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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여리고 심약한 유키호 어린이. 제가 돌봐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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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공지] 데탑복구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몇달동안 블로그가 영양가있는 글은 안올라오고
뻘글에 근황보고만 올라오고 있는데,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복구율은 78%정도 됩니다.
뻘글에 근황보고만 올라오고 있는데,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복구율은 78%정도 됩니다.
1. 하드디스크 백업 : 77%
- 주요 자료는 모두 옮겼고, 이제 남은 외장하드 안의 물건을 쑤셔박은 후, 개당 4TB가 지원되는 외장하드 케이스만 사와서 끼우면 해결. 남은 하드는 이쪽으로 투입될 예정임.
- 주요 자료는 모두 옮겼고, 이제 남은 외장하드 안의 물건을 쑤셔박은 후, 개당 4TB가 지원되는 외장하드 케이스만 사와서 끼우면 해결. 남은 하드는 이쪽으로 투입될 예정임.
2. 파워서플라이 교체 : 100%
- 오늘 현장검증으로 교체를 끝냈습니다. 어제 사온 쿨러마스터 600W짜리는 내장/외장그래픽이 둘 다 안먹혀서, 딴놈인 Ultra LS 500W ATX Power Supply로 내장그래픽을 돌리는 중입니다.
- 오늘 현장검증으로 교체를 끝냈습니다. 어제 사온 쿨러마스터 600W짜리는 내장/외장그래픽이 둘 다 안먹혀서, 딴놈인 Ultra LS 500W ATX Power Supply로 내장그래픽을 돌리는 중입니다.
3. 그래픽카드 교체 : 0%
- 사실 이부분이 남은 문제 1인데, 본인의 마더보드인 MS-7778 Jasmine에는 AMD Radeon HD 7560D 내장그래픽이 달려있는데, 내장그래픽이 우선이라, 외장그래픽을 꽂으면 충돌이 일어나더라고요.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내장그래픽 요놈을 바이오스에서 죽여놔야 더 좋은 그래픽카드를 설치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 탓에, 다음주에 또다시 데탑을 들쳐업고 가야합니다. 다음주면 해결을 볼지도 모르겠습니다.
- 사실 이부분이 남은 문제 1인데, 본인의 마더보드인 MS-7778 Jasmine에는 AMD Radeon HD 7560D 내장그래픽이 달려있는데, 내장그래픽이 우선이라, 외장그래픽을 꽂으면 충돌이 일어나더라고요.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내장그래픽 요놈을 바이오스에서 죽여놔야 더 좋은 그래픽카드를 설치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 탓에, 다음주에 또다시 데탑을 들쳐업고 가야합니다. 다음주면 해결을 볼지도 모르겠습니다.
4. 캡쳐보드 복구 : ???
- 이 부분이 문제인데, 현재 본인의 캡쳐보드는 2009년쯤에 산 MonsterX-i라는 물건입니다. 그런데 이게 드라이버 자체는 먹히지만, 사진찍기가 참 쒵따빢이라서, 스카이디지털에서 내보낸 물건을 사고, 요놈을 처분할까 생각중인데, 본인이 현재 이민을 와서 한국핸드폰이 없어서 가입이 안되는 바, 대리질문을 해줄 사람을 찾아서 윈도우8에도 돌아가는지의 여부를 봐야합니다.
생각같아선 윈도우 8 대신 윈도우 7로 교체를 하고 싶지마는, 일단 나중에 원활한 사고대비를 위해서 되도록 리커버리를 살리는 쪽으로 가려고 하거든요 'ㅛ';;;;;;;;;;;
- 이 부분이 문제인데, 현재 본인의 캡쳐보드는 2009년쯤에 산 MonsterX-i라는 물건입니다. 그런데 이게 드라이버 자체는 먹히지만, 사진찍기가 참 쒵따빢이라서, 스카이디지털에서 내보낸 물건을 사고, 요놈을 처분할까 생각중인데, 본인이 현재 이민을 와서 한국핸드폰이 없어서 가입이 안되는 바, 대리질문을 해줄 사람을 찾아서 윈도우8에도 돌아가는지의 여부를 봐야합니다.
