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가게에서 사람이 뜸해지는 쉬는 시간을 이용, 수많은 고민을 한 끝에, 관련 설정(과 관련된 연습용 디오라마는) 분기점 시스템을 이용하여, 군사용 개조와 인도주의적인 용도 양사이드로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오늘 프라모델 교범을 보다가 깨달음을 얻었다는 게 큰 이유지만, 어차피 레진 보통사이즈 한병으로 저것들은 최소 원판 1개당 2개씩 복사가 가능한데다가, 고증상 히류를 만들려면 소류의 함교를 옮기고, 퍼티로 대공포탑 위치를 바꿔야하는데, 그냥 짜르기엔 키트값이 좀 비싼고로(...), 복제 후 변환하는 쪽으로 작업방향을 잡았거든요 일단 관련 설정 - 그러니까, 항모탈취 후 학술연구용으로 뜯어본 후에 (스크랩이 아닌) 처리를 어케 하느냐에 따라 분기점이 갈릴텐데...순서는...
[0] 도장 전원변경
<본 재연은 설정과 상관있습니다>
YPRF사령관의 말마따나,
'썅놈들꺼 뺏어서 좋은데 쓰고, 저새끼들 혈압올려 엿먹이자'는 목적의 루트이니
전면 재도장은 필수.
그리고, 안에 있는 구타유발성 씌레기들은 몽조리 소각처리ㅇㅇb
YPRF사령관의 말마따나,
'썅놈들꺼 뺏어서 좋은데 쓰고, 저새끼들 혈압올려 엿먹이자'는 목적의 루트이니
전면 재도장은 필수.
그리고, 안에 있는 구타유발성 씌레기들은 몽조리 소각처리ㅇㅇb
예를 들면
좌우지간, 탈취→학술연구를 위한 분해 → 재도장 이후의 루트가 갈릴텐데....
[1] 항모탈취 후, 인도적 목적을 위한 병원함+난민구조함으로 엿먹이기
※병원선이 원래 표기긴 하지마는, 뺏어온 원래 물건이 함(艦)이니, 병원함으로 일단 표기함. 해당 표기는 설정이 완료되면 변경될 가능성이 있음.
● (아직 아니온) 카가와, (복제대기중인) 소류+히류+아카기를 탈취한 후 병원함+난민구조함으로 개조해서, YPRF사령관의 추천인데, 이렇게 되면, 난민 구조와 이를 통한 데이터 수집, 그리고 현지 모병모집은 좀 순탄할듯한 루트. 어차피 당시 추축국에 대해 원한있는 사람은 널리고 널렸으니 괘않을듯ㅇㅇ
● 병원함이라곤 해도, 당시 호주군 소속 병원선인 AHS 센타우로 격침사건 (Sinking of the Centaur [英] : 1943)과 같이 완전히 믿을 수 없는 환경이니, 최소한 대잠/대함방어체계와 CWIS는 필수일덧. 어차피 병원선이 자체방어용 무장은 국제법상으론 합법...인데, 상대가 쏘말리아 해적나부랭이와는 좀 다른 놈인지라, 교묘하게 해야할덧.
<양측 - 병원함/대형 강습상륙함의 공통무장의 예>
● 현재 성능은 둘째치더라도, 함명과 부대마크는 현재 고려중. 현재는 이든 필포츠 (Eden Phillpotts : 1862 ~ 1960)의 작품인 라벤더 드래곤 (The Lavender Dragon : 1973)과 관련된 설정이 주를 이룰듯. 아마도 백색 뺑끼칠+웨더링+데칼로 1번함이 완성되면, 유력한 함명은 성모룡 (Mother Dragon [英] Draco Mata [羅-번역기])임.
● 나머지는 현재 딱히 떠오르는 이름이 없어서 보류중임. 사실 함명 작명규칙은 아직까지 따로 세분화한 게 업ㅂ어서리...'ㅅ')
※병원선이 원래 표기긴 하지마는, 뺏어온 원래 물건이 함(艦)이니, 병원함으로 일단 표기함. 해당 표기는 설정이 완료되면 변경될 가능성이 있음.
● (아직 아니온) 카가와, (복제대기중인) 소류+히류+아카기를 탈취한 후 병원함+난민구조함으로 개조해서, YPRF사령관의 추천인데, 이렇게 되면, 난민 구조와 이를 통한 데이터 수집, 그리고 현지 모병모집은 좀 순탄할듯한 루트. 어차피 당시 추축국에 대해 원한있는 사람은 널리고 널렸으니 괘않을듯ㅇㅇ
● 병원함이라곤 해도, 당시 호주군 소속 병원선인 AHS 센타우로 격침사건 (Sinking of the Centaur [英] : 1943)과 같이 완전히 믿을 수 없는 환경이니, 최소한 대잠/대함방어체계와 CWIS는 필수일덧. 어차피 병원선이 자체방어용 무장은 국제법상으론 합법...인데, 상대가 쏘말리아 해적나부랭이와는 좀 다른 놈인지라, 교묘하게 해야할덧.
