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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LVP의 お姉黨舍 - 설정변경 확정+진행중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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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공지] 이번 설정작업에 여러분의 단체 이름을 반영해 드립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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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예제 투척>

이번 항모탈취 및 능욕 관련 연습용 디오라마의 설정에 붙을 장비들

백업용 서버 프로토콜을 제외한 하나만 골라서 이름

- 그러니까, 블로그 컨셉 및 설정에 의거한 단체명을

트랙백이나 핑백이나 답글로 신청하시면, 문구에 반영해 드립니다.


보니까 오타가 좀 있고, 문단 띄어쓰기가 좀 밀린 바람에, 설정확립되면 다시 타이핑해야하는데, 고칠때 한번 써넣겠습니다 'ㅅ'///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ㅅ')


있을지는 모르겠지만...'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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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고민(?)] 씨바...이게 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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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그 설정들. 중간에 낑겨넣은 짤은 본 포스팅과 상관있음>


딴 건 그렇다쳐도, 저기 쓰인 용어들이 맞는지 갑자기 헤깔리더라고요 'ㅅ';;;;


특히 걸리는 게 저 백업용 프로토콜인데, 설정상 함교가 치명타를 맞아서 골로 가면, 각 함내에 분산된 독립형 서버가 궤도 상공에 떠있는 학술연구함에 지원요청 및 원격조정 요청을 하게 되면, 학술연구함에서 포탈을 배치해준 곳까지 원격조정한다는 SF규칙 설정인데, 문제는 신나게 써놓고, 저 프로토콜같은 용어가 맞는지 틀리는지 급신경쓰이는 1人. 암튼 이쪽 기술자 관련직 있으시면 가르침과 수정을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그러게, 예전에 객기부리다가 하라는 인문학은 안하고, 컴퓨터 프로그래밍 배웠다가 GG친 게 화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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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항모탈취 후 재개장 60% 이후 예상 관련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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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원판 함이 사람으로 치면

인스턴트만 쳐먹고 살만 돼지처럼 뒤룩뒤룩 불린 두부살인 탓에

워낙 성능이 개판이라, 있는머리 업ㅂ는머리 꽉꽉 짜내서 설정질을 해본 결과,

방어력과 자체 방어 및 전자장비 배치는 거의 끝나가고,

이제 남은건 각 함의 용도

- 그러니까, 병원함+난민구조함과 강습상륙함의 내부 시설을 놓고 갈등(?)중임.




강습상륙함이야 현대의 시설을 떠올리면 되니 어려울 건 없는데,

문제는 병원함+난민수송함이라는 게....



● 일단 원판 물건들 - 특히 '적성'은 영국군의 커레이져스 (HMS Courageous (50) [英])을 베껴서 만든 2층짜리에, '적성'은 한단 더 올린 3층짜리인지라, 태울 수 있는 난민(+환자) 숫자는 좀 된다는 게 장점. 항모가 생각보다 졸라 넓다는 걸 감안하면, 대형 병원함+난민수송함이 될 자격은 충분. 물론 방어력이 보장된다는 점에 한해서이니, 이부분에 대해서는 현재 설정작업 중인 장갑 강화+CIWS+소나 등으로 난민 보호와 함 보호를 위해 떡칠.








<이런거 없으면 큰일남ㅇㅇ. 현재 실존장비 혹은 성능만 본딴 SF장비 장착 여부는 고려중>

● 내부인원은 민간인 반, 군병력 반이 될덧. 실제로 그 쌍놈들이 병원선에 어뢰를 쳐날리고 지랄한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니, 그 차원(이라고 해봐야, 지금으로부터 60년전)의 국제법 지키면서 하면 큰일남ㅇㅇ

민간인같은 경우는 자원봉사자 위주로 받되, 사상검증 절차는 필수. 설정 및 연출적 문제로는 출연진 대부분이 옆집쪽 CG이니 당연하다면 당연.