생각같아선 윈도우 8 대신 윈도우 7로 교체를 하고 싶지마는, 일단 나중에 원활한 사고대비를 위해서 되도록 리커버리를 살리는 쪽으로 가려고 하거든요 'ㅛ';;;;;;;;;;;
암튼 현재 최선을 다해서 정상영업을 준비중입니다.
염치불구하고 다시 말씀드리오니
쪼매만 더 기다려 주십시오 ;ㅅ;
염치불구하고 다시 말씀드리오니
쪼매만 더 기다려 주십시오 ;ㅅ;
tag : 근황보고, 본인은_아직_건재합니다, 다만_데탑부터_살려놓고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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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탑조립 및 바이오스를 아시는 분들께 여쭙니다.
PCI슬롯에 끼울 그래픽때문에 내장그래픽숙청(!!) 관련해서 이것저것 뒤지는 도중, 바이오스에 들어가서 찾아보라는 내용에 따라 이리저리 뒤져본 결과, PCI VGA Palette Snooping 이 Disable로 되어있던데, 요놈을 Enable로 바꾸면 UEFI를 유지하면서, 외장그래픽카드 우선으로 변환되는 건가요?
현장검증을 위해 현지서비스비 30$~50$이 아까워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ㅅ;
※ 현 데스크탑 : HP Pavilion p7-1534 (http://h20000.www2.hp.com/bizsupport/TechSupport/Document.jsp?objectID=c03673337&prodSeriesId=5330777)
tag : 도와줘요이글루스지식인, 내장그래픽카드_죽이기, PCI_그래픽카드설치, 바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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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이제 백업의 끝이 보인다아아....
이제 1TB짜리에 들어있는 500GB짜리를 복사해서 전수검사를 하면 끝 'ㅛ'!!!!
뭐, 윈도우디펜더가 별 쓸모없는mp3 파일을 바이러스로 인식해서 그렇긴 하지만, 주요자료는 백업이 성공할 듯 하니, 이제 분류하고, 모 폴더의 전수검사만 하면 전 백업과정이 종료.
백업관련해서 남은 건 각하드당 4TB짜리가 지원되는 물건을 사들여와서 테스트만 하면 되니, 그때까지는 어떠한 보조하드 설치과정(를 위한 구 하드 포맷)은 원천봉쇄 'ㅅ')
.....아오...그나저나 V3는 왜 윈도우디펜더랑 충돌을 일으켜가지고....다음엔 요걸 해결하는 법부터 알아봐야할듯요ㅇㅇ
tag : 데탑복구중, 하드백업중, 현재까지_이상업ㅂ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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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우환의 씨는 아예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라는 것은, 복구디스크 신청ㅇㅇ
예전에 하드한번 날려먹고 개고생을 한 걸 감안하면, 배송비까지 포함한 16$ 지출은 진짜 사소한 문제ㅇㅇ
이제 백업하드 이상업ㅂ고, 캡쳐보드 복구하고, 그래픽카드만 살려두면 땡.
tag : 데탑복구중, 복구디스크_신청완료, 내가씨발_한번당하지_두번당할것_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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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당을 이유없이 헐뜯는 어둠의 무리. 구태정치의 온상입니다.
히비키 어린이를 친딸과 여자친구처럼 예뻐하고
故765에서 받을 수 없었던 높은 수준의 교육까지 시켜주는데도
떼로 몰려다니면서 허위사실 유포, 주가조작, 위장전입 등 각종 불법행위를 통하여
반대를 위한 반대를 위한 폭력데모에 찌든 흉악무도한 어둠의 여러분.
당 소수민족 보호 특별법을 통해 히비키 어린이를 돌보는 것은
정파나 이데올로기의 문제가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故765에서 받을 수 없었던 높은 수준의 교육까지 시켜주는데도
떼로 몰려다니면서 허위사실 유포, 주가조작, 위장전입 등 각종 불법행위를 통하여
반대를 위한 반대를 위한 폭력데모에 찌든 흉악무도한 어둠의 여러분.
