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내일 작업완료될 그라프 제펠린 노획형을 뽑고나서 붙여야할 데칼을 만들어야 하고, 그 이전에 함명을 정해야하는데, 예전 토나이투님의 응모 중
확실히 그당시 역사의 전개를 생각해보면, 그것도 의미가 있으므로 괜찮긴 한데, 부대마크 - 정확히는 함선마크를 어떻게 짜느냐는 또다른 문제...;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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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있었지요.
뭐, 토나이투님의 Dies Irae은 오함마라곤 하지만......
뭐, 토나이투님의 Dies Irae은 오함마라곤 하지만......
내는 영웅왈도전 5의 그 OST가 생각이 먼저 나더라고요 'ㅅ';;;;
<한스 멤링 (Hans Memling : 1430 ~ 1494)의 최후의 심판(Das Jüngste Gericht [獨] : 1467 ~ 1471)의 부분?>
근데, 원래는 이게 나와야 정상 아닌감요 'ㅅ';;;;???? (!?!?!?)
근데, 원래는 이게 나와야 정상 아닌감요 'ㅅ';;;;???? (!?!?!?)
확실히 그당시 역사의 전개를 생각해보면, 그것도 의미가 있으므로 괜찮긴 한데, 부대마크 - 정확히는 함선마크를 어떻게 짜느냐는 또다른 문제...;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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