● 현재 문제는 내부 설비인데, 당초 병원함이라는 컨셉을 잡긴 했지마는 병원 말고도 복지시설이 필요함. 뱅기 오래 타보신 분은 알겠지마는, 14시간도 뭉개기 어려운데, 각 출신지가 해방되기 전까지 적어도 2~3년이 걸릴건 뻔하고, 그런 과정에서 함내생활이 답답해 뒤질라카는 사람들도 부지기수일테니, 이부분은 필수. 그래서 생각해 봤는데...



① 의료시설 :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아마도 대부분은 군병력+민간인 공용시설이 차지할 거임. 중상자 빼고...'ㅅ')

그리고, 신경정신과는 필수임. PTSD. 그거 진짜 무서운 병임ㅇㅇ

② 급양시설 : 실제 미군같은 경우는 (비록 사진은 못찾았다만) MRE민수용을 뿌린다곤 하는데, 그거 오래 먹으면 변비걸리고 몸에 좋은 물건이 아님. 모분 조언대로 대규모 급양시설은 필요할덧. 돌리는덴 문제업ㅂ음. 반고급 반응로가 있으니...'ㅅ')

다만 식재료 공수가 문제이긴 한데, 아마 이부분은 포탈로 해결할덧. 물론 (아직 명시하진 않았지만) 포탈의 전송시간 및 물자용량에 따라 전력이 오락가락하겠지만, 사람이 살고봐야 하는 걸 감안하면, 그정도쯤이야...


③ 놀이방 : 원래 이건 예정에 없는 거였는데, 추가해야함. 뭔소린고 하니...비록 사진은 못구했지만, 한국전쟁 관련 난민 사진에서, 장난감 기부받은 사진이 있었던 게 상각난 것이 결정적 이유. 실제 난민이 발생하면, 애들 숫자가 늘어날 건 뻔함ㅇㅇ. 그러니 필수ㅇㅇ

④ 방송 서비스 : 설정상 궤도 밖의 학술연구함과 연동되는 시스템이니, 본차원에서 진행되는 방송수신 서비스는 될거임. 그 중에는 당대 추축국을 까는 시사프로그램(!?)도 편성중인데, 묵직한 추적 80분이나 PD공책(!?)같은 것부터, 개그치면서 까는 내용도 좀 있을덧. 현재 후자에 대한 모델은 구상중인데, 아마 스티븐 콜베어 경(!?)의 The Colbert Report나, (비록 성향상 아군 속성이라도, 진영논리가 졸라 마음에 안들지만) ㄴㄴㄲㅅㄷ와 같은 라디오 방송이 모델이 될듯. 아마 썬연료 드립 졸라 칠듯ㅇㅇ (!!!!)





<그러니까, 예를 들면 이런거 'ㅅ' (!?!?)>

다만, 아카이브 시스템식으로 포스팅을 할 예정이니, 당대에 고 미친놈들이 했던 어록을 졸라 구해야할거임ㅇㅇ)


<본 4컷만화는 본문과 매우 상관있음. 이거 한국어판 내용을 기억하면, 너님도 훌륭한 덕후ㅇㅇ (!!!)>

뭐 또 업ㅂ나....

의외로 병원함+난민수송함 관련 설정이 어려운 듯 하니,

일단 복제 다 끝나고 흰색 뺑끼칠하면 그때 추가해야할덧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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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이번 병원함/난민구조함에서 탈락한 네이밍 모델 관련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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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프라모델 작업과 연동되어 있습니다..


<1400년대 후반, 해당 인물에 관한 필사본 세밀화 일부>


여기서도 몇명 생각한 모델이 있긴 했는데,

이중에서 함명까지 거론되었다가, 탈락한 비운의 모델은 바로

천주교 전설의 성인인 안티오키아의 마르가리타

- 지방에 따라 안티오크의 마가렛 (Margaret of Antioch [英] : ? ~ 304)이라 불리는

천주교계 성인이 바로 그런 예.