당 소수민족 보호 특별법을 통해 히비키 어린이를 돌보는 것은
정파나 이데올로기의 문제가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tag : 亡想具現化雜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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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어우...너무 많이 구했나...???
예전에 받은 거 외에 신규로 받은 것만 세보니 저정도 되는데, 하드백업 완료되면 얼마나 되는지 한번 나중에 세봐야겠음요 'ㅛ';;;;;;;;;;;;;;;;;;;;;
tag : 데탑복구중, 하드백업중, 내가봐도_좀_미친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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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정치위원회의 격공감(?)] 암 그라제
[경향신문] 동아시안컵 축구, 한국 응원단의 ‘역사문제’ 플래카드 반발… 일 문부상 “그 나라 민도가 문제될 수 있다”
ㆍ국민수준 운운… 감정싸움 비화
동아시안컵 축구 한·일전에서 한국 응원단이 양국 간 역사 문제를 거론하는 플래카드를 내건 것에 대해 일본 각료가 30일 한국의 ‘민도(民度)가 문제될 수 있다’고 비난했다. 상대국 국민 전체의 수준을 폄훼하는 듯한 발언을 정부 각료가 한 것이다. 축구 응원을 둘러싼 한·일 간의 공방이 감정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일본 시모무라 하쿠분(下村博文) 문부과학상(사진)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그 나라의 민도가 문제될 수 있다. 스포츠의 장에서 정치적인 메시지를 내건 것은 유감”이라고 말했다고 교도통신 등이 보도했다. 시모무라 문부상은 “만약 일본 국내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면 다른 응원단이 제지하지 않았겠느냐. 그런 제지가 없었다는 것을 솔직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 응원단의 현수막이 정치적 주장에 속한다고 보고 유감의 뜻을 밝힌 것이지만, 이 과정에서 ‘국민의 수준’까지 의심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은 정부 각료로서 지나친 언사로 파장이 예상된다. 시모무라 문부상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 내에서도 강경보수로 분류되는 인물이다.
한국 축구대표팀 서포터스인 ‘붉은악마’는 28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일전에서 경기 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대형 플래카드와 이순신 장군, 안중근 의사의 대형 얼굴 현수막을 내걸었다가 대한축구협회의 지적을 받고 철거했다.
일본 언론은 응원 시 정치적 주장을 금지한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저촉될 가능성이 있다고 거론하는 등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모무라 문부상 발언에 대해 외교부 당국자는 “스포츠 경기와 관련된 사안을 두고 일본 정부의 책임있는 고위 인사가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무례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ㆍ국민수준 운운… 감정싸움 비화
동아시안컵 축구 한·일전에서 한국 응원단이 양국 간 역사 문제를 거론하는 플래카드를 내건 것에 대해 일본 각료가 30일 한국의 ‘민도(民度)가 문제될 수 있다’고 비난했다. 상대국 국민 전체의 수준을 폄훼하는 듯한 발언을 정부 각료가 한 것이다. 축구 응원을 둘러싼 한·일 간의 공방이 감정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일본 시모무라 하쿠분(下村博文) 문부과학상(사진)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그 나라의 민도가 문제될 수 있다. 스포츠의 장에서 정치적인 메시지를 내건 것은 유감”이라고 말했다고 교도통신 등이 보도했다. 시모무라 문부상은 “만약 일본 국내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면 다른 응원단이 제지하지 않았겠느냐. 그런 제지가 없었다는 것을 솔직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 응원단의 현수막이 정치적 주장에 속한다고 보고 유감의 뜻을 밝힌 것이지만, 이 과정에서 ‘국민의 수준’까지 의심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은 정부 각료로서 지나친 언사로 파장이 예상된다. 시모무라 문부상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 내에서도 강경보수로 분류되는 인물이다.
한국 축구대표팀 서포터스인 ‘붉은악마’는 28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일전에서 경기 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대형 플래카드와 이순신 장군, 안중근 의사의 대형 얼굴 현수막을 내걸었다가 대한축구협회의 지적을 받고 철거했다.
