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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아...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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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을 정리하다보니 알게 된 건데,

사는 곳이 중구난방이다보니

적성국 키트인 쨉스 항모인 소류를

중복구매로 둘씩이나 데려왔네...어머 ㅆㅂ...







괜찮아. 에아부라시(!?)질좀 해서

소류와 동급의 제물인 히류로 바꾸면 되지 뭘 (!!!!!)





실제 역사에선 요 도마뱀 둘이 같은 전투에서 꼴까닥했으니,

레이드뛸 거리가 셋으로 늘었구나!!!!!



※물론 쨉스 항모를 다시 칠해야한다는 게 영 그렇긴 하지만...'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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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RealMOD+당 정치위원회] 일리노이 현지 뒷풀이 여론 종합

[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키트가 오긴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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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엔터프라이즈랑 요크타운이

고증상 같은 급의 함이래도, 도장은 바꿨어야지 'ㅅ';;;







키트는 다른 거라고 해봐야

(이부분은 당연하지만) 항공갑판의 넘버링이랑 함체 측면의 위장도색인데,

고증상 맞긴 맞고, 어차피 둘다 있긴 있어야한다고는 하지만,

뭔가 너무한 듯 싶음ㅇㅇ




그래도 아군 CV급 항모 자체가 이 키트 시리즈에선 레어급이니, 건진것도 감지덕지ㅇㅇ

나중에 실리콘 재활용 실험으로 복제함이나 해봐야할덧ㅋ


※그나저나, 원판 유닛카드에서 엔터프라이즈가 끝까지 살아남은 질긴 양반이다보니, 퍽이 참 좋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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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문서고] 고증자료 : 미드웨이 해전 기준 각진영 항모 도장 / 성능비교 / 상황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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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역사포스팅에 포함되지만, 프라모델 작업과 관련되어 있으므로, 밸리미발행으로 처리하려다가, 아까워서 그냥 발행합니다.


[미군]


● 요크타운 (USS Yorktown CV-5 [英])
- 미드웨이 해전 중인 6월 7일에 격침

● 엔터프라이즈 (USS Enterprise CV-6 [英])
- (전후까지) 생존

● 호넷 (USS Hornet CV-8 [英])
- 생존. 산타크루즈 제도 전투 (Battle of the Santa Cruz Islands [英] 南太平洋海戦 [日] : 1942)에서 격침





[싱싱한 학술용 연구해부용 노획거리 및 UAV크레딧경험치 일본군]


개조형(?)급 항공모함

<격침당시 아카기의 피격위치 및 지근탄의 경로>

아카기 (赤城 [日] IJN Akagi [英])
- 아마기급 순양전함(天城型 [日] Amagi-class Battlecruiser [英])에서 항모로 개조
- 미드웨이 해전 당시 격침
- 격침시간대 : 6월 5일 05시 20분

<격침당시 카가의 피격위치 및 (생존자의 증언에 의해) 재구성된 복원도(?)>

카가 (加賀 [日] IJN Kaga [英])
- 토사급 전함(土佐型戦艦 [日] Tosa-class Battleship [英])에서 항모로 개조
- 미드웨이 해전 당시 격침
- 격침시간대 : 6월 4일 19시 25분

소류(蒼龍[日])급 항공모함

<격침당시 소류의 피격위치>

소류 (蒼龍 [日] IJN Soryu [英])
- 미드웨이 해전 당시 격침
- 격침시간대 : 6월 4일 19시 12분

<격침당시 히류의 피격위치 및 상황도>

● 
히류 (飛龍 [日] IJN Hiryu [英])
- 미드웨이 해전 당시 격침
- 격침시간대 : 6월 5일 09시 10분 ~


※ 위키피디아 한국어판 미드웨이 해전은 사건전개표가 개판이라 패스. 격침시간대는 다른 비위키 영문판 사이트가 기준으로, 오류발견시 지적바람.

