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도상으로 보자면 총을 잡는 시점에서 정밀부품이 없는 좌측면과,
총열덮개 목제 부분을 파고 레일을 심어서 레일을 박아넣는 구조로
총열덮개 목제 부분을 파고 레일을 심어서 레일을 박아넣는 구조로
옆쪽에는 저격용 망원조준경용 마운트를
총열덮개엔 레드도트 사이트를 박아넣는 쪽으로
전력을 강화하는 쪽으로 진행하기로 확정됨ㅇㅇ
전력을 강화하는 쪽으로 진행하기로 확정됨ㅇㅇ
안그래도 러시아군제 PSO-1 망원조준경을 어디에 써야할지 난감했는데, 이걸 게런드에 줘야 밸런스가 맞지. 암.
어차피 근거리전투는 총열덮개에 달린 레드도트로 조준하고 쏴제끼면 되니 문제는 없을듯ㅇㅇ
암튼, 이렇게 해서 M1 작업이 끝났습니다. MP40이나 톰슨, 파파샤는 어차피 덧씌우는 거니까 됬고,
이제 남은 건, 각 자작부품에 레일을 판 후에 접착제를 이용, 각 실험용 소총에 심어야하는데, 여기도 또 공모받아야겠습니다. 어느정도 군사적 고증을 따져야하는 부분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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