일본 언론은 응원 시 정치적 주장을 금지한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저촉될 가능성이 있다고 거론하는 등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모무라 문부상 발언에 대해 외교부 당국자는 “스포츠 경기와 관련된 사안을 두고 일본 정부의 책임있는 고위 인사가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무례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아소 “나치식 헌법 무력화 배우자”
ㆍ일본, 8월이면 불거지는 망언
한동안 잠잠하던 일본 정치인의 망언이 ‘뜨거운 8월’을 앞두고 또다시 불거졌다. 30일 교도통신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아소 다로(麻生太郞·사진)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은 29일 보수·우익단체인 국가기본문제연구소 주최 월례연구회 강연에서 독일 나치정권이 헌법을 무력화한 수법을 배우자는 취지의 망언을 했다.
아소 부총리는 제2차 세계대전 이전 나치정권 시절을 언급하면서 “독일의 바이마르 헌법은 어느새 바뀌어 있었다”고 소개한 뒤 “아무도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변했다. 그 수법을 배우면 어떤가”라고 말했다. 개헌 논의는 조용하게 진행돼야 한다는 취지이지만 나치정권을 배우자는 발언이어서 파장이 일고 있다. 바이마르 헌법은 나치의 수괴인 아돌프 히틀러가 1933년 총리가 된 뒤 정부가 입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만든 ‘수권법’에 의해 무력화됐다. 아소의 발언은 교전권을 부정하는 헌법 개정에 나서지 않더라도 집단적 자위권 행사가 가능하도록 헌법 해석을 변경하고, ‘국가안전보장기본법’ 제정을 통해 평화헌법을 무력화시키는 방안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그는 또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및 각료들이 한국의 광복절이자 일본 패전일인 8·15 때 야스쿠니(靖國) 신사를 참배할지 여부에 대해 “조용히 참배하면 된다. 특별히 전쟁에 진 날에만 가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해 8월15일 이전 참배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아소 부총리는 지난 4월 야스쿠니 춘계 제사 때 참배했고, 한국 정부가 이에 반발해 윤병세 외교장관의 일본 방문을 취소함에 따라 한·일관계는 또다시 악화됐다.
ㆍ일본, 8월이면 불거지는 망언
한동안 잠잠하던 일본 정치인의 망언이 ‘뜨거운 8월’을 앞두고 또다시 불거졌다. 30일 교도통신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아소 다로(麻生太郞·사진)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은 29일 보수·우익단체인 국가기본문제연구소 주최 월례연구회 강연에서 독일 나치정권이 헌법을 무력화한 수법을 배우자는 취지의 망언을 했다.
아소 부총리는 제2차 세계대전 이전 나치정권 시절을 언급하면서 “독일의 바이마르 헌법은 어느새 바뀌어 있었다”고 소개한 뒤 “아무도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변했다. 그 수법을 배우면 어떤가”라고 말했다. 개헌 논의는 조용하게 진행돼야 한다는 취지이지만 나치정권을 배우자는 발언이어서 파장이 일고 있다. 바이마르 헌법은 나치의 수괴인 아돌프 히틀러가 1933년 총리가 된 뒤 정부가 입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만든 ‘수권법’에 의해 무력화됐다. 아소의 발언은 교전권을 부정하는 헌법 개정에 나서지 않더라도 집단적 자위권 행사가 가능하도록 헌법 해석을 변경하고, ‘국가안전보장기본법’ 제정을 통해 평화헌법을 무력화시키는 방안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그는 또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및 각료들이 한국의 광복절이자 일본 패전일인 8·15 때 야스쿠니(靖國) 신사를 참배할지 여부에 대해 “조용히 참배하면 된다. 특별히 전쟁에 진 날에만 가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해 8월15일 이전 참배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아소 부총리는 지난 4월 야스쿠니 춘계 제사 때 참배했고, 한국 정부가 이에 반발해 윤병세 외교장관의 일본 방문을 취소함에 따라 한·일관계는 또다시 악화됐다.