[성능비교표]

<일부는 땜빵번역 처리. 틀린 용어가 있으면 수정바람>



[사건전개]

<해당 홈페이지에서 계속 업데이트로 추정. 일본군 제1기동함대 ☆박rhe살★에서 자막이 끊겼...는지, 본인이 무식한지 파악불능>

현재까지 그 네 항모가 어떻게 꼴까닥했는지는 현재 조사중.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제보바람


일단 문서고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혹시 그 네 항모가 꼴까닥하는 상세한 전개를 아시는 분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출처 : 대사의 태평양전쟁 이야기,  Nauticos, Midway,1942 ☜ 카달로그 성능 봐랔ㅋㅋㅋㅋ날개가 안접히는 두부살 제로셐ㅋㅋㅋㅋ
※안타깝게도 현재 카가는 재고가 없어서, 완벽한 재현(?)이 안됨. 그런고로 요놈만 꼬르륵 처리하고, 나머지는 노획으로 처리할덧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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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가상역사물 관련 키트들이 모두 모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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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공청회] 밀덕 역덕 환영 - 시나리오 공모 - 적의 항모를 학술연구용으로 탈취하려면?




<본 사진들은 실제 흔한 사건과 관련있습니다>


세계 군사사와 병법사에

ㅄ짓과 삽질 장인정신 외길 80년의 쨉스 괴뢰도당.

그 해적 나부랭이들의 두부살 항모가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후대의 기록과 원판과의 비교해부를 위한

싱싱한 제물을 위한 공대를 모집하며, 연합작전 또한 가능합니다. (!?!?)

모집요강은 다음과 같습니다.


<진압병력부 0명>

● 구인업체 : 당군사령부 + 당 역사연구소
● 업무내용 : 동행참전 후 화학탄 살포 후 잔류인원 진압
● 자격요건
- 사상관련 전과(前科)가 없으신 분
- 동남아 여행을 위한 해외여행 결격사유 없으신 분
- 욱일승천기나 일본군 사진만 봐도 혈압이 오르시는 분
- 총기류나 및 야구방망이와 같은 기타 둔기류 사용법에 자신있으신 분
- 기타 일본군 뻘짓거리가 궁금해서 실제와 기록의 교차검증에 관심이 많으신 분

● 특혜
- 숙식제공
- 기념촬영 가능
- 현지노획 적성국 병기 무료배분
- 함재기 10% 수익금 일부 보너스 지급.

기타 이종족 구직희망자는 당군사령부 인사과에 문의하세요. (조건있음)


<기술연구부 0명>

● 구인업체 : 당 역사연구소 + 당 기술부
● 업무내용 : 연구시설에서 대기 후 노획항모 분석 및 정보분류
● 자격요건
- 사상관련 전과(前科)가 없으신 분
- 동남아 여행을 위한 해외여행 결격사유 없으신 분
- 욱일승천기나 일본군 사진만 봐도 혈압이 오르시는 분
- 군사용어 및 영어 번역에 자신있으신 분
- 기타 일본군 뻘짓거리가 궁금해서 실제와 기록의 교차검증에 관심이 많으신 분

● 특혜
- 숙식제공
- 기념촬영 가능
- 현지노획 적성국 병기 무료배분
- 함재기 10% 수익금 일부 보너스 지급.
- 숙식제공
- 현지노획 적성국 병기 무료배분
- 함재기 10% 수익금 일부 보너스 지급.


<현장정비부 0명>

● 구인업체 : 당군사령부 + 당 역사연구소 + 당 기술부
● 업무내용 : 현지 주둔지에서 아군 항공기 정비 및 개조
● 자격요건
- 사상관련 전과(前科)가 없으신 분
- 동남아 여행을 위한 해외여행 결격사유 없으신 분
- 욱일승천기나 일본군 사진만 봐도 혈압이 오르시는 분
- 군사용어 및 영어 번역에 자신있으신 분
- 총기 및 항공기의 마개조에 자신있으신 분
- 기타 일본군 뻘짓거리가 궁금해서 실제와 기록의 교차검증에 관심이 많으신 분

● 특혜
- 숙식제공
- 기념촬영 가능
- 현지노획 적성국 병기 무료배분
- 함재기 10% 수익금 일부 보너스 지급.
- 숙식제공
- 현지노획 적성국 병기 무료배분
- 함재기 10% 수익금 일부 보너스 지급.



