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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이번에는 할것만 적당히 깔아야겠음미다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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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어디 방구석폐인 방마냥 마구잡이로 깔지말고

해먹을것만 깔고 말아야겠심다 'ㅅ')


어차피 안쓰는 하드를 저장용으로 돌려서 500기가는 낑겨뒀으니, 모드만 깔고 냅둬야겠음요ㅇㅇ





이제 캡쳐보드만 오면 되는데, 요놈은 다음주엔 도착하겠지....'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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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AC RealMOD+일상잡담] SCP재단의 흔적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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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 위키] SCP-261 실험기록



Money entered: 50 yen
SCP-261 Powered or Unpowered: Powered

Item description: Small cardboard can of “Eetmees”, with the rest of the packaging labelled in French describing the foodstuff as “Irresistibly Good!” and “Undeniably Tasty!”. Can contained five small, three-legged crab-like creatures with tiny claws and large, dewy eyes. When released, they leaped up and down ecstatically, clicking their claws and repeatedly screaming “eat me!” in shrill, high-pitched voices. When subject delayed and then refused to eat them, the “Eetmees” attempted to force their way into the subject’s mouth. When chewed, the creatures made "joyous shrieking" sounds, and made "whee" sounds when swallowed.

투입된 금액: 50 엔
SCP-261 전원 연결 여부: 연결됨

물품 설명: 작은 마분지로 된 캔에 "머거줘"라고 쓰여 있었고, 포장에는 프랑스어로 안의 식품에 대해 "멈출 수 없이 맛있다!" 그리고 "거부할 수 없는 맛!" 이라고 서술하고 있었다. 캔 안에는 다리 셋 달린, 작은 집게발과 크고 촉촉한 눈이 달린 작은 게 같은 생물이 들어 있었다. 뚜껑을 열자 생물체들은 열광적으로 튀어오르고 집게발을 딸깍거리면서 새된 소리로 "먹어줘" 라고 계속해서 외쳐댔다. 피험체가 시간을 끌거나 먹기를 거부할 경우 "머거줘"는 점점 필사적으로 행동하여, 각각의 어깨 위로 기어올라가거나 심지어는 피험자에게 뛰어들어 피험자의 입으로 향햐려 들었다. 씹을 경우 이 생물들은 기쁨에 겨워 비명을 질렀으며, 삼킬 때에는 "야호!"라고 외쳤다. Snider 교수는 이 생물체에 대해 "맛은 있지만 짜증스럽다"고 밝혔다.





[2]

이 엽서시리즈 기획한 양반이 뭘 좀 아는구먼ㅇㅇ (!?!?)



살신성인 컨셉(?)이야 하루이틀이 아니다만, 묘하게 SCP재단과 겹쳐보이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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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Monster X-i 캡쳐보드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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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본 블로그를 오가시는 분 중, 윈도우 XP,비스타를 쓰시면서 콘솔게임의 스샷을 남기거나 녹화하실 분이 있으시면, 배송비 포함해서 100$를 준비해두시기 바랍니다.

1~2주 후, 구동영상 및 메뉴얼, 그리고 박스구성을 올리겠습니다.

[당 정치위원회의 잡담] 햇볕정책은 아무데나 써도 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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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특파원칼럼]일본에 ‘햇볕정책’을


박근혜 외교가 처음으로 시험대에 올랐다. 가장 껄끄러운 상대인 일본이 하반기 중 정상회담을 열 것을 제안해 왔고, 그에 답을 해야 할 상황에 놓인 것이다. 지금까지의 관성대로라면 거부하는 편이 손쉽고 명분도 있다. 당장, 8·15 추도사에서 아베 신조 총리가 아시아 각국에 대한 ‘가해와 반성’을 빼먹은 일을 들어 ‘올바른 역사인식을 그렇게 강조했건만 말을 듣지 않았다’고 하면 그걸로 족하다. 정부는 9월 초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기간 중 회담에 응하지 않을 가능성을 비쳤다. 하지만 어렵고 험한 상대와도 만나 대화를 통해 타협을 도출하는 것이 외교라고 한다면 이런 태도로 일관하는 것이 바람직스럽게 보이지는 않는다.