신화에 따르면, 기독교 믿는다고 뱀...아니, 용가리를 풀어서 잡아먹게 했는데, 이 용가리가 꼭꼭 씹으라는 소화건강의 만고불변의 진리를 무시했다가, 안에 있는 마가렛의 기독교의 신을 향한 기도가 효험이 발휘하여, 용가리 배때기가 부~~~~욱 찢어지는 기적을 보였다는 걸 감안하면, 쓸만한 함명이긴 한데, 병원함+난민구조함의 네이밍 원칙이 비전투적인 이미지가 원칙이라. 배때기를 부~~~욱 찢은(?) 해당 인물은 안타깝게도 탈락.

단, 병원함+난민구조함 CIWS 알고리즘으로는 채택할 가능성은 있을듯ㅇㅇ)


※그나저나, 저 필사본의 용가리의 똘망똘망한 눈이랑, 입에 뭔가를 우물거리는 거 보고 긔엽지 않냐능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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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랬습니다. (!?!?)

[亡想具現化雜談] 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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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right. My hands are still clean ㅇㅇ> 

가까이서 쏘지 말고, 확실히 보내려면, 돈 좀 들여서 저격소총을 샀어야지.

Kar98k가 300$로 싸드만...(!!!!)



조금만 일찍 나왔으면, 저것도 (현재 프라모델때문에 잠시 멈춘) 설정변경에 적극 반영일텐데...(...)


근데, 저게 2니까 이런 소릴 하는거지, 1.5였으면, 당원살해(예비음모)죄로 보안사 ㄱㄱ→스펰타클 고문 풀코스→형식적 기소→전근대적 형식 사형제 실시함ㅇㅇ


※'그나저나, 내가 졸라 유명해지고 싶어서 쐈음ㅇㅇ'의 범행동기는, 우쩨 존 레논 (John Lennon : 1940 ~ 1980) 암살사건이 모티프인듯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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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블로그설정 - 당원 교육과정 설정방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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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해당 블로그의 운영방향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 [최규석] 100'c

<이런 패턴이 과연, 한국현대사에 국한된 문제일까??>


[2] [SBS] 그것이 알고싶다.E465.일본처녀 아키코의 진실찾기









<[1]과 상통하는 면이 있는 그 다큐의 처자. 이것도 과연 옆집에만 있는 일인가?>






[3] [노란구미 (정구미)] 한국-일본 이야기


<말은 맞는 말인데, 이렇게 민족주의 비슷하게(?) 갈 것 까지도 업ㅂ음ㅇㅇ>


<해당 상황은 블로그설정과 상관있음>



역시 암만봐도, 최규석의 10000℃ (??)와

[1]과 상통하는 SBS의 그것이 알고싶나 (????)

(요즘 하는짓을 보면 마음에 들진 않지만) 누런구미 (!?!?)의 저 사례가

모범사례인 것만은 확실함. 방향은 결정.


캐치프라이즈(?)는

'멀쩡한 사람을 투사(?)로 만드는 졸라 위대한 역사'



● 여기서 인문학 포스팅용으로 CG를 채용할때, 해당 작품의 이력을 추적하여 철저한 사상검증을 한 후, 문제없는 것들만 채용하는데, 범용성이 높은 아이마스를 주력으로 미는 중이니, 꼭 필요함. 뭐 작품 자체가 일단 여기서 최우선적으로 놓는 '위험성'과는 거리가 전혀 머니, 일단 합격점. 해당 사례가 졸라 많긴 할텐데, 일단 옆집 관련은 좀 더 모아야겠음.