여러분. 당군사령부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당과 함께 차원을 넘나들며

현장에서 자료를 수집합시다.

지금 바로 문의하세요 'ㅅ'四 (!?!?!?)



※근데, 카가야 어차피 지금 재고가 없으니 그렇다쳐도, (비록 중복주문이긴 하지만) 필요한 키트를 순식간에 모았고, 그것도 모자라 재고업ㅂ기로 악명높은 엔터프라이즈를 생각보다 쉽게 얻을 생각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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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치하야 어린이를 울리려는 요사스러운 악의 무리들이 또다시 준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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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유일의 코토노하 모에단 이글루스 지부] 없다 없다하는데 진짜로 없냐?!!!!

진짜 없다 없다 하는데 정말로 그림자가 없냐?!!!




결손가정에서 자라고, 동생도 교통사고도 죽었고, 친구도 없고

얘가 나가보면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귀엽고, 예의도 바르고 그러는데,

못하는게 없는데, 왜!? 치하야 어린이 슴가를 가지고 놀리는 겁니까!?!?



요사스러운 무리들한테 매달려가지고, 바짓가랑이 뒤에 숨어가지고

큿큿거리고 727272거리고....

이게 자칭, 당을 타도하고, 치하야 어린이를 예뻐하는 사람들의

인권의식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반성하십시오. 

여러분은 자식들 보기에 부끄럽지도 않으십니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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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RealMOD+일상잡담] 오황상 재선기념에 맞춘...

[亡想具現化雜談] 블로그설정 : 부대마크 - 극동전략폭격사령부 (Far East Strategic Air Command the Red 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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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뭘 나타내는지는 다들 아실겁니다 'ㅅ'/// 본 블로그는 전범수괴의 외교 프로토콜 따위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 100% 문장학 관련 템플릿이 아니기때문에 짜집기한 티가 나긴 하지만, 어차피 1:72 등으로 데칼작업하면 픽셀수가 확 줄어드니 갠차늠ㅇㅇ)


이정도면 되겠지요 뭘...'ㅅ')

이제 이거 관련작업은 폭격기 완성품 키트 관련을 알아봐야겠심다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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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블로그설정 : 부대마크 - 당 정치위원회 파견부서 극동지부 / 유럽지부 (PCFEE - Political Committee to Far East & 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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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같은 년도의 두 부대마크 중 뭘로 쓸지 미정>

연도에 신경쓰면

너는 볼셰비즘에 비국민에 후레이센진ㅇㅇ (!?!?!?)


인퍼널계 판타지에 환장하는 본인의 취향이 100% 반영된 부대마크. 학자 혹은 법관+인퍼널 계통의 이미지=....PROFIT!! (!?!?)

● 일단 라틴어 약자 만드는 법을 몰라서 그냥 낑겨넣음. 원래는 저 안에 동해보복법 (Lex Talionis [羅])을 쓰려고 했지마는, 일단 불공정 편파판정 및 표적수사 (를 원래 해야하지만 일단 그런 냄새)는 지양해야 하는고로, 라틴어의 법 관련 계통의 명언인 'Raro Antecedentem Scelestum Deseruit Pede Pœna Claudo'의 앞자리만 따와서 부대마크화.

●콜사인은 이교도 수장이라는 의미인 Heresiarch인데, 역사를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보수나 진보냐, 좌익이냐 우익이냐, 민족주의냐 탈민족주의냐를 따져도 그 두 썅놈은 패죽여야할 공공의 적임과 동시에, 거거뜰이 이교도 (볼셰비즘/비국민)라 하면 그건 개념인증 아님??

● 해당 부대의 주요 업무는... 

① 포로수용소 운영 및 감시
 - (일반 강제징집 피해자를 포함한) 일반포로와, 교전수칙 위반자, 양민학살 가담자 및 전범급 포로 분리
 - 포로 중 지원자 모집

② (야전에서의) 심리전 및 정훈교육
 - 양사이드 공공의 적인 해당 적성국을 위해, 좌익적 관점과 우익적 관점을 모두 써먹을 예정.
 - 수틀리면 전투참가. 야전배치된 인원도 장갑복을 지급받음.