참의원 선거에서 승리한 아베 정권은 앞으로 별일이 없다면 향후 3년은 지속된다. 박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좋든 싫든 어딘가에선 마주치게 돼 있으니 그럴 때마다 얼굴 붉히며 외면하는 것도 겸연쩍은 일이다. 최근 한국인들에게 일본은 가장 밉고, 보기 싫은 상대이다. 그렇다고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는 가장 가까운 나라라는 점을 부정할 수는 없다. 사회주의 독재국가에 한국을 침략한 북한과도 최근 교류의 끈을 다시 잇기 시작했는데, 일본과 얼굴을 마주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박근혜 정부가 일본을 외면하니 일본도 한국을 배려하지 않고 있다. 집단적 자위권을 논의하는 총리 직속 전문가회의는 ‘한반도 유사시’에 자위대를 출동시키자는 이야기마저 공공연히 거론한다. 8·15 전에 한·일관계가 복원됐다면 아베가 전몰자추도식에서 침략행위에 대한 반성, 부전(不戰) 결의를 빼지 않았을지 모른다. 최소한 악수하고 있는 동안에는 허리춤에서 총을 빼들 수 없듯,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를 지속했더라면 일본이 ‘안면몰수’의 상태로 빠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부친의 일본 이름이 거론되는 일을 겪으면서 박 대통령은 일본에 대해 단호한 태도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결심했을 것이다. 전후(戰後)체제의 탈피를 내세우고, 과거의 식민지배와 전쟁이 잘못임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 아베 정권과 섣불리 대화를 가질 경우의 리스크도 감안했을 법하다. 그런 이유로 정권 출범 이후 반년간 대화의 문을 닫아걸었다. 하지만 이 정도 냉각 기간을 가졌다면 충분하지 않을까.

지금 한국 사회에서는 과거 독재시절의 ‘반공(反共)’을 방불케 할 정도로 ‘반일(反日)’ 정서가 고양돼 있다. 아베 총리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 못지않은 ‘악의 축’이 돼 있다. 일본은 일본대로 한국에 대해 불신과 증오를 키워가고 있다. 한국의 웬만한 종합일간지 이상으로 팔리는 시사주간지들이 최근 ‘한국때리기’ 특집을 잇따라 내보내는 현상은 걱정스럽다.

김대중 정부는 그 ‘밉던’ 북한에 햇볕을 비춰 남북관계를 해빙시켰다. ‘퍼주기’ 논란이 없진 않았지만 북한이 금강산 관광을 위해 장전항에 있던 잠수함 기지를 후방인 원산항으로 물린 것은 화해협력 정책의 성과다. 우경화와 재무장화가 우려된다면 일본에 대해서도 포용정책을 시도해보는 것은 어떨까. 일본이 아무리 싫어도 나라를 통째로 옮겨갈 수는 없으니 일단 끌어안아 더 엇나가지 않도록 하자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당장 박 대통령이 일본을 가는 것도, 아베 총리가 한국에 오는 것도 아닌 각국 정상들이 모이는 다자간 회의에서 약식으로 만남을 갖자는 제의까지 내칠 일은 아니다. G20이 어렵다면 이후 회의 때 만나서 과거사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당당히 따지면 된다. 그런 뒤에도 엇나가면 그때 가서 제대로 한판 붙어보자.



뭐, 말은 좋고 취지는 좋긴 한데, 쟤들이 뒷통수를 한두번 쳤음?

쟤들이 북괴랑 다른 점이 뭐라고 생각함?

돈지갑이 두둑하고, 수용소는 없다는 점??







그러고보니, 이게 원판 햇볕정책과 패턴이 비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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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공청회] 밀덕 및 역덕 환영 - 요 구축함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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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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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중고폰팔이의 중간결과로 1:700 세트장 마련할 자금이 생긴지라 자꾸 팔리고 들어오고를 반복해서 성질을 긁었던 군항 디오라마 키트를 살 일이 생겼는데, 해당 키트에서 미군의 플레쳐급 구축함 (Fletcher-class destroyer [英])의 몸통이 들어있더라고요 'ㅅ')

그나마 덩치큰 항모와는 달리 암만 건질것도 없다지만, 원래대로라면 역관광 컨셉을 유지, 일본군 구축함 노획을 통한 혈압급상승을 시켜야겠지만, 일본군 구축함 키트 하나 살 돈이면, 플래쳐급 둘 살돈이 되는데다가, 암만 사정이 안좋았다지만, 기명사미 항모의 간접적 원인이였던(?) 1990년대 중반(!?)은 물론이고 멕시코에서 2001년까지 쓰였다는 걸 감안하면 괜찮은 물건인 듯 한데, 어떻게 마개조를 해볼까요???