<양측 - 병원함/대형 강습상륙함의 공통무장의 예>
● 현재 성능은 둘째치더라도, 함명과 부대마크는 현재 고려중. 현재는 이든 필포츠 (Eden Phillpotts : 1862 ~ 1960)의 작품인 라벤더 드래곤 (The Lavender Dragon : 1973)과 관련된 설정이 주를 이룰듯. 아마도 백색 뺑끼칠+웨더링+데칼로 1번함이 완성되면, 유력한 함명은 성모룡 (Mother Dragon [英] Draco Mata [羅-번역기])임.
● 나머지는 현재 딱히 떠오르는 이름이 없어서 보류중임. 사실 함명 작명규칙은 아직까지 따로 세분화한 게 업ㅂ어서리...'ㅅ')
[2] 항모탈취 후, 군사용으로 재개장 및 재활용하여 쨉스+나치독일놈 혈압올리기.
● 다른 공청회 답글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안건. 아마 이 루트로 빠지면, 당대 추축국에 대항하는 무장투쟁단체의 지원이 가능해지는 루트로 가게될듯.
● 안에 있는 물건 싹 비우고, 최소한의 방어체계와 장갑보강만 하면되는 병원함과는 달리, 이쪽은 원판불변의 법칙이라는 점이 문제가 되므로, 최대한 다 뜯어고쳐야 써먹을 수준이 나올듯. 조사해본 바에 의하면 당시 일본군 함선이 리벳땜빵질+저질스런 인력운용+ㅄ같은 통신체계+격납고의 비효율성 등등으로 장점이라곤 두부살 떡대밖에 없는 걸 감안, 개장공사에 들어가는순간 정비계는 귀에 비닐봉지를 달고살기 확정ㅇㅇ)
● 무기체계는 의외로 쉬울덧. 얘들 대공포가 포방패도 없는데다가, 크랭크질이라, 전투기가 날라오면 피칠갑 케찹타임이라는 점을 감안, 부품조달이 쉬운 연합군계 무기에 전자장비를 붙여 CWIS를 달게될듯. 이경우는 항모+강습상륙함도 되니, UAV도 좀 싣고가서 대함+대잠방어체계를 완성하면 될듯한데, 이부분은 공청회를 받아봐야겠음.
● 이부분 역시 현재 함명과 부대마크 고려중. 하지만 컨셉이 컨셉인만큼, 병원함같은 이미지는 없다는 게 포인트.
<현대의 강습상륙함 (Amphibious Assault Carrier [英])의 예제>
● 다른 공청회 답글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안건. 아마 이 루트로 빠지면, 당대 추축국에 대항하는 무장투쟁단체의 지원이 가능해지는 루트로 가게될듯.
● 안에 있는 물건 싹 비우고, 최소한의 방어체계와 장갑보강만 하면되는 병원함과는 달리, 이쪽은 원판불변의 법칙이라는 점이 문제가 되므로, 최대한 다 뜯어고쳐야 써먹을 수준이 나올듯. 조사해본 바에 의하면 당시 일본군 함선이 리벳땜빵질+저질스런 인력운용+ㅄ같은 통신체계+격납고의 비효율성 등등으로 장점이라곤 두부살 떡대밖에 없는 걸 감안, 개장공사에 들어가는순간 정비계는 귀에 비닐봉지를 달고살기 확정ㅇㅇ)
● 무기체계는 의외로 쉬울덧. 얘들 대공포가 포방패도 없는데다가, 크랭크질이라, 전투기가 날라오면 피칠갑 케찹타임이라는 점을 감안, 부품조달이 쉬운 연합군계 무기에 전자장비를 붙여 CWIS를 달게될듯. 이경우는 항모+강습상륙함도 되니, UAV도 좀 싣고가서 대함+대잠방어체계를 완성하면 될듯한데, 이부분은 공청회를 받아봐야겠음.
● 이부분 역시 현재 함명과 부대마크 고려중. 하지만 컨셉이 컨셉인만큼, 병원함같은 이미지는 없다는 게 포인트.
이젠 설정놀음질이 아니라,
복제가 되면, 그리고 수틀리면 원판 확 칠해서 구현이 됩니다.
이제 강탈 후 재개장 후 추축국 혈압상승에 쓰일 물건듯 숫자는
실험결과에 따라 좌우됩니다 'ㅅ'///
복제가 되면, 그리고 수틀리면 원판 확 칠해서 구현이 됩니다.
이제 강탈 후 재개장 후 추축국 혈압상승에 쓰일 물건듯 숫자는
실험결과에 따라 좌우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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