③ 당군 점령 지역(?)의 민간인 구호 및 관련업무

④ 타 진영과의 (정치적) 협상 관련업무

⑤ (특정 분기점 후) 전범재판.
 - 전범 수용소 운영 및 관리.
 - 도주 및 은신중인 전범 수배 및 체포.
 - 당 역사연구소와 당군의 협조를 통한 증거 수집.
  - 일부 '전범혐의자'를 위한 법률자문 및 변호 ☜ 실제 역사에서 극동군사재판에서 C급중 엄하게 죽은 사람들 사례 참고.
 - 형량에 따른 형벌 집행. 미리 밝히는 네타지만, ⑤번 항목에 해당하는 양반은 차라리 자살을 추천함.




이정도인데, 일단 헌병+법무 관련 인원이 모인 부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제 몇몇 보병.기갑 등의 부대마크만 만들면 되니,

장갑복 키트가 올동안 설정을 하나씩 짜봐야겠심다.


※본 부대마크에 쓰인 도안의 기원을 알면, 너님도 도스게임 FPS를 아시는 분 '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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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오늘의 작업소감

[당 기술부] 청사진 (Blueprint) 효과 적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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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디오라마때문에 이것저것 만지던 도중, 청사진을 만들 일이 있어서 저번 포스팅때 만들어 적용해봤는데, 그 모양새가 어디 내놓기가 쪽팔린 퀄리티라, 반성하는 의미에서 다시 제대로 배워서 올립니다.

출처는 http://www.wikihow.com/Create-a-Blueprint-Effect-in-Photoshop에서 시키는대로 한 걸 정리했습니다 'ㅅ'///

[준비물]
● 그래픽 툴 : 여기서는 포토샵 7.0 기준
● 임의의 사진
 - 여긴 디오라마가 디오라마라, 함선을 기준으로 함.


[1] 이미지 열기


이미지가 칼라라면, '메뉴바→Image→Mode→Greyscale'로 흑백으로 전환




[2] 필터 적용

① 메뉴바→Filter→Stylize→Find Edges를 적용한 후
② 메뉴바→Image→Adjustment→Invert를 적용한다.

이미지 상태에 따라 ①는 생략가능.



여기까지 왔으면 반은 성공




[3] 레벨 적용.


명암의 레벨을 적용한다. '메뉴바→Image→Adjustment→Curve에서 취향껏 적용한다.
만약 골라온 이미지가 좋아서 명암이 확실하면 안해도 상관업ㅂ다.



여기서는 Input : 63%, Output : 34%로 재조정

※ [4]에서 흑백으로 바꿨으면, 여기서 칼라로 다시 바꿔줄것, 바꾸는 방법은 [1]의 방법의 Greyscale 대신 RGB Color (Don't Flatten)로 바꾸면 된다.




[4-01] 청사진 레이어 만들기 (1형)


① 새로운 레이어를 만든 후
② 다시 메뉴바→Image→Adjustment→Invert를 적용한 후에
③ 입맛에 맞게 청색 계통으로 채운 후, (여기서는 색상코드 002ED7 를 적용) 채웠으면
④ 레이어를 Liner Dodge로 바꾼다.



[4-02] 청사진 레이어 만들기 (2형)

[2]-②를 생략하면 된다. 참 쉽죠? (!?!?)
















[결과물]

[4-01형]


[4-02형]











이제 나머지 키트가 오면, 도색하고

싸구려 디오라마 만들어서 적용좀 시켜봐야겠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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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요놈들이 연휴가 가까워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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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진읕 본문과 전혀 상관업ㅂ읍니다.>

약퍼먹고 오락가락하는 양반처럼

과제를 미친듯이 내는구나.

이러다가 트로피코 연재포스팅과, 밀린 역사포스팅은 어찌되라는 말이냐!?

니네는 애도 없냐!?!?

그 우라질 과제를 당장 그만내지 못할까!?(?!?!?)