마침 사례도 있는 것이, 실제 모델이 되는 사례는 미국과 독일 정도.미국은 안에서 지들 흑역사와 개지랄까지 학교에서 다가르치고, 그것도 모자라 박물관에서 다 까발리고, , 독일은 홀로코스트 관련교육에서 충격요법을 사용하니...딴나라는 모르겠는데, 여기같은 경우, 애들 있는 집에다가 수업과정 물어보면, 역사관 정립이 우선임. (물론 핵교 및 교사의 성향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긴 하지만)

아니면 저 유명한 무신론자 마귀(!?) 리처드 도킨스의 '예리고 공방전 전개과정 비교실험'도 괜찮고...'ㅅ')

● 본인의 성향(이라 판단은 하지만, 내도 잘 모르는 문제)인 (가끔 국제주의로도 불리는) 세계주의 (Cosmopolitanism [英]) 비스무리한 게 기본 입장인지라, 나중에 언제 포스팅할 그 문제성있는 시대의 적성국(들 중 일부는 계보가 그대로 이어지는 지역)들도 같은 입장을 고수. 사실 추축국을 까는데 인터넷에서 흔히 보는 '우리 민족이 어쩌구저쩌구...'까지는 불필요함. 누구 말대로, 그것들이 민족주의로만 깔 수 있는 것도 아니거니와, 어떠한 시점에서라도 배격해야할 쪽이라는 건 이견의 여지가 없을 듯. 사실 기초적인 가정교육과 도덕교육만 받았어도 저런 소리는 할 리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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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고민(?)] 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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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까잇꺼 하는 김에

[헤롤드경제] 이정희 팬클럽 페이스북 "박근혜 한판 붙자"

[헤럴드경제=채상우 인턴기자]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 후보의 팬클럽 페이스북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를 겨냥한 패러디물을 잇따라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0일 저녁 8시경 이 페이스북에는 박 후보가 전화를 받고 있는 사진과 함께 ‘궁금해요? 궁금하면 오백원’이란 문구와 ‘폰 뒤집어 쓰는 소리 하네ㅋㅋㅋ’, ‘셀프 토론녀 그네의 품격’이란 글귀가 있는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는 오는 26일 단독토론을 계획하고 있는 박 후보를 비꼰 것으로 보인다.

21일 오전 11시 올린 게시물에는 박 후보와 이 후보 본인이 토론하는 듯한 모습으로 합성한 사진과 함께 ‘혼자 할 생각 말고 TV에서 화끈하게 한판 붙자!’, ‘진짜 여성 대통령 후보는 누구?’라는 문구를 넣어 박 후보와의 경쟁 구도를 의도한 듯한 포스터를 게재했다.


같은 시간 올라온 다른 포스터에는 한복을 입고 그네를 타는 박 후보의 모습과 함께 ‘페북을 제패할 자 누군가, 페북 최강자전’, ‘이 글을 읽고 1시간 내에 공유와 좋아요를 누르지 않으면 당신은 박그네 편’이란 문구가 담겨 있다. 포스터 아래 쪽에는 이명박 대통령의 사진과 함께 ‘공유와 좋아요를 누르지 않았더니 MB가 친구 신청 했어요 ㅎㄷㄷ ㅠ’ 등과 같은 출처 불명의 글을 ‘댓글’이라며 함께 게재했다.

이 후보 팬클럽 페이스북 게시물에는 이 후보를 지지하는 이들의 댓글이 쏟아졌다. 반면 온라인 상에서 누리꾼들은 유치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정치를 하자는 건가 장난을 하자는 건가"라며 "이런 식의 선거 운동이 가당키나 한 거냐"고 격분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네거티브 전략을 넘어서 유치하기 짝이 없다"고 조소했다.

