그것은 결코 좋은 이웃관계가 아니다. 소모적 분쟁을 확대하지 않는다는 원칙, 문명사회의 가치와 도덕에 기반을 둔다는 원칙에 따르는 것만으로도 적지 않은 개선을 이룰 수 있다. 아마도 그 시금석은 오는 광복절 일본 각료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여부가 될 것이다. 아베 총리는 “각 각료들은 자신의 신념에 따라 판단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참배 여지가 있다는 뜻이다. 그러나 광복절까지 시간이 있다. 아베 총리가 그날 과거사에 대해 좀 더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주요 각료도 참배하지 않는다면 한·중, 중·일관계 개선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아베 총리는 그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

한국 정부도 아베 정권을 무조건 배척하기보다 적절히 유인하는 전략을 쓰는 방안을 검토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한다. 적대적이고 냉랭한 관계를 지속한다고 해서 아베 정권이 스스로 개과천선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오히려 그런 관계를 이유로 더 엇나갈 수 있다. 그리고 모든 일본 시민들이 우경화한 것도 아니다. 아베 정권과의 대립이 일본 시민 전체를 적대시하는 듯한 인상을 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두 정부의 대립으로 합리적인 일본 시민의 입지가 축소되는 일이 없도록, 나아가 일본 시민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외교, 검토해 볼 만한 과제이다. 광복절 아베 총리의 태도를 지켜보고 적극적으로 견인하는 방안을 모색해 보자.




[2]


[경향신문] 상·하원 과반 꿰찬 아베, ‘자위대 군대화’ 개헌 본격화할까


ㆍ집권당, 일 참의원 선거 압승

21일 열린 일본 참의원(상원) 선거에서 집권 여당인 자민당과 연립여당 파트너인 공명당이 압승해 참의원 의석 과반수를 확보함으로써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이 장기집권의 길을 텄다. 지난해 말 중의원 선거에 이어 연승을 거둠으로써 아베 정권은 나카소네 야스히로(中曾根康弘) 정권(1982~1987년)과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정권(2001~2006년)에 필적할 정도로 ‘롱런’할 가능성도 있다. 더구나 유력시되고 있는 2020년 하계올림픽의 도쿄 유치도 정권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이번 선거 이후 2016년 7월 참의원 선거 때까지는 국정선거가 없는 ‘황금의 3년’을 맞이하게 된다. 따라서 집권 이후 반년 동안 경제문제에 치중하며 강약을 조절해온 아베가 선거 이후 ‘필생의 목표’인 헌법 개정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 선거 없는 ‘황금의 3년’ 맞아 “경제 매진”서 선회 가능성
연정 공명당 반대가 관건… 대외관계도 장기집권 변수


입 닫은 ‘망언 제조기’ 일본유신회 공동대표인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 시장이 21일 오사카 호텔에서 참의원 선거 개표를 지켜보면서 수건으로 입을 닦고 있다. 이날 선거에서 일본유신회는 하시모토와 이시하라 신타로 공동대표의 잇단 망언 퍼레이드 탓에 유권자들이 등을 돌리면서 참패했다. 오사카 | AP연합뉴스




하지만 아베가 곧바로 개헌 드라이브를 걸 수 있을지에는 회의적인 시각도 만만치 않다. 우선 여론이 개헌에 부정적인 데다 연립여당 파트너인 공명당도 개헌 움직임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공공연하게 천명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단독으로 과반수를 얻지 못한 만큼 공명당과의 협력이 앞으로도 필요하게 됐다. 더구나 선거를 감안해 침묵을 지켜온 자민당 내 온건파들이 목소리를 내면서 당내 갈등이 심화될 가능성도 있다.이런 우려를 감안한 듯 아베 총리는 선거 승리가 확정된 뒤 21일 밤 NHK와의 인터뷰에서 우선 과제로 “경제정책의 성과를 서민들이 실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당분간 경제정책에 주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헌법 개정 문제에 대해서는 “국회에서 통과되더라도 국민 과반수의 지지를 얻지 못하면 불가능하다”며 개헌에 부정적인 여론을 거론하면서 “(헌법 개정에 관한) 논의를 깊이 하는 것이 우선 필요하다”며 서두르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간사장도 최근 선거유세에서 “자민당이 압승한 뒤에도 공명당과 긴밀하게 협의해 정권을 운영할 것”이라며 개헌에 부정적인 공명당을 배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베의 장기집권 여부에 최대 변수로 꼽히는 것은 아무래도 대외관계로 보인다. 상·하원에서 다수를 차지하고도 중국, 한국과의 긴장관계를 풀어내지 못할 경우 아베 정권의 무능력이 추궁받을 가능성이 있다. 특히 세계전략 관점에서 중국과의 관계를 심화시키고 있는 미국이 아베 정권을 불안시할 경우 정권의 롱런도 위협받을 수 있다. 미국은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 용인 문제에 대해 기본적으로 동의하지만 이 때문에 동아시아가 불안정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미국이 친중 노선을 유지하는 한 아베 정권이 튀지 않도록 견제할 것으로 보인다.