....아, 현대전 CIWS 키트는 이미 대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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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그것은 거부할 수 업ㅂ는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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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획항공모함만 냅두긴 적적(?)해서,

어제 고민고민하다, 결국 군항 디오라마 세트와 플랫쳐급 두대 구입 'ㅅ'!!!


현재 보유 및 복제대기중인 현대전용 CIWS 세트와, 10$이면 땡치는 함선용 가드레일(?) 정도만 있으면, 고증에 문제없는 뼈대에 각종 마개조 장비를 얹을 수 있으니 좋지 않음요??

원래대로라면 역관광 및 혈압급상승유발로 일본군 함선을 뺏어야 정상이지만, 1:1800은 플랫쳐급 및 아키즈키급+가게로급 셋 다 있는데다가, 1:700짜리는 그거 한대 살돈이면 플랫쳐급 둘에 에칭키트 레일까지 살수 있으니, 이래저래 이걸로 땡쳐야할 운명인듯 싶습니다.




그나저나, 나머지 1:700이랑 레귤러 악역 하나를 빨리 구해야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은하 2.3호 폰팔이가 잘 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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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딮빡침(?)] 제작비와 관련된 준비진척 관련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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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씨발. 이게 무슨 수에즈-파나마 운하 시리즈에

채널터널 자금진척 시리즈도 아니고

자금이 똑똑 끊기면서 들어오다니 이게 무슨 염병들이야!?!?



그나마 레귤러 악역 및 게스트 헤드용만 빼면 비경쟁부문이니 망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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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환호] 어!? GURPS 2차대전 관련 룰북이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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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뒤져봤더니, 겁스 룰북 중 영문판으로 2차대전 관련 룰이 있더라고요 'ㅅ')


현재, 일단 다운 먼저 받고, 개괄편인 WW2를 보는 중인데, 현재 수입예정인 겁스 4판 국문 기본-캐릭터-무예와, 현재 보유중인 무한세계와 합치면 수치화가 좀 더 쉬워질 것 같습니다.

과제끝내고 시간 좀 내봐서, 함대전 관련이 있으면 중고로라도 사야겠근영 'ㅅ'




일단 기본 룰북부터 다 읽어본 후, 기본 차원이동 수학여행 대상자와 레귤러 악역,

그리고, 각 진영간 퍽들과 각 주요장비(및 마개조 현지용 장비들)을 한번 구상해봐야겠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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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일빠(=국까?)랑 종북진영이랑 멘탈이 비슷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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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이는 한일관계가 한국의 저열한 민족주의 성향 (지방에 따라 국뽕)때문에 파탄나니, 일본을 깔 게 못된다는 얘기랑,

남북관계가 남한의 구시대적인 반공교육 (지방에 따라 종북보다 종미가 문제)때문에 파탄나니, 북한을 이해해줘야 한다는 논리구조랑 다른 게 뭔지 모르겠음ㅇㅇ



물론, 산탄방지를 위해 말해두지만, 아무 상관없는 뉴스나 현안에 일본 및 북한드립 치면서 알아듣지도 못하는 리플남기는 병신들은 집어치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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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현재 역사적 인물 수치화때문에 겁스 룰북 읽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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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옆집 아군성향 단체에서 보란듯이 도적질ㅇㅇ (!?!?!?)>

갑자기 생각난 사안이지만,

히뚜라나 무대리 요새끼들은 퍽(Perk)나 트레잇 세우기가 참 쉬운데

이새끼는 어떻게 초안을 잡아야할지 도통 감이 안잡힘ㅇㅇ



물론 이 썅놈의새끼가 일본군 전범수괴에 전반적 전략과 731등에 상당히 직간접적으로 개입한 디젤유에 바삭하게 튀겨죽일 고기인형인 건 알겠는데, 깔거리가 워낙 많은건지, 슬롯수에 제한을 둬야하는것때문인지(?) 참 골아픔요ㅇㅇ

현재까지는 '무책임' 하나와 '최고지도자'속성으로 잡았는데, 뭐 또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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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RealMOD+일상잡담] 미국 의료보험의 씨발스러움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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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아오....조만간 양놈병원(?) 가게될듯요ㅇㅇ



이런저런 고민끝에, 주위사람들 - 그것도 현지인들의 조언과 추천에 따라

일반의약품을 캐나다쪽에 줄이 있는 의약품판매사에서 사먹게 됬습니다.

