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 말대로 '산업의 서양-정신의 동양'같은 요지랄 개드립과 당시 일본군 내에서 통용되던 '장교=사무라이'였다는 개념을 감안하고, 당시 일본군도가 타치의 영향을 받아 다시 나온 물건이면서, 칼날을 전국시대나 에도시대의 물건을 낑겨넣었다가 개피를 본 사례를 확장(?)하는 것도 모자라, 인물의 유니크성을 더할 물건은 몇대로 이어져온 물건이 필요한데, 계급장 외에 나올만한 물건이 일본군도....가 아닌, 장식용(?) 일본도밖에 없을 것 같은데, 어찌 생각하십니까??
※누구에게 마침 공으로 얻은 50$짜리 물건을 팔 일이 생겨서 하는 질문이 아님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