저런 ㅄ을 뽑고, 나가서 아시안 하켄크로이츠를 흔들흔들하는 건 민도가 문제랑께ㅋ
tag : 민도드립, 너나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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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일단 하드백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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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캡쳐보드 어떤가요??
이제까지 쓰던 몬액 캡쳐보드가 윈도우8에는 더이상 맞지 않아서 팔아버리고, 스카이디지탈 SKYHD CaptureX HDMI를 사려고 하는데, 이 카드가 윈도우8에서의 작동여부와, 전용프로그램 말고 다른 프로그램과의 연동 - 그러니까 KMP나 다음 팟플레이어 등의 연동성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혹시 해당 캡쳐보드로 콘솔계 게임을 연재중이시거나 사진을 찍으시면, 관련 조언이나 평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tag : 캡쳐보드, 해당_제품을_써보신_분_있습니까?
혹시 해당 캡쳐보드로 콘솔계 게임을 연재중이시거나 사진을 찍으시면, 관련 조언이나 평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tag : 캡쳐보드, 해당_제품을_써보신_분_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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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다. 잊고 있었네...
난, 사람 소원은 웬간하면 들어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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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정치위원회의 잡담] 현재 뉴스를 훑어보는 중인데...
민주당은 이번 건에 절대로 끼면 안된다고 봄.
물론 해당 사건이 본인 보기엔 충분히 사람들이 모일 이유가 충분하다고 보지마는, 사태수습은커녕 저번 대선때 ㅄ짓을 하면서도 그래도제1야당마인드로 무장한 민주당이 낀다면, 저러다가 통합진보당(이라 쓰고 통합ㅈㅂㄷ이라고 읽는) 애들이나 다함께같은 애들까지 끼면 동반자살로 결론날덧ㅇㅇ
tag : 물론_본인은_사람들_모이는게_이유있다고_보지만, 그거는_그거고_이거는_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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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잡담] 그러고보니 이번 데탑복구중에 이것저것 생각을 해봤는데....
1:700 일본군 항모 노획 후
마개조 후 역관광컨셉으로 밀고간다고는 했지만,
아이덴티티를 부여할 함교를
어떻게 디자인할건지가 가장 큰 관건이근영 'ㅅ';;;;;;;;;;;;;;;;;;;;;;;;;
마개조 후 역관광컨셉으로 밀고간다고는 했지만,
아이덴티티를 부여할 함교를
어떻게 디자인할건지가 가장 큰 관건이근영 'ㅅ';;;;;;;;;;;;;;;;;;;;;;;;;
원판을 그대로 쓰고파도 사이즈가 '좀'만한지라, 최소한의 방어도 안되는 사이즈인 걸 감안해서 관련설정 트리에 함교 교체를 한다고는 했지만, 정작 디자인을 어케 잡을지가 문제임미다.
이럴라고 1:700짜리 창문용 에칭키트까지 샀건만....다다음주까지 해결을 봐야, 남은 키트들 주문하고, 그동안 미리미리 스크래칭을 할듯요.
그림도 안되다보니 이게 참 애매한데....누구 뭐 좋은 아이디어 있는 사람????
tag : 아이디어_구걸중, 1:700_프라모델, 스크래치빌드, 항공모함, 함교, 이걸_어떻게_디자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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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잡담] 생각했던 것과 현실의 괴리가 졸라 큰 경우가 있습니다.
현재 데탑용 그래픽카드+캡쳐보드+외장하드 케이스가 올동안 고전게임+밀린책 중 소설읽기를 하고 있다보니 생각난 거지만.....
그래도, 부담없이 따라할 수 있는 수준이니 괜찮은덧??
연재용 필체 따라하기는 요놈.
이유는 모르겠는데, 심각한 자괴감(?)이 들고 있음요 'ㅅ';;;;;;;; (!?!?)
그래도, 부담없이 따라할 수 있는 수준이니 괜찮은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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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세상에는 이념과 진영, 그리고 정파를 뛰어넘는 주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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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정치위원회의 잡담] 부모형제 예비역장성 믿고 단잠을 이룬다ㅇㅇ
[GeneralFeldMarschall. Fritz Erich Von Manstein] 갑자기 전역한 장성들 '일부'의 행태 때문에...