이같은 논란에 대해 이수정 통합진보당 부대변인은 "해당 페이스북은 이정희 대표 본인뿐 아니라 여러 팬들이 함께 하는 공간으로 해당 게시물은 이정희 대표님이 올린 것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이어 "포털사이트 프로필에 연동돼 있는 것은 홍보공보팀과 상의해 조치하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페이스북이 자칫 이 후보 본인의 것으로 비춰질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비판과 오해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이 후보 측에서 패러디 게시물을 올린 것을 두고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특정 후보를 비방했거나 과거 행적을 거짓으로 비난하지 않았고 토론을 원하는 차원에서 쓴 포스터라 생각 된다"며 법적처벌은 없을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이정희 후보는 지난 21일 경기 김포에서 통일국방 분야 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강원도를 찾아 강원도 공약을 발표하는 등 바쁜 대선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TV생중계 크레모아 격발자폭 쑈쑈쑈는

진짜 성사되면 녹화로 보면 재미가 덜하니,

핵교 빠져서라도, 통닭이랑 콜라....아니, 내는 통닭보단 육포를 선호하니,

육포랑 마르가리타 한병 사놓고 대기해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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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요청] 혹시 이 글을 보시는 외국어 능력자들이 있으면, 작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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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 우리는 모든 악(추축국)과 싸운다. 우리는 이교도들이다.
영어 : We fight against all Axis of Evil. We are heretics.
일본어 :
중국어 :
프랑스어 : Nous luttons contre toutes les Axes du Mal. Nous sommes des hérétiques. (파리 13구님께 감사드립니다.)
독일어 :
이탈리아어 :
러시아어 : Мы воюем с всём Осями Злом. Мы - еретиков.
아랍어 : نقاتل ضد كل شر. نحن الوثنيون
라틴어 : Repugnamus omnes Axe Mali. Nos sunt haeretici.
에스페란토어 :
기타 언어 (예를 들면 타갈로그어나, 류큐 사투리라던가...) :


※저 한국어의 괄호는 안하셔도 됩니다.


저 윗칸의 빈줄에 해당하는 문구의 각 언어로 해독해주실 분이 있나요?

(부대 편재를 빌린 민간조직이긴 하지만) 부대훈이라 전투적으로 되면 더 좋습니다 'ㅅ'///


컨셉은 여기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본 포스팅은 줄이 다 차거나 일정시간 경과후 자동폭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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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정치위원회의 회상] 왕따드립은 그렇다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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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때


[2] 지금



이제 어쩤ㅋㅋㅋㅋㅋㅋ


물론 내는 정권교체 지지자이고,

평소 성향상 딴나라당은 절대 찍어줄리도 없지만,

그렇다고 민돗당에 찬동한다는 소리는 아님.

그 둘은 마찬가지라는 걸 알아야함ㅇㅇ


일단, 이번 선거는 그나마 덜 또라이를 뽑아야하는데, 솔까말 수준이 거기서 거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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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정치위원회의 잡담] 어느 사회든 극우는 도움은커녕 짐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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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워드 크리스티 (Howard Chandler Christy [英] : 1873 ~ 1952)의 작품인 '미국 헌법 서명'>


[2]

<너 그지랄하라고 파운딩 파더들이 헌법 만들고 싸인한 게 아닐텐데??>




롬니가 47%드립에 재난관리청 민영화드립쳐서 폐인이 된 이마당에,

티파티 어린이는 요즘 밥이나 챙겨먹고 사느냐고 물어보려다가

정신승리하면서 감자칩에 맥주나 까퍼먹고 있을 게 뻔하다는 생각이 나서 관뒀음ㅇㅇ)


※ 사실, 찾으려고 찾은 게 아니라, 딴 사진 찾다가 전혀 상관업ㅂ는 검색어에서 걸린 만평인데, 아까워서 포스팅처리함.
※ 물론 한국의 경우로 치환하면, 극좌...라고 하기엔 무늬만 좌익인 NL애들도 도움안되는 건 마찬가지지만, 일단 티파티 얘기니까, 얘들 성향인 극우로 통일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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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쨉스 항모. 이제 거의 다 모아감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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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시간이 나서, 현재 보유중인 추축국 관련 키트 점검중인데,

해당 키트 중 현재 보유중이 아닌 건 류조와 즈이카쿠지만,

즈이카쿠와 류조는 현재 배송중이니, 사실상 다모았음

이렇게 된 이상, 요코스카를 공격한다!!! (!?!?)