이종원 와세다대 교수는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아베 정권이 선거 이후 개헌이나 역사인식 등 이념적 쟁점에 힘을 기울이다 주변국의 반발을 살 경우 정권 기반이 급속히 와해될 수 있다”면서 “이 때문에 정권 내부에서도 신중론이 대두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정책에서도 만만치 않은 과제가 도사리고 있다.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과 원전 재가동 문제는 여론의 저항이 만만치 않다. 오는 10월로 예정된 소비세 인상 문제도 경기회복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우려와 한편으론 1000조엔에 이르는 막대한 국가부채를 줄이기 위해서는 세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지적 속에 선택을 해야 하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아베노믹스로 기업경영은 호전되고 있는 반면 물가 인상으로 서민생활이 어려워지면서 격차가 심화되는 문제에 대한 해법도 마련해야 한다.





[경향신문] 아베, 장기집권 길 텄다… 일 자민·공명, 참의원 선거 과반

일본의 연립여당인 자민당과 공명당이 21일 치러진 참의원(상원) 선거에서 안정 과반수를 확보했다. 지난해 12월 중의원(하원) 총선에서 공명당과 더불어 중의원 3분의 2 의석을 확보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은 이번 선거에서 상·하원 양원 공히 ‘여대야소’ 구도를 달성함으로써 장기집권의 토대를 닦았다.

21일 오후 11시30분 현재 NHK 개표집계에 따르면 자민당은 전체 242석의 절반(121석)을 새로 뽑는 이번 선거에서 64석을, 공명당은 10석을 얻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새로 뽑지 않는 121개 ‘비개선 의석’ 중 자민당(50석)과 공명당(9석)은 총 59석을 확보하고 있어 두 연립여당은 이번 선거를 통해 참의원에서 최소 133석을 확보하게 됐다. 참의원 상임위원장을 독점할 수 있는 안정 과반(129석)을 달성한 것이다.


승자의 미소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참의원 선거가 열린 21일 밤 도쿄 자민당 당사에서 당선자 이름 옆에 꽃을 붙이며 웃고 있다. 이날 선거에서 연립여당 자민당과 공명당은 대승을 거두며 안정 과반수를 확보했다. 도쿄 | AP연합뉴스




한국, 중국 등과 역사인식, 영유권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아베 정권이 이번 선거에서 압승을 거둠에 따라 주변국과의 관계는 냉각 상태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평화헌법 개정 등 일본의 우경화 발걸음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자민당의 단독 과반은 무산될 것으로 보여 헌법 개정 등의 사안에서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공명당이 제동을 걸 가능성이 커졌다. 아베 총리는 이날 밤 NHK 등과의 인터뷰에서 우선은 경제정책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비친 뒤 “개헌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더라도 (국민투표에서) 국민 과반수의 표를 얻지 못하면 (개헌이) 성립할 수 없다”고 일단 개헌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본 짤은 특정 사실과 상관있을수도 있음>


졸라 욕심이 과한 거 아님???

쟤들에게 바랄 걸 바라시라ㅇㅇ



[경향신문] 위안부 소녀상 '말뚝 테러' 일본 극우파 낙선


위안부 소녀상에 ‘말뚝 테러’를 한 일본 극우파 스즈키 노부유키(47)가 21일 참의원 선거에서 낙선했다. 5명을 선출하는 도쿄도 선거구에 출마한 스즈키는 초반개표 결과 득표수가 20명의 입후보자 가운데 최하위권을 맴돌아 낙선이 확정됐다.