보아하니, 저양반이 원하는 건 사람이 아닌 기계에 광신도인 듯 한데 내가 일본군도 하나 사줄까???
tag : 암만_뺑끼쳐봐야_씨도둑질은_못하는법ㅇㅇ
[동아일보] 金국방 “전방 소대장이 전쟁 무서워하다니…”
TV다큐서 “두렵다” 장면 방영되자… 예비역 장성 “이게 강한 군대냐” 항의
金, 참모들과 간담회서 호된 질책
“최전방의 소대장이 전쟁을 무서워하는 듯한 모습으로 국민에게 비친 것은 문제 아닌가?”
김관진 국방부 장관(사진)은 지난달 29일 정전협정 60주년(7월 27일) 행사를 마치고 국방부 참모들과 가진 조찬간담회에서 TV 다큐멘터리 내용을 언급하며 이렇게 질책했다.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해서는 강성 발언으로 맞대응하지만 내부 회의 등에서는 거의 화를 내지 않는 김 장관의 일갈에 참모들의 표정이 굳어졌다.
문제의 발단은 정전 60주년을 맞아 28일 KBS에서 방영한 4부작 다큐멘터리 ‘DMZ: DMZ를 바라보는 4가지 시선’에 나온 일반전초(GOP) 소대장의 인터뷰였다. 소대장 교육을 마치고 갓 GOP에 투입된 이 소대장은 방송에서 “제가 병사들보다 좀 더 어리버리합니다. 이렇게 곧 적과 만날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또 떨립니다. 약간 두렵기도 하고…”라고 말했다. 이 소대장은 이어서 “나는 (GOP에서 근무하는 것에) 되게 자부심을 느낀다, 내 목숨을 담보로 하니까. 나는 자부심을 느끼는데 사람들이 몰라주니까 답답하고 안타깝다”는 말도 했다.
그러나 방송을 지켜본 예비역 장성들이 ‘어리버리하다’ ‘떨린다’ ‘두렵다’라는 표현을 문제 삼으며 김 장관에게 잇달아 항의전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북한군과 대면하는 최전방 근무 장교가 마치 전투를 무서워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 그런 내용이 TV를 통해 국민에게 전달되도록 방치하면 되느냐”고 따졌다는 후문이다. 특히 몇몇 예비역은 “김 장관이 전투형 군대, 강한 군대를 만든다고 하더니 이게 무슨 망신이냐”는 지적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장교의 너무 정직한 인터뷰 내용이 이처럼 파문을 일으키자 국방부는 1일 임관빈 국방정책실장 주재로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을 비롯해 육·해·공군의 정훈공보실장, 국방부의 정책홍보담당관 등 군에서 정훈과 공보업무를 담당하는 책임자들을 소집했다. 이날 회의에선 “정전 60주년을 맞아 군의 완벽한 대비태세를 강조하는 분위기와 맞지 않는 일부 발언이 그대로 방송됐다. 실무 차원에서 왜 적절히 대처하지 못했느냐”는 강한 질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TV다큐서 “두렵다” 장면 방영되자… 예비역 장성 “이게 강한 군대냐” 항의
金, 참모들과 간담회서 호된 질책
“최전방의 소대장이 전쟁을 무서워하는 듯한 모습으로 국민에게 비친 것은 문제 아닌가?”
김관진 국방부 장관(사진)은 지난달 29일 정전협정 60주년(7월 27일) 행사를 마치고 국방부 참모들과 가진 조찬간담회에서 TV 다큐멘터리 내용을 언급하며 이렇게 질책했다.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해서는 강성 발언으로 맞대응하지만 내부 회의 등에서는 거의 화를 내지 않는 김 장관의 일갈에 참모들의 표정이 굳어졌다.