.........그래도 닥치고 해야지....당분간은 싸고 예산안드는(?) 포스팅이 주가 될 겝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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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미디어비평실의 잡담] 정답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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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 작업 중 하나인 부대마크 전사지를 위한 작업 중 

답글을 통해 일부 도안의 정답을 궁금해하시는 분이 있는 것 같은데.....









2번은 그 스테이지의 중간복수인 이교도 수장 (Heresiarch)이라는 중간보스





3번은 그 전작인 헤리틱 (Heretic)의

드 스파릴의 제자 (Disciple of D'sparil)
라는 잡몹(!?)입니다.


특히 첫번째의 주교양반은 헥센 타이틀에, 수장양반은 헤리틱 1의 엔딩에 나오는 그 양반이지요.

다른 전투부대와는 달리, 그 부대마크는 '일단' 비전투부대임과 동시에, 현장에서 정치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군대 편제를 빌린 조직이라서, 학자(혹은 성직자)+인퍼널 계통의 이미지+(+쉬운 편집)이라는 조건들을 만족하는데다가, 판타지 취향이 인퍼널계인 헥센과 헤리틱의 그 몹들이 채택되었습니다.







































































사실 조건에 맞는, 해상도높은 쓸만한 관련 이미지들이 업ㅂ어요 ;ㅅ;

요즘 잉간들은 인퍼널 판타지 귀한 줄 모른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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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름과 보고서] 미드웨이의 제물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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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라마 연습의 첫째가 될 물 - 그것도 재료가 훌러덩 날라갈지 모르는 망망대해가 될 예정인지라, 그에 맞춰서 현장현물사료수집이라는 듣도보도 못한 방식을 채택하느라 A&A 해전 말을 사두는 건 아실겁니다.

다만, (설정상) 고증은 필수이고, 최소한의 개입과 위장은 해야하는지라 중요 관전포인트같은 경우는 반드시 사료수집을 빙자한 참전을 하게 되어 있는데, 그 첫번째가 미드웨이 해전입니다. 물론 다른 지역도 고려해야지요. (어차피 말만 갈아끼우면 되는거) 그래서 가져온 관련 키트가......


그리고 이탈리아 해군의 미완성작 항모인 아퀼라 (Aquila [英/伊]입니다.

인터피드는 오키나와 전투에 참전했으니 필수이고, 소류는 당연히 끌고와 뜯어볼 해부대상 및 미군과의 거래용이며, 이탈리아군은 이상하게 저평가되는 감이 있는지라, 모분의 설정에 따라 이쪽도 해부대상으로 채집될 예정이라는 용도로 쓰일 겁니다.

뭐 설명글은 다 아는 거니까 됬고...(!?!?)

쨉스 항모를 사는 이유가 도색을 안하기 위해서인데,

이번껀 도색상태가 참으로 불량함미다.

미니어쳐 게임 말이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이 도색을 해야겠습니다 'ㅅ'

어차피 고증상 미드웨이 해전 당시의 그 갑판도장이 아니근영....'ㅅ')


ㅆㅂ...아카키 요년은 그래도 갑판 뒤에 ア 하나밖에 없으니 그렇다쳐도, 요새끼껀 왜이렇게 복잡해? 쨉스 거에다가 장잉정신을 들여야하나...(...)




다음 물건...어 뭐 정확히 앞에 있는 물건들은 어제, 이번 것들은 오늘 온 거지만

다음 제물은 쇼가쿠 (翔鶴 [日] IJN Shokaku[英])와 소류,

펜서 (HMS Fencer D64 [英]), 세인트 로우 (USS St. Lo CVE-63)입니다
.



이번에도 설명글이긴 한데, 어차피 다 아니까 알거없고...(!?!?)

보시는 바와 같이 펜서와 세인트로우는 호위항모(+랜드리스물자)니까 됬으니 나머지들인데,

쇼가쿠는 필리핀전에서 꼴까닥했으니, 일단 쓸모가 있을지도 모르고,

소류는 저번에 포스팅한대로 중복구매긴 하지만

미드웨이 해전에서 동급함인 히류로 바꿔야 하거든요.