가게에 자주 오는 러시아 할매의 여동생이 같은 증상의 약을 사먹고 지금은 날라댕긴다니, 믿어도 되겠지요 'ㅅ')






내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본인은 스노든이 잡혀가건 (뭐 껀덕지도 없는) 본인 도청을 하건말건 알바 아니지만, 내년에 실시되는 국영의료보험만 해놓으면, 오바마 행정부의 미친짓인 대국민불법사찰도 잠시동안은 모른척해줄 수도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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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결심].....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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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환호] 어!? GURPS 2차대전 관련 룰북이 있었네??




2차대전 장비 오리지날판 수치화 및 현지용 마개조 장비의 수치화때문에

겁스 무한세계 기반 규칙을 적용해야 했었는데,

마침 관련된 책자가 있근영ㅇㅇ



완벽히 다 나와있는 건 아니고 - 특히 미 해군의 요크타운급 항공모함 등이 없긴 하지만, 이건 조만간 공청회를 열어서 해결해야할 듯 하니....




남은 교과서 산 후에 요놈들을 즉시 매입하겠습니다 'ㅅ'!!!!




근데, 노획대상 중 하나인 타이호가 목록에 있긴 한데, 나머지 것들이 없으니, 저기서 하나하나씩 까야할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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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정치위원회의 잡담] 집착하지마. 포기하면 편해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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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동북아 외톨이' 아베의 러브콜…몸 단 日 신중한 韓


日, 정상회담 제의 배경

일본 아베 정권이 최근 한·일 정상회담 개최에 대해 강한 집착을 보이고 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지난달 말 동남아 순방 때 한국, 중국과의 정상회담을 원한다는 뜻을 밝힌 데 이어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외상이 19일 이병기 주일 한국대사의 만찬에서 다시 한번 한·일 정상회담을 타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일본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이하라 준이치(伊原純一) 아시아·대양주국장도 22일 방한해 북핵 공조와 함께 양국 간 정상회담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아베 정권은 다음 달 5일 러시아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회의 때 한·일 정상이 별도 회담을 하거나 아니면 10월 에이펙(아태경제협력체) 정상회의와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회동하는 방안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베 정권의 이 같은 적극적 구애는 최근 ‘동북아 외톨이’로 전락한 일본의 외교상황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아베 총리는 일제 침략을 미화하거나 위안부 강제동원을 부인하면서 한국과 중국은 물론 국제사회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 아베 정권은 지난해 12월 출범했지만 아직 한국, 중국 정상과 상견례조차 못한 상황이다.

일본 국민의 경기회복 기대감을 등에 업고 지난 7월 참의원 선거에서 압승하기는 했지만 아베 총리로서는 이런 외교적 고립 극복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처지다. 특히 시장경제와 민주주의라는 가치를 공유하고 있으며 자신들과 같은 미국의 동맹국으로서 안보상 협력의 여지가 큰 한국과는 관계 회복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본 내에서도 끊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아베 정권이 한·일 정상회담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성사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한·일 양국이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최소한의 여건을 놓고 현격한 시각차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진창수 세종연구소 일본연구센터장은 “일본은 아베 총리가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자제해 성의를 보였고, 박근혜 대통령도 8·15 경축사에서 한·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만큼 회담 여건이 조성됐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NHK 등 일본 언론은 “한국 측이 ‘야스쿠니신사 참배 보류 등 아베 총리가 한국과 중국 등을 일정하게 배려한 것을 알고 있다’는 인식을 보였다”고 아베 정부의 ‘이념 자제’ 노력이 한국 측으로부터 일정한 이해를 얻었다는 식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정부의 시각은 180도 다르다.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정례브리핑에서 일본의 동향에 대해 “며칠 전 광복절에 일본 내에서 야스쿠니신사 참배가 이루어졌다”면서 “전몰자 추도식에서 (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가해 사실을 언급하지 않은) 일본총리의 식사 내용은 우리 정부가 아주 주목하고 있다”며 부정적 평가를 내렸다.