문제는 류조인데, 안그래도 SF규칙으로 개조 안하면 쓰레기인 쨉스 항모인데 류조는 쓰레기 중 쓰레기이니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음. 아무래도 보드게임 외의 용도가 아닌 디오라마 연출용이라면, 순수 해부 및 연구용으로 써야할덧.

※저번에도 쓰긴 했지만, 역사상 추축국의 항모가 독일의 그라프 제펠린, 이탈리아의 아퀼라는 한대밖에 업ㅂ는데다가, 그라프 제펠린은 그나마 현재 일시단종이라 당장은 어렵다는 걸 감안하면, 항모탈취의 주 피해자는 쨉스가 될 확률이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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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 이번 디오라마의 SF화(?)의 원흉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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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해당 블로그의 운영방향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실제 역사의 나치독일놈이나, 쨉스나 스파게티도 아닌

저 케르베로스 사가 장갑복 키트임ㅇㅇ (!?!?!?)


알다시피, 케르베로스 사가의 세계관이 대체역사물이고, 군사적으론 장갑복과 극소수의 장비, 민간으로는 TV의 보급정도만 빼면 2차대전 당시 문물에서 머물러있는데다가, 이게 간지가 워낙 줄줄 나니, 이 장비를 그당시에 투입시키게 되면, 대체역사물로 가는건 필연임ㅇㅇ

게다가, 디자인 자체도 현대전 총기와도 어울리는지라, 방호력과 전산화+정보화가 용이한 훌륭한 군사사적 문명의 이기인지라, 당군 공식 장비이기도 한 그....(!!!!)


기왕 허접하게나마 아카이브식 포스팅 시나리오 잡는거, 최대한 고증과 밸런스에 맞게, 그리고 국제주의적으로 가야겠음ㅇㅇ
오늘 포스팅에도 썼다시피, 무슨 꽹과리에 태극마크같은 거 안해도 충분히 깔 수 있는 집안이니...(...)

[亡想具現化雜談] 이제 연휴기간도 끝났으니, 정상궤도에 올라갈 시간입니다.

[당 역사연구소의 중계방송]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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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간기의 World's New Order라는 게, 국제연맹 체제를 얘기하는 거일텐데,

왜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어떤 저랩은 무슨 그림자정부에 비밀결사를 하고 있지..??

그것도 시대정신을 인용해서...(...)

내 살다살다 이런 ㅄ같은 발제를 내는 또라이는 처음봤음.

....물론, 그시간을 이용해 넷북으로 밀린답글 달고있어서 좋긴 하지만...(...)



일단 교수가 현재 그냥 하게 냅두고 있는데, 질문공세를 위시한 반박으로 탈탈탈 털리는중...

차라리 비공식 외교나 하면 이해라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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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모자라는 실리콘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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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결국 급전을 깨서, 레진 한병세트랑, 실리콘 한세트를 더 사오고,

그중의 실리콘은 반을 덜어서 쓰고 있습니다.

지금 걸리는 게, 어제 만들었던 틀의 30%정도가 안쓰는 실리콘 틀을 짤라넣은

재활용이기 때문에, 안에 공간이라도 생기면 잦된다는 거지요.


물론, 저 방법은 본인도 처음 해보는지라, 아직 결과를 모르겠습니다.






암튼, 이번엔 틀만들기...뭐, 틀만들기라고 해봐야

처음 시도해보는 재활용형이라 걱정이 되긴 하지만,

틀만들기보다는, 레진이 잘되야 합니다.





미니디오라마형의 항모탈취용 UAV로 쓸 1:700 어벤저까지 사둔 마당에!!! (!!!!!)



※1:72 어벤저 UAV는 미니건 자작을 목제 원형빔으로 자작 후 붙일지, 저번에 산 인스턴트 몰드를 써서 복제 후 붙일지 고민중. 후자가 성공하면, 후방기총도 미니건으로 교체가능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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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싸구려 저질 대체역사물 디오라마 01 : 항모 나포계획 작업결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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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이 잠수함패치가 된게 확실합니다.