스즈키는 우익의 표심을 얻기 위해 자신의 선거 벽보에 위안부 ‘소녀상’을 ‘매춘부상’이라 표현하고 한일국교 단절을 주장했다. 또한 독도탈환, 일본 핵무장 등을 공약으로 내걸고 “한국에 맞서 싸우는 정치인은 나 뿐”이라고 유세를 벌였지만, 호응을 얻지 못했다. 그는 2007년 7월에도 참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스즈키는 지난해 6월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맞은 편 위안부 소녀상에 말뚝을 세워 위안부 할머니들의 명예를 훼손했다. 지난해 9월에는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에 있는 윤봉길 의사 순국기념비 옆에 ‘다케시마(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다’라고 적힌 나무 말뚝을 박기도 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0일 윤 의사의 조카인 윤주씨가 스즈키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1000만원을 배상하라”고 원고 승소 판결했다. 그는 윤봉길 의사와 위안부 할머니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돼 형사재판도 앞두고 있다.




[경향신문] 민주당·유신회 참패… 공산당은 선전


ㆍ‘망언’ 하시모토·이시하라 유신회에 유권자들 등 돌려

21일 치러진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민주당과 일본유신회가 참패한 반면 일본공산당은 2001년 이래 처음으로 지역구에서 당선자를 내며 선전했다. NHK 등 일본 언론 집계에 따르면 21일 오후 11시30분 현재 민주당은 14석을 얻어 전체 의석수가 56석에 그쳤다. 현재 의석(86석)에서 30석이나 줄어드는 등 1998년 창당 이래 최악의 성적이다. 민주당은 헌법 개정,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원전 재가동 등 자민당의 정책에 대해 어정쩡한 태도를 취하면서 반자민당 유권자들의 지지를 끌어모으지 못했다.

지난해 중의원 선거에서 54석을 차지하며 일약 제3당으로 부상한 일본유신회는 이번 선거에서 7석을 얻는 데 그치면서 참패했다. 일본유신회의 몰락은 하시모토 도루(橋下徹) 오사카 시장과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 전 도쿄도 지사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에 대해 ‘망언 퍼레이드’를 벌이면서 유권자들이 등을 돌린 영향이 크다.





반면 일본공산당은 도쿄에서 기라 요시코(吉良よし子·30) 후보가 당선했고, 오사카(大阪), 교토(京都)에서도 당선자를 내는 등 대도시에서 선전하면서 7석을 얻어 약진했다. 기존 3석을 합하면 10석에 이르게 된다. 참의원 의석수가 10석이 넘을 경우 당대표가 총리를 상대로 일대일 토론을 하는 당수토론을 할 수 있는 등 국정 영향력이 커지게 된다. 일본공산당은 지난달 이번 선거를 자민당과 공산당의 대결이라는 구도로 표하면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의 정책에 선명한 대립각을 세우며 표심을 끌어모았다.

그나마 좀 괜찮은 일본공산당이 선전했다고는 하지마는 어차피 저집에선 쩌리니까 냅두고, 테러분자 둘은 어차피 같은 배안에서 나온 칼부림전과자들이니, 좀 덜 어그로끄는 ㅄ이니, 본인은 쟤들에게 변화를 바라는 것 자체가 시간낭비라고 봄ㅇㅇ


※그나저나 여기서 딸딸대에서 Whermacht국방군으로 바꾸면 아주 볼만할듯ㅇㅇ. 여기서도 일부드립 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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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어우....드디어 1주논스톱천리행군근무끝;ㅅ;

[亡想具現化雜談] 당이 당원의 교육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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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짤인 코토리 어린이가 증명합니다.


당이 코토리 어린이를 비롯한 故765아래에 신음하고 있었던 아이들을 해방시켰으니 망정이지, 저 흉악무도한 故765에 있었다면 (다른 어린이들을 비롯해서) 코토리 어린이가 수준높은 인문학 교육을 받고 만인의 사랑을 받는 처자가 될 수 있었겠습니까? 현실을 직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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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당 중앙정보부가 알려주는 해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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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노메 사츠키 어린이. 결국 ㅅㄱ 또 터져.


최근, 스트레스로 인한 과도한 간식섭취에도 불구하고 ████에 의해, 체중이 오히려 감소, 결국 ㅅㄱ가 또 터져서 인근 보건소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실리콘보형물을 넣어야 할지도 모른다는 정보가 입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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