진창수 센터장은 이와 관련해 “아베 정권이 헌법상 집단적 자위권 해석 변경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고, 10월 추계대제에서 야스쿠니를 참배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쉽게 (한·일 정상회담을) 수용하기는 어렵다”면서 “정부가 한·일 정상회담을 수용하려면 아베 정권이 먼저 한국이 우려하는 이런 문제들에 대해 더 높은 투명성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김동진 기자, 도쿄=김용출 특파원




ㅇㅇ. 좀 더 달궈놔야겠네ㅇㅇ

이참에 그냥 싸.

지가 또라이짓해서 왕따가 된 걸 어쩌라고???







[국민일보] 심기 불편한 美… 한·미·일 삼각동맹 균열 우려


日 우경화 도발 바라보는 G2 시각

일본의 침략 전쟁 등 과거사 부정, 독도 등 한국과의 영토분쟁에 대해 미국은 갈수록 불편한 입장을 숨기지 않고 있다.

‘중국의 부상에 어떻게 대처하는가’가 미 국가전략의 중심 의제가 된 가운데 한·미·일 삼각동맹은 그 핵심 기제가 됐다. 하지만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집권 이후 노골화된 과거사 부정과 우경화로 인한 한·일 갈등은 삼각동맹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커트 캠벨 전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지난 1월 아베 총리가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 동원 사실을 인정한 ‘고노 담화’를 부정할 움직임을 보이자 일본을 방문해 심각한 우려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정부 내 일본 정치권의 우경화에 대한 시각은 지난 6월 워싱턴 소재 싱크탱크인 신국가안보센터(CNAS)가 발간한 ‘아시아 권력망의 부상(The Emerging Asia Power Web)’ 보고서에서 잘 알 수 있다.

패트릭 크로닌 아시아·태평양 안보프로그램 선임 고문은 “일본이 2차 세계대전에서 저지른 전쟁범죄에 대한 일본 우익 정치인들의 발언은 한·일 양국 간 안보 협력을 거의 탈선시키는 요인이 됐다”며 지난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무산 등을 언급했다. 또 영유권 분쟁에 대해서도 “독도를 둘러싼 한·일 간 분쟁과 남중국해 영유권 논란은 역내 외교 갈등을 초래하고 있다”면서 “당사국들이 정치적으로는 안보 협력을 하는 게 불가능한 상황까지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평화헌법 개정 등 소위 일본의 ‘정상국가’로의 전환에 대해서 미국은 반대하지 않고 있다. 여기는 부상하는 중국을 견제하는 지렛대 역할을 일본이 해야 한다는 인식이 반영돼 있다. 동시에 이 문제는 중국과 한국의 반발을 부를 수 있는 폭발성 있는 사안이라는 것을 인식해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

워싱턴=배병우 특파원


그냥 이참에 1945년 이후 흘린 부스러기를 치우시라

현재 (븍한 문제를 제외한) 동북아정세 불안의 어느정도는 니들 책임도 있음ㅇㅇ


왜? 내가 미국에서 살고, 덕 좀 봤다고(?) 다 편들어줄 줄 알았음???







....하긴, 이게 독일처럼 자기가 알아서 쓰레기 치우는 애들이 아니니 어떤 의미에선 미국도 불쌍하긴 함ㅋ (!!!!)

[AC RealMOD+일상잡담] 그 통조림의 최후(?)


[당 중앙정보부] 아오 분위기 못읽는 ㅄㅋㅋㅋㅋㅋ

[일상잡담] 드디어 캡쳐보드 주문완료 연락을 받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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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으로 큰잔치를 열어야겠음ㅇㅇ (!!!!)


비록 이번 데탑복구에 월급을 모두 소진해서 부페밖에 안되지만....(...)



그동안 점심으로 뽀글이만 졸라 퍼먹은 게 효험이 있는 것 같기도...;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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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이 그림에서 잘못된 점을 찾아보세요.

[당 수뇌부의 공지] 이 소품들은 어디에 쓸데가 있습니다.

[당 수뇌부의 결심(?)] 그래. 일단 질러보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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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며칠전에 언급한 GURPS 2차대전용 룰북 - 장비기본규칙 룰북을 샀으니,

이제 캐릭터 생성과 각진영 장비/인원 기본템플릿을 맞춰서 수치화시키면 될덧요.

장비 업글 옵션이야 저번에 해둔 게 있으니, 맞춰서 수치화하면 될듯ㅇㅇ




일단 이번학기 한 교과서가 선택사항이라는 말만 믿고 이렇게 내지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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