생각보다 훨씬 빨리 말라서, 바로 캐스팅작업을 할 수 있었거든요,

일단 그 결과입니다.




[1]


● 다행히도 재활용형 실리콘 틀은 공간업ㅂ이 마무리되었음. 앞으로 이 방법을 계속 애용할듯 합니다. 실리콘 2병으로 4명을 해치울 수 있고, 이후 안쓰는 넘들을 갈아서 봉이김선달식으로 불릴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편리합니까? (!?!?)


[2]


● 일단 처음은 실험용으로 부어서 만들긴 했는데, 항공갑판쪽에 뽀글이가 생겨서 빵꾸가 뚫렸지만, 퍼티로 땜빵질이 가능하니, 일단 병원함/난민수송함과 강습상륙함 제작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틀은 1:2400(추정)짜리 워터라인계 함선이라, 단면틀로 했는데, 왜 저 뽀글이가 생기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아시는 분은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3] 실패열전 (...)


<본격_몸사린_결과.jpg>

이번엔 교범대로 한게 효험이 있었지만 기포따위는 없었지만,

몇번 휘저어야 하는지 헤깔려서 30번 젓고 들이부었더니...(...)

확실한 건, 색깔이 완전히 섞인 때라면, 그때가 들이부을 때입니다.




그리고, 실리콘이 어디에 붙어있는지가, 성공을 좌우하더라고요.

처음엔 좀 처참했는데, 주위를 좀 깎고나서 다시 부으니 괜찮아졌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번 건 항공갑판때문에 저 이상 바꿀 수가 없다는 거지요.







[4] 일단 붕어빵....(...)


● 여기서 약간 계획이 수정되었는데, 이게 금속성형이 아닌 탓에 정확하게 떠지지 않은...그러니까, 함교와 일부 대공포좌들이 생략이 되었는데, 어차피 CIWS 컴포넌트 시스템인만큼, 대공포 자리를 밀어내고, 다시 붙여야겠음. 함교와 새 대공포좌는 스컬피 구운 후에 갈아서 해결하면 됩니다. ㅇㅇ


● 하향연돌과 함교도 좀 상태가 영 아닌지라, 생각해둔 루트 - 그러니까, 스컬피 블록을 갈아내서 순간접착제로 붙이는 방안이 채택되었습니다.

어차피. 히류는 고증상 소류의 동형함에 함교 위치만 바뀐 놈이라, 덜 잘된 놈들 중 하나를 골라서 함교 위치를 바꿔야하니 하긴 해야합니다. 암요...(...)


● 정작 문제는 나포하기 전의 미드웨이의 네 쌍년(!?)인데, 각각 최소 1대씩 있고, 수정이 불가능한 정도는 아니니, 남은 에폭시퍼티로 수정하고 갈면, 괜찮을 겁니다. ㅇㅇ)

아니....어차피 화학탄 터진 걸 표현해야하니, 좀 망해도 되려나...???



● 다행히도 아퀼라는 좀 잘나온듯 함미다. 항공갑판은 문제가 없는데, 함교가 좀 그러니, 이부분도 스컬피 블록 ㄱㄱ





며칠동안은, 해당 기체의 설정확립하고,

졸라 줄칼질해서 만들어야할듯 할생각만 하면 숨이 턱 하고 막히지만

일단 이걸로 40% 완료 'ㅅ'!!!!


내일 시간날때 퍼티 좀 붙여서 땜빵처리좀 해야겠스빈다 'ㅅ'///



※아무래도, 레진보다는 폴리퍼티 대용량을 알아봐야하나 고민중. 장갑복에서 이러면 졸라 골치아픈데...(...)