그러면, 시간이 날때 한년은 고증에 맞게 재도색하고,

또한년은 강제 성형수술을 시켜서 해부해 봅시다 'ㅅ' (!!!!!)

이제 카가 요년만 구하면 되는데, 요년은 숨어서 안나오는듯. (...)

※그나저나, 이 미친년 둘은 함교 위치가 좌우 대칭이드만. 진짜 칼대야하나? 하여튼 요새끼들은 뒤져서도 민폐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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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름과 보고서] 아카데미제 TBF-1 Avenger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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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끝에 걸쳐있는 쨉스 항모는 특정 상황과 관계업ㅂ읍니다>

드디어 저번에 얘기했던 현장용 마개조 항공기화될

TBF-1 어벤저 뇌격기가 도착했습니다.

그나저나 이 키트 참 오랜만에 봅니다. 초딩때 나왔던 물건인 걸로 기억하고, 그때 에어브러시가 업ㅂ어서, 100% 에나멜로 칠했던 게 기억이 나는근영 'ㅅ')

하지만 그때와는 달리 이젠 에어브러시도 있고, 아파트가 아닌 마당이나 지하실이라는 작업장이 있으니 더 나아질 겁니다 'ㅅ')



그나저나 요즘은 세상이 좋아진 듯 합니다.

내땐 업ㅂ었는데, 요즘은 초보자를 위한 간단한 기술전수까지 해주더라고요 'ㅅ')






암튼 각설하고...
도장과 부대마크를 제외한 마개조화는 두가지 요소입니다.

첫번째는 복부의 총기를 미니건으로 바꾸는 건데, 현재 미니건은 재료를 알아보거나,

1:72 키트를 큰맘먹고 사거나 둘 중 하나로 고민중입니다.

복부총좌의 클리어부품을 깎는 건 일단 사이즈를 재본 후에 봐야겠지요.




대체역사물에서 가장 중요한 위장에 대한 요소가 있더라도, 비교적 적은 전력으로 진행하려면, 요방법밖엔 없거든요.

어차피 화력은 일본군보다 미군이 실제 역사에서 거기서 거기거나 위니까, 나머지는 걱정할 필요가 업ㅂ다 하겠습니다.





그리고....제가 해당 기체는 UAV화할 계획이라고 했는데, 여기서 명분을 주는근영.

첫째로 조종석의 콘솔이 업ㅂ읍니다.

사실 구조를 생각하면 안보이는 게 당연하고, 저가형 키트니까 생략하는게 당연한데,

여기선 스컬피도 있겠다, 한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이 부분은 실제 역사대로 가지 않은 SF 규칙을 따를 예정입니다.

후방콘솔은 어찌될지 모르니 일단 생각해보기로 하고...

하지만 뭣보다도 UAV화할 가장 큰 명분은....



아니, 암만 1:72짜리 싸구려 키트라고 해도 그렇지,

조종사가 너무 저렴함ㅇㅇ) (...)



이걸로 UAV화 확정입니다. 당은 이러한 사태를 좌시할 수 업ㅂ읍니다.


단점은 뭐 어뢰 부분 수납부가 안열리는 거긴 하지만, 어차피 알고서 산거니까 이부분은 됬고, 이부분은 설정으로 때워야지요 뭘 'ㅅ')




암튼, 이번학기 끝나고 본격적으로 가동해 봅시다. 'ㅅ'///

키트 수준이나 특성상,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진 않을 듯 합니다.


※ 주위에서 아카데미를 까는 분들은 성토하시기 바랍니다. 아카데미가 아니였으면 프로펠러 추진식 유인기를 UAV로 개조할 수 업ㅂ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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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RealMOD+당 정치위원회] 갑자기 웬 뒷북기사인가 했었는데...(브금주의)

[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내는 이 기체가 뭔지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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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오시이 마모루의 장기계획 시리즈인 케르베로스 사가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2차대전 중 미국이 먼로 독트린이란 핑계를 대고 뮝기적댐과 동시에, 히뚜라가 일찌감치 (1941) 총맞아 꼴까닥한 후 바이마르 공화국이 부활한 후 미국의 위치를 차지해서 일본을 대신 박살내고 GHQ대신 OKW를 통한(?) 군정까지 간 후, 안보투쟁까지 가는 대체역사물이지요. 오시이 마모루가 (밀덕적 관점에선 독빠 성향이 있어서 극우파 IFF교란이 된다고는 하지만) 성향상으론 100% 아군이고, 오히려 자국의 제국주의와 군국주의를 애둘러서 까는 양반이니 여기서는, 그 스토리를 얘기하려는 건 아닙니다.