문제의 발단은 정전 60주년을 맞아 28일 KBS에서 방영한 4부작 다큐멘터리 ‘DMZ: DMZ를 바라보는 4가지 시선’에 나온 일반전초(GOP) 소대장의 인터뷰였다. 소대장 교육을 마치고 갓 GOP에 투입된 이 소대장은 방송에서 “제가 병사들보다 좀 더 어리버리합니다. 이렇게 곧 적과 만날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또 떨립니다. 약간 두렵기도 하고…”라고 말했다. 이 소대장은 이어서 “나는 (GOP에서 근무하는 것에) 되게 자부심을 느낀다, 내 목숨을 담보로 하니까. 나는 자부심을 느끼는데 사람들이 몰라주니까 답답하고 안타깝다”는 말도 했다.
그러나 방송을 지켜본 예비역 장성들이 ‘어리버리하다’ ‘떨린다’ ‘두렵다’라는 표현을 문제 삼으며 김 장관에게 잇달아 항의전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북한군과 대면하는 최전방 근무 장교가 마치 전투를 무서워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 그런 내용이 TV를 통해 국민에게 전달되도록 방치하면 되느냐”고 따졌다는 후문이다. 특히 몇몇 예비역은 “김 장관이 전투형 군대, 강한 군대를 만든다고 하더니 이게 무슨 망신이냐”는 지적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장교의 너무 정직한 인터뷰 내용이 이처럼 파문을 일으키자 국방부는 1일 임관빈 국방정책실장 주재로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을 비롯해 육·해·공군의 정훈공보실장, 국방부의 정책홍보담당관 등 군에서 정훈과 공보업무를 담당하는 책임자들을 소집했다. 이날 회의에선 “정전 60주년을 맞아 군의 완벽한 대비태세를 강조하는 분위기와 맞지 않는 일부 발언이 그대로 방송됐다. 실무 차원에서 왜 적절히 대처하지 못했느냐”는 강한 질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 용맹하고 자랑스러운 너님이 한번 그렇게 나가보던지ㅇㅇ
병력을 구성하는 게 사람목숨인데, 사람목숨을 신중히 써야한다는 걸 모르는 걸 보면
생각하는 게 딱 일본군 수준이네ㅇㅇ
병력을 구성하는 게 사람목숨인데, 사람목숨을 신중히 써야한다는 걸 모르는 걸 보면
생각하는 게 딱 일본군 수준이네ㅇㅇ
보아하니, 저양반이 원하는 건 사람이 아닌 기계에 광신도인 듯 한데 내가 일본군도 하나 사줄까???
tag : 암만_뺑끼쳐봐야_씨도둑질은_못하는법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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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중앙정보부+당 역사연구소] 구일본군 약소열전이 부활했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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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현상수배] 하드디스크 이미징 백업툴 중 무료인 걸 찾습니다.
노턴 고스트처럼 비스무리하면서도 돈안드는 물건 중 안정적인 물건으로요 'ㅅ')
현재 쓰는 물건은 윈도우 8이며, 완성된 하드 이미징은 하드에 보관 후 유사시 1차 저지선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2차 저지선은 오늘 도착한 리커버리 CD시리즈로 때울 예정임미다.
tag : 하드이미징백업툴, 무료이면서_쓸만한거_업ㅂ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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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기술부] 윈도우 아이콘 바꾸기 - 하드디스크 (로컬 디스크)
이번에 데탑을 바꾸고, 복구하는 도중, 행여나 파티션이 날라가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윈도우가 설치된 폴더 외에는 죄다 똑같은 아이콘으로 되있고, 바꿔지지도 않더라고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속성→사용자 지정으로 가도, 아이콘이 안바꿔집니다.
● Eight Drive Icon Changer
● 임의의 아이콘 (ico) 혹은 그림파일들
- BMP,JPG,PNG등의 파일의 ICO변환은 http://iconverticons.com/online에서 해결 가능
- 아이콘으로 쓸 그림들은 구글 검색도 가능.
- 최대 해상도 256 x 256 픽셀
[1] 아이콘 확보
아이콘을 만듭니다. 포토샵에 자신있다면 하나 만들어도 되고, 아니면 다른 그림 파일이나 아이콘 파일을 받아도 됩니다.