[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애들이 치과가기 무섭다고 울고불고 난리쳐도 구박하지 마십시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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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대 이집트의 치과의사를 묘사한 삽화와...>

<미라에서 발견된 당시의 임플란트 브릿지(?)의 예>


[2]










<짤방의 증상은, 본문(영상)의 증상과 관계업ㅂ음. 진짜 없음.>






















진통제에 아편을 쓰는거야 그렇다쳐도,

꼴까닥한 쥐까지 갈아넣어 쓰고

양파를 치약으로 처방해주는데

너님같으면 가고 싶겠나요 'ㅅ'? (!?!?!?)


※ 그래도 썩은 이빨은 뽑았으니, 그나마 해피엔딩? 하긴, 1.2기의 대표적 사망플래그인 Historical Hospital급은 아닌덧 'ㅅ')
※ 그나저나, 간호사로 나오는 저 아짐마, 4기부터 다시 나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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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군사령부] 항모 나포 후 신도장 확정 및 계획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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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당 역사연구소의 공청회] 밀덕 역덕 환영 - 쨉스 항모를 구체적으로 함 고쳐봅시다 2 (50% - 수정)
[당 역사연구소의 공지] 병원함/난민구조함과 강습상륙함의 이름 1차 확정

[1] 고증자료 : 미드웨이형 일본군 항공모함 도장




이건 잡아오기 전의 싱싱한 횟감ㅇㅇ

사실 원래 키트대로 가고 싶었는데, 도장상태가 개판이라

좋든싫든 칠해야함ㅇㅇ


[2] 나포 후 도장 : 병원함+난민구조함 (Special Service Ship)
※일단 항공갑판 후미의 함명마크는 Fixedsys로 표기.

● 前 아카키 (赤成 [日] IJN Akagi [英] → 성모룡 (SSS Draco Mater)


● 前 카가 (加賀 [日] IJN Kaga [英]) → 하리티 (SSS Hariti)


● 前 소류 (蒼龍 [日] IJN Soryu [英])→ 만덕 (SSS Mandeok)


● 前 히류 (飛龍 [日] IJN Hiryu [英]) → 고다이버 (SSS Godiva)


자고로 격침과 나포는 정신적 데미지가 다른 법인데.

실제로 일어났으면, 저 대본영에 서식하는 쨉스들

여럿 뒷목잡고 쓰러져 뒤지고 볼만할듯ㅋ

암튼, 이걸로 병원함+난민구조함 도장은 확정ㅇㅇ



[2] 나포 후 도장 : 강습상륙함

-진행중-


[3] 나포 후 무장 재배치 위치 : 공통

-진행중-



tag :

[당 역사연구소의 공청회] 항모탈취 후의 도장과 CIWS 재배치 위치에 관한 공모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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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길게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이번 키트복제는 수선만 하면 되지만, 탈포기를 현실적인 이유로 쓸 수 업ㅂ는 바,

제대로 떠지지 않은 대공포 자리를 몽조리 갈아내고

그자리에 CIWS를 채워야 합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도, 당시 대공포 - 특히 당시 일본군의 대공포는 현대보다 화력이 약한건 둘째치더라도, 손으로 돌리고 자빠지는 우끼끼하고 자빠지던 동네이던 바, 저보다 이쪽에 전문가이신 밀덕 여러분에게, 새로운 위치를 추천받고자 합니다.

모집 요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새로운 대공포(CIWS) 위치 재선정
● 키트작업의 한계로 인한 CIWS 위치 > 원판 대공포 위치
● 그림판. 포토샵 등의 툴을 통한 위치지적 요망.
- 트랙백, 핑백 모두 환영.
● 염두해둘 모델
- 팔랑크스 (MK.15 Phalanx [英])
- 골키퍼 (SGE-30 Goalkeeper [英])
- 카쉬탄 (Kashtan [英] Каштан [露] 나토 코드명 CADS-N-1)
   - 팔마 (Пальма [露]) 포함


위치는 포토샵이나 그림판 등 어떠한 툴로도 받으며, 트랙백, 핑백 모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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