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그 옛날 아시는 분은 다 아는 빤쓰엄(?) MMX 슬롯형 CPU
원래는 가게에 놓을 컴퓨터용 책상을 알아보려고 옆집의 벼룩시장을 갔다가, 2개에 1$를 하는지라, 장난감용으로 냉큼 집어온 물건임미다.
거기서 넷 정도 샀는데, 게임팩(?) 겉껍데기가 좀 부실한 1개는 기판만 쏙 뺀 후, 1:6 모델 중 전자부품 소품을 만들기 위해 빼놨는데, 이걸 보고 프라판+퍼티질로 가상의 전자부품 소품을 만들어봐야겠음요ㅇㅇ)
....물론, 상태 안좋은 겉팩(?)의 홀로그램은 살살 떼낸 후, 아잉팟의 사과마크 지우긔용도ㅇㅇ (!?!?)
※직원 말을 듣자하니, 일부 지자체 핵교컴퓨터들은 여적꺼정 윈도우 98이라 요놈을 쓴다는데, 그게 진짜라면 흠좀무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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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엔_업ㅂ는게_업ㅂ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