본인같은 경우는 그럴듯한 하드디스크 아이콘 하나는 http://www.iconarchive.com에서 건져왔고, 본인의 전콘을 ico로 바꿨습니다.
그림파일(BMP,JPG,PNG 등)을 아이콘으로 바꾸는 것은 http://iconverticons.com/online/ 에서 손쉽게 바꾸실 수 있습니다.
다만, 배경이 투명하게 나오는 PNG가 가장 좋더라고요.
[2] 아이콘 변경
Eight Drive Icon Changer를 실행시킵니다.
실행시키면, 어떤 하드 드라이브의 아이콘을 바꿀 거냐고 묻는데, 여기선 복구파티션이 있는 D드라이브를 지정하고, 다운받았던 파일을 적용시켜 보겠습니다.
Load 버튼을 누르면, 기존의 아이콘을 선택할 수 있는 창이 나오는데, 이런 건 집어치우고, 밑의 ...를 눌러서, 직접 만든 아이콘의 경로를 지정해줍니다.
본인은 만들어둔 아이콘들을 Windows 폴더에 집어넣었는데, 만에하나 이 폴더의 아이콘 폴더가 소실 (지워졌다던가, 파일명을 바꿨다던가 하는 등)되면, 아이콘이 보이지 않는데, 그럴 경우에는 Eight Drive Icon Changer를 실행시킨 후, 아이콘을 되돌릴 하드 디스크를 지정한 후, Restore를 누르면 됩니다.
tag : 윈도우8, 로컬디스크_아이콘_바꾸기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몇몇은 헤깔려할 수도 있는 폴더 아이콘>
그래서 로컬 디스크 아이콘을 바꿔보겠습니다.
== 준비물 ==
● Eight Drive Icon Changer
● 임의의 아이콘 (ico) 혹은 그림파일들
- BMP,JPG,PNG등의 파일의 ICO변환은 http://iconverticons.com/online에서 해결 가능
- 아이콘으로 쓸 그림들은 구글 검색도 가능.
- 최대 해상도 256 x 256 픽셀
[1] 아이콘 확보
아이콘을 만듭니다. 포토샵에 자신있다면 하나 만들어도 되고, 아니면 다른 그림 파일이나 아이콘 파일을 받아도 됩니다.
본인같은 경우는 그럴듯한 하드디스크 아이콘 하나는 http://www.iconarchive.com에서 건져왔고, 본인의 전콘을 ico로 바꿨습니다.
그림파일(BMP,JPG,PNG 등)을 아이콘으로 바꾸는 것은 http://iconverticons.com/online/ 에서 손쉽게 바꾸실 수 있습니다.
다만, 배경이 투명하게 나오는 PNG가 가장 좋더라고요.
[2] 아이콘 변경
Eight Drive Icon Changer를 실행시킵니다.
실행시키면, 어떤 하드 드라이브의 아이콘을 바꿀 거냐고 묻는데, 여기선 복구파티션이 있는 D드라이브를 지정하고, 다운받았던 파일을 적용시켜 보겠습니다.
Load 버튼을 누르면, 기존의 아이콘을 선택할 수 있는 창이 나오는데, 이런 건 집어치우고, 밑의 ...를 눌러서, 직접 만든 아이콘의 경로를 지정해줍니다.
그리고 Change를 누르면,
로컬 디스크의 아이콘이 바뀌어 있습니다.
로컬 디스크의 아이콘이 바뀌어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다른 하드 디스크의 아이콘을 바꿀 수 있습니다.
본인은 만들어둔 아이콘들을 Windows 폴더에 집어넣었는데, 만에하나 이 폴더의 아이콘 폴더가 소실 (지워졌다던가, 파일명을 바꿨다던가 하는 등)되면, 아이콘이 보이지 않는데, 그럴 경우에는 Eight Drive Icon Changer를 실행시킨 후, 아이콘을 되돌릴 하드 디스크를 지정한 후, Restore를 누르면 됩니다.
tag : 윈도우8, 로컬디스크_아이콘_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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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아오시발...할일없이 왜 배드섹터가 나고 지랄이야 지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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