본 포스팅의 목적은 극중에 나오는 기체입니다.

덩치 큰 양반이 아니라, 작은 헬기를 주목하세요.


극중에선 FA-666 Jagdhund라고 나오는 시제품 헬기가, 수도경 소속 특기대 사열식 도중 자치경의 방해공작으로 박살이 나는 그 장면 말입니다.


저 코믹스판을 처음 본게 2000년경인데, 그때는 군사사는커녕, 일반사도 빌빌거리면서 본 때라 잘 몰랐습니다만...



좀 찾아보니까, 2차대전 당시 나치독일군 장비 중 헬리콥터라고 불릴만한 물건이

해군용 정찰용으로 개발된 1인승짜리 FI-282 (Flettner Fl-282 Kolibri [獨]) 라는 물건과







역시 유보트용 정찰기용으로, 잠수함에 탑재 후 정찰할 때 쓰라고 만들었던

Fa-330 (Focke-Achgelis Fa 330 [獨])가 있었던데.






비스무리한 기체는 FI-282더라고요.

작화의 영향인지, 아니면 대체역사물이라 뭔가 손을 댄건지는 모르겠는데,

원판에 비해 허리가 굽고, 유리창이 좀 달린 것만 빼면 비슷하긴 합니다.



근데, 이상한 건 해당 작품의 줄거리(겸 목적) 특성상, 현실의 나치독일군의 장비를 그대로 가져오고, 대체역사물적 요소는 장갑복이 전부거든요. 설정집에서는 현실이라면 벌어질 일이 업ㅂ는 4호전차가 여적꺼정 주력으로 쓰고 있는 세계입니다. 거참 이상하지 않심까??


마모루 선생님. 이거 어떻게 된 겁니까?

이제까지 장갑복만 빼면 전부 현실의 무기를 그대로 쓰시더니

어케 된 겁니까!? 설마 이것도 마모루 스타일입니까?

하라는 은영전 마모루판이랑 강철의 사냥개는 안풀고!! (!?!?)




뭐....어찌되든 좋으니 케르베로스 사가 첫판인 강철의 사냥개 편이나 내보내시라능.

기다리다가 늙어 죽겠다능 'ㅅ'



※그나저나 궁금하긴 하네...나머지 실험기야 그렇다치더라도, 저 1인승 자이로콥터는 생겨먹은 게 FI-282인데....작화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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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RealMOD+당 정치위원회] 오황상의 확인사살은 계속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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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방금전(!?)]



<남은 부랄한쪽도 떼가는 황상의 결연한 의지ㅇㅇ (!?!?)>

저 퍼런색 찍은놈들 다 반동...아니, 쏘샬리스트 빨갱이들이야!!!! (!?!?)


하원이 좀 걸리긴 하는데, 대통령이라도 오황상이 다시 붙었으니 망정이지, 입법부랑 행정부가 쿵짝거리는 상황이면 그야말로 토악질나는 상황....'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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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이제 당수는 퇴근시간이 되서 들어갑니다.

[亡想具現化雜談] 블로그설정 : 부대마크 - 315전투항공단 (+ 요청데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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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당군 : 315 전투항공단 (Fighter Wing 315)]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 ???? (미정)]





사령부의 부대마크는 강력한 요청으로 복붙ㅇㅇ (!?!?)

당군의 항공대 부대마크의 유래를 아시는 분은 드라마 그만보시라 'ㅅ' (!?!?!?!?)


※사령관이 설정을 보내야 이쪽에 관해서 포스팅이 가능할듯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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